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익 계산서
12개월 종료 | 순 매출액 | 영업이익 | 이콜랩에 귀속되는 순이익(손실) |
---|---|---|---|
2021. 12. 31. | 12,733,100) | 1,598,600) | 1,129,900) |
2020. 12. 31. | 11,790,200) | 1,395,700) | (1,205,100) |
2019. 12. 31. | 14,906,300) | 2,013,800) | 1,558,900) |
2018. 12. 31. | 14,668,200) | 1,947,000) | 1,429,100) |
2017. 12. 31. | 13,838,300) | 2,019,800) | 1,508,400) |
2016. 12. 31. | 13,152,800) | 1,915,000) | 1,229,600) |
2015. 12. 31. | 13,545,100) | 1,561,300) | 1,002,100) |
2014. 12. 31. | 14,280,500) | 1,955,000) | 1,202,800) |
2013. 12. 31. | 13,253,400) | 1,560,600) | 967,800) |
2012. 12. 31. | 11,838,700) | 1,289,300) | 703,600) |
2011. 12. 31. | 6,798,500) | 753,800) | 462,500) |
2010. 12. 31. | 6,089,700) | 806,800) | 530,300) |
2009. 12. 31. | 5,900,600) | 681,300) | 417,300) |
2008. 12. 31. | 6,137,500) | 712,500) | 448,100) |
2007. 12. 31. | 5,469,600) | 667,300) | 427,200) |
2006. 12. 31. | 4,895,814) | 611,642) | 368,615) |
2005. 12. 31. | 4,534,832) | 542,420) | 319,481)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0-K (보고 날짜: 2010-12-31), 10-K (보고 날짜: 2009-12-31), 10-K (보고 날짜: 2008-12-31), 10-K (보고 날짜: 2007-12-31), 10-K (보고 날짜: 2006-12-31), 10-K (보고 날짜: 2005-12-31).
- 순 매출액
-
단위는 US$ 천이며, 숫자를 통화 단위로 환산하면 약 4.53B USD에서 시작해 2021년 약 12.73B USD로 증가하는 흐름을 보인다.
전 기간 중 가장 뚜렷한 상승은 2012년에서 2014년 사이에 나타났다. 2011년 대비 2012년의 증가폭이 큰 편이며, 2013년과 2014년에도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다. 이후 2015년과 2016년에는 다소 완만한 변동을 보였으나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재차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었다.
2020년에는 팬데믹 영향으로 큰 폭으로 하락하였고(약 11.79B USD), 2021년에는 부분적으로 회복되었으나 2019년의 정점에 비해서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이는 경기 사이클 및 업종 환경의 변화가 매출 흐름에 강하게 반영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 영업이익
-
단위는 US$ 천이며, 약 0.54B USD에서 시작해 2021년에는 약 1.60B USD 수준으로 증가하는 흐름을 보인다.
초기에 점진적인 증가를 보이다가 2012년부터 2014년 사이 급격한 상승으로 1.96B USD까지 오르는 구간이 나타났다. 이후 2015년에는 다소 축소되었으나 2016년 이후 다시 상승세를 이어가 2017년과 2019년 사이에 최고치에 근접했다. 2018년과 2019년에는 다소 소폭의 변동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수익성을 유지했다.
2020년에는 큰 폭으로 하락했고(약 1.40B USD 수준), 2021년에는 부분 회복되어 약 1.60B USD에 이르렀다. 이 역시 팬데믹의 영향과 업황의 변동성으로 인한 계절성·주기성 요인을 반영하는 형태로 보인다.
- 이콜랩에 귀속되는 순이익(손실)
-
단위는 US$ 천이며, 약 0.32B USD에서 시작해 2021년에는 약 1.13B USD에 이르는 흐름을 보인다.
2010년대 중반까지는 꾸준한 증가세가 뚜렷했고, 2013년에서 2014년 사이에 급격한 상승으로 2014년 약 1.01B USD에 도달했다. 이후 2017년~2019년 사이에도 양호한 이익 증가를 지속했다(2017년 약 1.51B USD, 2019년 약 1.56B USD). 전반적으로는 2019년까지 견조한 증가 흐름이 이어졌다.
그러나 2020년에는 대규모 손실이 발생하여 약 -1.21B USD로 큰 폭으로 급락했다. 이는 팬데믹으로 인한 운영상 어려움과 외부 환경의 급변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2021년에는 손실에서 회복되어 약 1.13B USD의 순이익을 기록했지만, 2019년의 정점 수준에는 도달하지 못했다. 이러한 흐름은 수익성의 변동성과 비용 구조의 민감도를 시사한다.
