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darko Petroleum Corp. (NYSE:APC)

매출총이익률(Gross profit margin ratio)

2012년부터 2014년까지는 안정적인 수치를 유지하며 약 80% 내외의 높은 수익성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2015년 이후로는 크게 하락하여 66.42%, 65.67%로 낮아진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원가 상승 또는 매출 구조의 변화를 반영할 수 있습니다.

영업이익률

2012년과 2013년에는 양호한 수준인 28.01%, 22.42%를 기록하였으나 2014년에는 급증하여 33%를 기록한 반면, 2015년에는 급격하게 마이너스 92.86%로 전환되면서 영업손실이 심화되었습니다. 이후 2016년에는 개선되어 -30.77%로 나타났으나, 여전히 손실 수준에 머물러 있어 영업활동의 어려움을 지속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2012년과 2013년 각각 17.97%, 5.39%의 이익을 보여주었으나 2014년에는 적자를 기록하며 -10.69%로 전환하였고, 2015년과 2016년에는 손실률이 더욱 확대되어 각각 -70.55%, -36.36%에 달하였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수익성 악화와 비용 증가 또는 일회성 손실 발생 등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자기자본비율 (ROE)

2012년에는 11.59%의 수익성을 보였으나 2013년과 2014년에는 점차 낮아지다가, 2014년부터 적자 상태로 전환되어 2015년에는 -52.2%, 2016년에는 -25.15%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주주의 자본이 수익성을 창출하지 못하거나 손실이 누적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자산수익률비율 (ROA)

2012년 4.55%로 시작하여 점진적으로 하락하여 2014년에는 -2.84%를 기록하며 수익성 하락을 보여줍니다. 이후 2015년과 2016년에는 각각 -14.42%, -6.74%로 큰 폭으로 하락하여, 자산을 활용한 수익 창출 능력이 크게 약화된 것으로 나타납니다.

매출 총이익

2012년부터 2014년까지는 매출 총이익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2012년 10,613백만 달러에서 2014년 13,058백만 달러로 상승하였다. 그러나 2015년 이후에는 급격한 감소가 나타났으며, 2015년에 6,301백만 달러, 2016년에 5,547백만 달러로 하락하였다. 이와 같은 감소는 영업 환경의 변화나 원가 구조의 변화 등을 시사할 수 있다.

판매 수익

판매 수익 역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꾸준히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 2012년 13,307백만 달러에서 2014년 16,375백만 달러로 상승하였다. 그러나 2015년 이후에는 감소세로 전환되어 2015년 9,486백만 달러, 2016년 8,447백만 달러에 이르렀다. 매출의 감소는 시장 수요 감소 또는 가격 하락, 혹은 판매량의 감소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

매출총이익률(Gross profit margin ratio)

이 비율은 2012년과 2013년 각각 79.76%, 80.21%로 안정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였다. 2014년에도 약간의 변동을 보였으나 여전히 79.74%를 기록하였다. 그러나 2015년 이후에는 급격히 하락하여 66.42%로 떨어졌으며, 2016년에는 65.67%로 계속 감소하였다. 이는 매출 대비 매출총이익의 비율이 낮아졌음을 의미하며, 원가 증가 또는 가격 하락, 또는 판매 구조의 변화로 인한 수익성 악화를 시사한다.

영업이익(손실)의 추이

2012년부터 2014년까지는 지속적으로 영업이익이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으며, 2014년에는 5,403백만 달러로 정점을 기록하였다. 그러나 2015년 이후에는 급격한 손실로 전환되었으며, 2015년에는 약 8,809백만 달러, 2016년에는 약 2,599백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하였다. 이러한 변화는 회사의 영업 환경 변화 또는 일회성 손실 요인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판매 수익의 변화

판매 수익은 2012년부터 2014년까지 꾸준히 증가하여 16,375백만 달러에 이르렀다. 이후 2015년(9,486백만 달러)과 2016년(8,447백만 달러)에는 감소하는 추세를 보여, 수익이 전반적으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는 시장 환경 변화 또는 수요 감소 등에 의한 것일 수 있다.

영업이익률의 흐름

영업이익률은 2012년과 2013년에는 각각 28.01%, 22.42%로 안정적인 수익성을 나타내었으며, 2014년에는 33%로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그러나 2015년에는 -92.86%로 급락하며 손실이 급증했음을 보여주고, 2016년에는 -30.77%로 일부 회복되었지만 여전히 부정적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회사의 영업 효율성 또는 비용 구조에 심각한 변화가 있었음을 시사한다.

보통주주에게 귀속되는 순이익(손실)

2012년부터 2015년까지는 상당한 변동성을 보였으며, 특히 2014년에 손실이 발생하기 전까지 비교적 안정적인 이익 수준을 유지하였으나, 2015년과 2016년에는 손실이 급증하는 양상을 나타냈다. 2012년에는 2,391백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하였지만, 2014년에는 약 1,750백만 달러의 손실로 전환되었고, 이후 2015년과 2016년에는 각각 -6,692백만 달러와 -3,071백만 달러로 손실 규모가 확대되었다. 이는 영업상의 어려움이나 일회성 손실, 시장 환경 악화 등을 시사할 수 있다.

