장기 부채 비율이라고도 하는 지급 능력 비율은 장기 채무를 이행할 수 있는 회사의 능력을 측정합니다.
지급 능력 비율(요약)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 부채 비율의 변화
- 주주 자본 대비 부채 비율은 2012년부터 2014년까지 꾸준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였으며, 그 이후 2015년과 2016년에는 급격하게 증가하여 1.23과 1.25에 달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는 회사의 부채 수준이 자본에 비해 상당히 상승한 것을 의미하며, 재무구조가 보다 부채 중심으로 변화했음을 시사한다.
- 총자본비율 대비 부채비율 및 자산대비 부채비율
- 총자본비율 대비 부채비율은 2012년과 2013년의 낮은 수준에서 점차 상승하여 2015년과 2016년에는 0.55와 0.56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자본에 대한 부채 비중이 늘어난 것으로 볼 수 있다. 자산 대비 부채비율 역시 2012년과 2013년의 안정적 수준에서 2014년 이후 증가하여 0.34를 기록하며, 자산 대비 부채 비중이 점차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재무 레버리지 비율은 2.55에서 2014년까지 안정적으로 유지되다가 2015년 이후 꾸준히 상승하여 3.62와 3.73에 도달하였다. 이는 회사의 자본 대비 부채 수준이 높아졌음을 반영하며, 재무적 위험이 증가했음을 암시한다.
- 이자 커버리지 비율
- 이자 커버리지 비율은 2012년은 5.8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으나, 2013년과 2014년에는 각각 4.07과 1.07로 감소하였다. 특히 2015년과 2016년에는 마이너스 값을 기록하며, 이는 영업이익이 이자비용을 충당하지 못하는 상태를 나타낸다. 이러한 추세는 수익성 약화와 재무적 압박의 심화 가능성을 의미한다.
- 고정 요금 적용 비율
- 고정 요금 적용 비율은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점차 낮아지다가 2015년과 2016년에는 각각 -9.74와 -2.98로 음수로 전환되었다. 이는 고정 비용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으나, 이자 또는 기타 비용 대비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을 시사하며, 손익 구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부채 비율
커버리지 비율
주주 자본 대비 부채 비율
2016. 12. 31. | 2015. 12. 31. | 2014. 12. 31. | 2013. 12. 31. | 2012. 12. 31. | ||
---|---|---|---|---|---|---|
선택한 재무 데이터 (US$ 단위: 백만 달러) | ||||||
단기 부채 | 42) | 33) | —) | 500) | —) | |
장기부채, 유동부분 제외 | 15,281) | 15,718) | 15,092) | 13,065) | 13,269) | |
총 부채 | 15,323) | 15,751) | 15,092) | 13,565) | 13,269) | |
주주의 자본 | 12,212) | 12,819) | 19,725) | 21,857) | 20,629) | |
지급 능력 비율 | ||||||
주주 자본 대비 부채 비율1 | 1.25 | 1.23 | 0.77 | 0.62 | 0.64 | |
벤치 마크 | ||||||
주주 자본 대비 부채 비율경쟁자2 | ||||||
Chevron Corp. | — | — | — | — | — | |
ConocoPhillips | — | — | — | — | — | |
Exxon Mobil Corp. | — | —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 2016 계산
주주 자본 대비 부채 비율 = 총 부채 ÷ 주주의 자본
= 15,323 ÷ 12,212 = 1.25
2 경쟁업체 이름을 클릭하면 계산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총 부채
- 2012년부터 2014년까지는 총 부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2014년 이후에는 약간의 변동성을 보였다. 특히 2015년에 부채가 가장 크게 증가했으며, 2016년에는 일부 감소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이러한 변화는 회사가 금융 조달 또는 부채 부채 정책에 변화를 주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 주주의 자본
- 2012년에서 2014년까지는 주주의 자본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2014년 정점 이후에 급격히 감소하였다. 2015년과 2016년에는 각각 12,819백만 달러, 12,212백만 달러로 기록되어, 주주 자본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기업의 순자산 가치가 하락했음을 의미할 수 있으며, 손실 혹은 배당금 지급 등으로 인해 자본이 소모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 주주 자본 대비 부채 비율
- 이 비율은 2012년과 2013년에 비교적 안정된 수준(약 0.62-0.64)을 유지했으나, 2014년 이후에는 급격히 상승하였다. 2014년 0.77에서 2015년에는 1.23, 2016년에는 1.25로 증가했으며, 이는 부채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는 의미이다. 즉, 자본에 대한 부채의 비중이 커지고 있어, 재무 구조가 레버리지 중심으로 변화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추세는 기업의 재무 안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위험 수용 수준이 높아졌음을 시사한다.