대차 대조표: 자산
유동 자산 | 총 자산 | |
---|---|---|
2021. 12. 31. | 4,687,100) | 21,206,400) |
2020. 12. 31. | 5,117,400) | 18,126,000) |
2019. 12. 31. | 4,828,400) | 20,869,100) |
2018. 12. 31. | 4,677,700) | 20,074,500) |
2017. 12. 31. | 4,596,400) | 19,962,400) |
2016. 12. 31. | 4,279,400) | 18,330,200) |
2015. 12. 31. | 4,447,500) | 18,641,700) |
2014. 12. 31. | 4,871,100) | 19,466,700) |
2013. 12. 31. | 4,698,400) | 19,636,500) |
2012. 12. 31. | 4,892,000) | 17,572,300) |
2011. 12. 31. | 5,396,000) | 18,240,800) |
2010. 12. 31. | 1,869,900) | 4,872,200) |
2009. 12. 31. | 1,814,200) | 5,020,900) |
2008. 12. 31. | 1,691,100) | 4,756,900) |
2007. 12. 31. | 1,717,300) | 4,722,800) |
2006. 12. 31. | 1,853,557) | 4,419,365) |
2005. 12. 31. | 1,421,666) | 3,796,628)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0-K (보고 날짜: 2010-12-31), 10-K (보고 날짜: 2009-12-31), 10-K (보고 날짜: 2008-12-31), 10-K (보고 날짜: 2007-12-31), 10-K (보고 날짜: 2006-12-31), 10-K (보고 날짜: 2005-12-31).
본 분석은 주어진 연간 재무 데이터를 바탕으로 두 가지 자산 항목의 흐름을 파악한다. 단위는 US$ 천이며, 연도는 2005년부터 2021년까지의 말일 데이터를 포함한다. 두 항목 간의 관계를 보면, 2011년에 두 항목 모두 급격한 확대가 나타난 뒤, 이후에도 높은 수준에서 다소 변동하며 유지되는 경향이 관찰된다. 2021년에는 두 항목 모두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동 자산은 2005년 약 1.42십억 달러에서 2006년 약 1.85십억 달러로 증가하고, 2007년부터 2010년까지는 비교적 완만한 변동을 보이다가 2011년에 급격히 증가하여 약 5.40십억 달러에 도달했다. 그 이후 2012년 약 4.89십억 달러로 소폭 하락하고 2013년~2016년 사이에는 약 4.28~4.87십억 달러 구간에서 안정적으로 움직였다. 2017년~2020년에는 약 4.60~5.12십억 달러 범위로 재차 유지되었고, 2021년에는 약 4.69십억 달러로 소폭 감소했다.
총 자산은 2005년 약 3.80십억 달러에서 2006년 약 4.42십억 달러, 2007년 약 4.72십억 달러로 증가하다가 2009년 약 5.02십억 달러를 거쳐 2010년에는 약 4.87십억 달러로 소폭 하락했다. 그러나 2011년 급격한 상승으로 약 18.24십억 달러에 이르렀고, 이후 2012년 약 17.57십억 달러로 다소 감소한 뒤 2013년~2014년에는 약 19.64~19.47십억 달러로 재상승했다. 2015년~2016년에는 약 18.64~18.33십억 달러로 약간 축소되었고, 2017년~2019년에는 약 19.96~20.07십억 달러로 안정적 수준을 유지했다. 2020년에는 약 21.87십억 달러로 정점을 보인 뒤 2021년에는 약 18.13십억 달러로 다시 감소했다.
- 유동 자산
- 2005-2010년 사이 점진적 증가, 2011년 급격한 상승으로 약 5.40십억 달러까지 확대되었고, 이후 2012-2016년에는 약 4.28-4.87십억 달러 구간에서 재조정되었다. 2017-2020년에도 대략 4.60-5.12십억 달러를 유지했고 2021년에는 약 4.69십억 달러로 소폭 하락했다.
- 총 자산
- 2005-2010년에는 완만한 증가를 보이다가 2011년 약 18.24십억 달러로 비약적 확대가 나타났으며, 이후 2012-2014년에는 재차 상승하며 약 19.6-19.5십억 달러 구간으로 확장됐다. 2015-2016년에는 약 18.3-18.6십억 달러로 축소되었고, 2017-2020년에는 19.96-20.07십억 달러로 안정적 수준을 유지하다가 2021년에는 약 18.13십억 달러로 다시 감소했다.
대차 대조표: 부채 및 주주 자본
유동부채 | 총 부채 | 총 부채 | 총 이콜랩 주주 지분 | |
---|---|---|---|---|
2021. 12. 31. | 3,553,200) | 13,953,300) | 8,758,200) | 7,224,200) |
2020. 12. 31. | 2,932,200) | 11,924,500) | 6,686,600) | 6,166,500) |
2019. 12. 31. | 3,630,600) | 12,143,300) | 6,354,100) | 8,685,300) |
2018. 12. 31. | 3,685,600) | 12,020,900) | 7,045,200) | 8,003,200) |
2017. 12. 31. | 3,431,800) | 12,273,700) | 7,322,700) | 7,618,500) |
2016. 12. 31. | 3,019,400) | 11,359,300) | 6,687,000) | 6,901,100) |
2015. 12. 31. | 4,764,400) | 11,661,300) | 6,465,500) | 6,909,900) |
2014. 12. 31. | 4,386,600) | 12,084,600) | 6,569,400) | 7,315,900) |
2013. 12. 31. | 3,488,700) | 12,227,100) | 6,904,500) | 7,344,300) |
2012. 12. 31. | 3,052,700) | 11,412,200) | 6,541,900) | 6,077,000) |
2011. 12. 31. | 3,166,300) | —) | 7,636,200) | 5,666,700) |
2010. 12. 31. | 1,324,800) | —) | 845,600) | 2,129,200) |
2009. 12. 31. | 1,250,200) | —) | 967,300) | 2,000,900) |
2008. 12. 31. | 1,441,900) | —) | 1,138,200) | 1,571,600) |
2007. 12. 31. | 1,518,300) | —) | 1,003,400) | 1,935,700) |
2006. 12. 31. | 1,502,730) | —) | 1,066,036) | 1,680,230) |
2005. 12. 31. | 1,119,357) | —) | 746,301) | 1,649,210)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0-K (보고 날짜: 2010-12-31), 10-K (보고 날짜: 2009-12-31), 10-K (보고 날짜: 2008-12-31), 10-K (보고 날짜: 2007-12-31), 10-K (보고 날짜: 2006-12-31), 10-K (보고 날짜: 2005-12-31).
