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퐁 분석: ROE, ROA및 순이익률의 세분화
분해 ROE 는 순이익을 주주 자본으로 나눈 값을 구성 요소 비율의 곱으로 표현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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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Colgate-Palmolive Co., ROE의 분해
| ROE | = | ROA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 2022. 12. 31. | = | × | |||
| 2021. 12. 31. | = | × | |||
| 2020. 12. 31. | = | × | |||
| 2019. 12. 31. | = | × | |||
| 2018. 12. 31.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 자산수익률비율 (ROA)
-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자산수익률은 전체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18년 19.74%에서 2022년에는 11.35%로 하락하여, 기업이 자산을 이용해 창출하는 수익성이 점차 낮아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하락은 자산 효율성의 저하 또는 수익성 격차 확대로 인한 영향을 반영할 수 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2019년 이후 재무 레버리지 비율은 크게 변동하며 상승하는 경향을 나타낸다. 2019년에는 128.5였던 이 비율이 2020년 21.43으로 급감한 후, 2021년 24.7, 2022년에는 39.23으로 다시 상승하였다. 이는 재무 구조의 변화 또는 부채 활용 전략의 변경 가능성을 보여주며, 기업이 재무구조를 적극적으로 조정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자기자본비율 (ROE)
- ROE는 2019년 이후 급격하게 상승하는 양상을 보였다. 2023년 기준으로 2023.08%에서 445.14%에 이른 것은, 기업의 자기자본이 매우 높은 수익을 내고 있음을 나타낸다. 이 증가율은 기업이 자기자본 효율성을 극대화하거나, 순이익의 급증, 또는 재무구조의 강화 등 다양한 전략적 변화와 관련될 수 있다.
ROE 세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Colgate-Palmolive Co., ROE의 분해
| ROE | =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자산 회전율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 2022. 12. 31. | = | × | × | ||||
| 2021. 12. 31. | = | × | × | ||||
| 2020. 12. 31. | = | × | × | ||||
| 2019. 12. 31. | = | × | × | ||||
| 2018. 12. 31.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18년부터 2022년까지의 데이터를 살펴보면, 순이익률은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18년에는 15.44%로 비교적 높은 수준이었으나, 2021년에는 12.43%로 하락했으며, 2022년에는 더욱 낮은 9.93%를 기록하였다. 이러한 하락은 수익성 측면에서 일부 압박이 있었음을 시사할 수 있다.
- 자산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2018년 1.28에서 2019년 1.04로 하락했으며, 이후 2020년과 2021년에는 각각 1.03과 1.16으로 변동하였다. 2022년에는 1.14로 소폭 증가하였으나, 2018년과 비교할 때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자산의 활용 효율이 일부 저하되었음을 의미한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2019년 이후부터 데이터가 기록되어 있으며, 2019년 128.5에서 2020년 21.43으로 급감하였다가, 2021년 24.7, 2022년 39.23으로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부채 구조의 조정이나 자본 조달 전략에 변화가 있었음을 암시한다. 특히 2022년에는 재무 레버리지가 크게 늘어나면서 부채 의존도가 높아졌음을 시사한다.
- 자기자본비율(ROE)
- 2023년 8월 기준으로 제공된 자기자본이율(ROE)은 362.72%에서 445.14%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 수치는 기업이 주주 자본에 대해 매우 높은 수익을 내고 있음을 보여주며, 자본 효율성이 상당히 개선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연도별 구체적인 비교 데이터는 없지만, 이 수치는 전년대비 강한 성장세를 나타낸다.
ROE를 5개 구성 요소로 세분화
Colgate-Palmolive Co., ROE의 분해
| ROE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자산 회전율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 2022. 12. 31. | = | × | × | × | × | ||||||
| 2021. 12. 31. | = | × | × | × | × | ||||||
| 2020. 12. 31. | = | × | × | × | × | ||||||
| 2019. 12. 31. | = | × | × | × | × | ||||||
| 2018. 12. 31. | = | ×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 세금 부담 비율
-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세금 부담 비율은 대체로 안정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2018년 0.73에서 2022년 0.72로 약간의 소폭 감소를 보여줍니다. 이는 기업의 세금 관련 부담이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부담비율은 2018년과 2019년 모두 0.94로 유지되었으며, 2020년에는 0.95로 소폭 상승한 후, 2021년과 2022년에는 다시 0.96과 0.94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큰 변동 없이 안정적인 이자비용 부담 수준을 나타냅니다.
- EBIT 마진 비율
- 2008년부터 2020년까지는 대체로 21%에서 22% 사이를 유지했으나, 2021년에는 급격히 17.4%로 하락하였고, 2022년에는 14.72%로 더욱 하락하였습니다. 이익률의 지속적인 하락은 수익성 압박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기업의 수익창출 능력에 도전이 있었던 해를 반영합니다.
- 자산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2018년 1.28에서 2019년 1.04로 하락하였으며, 이후 2020년(1.03)과 2021년(1.16)을 거쳐 2022년에는 1.14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전반적으로 자산을 활용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효율성은 일시적으로 낮아졌다가, 최근에는 소폭 회복하는 양상을 나타냅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2019년 이후 급격한 변화가 관찰됩니다. 2019년의 128.5에서 2020년에는 21.43으로 현저히 낮아지면서 레버리지 수준이 크게 축소되었습니다. 이후 2021년과 2022년에는 각각 24.7과 39.23으로 회복되었으며, 이는 재무 구조가 다시 레버리지를 이용하는 방향으로 전환된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다만, 2019년 이전 데이터는 누락되어 있어 단계별 비교는 제한적입니다.