총자본비율 대비 부채비율
2016. 12. 31. | 2015. 12. 31. | 2014. 12. 31. | 2013. 12. 31. | 2012. 12. 31. | ||
---|---|---|---|---|---|---|
선택한 재무 데이터 (US$ 단위: 백만 달러) | ||||||
단기 부채 | 42) | 33) | —) | 500) | —) | |
장기부채, 유동부분 제외 | 15,281) | 15,718) | 15,092) | 13,065) | 13,269) | |
총 부채 | 15,323) | 15,751) | 15,092) | 13,565) | 13,269) | |
주주의 자본 | 12,212) | 12,819) | 19,725) | 21,857) | 20,629) | |
총 자본금 | 27,535) | 28,570) | 34,817) | 35,422) | 33,898) | |
지급 능력 비율 | ||||||
총자본비율 대비 부채비율1 | 0.56 | 0.55 | 0.43 | 0.38 | 0.39 | |
벤치 마크 | ||||||
총자본비율 대비 부채비율경쟁자2 | ||||||
Chevron Corp. | — | — | — | — | — | |
ConocoPhillips | — | — | — | — | — | |
Exxon Mobil Corp. | — | —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 2016 계산
총자본비율 대비 부채비율 = 총 부채 ÷ 총 자본금
= 15,323 ÷ 27,535 = 0.56
2 경쟁업체 이름을 클릭하면 계산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총 부채
-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총 부채는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줍니다. 2012년에는 13,269백만 달러였으며, 2014년에는 15,092백만 달러로 약간 증가하였고, 이후 2015년 15,751백만 달러로 최고점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나 2016년에는 소폭 감소하여 15,323백만 달러를 기록하였는데, 이는 부채의 증감이 일정하지 않음을 시사합니다.
- 총 자본금
- 총 자본금은 2012년 33,898백만 달러에서 2014년 약 34,817백만 달러로 증가하다가 2015년 28,570백만 달러로 급격히 감소하였으며, 2016년에는 27,535백만 달러로 계속 감소하는 추세를 보입니다. 이러한 하락은 자본 항목의 축소 또는 자본 구조의 변화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총자본비율 대비 부채비율
- 이 비율은 2012년 0.39에서 2013년 0.38로 소폭 하락하였으나, 그 이후로는 상승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2014년 0.43, 2015년 0.55, 2016년 0.56으로 나타나, 부채가 자본에 비해 점점 더 높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패턴은 회사의 재무구조가 점차 부채 중심적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의미하며, 재무적 위험이 증가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자산대비 부채비율
2016. 12. 31. | 2015. 12. 31. | 2014. 12. 31. | 2013. 12. 31. | 2012. 12. 31. | ||
---|---|---|---|---|---|---|
선택한 재무 데이터 (US$ 단위: 백만 달러) | ||||||
단기 부채 | 42) | 33) | —) | 500) | —) | |
장기부채, 유동부분 제외 | 15,281) | 15,718) | 15,092) | 13,065) | 13,269) | |
총 부채 | 15,323) | 15,751) | 15,092) | 13,565) | 13,269) | |
총 자산 | 45,564) | 46,414) | 61,689) | 55,781) | 52,589) | |
지급 능력 비율 | ||||||
자산대비 부채비율1 | 0.34 | 0.34 | 0.24 | 0.24 | 0.25 | |
벤치 마크 | ||||||
자산대비 부채비율경쟁자2 | ||||||
Chevron Corp. | — | — | — | — | — | |
ConocoPhillips | — | — | — | — | — | |
Exxon Mobil Corp. | — | —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 2016 계산
자산대비 부채비율 = 총 부채 ÷ 총 자산
= 15,323 ÷ 45,564 = 0.34
2 경쟁업체 이름을 클릭하면 계산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총 부채 추이
-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총 부채는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2014년 이후 2015년과 2016년에는 소폭 감소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자본 구조 개선이나 부채 관리 전략의 조정 가능성을 시사할 수 있다.
- 총 자산 규모 변화
-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총 자산은 꾸준히 증가하여 2014년 말에는 약 61,689백만 달러에 달했으나, 2015년 이후 2016년까지는 약 46,414백만 달러와 45,564백만 달러로 줄어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기업이 자산 축소 또는 자산 매각 등의 조치를 취했음을 의미할 수 있다.
