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해 ROE 는 순이익을 주주 자본으로 나눈 값을 구성 요소 비율의 곱으로 표현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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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E | = | ROA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2024. 12. 31. | = | × | |||
2023. 12. 31. | = | × | |||
2022. 12. 31. | = | × | |||
2021. 12. 31. | = | × | |||
2020. 12. 31.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12-31),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 자산수익률비율 (ROA)
-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안정적인 증가세를 보여, 각각 7.81%, 8.15%, 8.19%의 수치를 기록하며 수익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흐름을 나타냈다. 특히 2022년에는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후 2023년에도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였다. 그러나 2024년에는 급격한 하락을 보여 4.83%로 감소하면서 수익률이 낮아졌음을 알 수 있다. 이 변화는 운영 효율성 또는 자산 이용 효율성에 일시적인 영향을 미친 결과일 가능성을 시사한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며, 일부 변동이 있었지만 지속적으로 3.0 내외의 범위에 머무른 모습이다. 2020년에는 3.01, 2021년에는 다소 낮아졌으나 2022년에는 3.16까지 상승했고, 2023년과 2024년에는 각각 3.08과 3.22를 기록하였다. 이러한 세팅은 회사가 일정 수준의 부채를 활용하여 자본구조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전체적으로 재무 레버리지가 크게 변동하지 않아 재무 안정성 측면에서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자기자본비율 (ROE)
- 2020년 23.52%에서 시작하여 2022년까지 점진적으로 상승하여 25.87%를 기록하였다. 이 기간 동안 수익성 개선과 함께 자기자본에 대한 수익률이 상당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였다. 2023년에는 약간 하락하여 25.22%를 기록했으며, 이후 2024년에는 급격히 감소하여 15.55%로 낮아졌다. 이러한 하락은 수익성의 저하 혹은 자기자본 대비 수익률 하락을 의미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투자자 또는 이해관계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전반적으로, 3년간의 상승세 이후 2024년의 하락은 주목할 만한 변화로 해석된다.
ROE 세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E | =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자산 회전율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2024. 12. 31. | = | × | × | ||||
2023. 12. 31. | = | × | × | ||||
2022. 12. 31. | = | × | × | ||||
2021. 12. 31. | = | × | × | ||||
2020. 12. 31.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12-31),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며 약 6% 내외의 수익성을 보여주었으며, 2023년에도 비슷한 범위 내에서 유지되었습니다. 그러나 2024년에는 약 3.65%로 하락하며 수익성에 약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비용 구조의 변화 또는 수익성 하락 요인에 기인할 수 있으며, 전반적인 수익성 개선 또는 유지에 대한 도전이 있음을 시사합니다.
- 자산회전율
-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약 1.3에서 1.34 범위 내에서 보편적으로 유지되었으며, 큰 변동 없이 안정적인 자산 활용도를 보여줍니다. 2024년에는 약 1.32로 소폭 감소했으나, 전반적인 자산 활용 효율은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이 데이터를 통해 회사가 자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능력에 큰 변동이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약 3.01에서 3.16 사이를 유지하며 다소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는데, 2023년에는 약 3.08로 약간 하락 후 2024년에는 3.22로 다시 상승하였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회사가 일정한 수준의 부채를 활용하여 재무 구조를 유지하면서, 2024년에 들어선 레버리지 수준이 조금 더 높아진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재정 정책의 변화 또는 자본 구조 조정의 결과일 수 있습니다.
- 자기자본비율 (ROE)
-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23.52%에서 25.87%까지 점차 상승하는 양상을 보였으며, 2023년에도 약 25.22%로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였습니다. 그러나 2024년에는 급격히 15.55%로 하락하여, 자본 수익률이 크게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변화는 이익성 감소 또는 자본 구조의 변화와 연관되어 있을 것으로 보이며,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ROE를 5개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E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자산 회전율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2024. 12. 31. | = | × | × | × | × | ||||||
2023. 12. 31. | = | × | × | × | × | ||||||
2022. 12. 31. | = | × | × | × | × | ||||||
2021. 12. 31. | = | × | × | × | × | ||||||
2020. 12. 31. | = | ×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12-31),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 세금 부담 비율
-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전체 기간 동안 세금 부담 비율은 대체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2021년과 2022년 사이에는 약간의 상승이 있었으며, 2024년에는 약간 낮아졌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세금 정책이나 세무 전략이 크게 변하지 않았음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부담비율은 2020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20년의 0.92에서 2024년에는 0.83으로 낮아졌으며, 이는 회사가 차입금 상환 또는 금융 비용 부담 측면에서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낮아진 이자부담은 재무 건전성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 EBIT 마진 비율
-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전체적으로 낮은 변동성을 보이며 안정적인 수익성 수준을 유지했으나, 2024년에는 급격한 하락이 나타났습니다. 특히 2024년에는 5.86%로 크게 낮아졌으며, 이는 영업이익률이 저하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비용 증가, 수익성 악화 혹은 일시적인 시장 환경 변화에 기인할 수 있습니다.
- 자산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1.3에서 1.34 사이의 범위 내에서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 수치는 자산이 효율적으로 활용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중요한 변동없이 기업 자산이 수익 창출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재무 레버리지 비율은 2020년 3.01에서 2024년 3.22로 소폭 상승하는 추세를 보입니다. 이는 부채의 사용이 점차 증가하고 있음을 의미하며, 잠재적인 재무 위험 증가와 동시에 자본 활용의 확대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차입 규모의 증가는 기업의 성장 전략과도 연관될 수 있습니다.