판매 수익

판매 수익은 2012년과 2013년에 각각 약 13,307백만 달러와 14,867백만 달러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2014년에는 약 16,375백만 달러까지 상승하였다. 그러나 2015년에는 약 9,486백만 달러로 급감하였으며, 2016년에는 더욱 축소되어 8,447백만 달러를 기록하였다. 이러한 수익 감소는 시장 판매량 감소, 가격 하락 또는 포트폴리오 조정 등 다양한 원인에 기인할 수 있으며, 전체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순이익률은 2012년 17.97%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다가 2013년 5.39%로 급격히 하락하였다. 이후 2014년에는 손실 전환으로 인해 -10.69%를 기록하였고, 2015년과 2016년에는 각각 -70.55%와 -36.36%로 악화되었다. 이러한 추세는 기업의 수익성 저하와 비용 증가, 수익성 네거티브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이며, 수익성 회복이 시급함을 보여준다.

순이익(손실) 추세

2012년에는 2,391백만 달러의 순이익이 발생했으며, 2013년에는 약 801백만 달러로 하락하였으나 여전히 이익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2014년 이후에는 적자가 기록되기 시작하여, 2015년에는 약 6,692백만 달러의 손실이 발생하였다. 이어 2016년에도 약 3,071백만 달러의 적자가 지속되었으며, 이는 회사의 수익성이 크게 저하된 상태를 보여준다.

주주의 자본 변화

주주의 자본은 2012년 20,629백만 달러에서 2013년 21,857백만 달러로 증가하였다. 이후 2014년에는 19,725백만 달러로 감소세를 보였으며, 특히 2015년에는 12,819백만 달러로 큰 폭으로 줄어든 이후 2016년에는 12,212백만 달러로 약간 더 하락하였다. 전반적으로 주주의 자본은 시간에 따라 감소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ROE (자기자본이익률) 분석

ROE는 2012년 11.59%로 양호한 수준이었으며, 2013년에는 3.66%로 낮아졌다. 이후 2014년에는 적자 상태로 전환되면서 ROE가 부정적(-8.87%)로 바뀌었으며, 2015년에는 -52.2%로 급락하였다. 2016년에도 -25.15%로 부정적 수익률이 유지되었으며, 이는 회사의 수익성 저하와 높은 손실 규모를 반영한다.

총평

전체적으로 분석 기간 동안 회사의 재무상태는 악화된 것으로 나타난다. 순이익은 2012년 이후 지속적인 적자로 전환되었으며, 주주의 자본은 큰 폭으로 감소하였다. 이와 함께 ROE도 회복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마이너스 영역에 머무르면서 수익성의 심각한 저하를 보여준다. 이러한 추세는 사업 환경 또는 내부 운영상의 문제를 시사하며, 기업의 재무건전성에 대한 개선 필요성을 나타낸다.

총 자산의 변화

2012년에서 2014년까지는 연평균 증가세를 보여, 2012년 52,589백만 달러에서 61,689백만 달러로 증가하였으며, 이는 회사가 자산 규모를 확장하는 전략을 취했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2015년과 2016년에 각각 46,414백만 달러, 45,564백만 달러로 상당히 감소하는 경향이 관찰되었다. 이러한 하락은 자산 매각 또는 감가상각, 또는 자산 가치 하락에 따른 것으로 추정될 수 있다.

순이익(손실)의 동향

2012년 2,391백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한 후 점차 감소하여, 2013년 801백만 달러로 축소되었다가 2014년 적자가 발생하기 시작하여, -1,750백만 달러를 기록하였다. 2015년에는 적자가 더욱 심화되어 -6,692백만 달러를 기록하였으며, 2016년에도 -3,071백만 달러로 여전한 적자 상태가 지속되었다. 이와 같은 추세는 회사의 수익성 하락 또는 비영업적 비용 증가를 반영한다고 볼 수 있다.

수익성 지표인 ROA(총자산수익률)의 변화

ROA는 2012년 4.55%에서 서서히 감소하여 2013년 1.44%, 2014년 -2.84%로 적자로 전환되었으며, 2015년과 2016년에는 각각 -14.42%, -6.74%로 심각한 수익성 악화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2015년에는 ROA의 급격한 하락이 두드러지며, 이는 자산 대비 수익 창출 능력이 상당히 저하되었음을 나타낸다. 이러한 수치는 전반적으로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종합적으로, 자산 규모는 2014년까지 성장했으나 이후 감소세로 전환되었으며, 수익성 또한 급격한 하락을 겪고 있다. 이로 인해 회사는 재무적 어려움과 수익성 개선을 위한 전략적 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