- 자산대비 부채비율
- 자산대비 부채비율은 2012년부터 2014년까지는 안정적으로 약 0.24~0.25 범위 내에 머물렀으며, 2015년과 2016년에는 각각 0.34로 상승하였다. 이 비율의 상승은 부채 비중이 상대적으로 증가했거나 자산 규모가 감소했기 때문일 수 있으며, 재무 구조의 신중한 검토가 요구될 수 있다.
재무 레버리지 비율
2016. 12. 31. | 2015. 12. 31. | 2014. 12. 31. | 2013. 12. 31. | 2012. 12. 31. | ||
---|---|---|---|---|---|---|
선택한 재무 데이터 (US$ 단위: 백만 달러) | ||||||
총 자산 | 45,564) | 46,414) | 61,689) | 55,781) | 52,589) | |
주주의 자본 | 12,212) | 12,819) | 19,725) | 21,857) | 20,629) | |
지급 능력 비율 | ||||||
재무 레버리지 비율1 | 3.73 | 3.62 | 3.13 | 2.55 | 2.55 | |
벤치 마크 | ||||||
재무 레버리지 비율경쟁자2 | ||||||
Chevron Corp. | — | — | — | — | — | |
ConocoPhillips | — | — | — | — | — | |
Exxon Mobil Corp. | — | —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 2016 계산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총 자산 ÷ 주주의 자본
= 45,564 ÷ 12,212 = 3.73
2 경쟁업체 이름을 클릭하면 계산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총 자산
- 2012년 이후 2014년까지 총 자산은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으며, 2014년 말에는 약 61,689백만 달러로 정점을 기록하였으나 이후 2015년과 2016년에는 각각 46,414백만 달러와 45,564백만 달러로 감소하는 추세를 나타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자산의 축소가 상당 기간 동안 지속된 것을 보여주며, 구조적 또는 시장 환경의 변화에 따른 재무적 축소의 가능성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 주주의 자본
- 주주의 자본 역시 2012년 약 20,629백만 달러에서 2013년 약 21,857백만 달러로 상승하였으나, 이후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2014년 말에는 19,725백만 달러였으며, 2015년과 2016년에는 각각 12,819백만 달러와 12,212백만 달러로 큰 폭으로 감소하였습니다. 이는 잉여이익 축소 또는 배당금 지급 확대, 또는 자산 매각 등 재무적 구조조정 활동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나타냅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재무 레버리지 비율은 2012년과 2013년 각각 2.55로 일정했으며, 이후 점차 상승하여 2014년 3.13, 2015년 3.62, 2016년 3.73에 이르렀습니다. 이 수치는 부채 규모 또는 부채 대비 자본의 비율이 증가했음을 의미하며, 기업의 재무 구조가 점진적으로 부채 중심으로 변경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레버리지 비율의 상승은 재무 위험이 증가했을 가능성을 내포합니다.
이자 커버리지 비율
2016. 12. 31. | 2015. 12. 31. | 2014. 12. 31. | 2013. 12. 31. | 2012. 12. 31. | ||
---|---|---|---|---|---|---|
선택한 재무 데이터 (US$ 단위: 백만 달러) | ||||||
보통주주에게 귀속되는 순이익(손실) | (3,071) | (6,692) | (1,750) | 801) | 2,391) | |
더: 비지배지분에 기인한 순이익 | 263) | (120) | 187) | 140) | 54) | |
더: 소득세 비용 | (1,021) | (2,877) | 1,617) | 1,165) | 1,120) | |
더: 이자 비용 | 890) | 825) | 772) | 686) | 742) | |
이자 및 세전 이익 (EBIT) | (2,939) | (8,864) | 826) | 2,792) | 4,307) | |
지급 능력 비율 | ||||||
이자 커버리지 비율1 | -3.30 | -10.74 | 1.07 | 4.07 | 5.80 | |
벤치 마크 | ||||||
이자 커버리지 비율경쟁자2 | ||||||
Chevron Corp. | — | — | — | — | — | |
ConocoPhillips | — | — | — | — | — | |
Exxon Mobil Corp. | — | —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 2016 계산
이자 커버리지 비율 = EBIT ÷ 이자 비용
= -2,939 ÷ 890 = -3.30
2 경쟁업체 이름을 클릭하면 계산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이자 및 세전 이익 (EBIT)
- 2012년부터 2014년까지 EBIT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거나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그러나 2015년 이후에는 급격한 감소가 관찰되었으며, 2015년에는 손실로 전환되었고 2016년에는 더욱 큰 손실을 기록하였다. 이것은 재무 성과가 크게 악화된 신호로 해석될 수 있으며, 특히 2015년과 2016년 동안 회사의 영업 이익이 부정적임을 나타낸다.