- 자기자본비율 (ROE)
- 2023년 8월 기준으로 362.72%였으며, 그리고 2020~2022년 각각 362.72%, 355.67%, 445.14%로 나타나, 자기자본수익률은 전반적으로 상당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2022년에는 특히 큰 폭으로 상승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기업이 자본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수익성을 견고하게 유지하거나 개선했음을 시사합니다.
ROA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Colgate-Palmolive Co., ROA의 분해
| ROA | =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자산 회전율 | |
|---|---|---|---|---|---|
| 2022. 12. 31. | = | × | |||
| 2021. 12. 31. | = | × | |||
| 2020. 12. 31. | = | × | |||
| 2019. 12. 31. | = | × | |||
| 2018. 12. 31.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순이익률은 전반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18년에는 15.44%였던 것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2022년에는 9.93%로 감소하여, 동일한 매출액 대비 순이익이 점차 줄어들고 있음을 나타낸다. 이는 수익성 측면에서 다소 악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자산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2018년 1.28에서 2019년과 2020년에 각각 1.04와 1.03으로 감소하였으며, 이후 2021년 1.16으로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다. 2022년에는 1.14로 다소 유지되고 있어 자산 활용 효율성은 최근 몇 년간 변동이 있지만, 대체로 낮아진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 자산수익률비율(ROA)
- ROA는 2018년에는 19.74%로서 비교적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지만, 이후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여 2022년에는 11.35%에 머물러 있다. 이 역시 자산의 수익화 효율이 점차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며, 수익성 및 자산 활용 효율성의 전반적인 악화를 시사한다.
ROA를 4개의 구성 요소로 세분화
Colgate-Palmolive Co., ROA의 분해
| ROA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자산 회전율 | |
|---|---|---|---|---|---|---|---|---|---|
| 2022. 12. 31. | = | × | × | × | |||||
| 2021. 12. 31. | = | × | × | × | |||||
| 2020. 12. 31. | = | × | × | × | |||||
| 2019. 12. 31. | = | × | × | × | |||||
| 2018. 12. 31. | =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 세금 부담 비율
- 2018년과 2019년에는 0.73과 0.75로 다소 안정된 수준을 보였으며, 2020년에 약간 상승하여 0.77에 이르렀으나, 이후 2021년에는 0.74로 감소하였고 2022년에는 0.72로 다시 낮아졌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세금 부담이 일정 수준에서 변동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전반적으로 약간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 이자부담비율
- 이 비율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0.94에서 0.96 사이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안정세를 유지하였으며, 2020년과 2022년에는 각각 0.95와 0.94로 약간의 변동만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이자 비용이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이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EBIT 마진 비율
- 2018년 대비 2022년에는 지속적인 감소를 보여주며, 22.51%에서 14.72%로 하락하였습니다. 특히 2021년과 2022년에는 각각 17.4%와 14.72%로 낮아지며, 수익성 측면에서의 하락세가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이는 영업이익률이 전반적으로 하락하는 흐름임을 보여줍니다.
- 자산회전율
- 2018년의 1.28에서 2020년에는 1.03으로 낮아졌다가, 이후 2021년과 2022년에 각각 1.16과 1.14로 다소 회복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전체적으로는 자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정도가 다소 변동하였으며, 2019년과 2020년 동안 약간 낮은 수준을 기록한 후 다시 개선되는 흐름입니다.
- 자산수익률 (ROA)
- 2018년의 19.74%에서 2022년에는 11.35%로 하락하는 모습이 관찰됩니다. 이 기간 동안 수익성을 반영하는 지표가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자산 투입 대비 수익률이 점차 낮아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것은 전반적인 수익성 개선이 어려워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의 세분화
Colgate-Palmolive Co., 순이익률의 분해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 2022. 12. 31. | = | × | × | ||||
| 2021. 12. 31. | = | × | × | ||||
| 2020. 12. 31. | = | × | × | ||||
| 2019. 12. 31. | = | × | × | ||||
| 2018. 12. 31.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 세금 부담 비율
-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세금 부담 비율은 0.73에서 0.77 사이를 유지하다가 2022년에 0.72로 약간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체적으로는 비교적 안정적이며, 세금 부담률이 높거나 낮은 급격한 변동 없이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세금 관련 정책이나 세무 전략이 비교적 안정적임을 시사한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부담비율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대체로 0.94에서 0.96 사이로 유지되고 있으며, 2021년과 2022년에 약간 증가하는 경향이 관찰된다. 이러한 변화는 부채 비용에 대한 부담이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을 의미하며, 이자비용이 수익 구조에 일정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 EBIT 마진 비율
- 2018년부터 2020년까지는 대체로 22% 내외로 안정되었던 EBIT 마진은 2021년 들어서 17.4%로 급감했고, 2022년에는 14.72%로 더욱 낮아졌다. 이러한 하락은 영업이익률의 감소를 반영하며, 기업의 수익성이 최근 몇 년간 약화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고객 수요, 경쟁 강도 또는 비용 구조의 변화가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순이익률은 2018년 15.44%에서 2019년 15.08%로 소폭 하락 후, 2020년에는 16.36%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2021년 이후에는 점차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2022년에는 9.93%로 크게 하락하며, 영업이익률과 함께 전체적인 수익성 저하가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비용 증가, 세금 부담 또는 기타 외부 요인들이 순이익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