- 자기자본비율 (ROE)
-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안정적이고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2022년에는 25.87%로 정점을 찍었습니다. 그러나 2024년에는 15.55%로 크게 하락하는 경향이 나타났습니다. 이는 순이익 또는 자기자본이 감소했거나, 수익성 개선이 정체되었기 때문일 수 있으며, 기업의 수익성 및 자본 효율성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ROA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A | =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자산 회전율 | |
---|---|---|---|---|---|
2024. 12. 31. | = | × | |||
2023. 12. 31. | = | × | |||
2022. 12. 31. | = | × | |||
2021. 12. 31. | = | × | |||
2020. 12. 31.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12-31),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20년에서 2022년까지는 약 6%대 초반에서 중반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수익성을 보여주었으나, 2023년과 2024년에는 각각 6.09%, 3.65%로 하락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2024년의 순이익률 하락은 순이익을 낮추거나 비용이 증가했음을 시사하며, 수익성에 일정한 압력이 가해지고 있음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 자산회전율
- 이 비율은 연평균 약 1.3~1.34 범위 내에서 변동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자산이 효율적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매출과 자산 간의 비율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2024년에는 1.32로 약간 감소했지만, 전년 대비 큰 차이는 없습니다.
- 자산수익률비율 (ROA)
- ROA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8% 내외로 강한 수익성과 자산 활용 효율성을 보여주었으나, 2023년에는 8.18%로 다소 최고치를 기록한 후, 2024년에는 4.83%로 하락하며 큰 폭의 감소를 나타냈습니다. 이는 자산 투자 대비 수익률이 저하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전반적인 수익성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한 상황임을 보여줍니다.
ROA를 4개의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A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자산 회전율 | |
---|---|---|---|---|---|---|---|---|---|
2024. 12. 31. | = | × | × | × | |||||
2023. 12. 31. | = | × | × | × | |||||
2022. 12. 31. | = | × | × | × | |||||
2021. 12. 31. | = | × | × | × | |||||
2020. 12. 31. | =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12-31),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 세금 부담 비율
- 2020년부터 2024년까지의 기간 동안, 세금 부담 비율은 상대적으로 안정된 범위 내에서 변동하였으며, 전반적으로 소폭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다가 2024년에 다소 둔화된 모습을 나타낸다. 2020년 76%에서 2024년 75%로 약간 하락하여, 세금 부담이 약간 줄어든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부담비율은 2020년 92%에서 2024년 83%로 점차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는 기업의 이자 비용 부담이 점진적으로 경감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재무 구조의 개선 또는 부채 상환 능력의 향상을 반영할 수 있다.
- EBIT 마진 비율
- 2020년 8.62%에서 2022년까지는 8.67%로 다소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었으나, 2023년과 2024년에는 각각 8.6%와 5.86%로 크게 하락하였다. 2024년의 감소 폭이 크기 때문에, 이익률의 하락이 기업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으며, 경영 환경 또는 비용 구조 변화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
- 자산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2020년 1.3에서 2024년 1.32로 약간의 상승을 나타내며, 자산의 효율적 활용이 유지되고 있거나 미세하게 향상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는 기업이 자산을 통해 매출을 창출하는 효율성이 일정 수준 유지됨을 보여준다.
- 자산수익률 (ROA)
- ROA는 2020년 7.81%에서 2022년까지는 8.19%로 상승하였으며, 이후 2023년 8.18%, 2024년 4.83%로 크게 하락하였다. 2024년의 급락은 기업의 전반적인 수익성 저하와 관련이 있으며, 자산 대비 수익성 확보능력이 약화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특히 순이익 또는 효율적 자산 활용 측면에서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의 세분화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2024. 12. 31. | = | × | × | ||||
2023. 12. 31. | = | × | × | ||||
2022. 12. 31. | = | × | × | ||||
2021. 12. 31. | = | × | × | ||||
2020. 12. 31.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12-31),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 세금 부담 비율
-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세금 부담 비율은 대부분 안정적인 범위 내에서 변동하고 있으며, 특히 2024년에 약간 하락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는 기업이 세금 비용에 대한 부담을 일정 수준 유지하거나 일부 절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음을 시사한다. 전체적으로 0.75에서 0.79 사이의 범위 내에서 안정적인 패턴을 유지하고 있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부담비율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를 나타낸다. 2020년에는 0.92였으며, 2024년에는 0.83으로 감소하였다. 이는 기업이 부채 비용에 대한 부담을 점차 줄여가거나, 이자 비용 관련 지표가 개선되고 있음을 의미할 수 있다.
- EBIT 마진 비율
-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약 8.25%에서 8.67%)을 유지하였으나, 2023년에는 잠시 약간 하락하였다. 2024년에는 상당히 낮아진 5.86%로 나타나, 수익성에 대한 한계 또는 비용 구조의 변화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는 전반적인 영업이익률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순이익률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약 6% 내외에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다가 2023년에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였다. 그러나 2024년에는 3.65%로 큰 폭으로 하락하였다. 이러한 감소는 순이익이 전반적으로 둔화되거나 비용 증가, 또는 기타 외부 요인에 의한 수익성 하락을 반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