- 이자 비용
- 이자 비용은 2012년부터 2016년까지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에서 변동이 적었으며, 전체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 이러한 증가는 회사의 차입 규모 또는 금융 비용 증가를 시사할 수 있다. 특히 2016년에는 2012년 대비 약 20% 이상의 증가를 보였다.
- 이자 커버리지 비율
- 이자 커버리지 비율은 2012년 5.8에서 2014년에는 1.07로 감소하였다. 이후 2015년과 2016년에는 각각 -10.74와 -3.3으로 나타나, 이자 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운 낮은 또는 부정적인 상태임을 보여준다. 특히 2015년과 2016년에는 영업이익이 적자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이자 비용으로 인해 이자 커버리지 비율이 심각하게 악화되었으며, 이는 재무 안정성에 대한 위험 신호가 될 수 있다.
전반적으로, 해당 기간 동안 회사의 영업 성과는 2012년까지 양호했으나 2015년 이후 재무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었음을 알 수 있다. 영업이익의 감소와 함께 이자 비용이 증가하면서, 이자 커버리지 비율이 크게 하락한 점은 재무 건전성 회복에 대한 우려를 낳는다. 향후 재무 전략과 운영 효율성 향상이 필요한 상황이다.
고정 요금 적용 비율
2016. 12. 31. | 2015. 12. 31. | 2014. 12. 31. | 2013. 12. 31. | 2012. 12. 31. | ||
---|---|---|---|---|---|---|
선택한 재무 데이터 (US$ 단위: 백만 달러) | ||||||
보통주주에게 귀속되는 순이익(손실) | (3,071) | (6,692) | (1,750) | 801) | 2,391) | |
더: 비지배지분에 기인한 순이익 | 263) | (120) | 187) | 140) | 54) | |
더: 소득세 비용 | (1,021) | (2,877) | 1,617) | 1,165) | 1,120) | |
더: 이자 비용 | 890) | 825) | 772) | 686) | 742) | |
이자 및 세전 이익 (EBIT) | (2,939) | (8,864) | 826) | 2,792) | 4,307) | |
더: 임대료 비용, 전대 수입 순 및 자본화 금액 | 73) | 77) | 85) | 119) | 136) | |
고정 수수료 및 세금 차감 전 이익 | (2,866) | (8,787) | 911) | 2,911) | 4,443) | |
이자 비용 | 890) | 825) | 772) | 686) | 742) | |
임대료 비용, 전대 수입 순 및 자본화 금액 | 73) | 77) | 85) | 119) | 136) | |
고정 요금 | 963) | 902) | 857) | 805) | 878) | |
지급 능력 비율 | ||||||
고정 요금 적용 비율1 | -2.98 | -9.74 | 1.06 | 3.62 | 5.06 | |
벤치 마크 | ||||||
고정 요금 적용 비율경쟁자2 | ||||||
Chevron Corp. | — | — | — | — | — | |
ConocoPhillips | — | — | — | — | — | |
Exxon Mobil Corp. | — | —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 2016 계산
고정 요금 적용 비율 = 고정 수수료 및 세금 차감 전 이익 ÷ 고정 요금
= -2,866 ÷ 963 = -2.98
2 경쟁업체 이름을 클릭하면 계산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전반적인 이익 흐름
- 고정 수수료 및 세금 차감 전 이익은 2012년의 4,443백만 달러에서 2014년까지 점진적으로 감소하다가, 2015년에는 적자로 전환되어 -8,787백만 달러를 기록하였다. 이후 2016년에는 적자를 축소하여 -2,866백만 달러를 기록함에 따라, 수익성에 상당한 변동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변동은 주로 원가 구조 또는 시장 환경의 변화에 기인할 수 있다.
- 고정 요금의 변화
- 고정 요금은 전체 기간 동안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으며, 2012년 878백만 달러에서 2016년 963백만 달러까지 꾸준히 증가하였다. 이와 같은 증가는 회사가 일정한 수익을 유지하거나 확대하는 데 기여하는 요인일 수 있다.
- 고정 요금 적용 비율의 추이
- 고정 요금 적용 비율은 2012년 5.06에서 2014년 1.06으로 급격히 하락하였다. 이후 2015년에는 -9.74, 2016년에는 -2.98로 negative 영역에 머무르고 있다. 이 수치는 회사가 고정 요금 대비 어떤 기준에서 조정 또는 할인 정책을 시행했음을 시사할 수 있으며, 시장 조건이나 계약 조건 변경에 따른 영향일 수 있다. 특히, 2015년에는 비율이 매우 부정적이었던 것으로 나타나, 수익성 또는 계약의 불리한 변화가 있었던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