제공된 연도별 재무 지표의 흐름을 요약하면, 기간 중 특정 시기에 유동부채와 장기부채의 급격한 변화가 관찰되고 주주지분은 2011년 이후 뚜렷한 증가를 보이다가 2020년대에 변동성을 보이는 경향이 나타난다. 모든 수치는 US$ 천 단위로 표기되며, 빈 값은 데이터 누락을 의미한다. 분석은 2005년부터 2021년까지의 패턴에 초점을 맞춘다.
- 유동부채
- 초기 연도들은 대략 1,120,000에서 1,520,000 US$ 천 범위로 변동하다가 2011년에 급격히 상승해 3,166,300 US$ 천까지 증가한다. 이후 2012년 3,052,700, 2013년 3,488,700, 2014년 4,386,600, 2015년 4,764,400로 연속 상승하는 흐름을 보인다. 2016년에는 3,019,400으로 감소하고, 2017년부터 2019년까지는 3,431,800에서 3,630,600 사이의 수준을 유지하다가 2020년 2,932,200으로 하락하고 2021년에는 3,553,200으로 다시 상승한다. 전반적으로 2011년 이후 높은 수준의 변동성과 상승 구간이 나타나며, 2016년 이후 다소 안정화되었다가 2020년의 재차 하락과 2021년의 소폭 반등이 관찰된다.
- 총 부채
- 2005~2011년 데이터는 누락되었으나, 2012년 11,412,200 US$ 천으로 시작해 2013년 12,227,100, 2014년 12,084,600, 2015년 11,661,300, 2016년 11,359,300 수준으로 소폭 등락한다. 2017년 12,273,700으로 상승하고 2018년 12,020,900, 2019년 12,143,300으로 유지되다 2020년 11,924,500으로 소폭 하락하고 2021년 13,953,300으로 다시 상승한다. 전반적으로 2012년 이후 11.0–12.5백만 US$ 천대의 범위에서 등락하다가 2021년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마무리된다. 이는 기간 중 총부채가 증가하는 흐름이 지속되었음을 시사한다.
- 총 부채
- 2005년 746,301 US$ 천에서 2010년대 초반까지 점진적으로 증가하다가 2011년에 7,636,200으로 급증한다. 이후 2012년 6,541,900, 2013년 6,904,500, 2014년 6,569,400, 2015년 6,465,500, 2016년 6,687,000, 2017년 7,322,700, 2018년 7,045,200, 2019년 6,354,100, 2020년 6,686,600, 2021년 8,758,200으로 변동한다. 2011년의 급격한 증가 이후 2012–2019년 사이에는 비교적 6.3–7.3백만 US$ 천대의 범위를 오가며 나타나고, 2021년에 다시 큰 폭으로 상승한다. 이러한 패턴은 구조적 재정 조정이나 분류 변화 등으로 해석될 수 있는 급격한 변화를 시사한다.
- 총 이콜랩 주주 지분
- 2005년 1,649,210 US$ 천에서 2006년 1,680,230, 2007년 1,935,700, 2008년 1,571,600, 2009년 2,000,900, 2010년 2,129,200으로 소폭 증가하다가 2011년에 5,666,700으로 큰 폭으로 상승한다. 2012년 6,077,000, 2013년 7,344,300, 2014년 7,315,900으로 증가 추세를 이어가고 2015년 6,909,900, 2016년 6,901,100으로 다소 완화된다. 이후 2017년 7,618,500, 2018년 8,003,200, 2019년 8,685,300으로 상승하다가 2020년 6,166,500으로 급감하고 2021년에는 7,224,200으로 부분 회복된다. 전 기간에 걸쳐 2011년 이후 주주지분이 현저히 확대되었으며, 2019년까지는 큰 폭의 증가가 지속되었다가 2020년에는 급격한 감소를 보이고 2021년에는 다소 회복되는 양상을 보인다.
현금 흐름표
12개월 종료 | 영업활동으로 제공되는 현금 | 투자 활동에 사용되는 현금 | 재무활동으로 제공된(사용된) 현금 |
---|---|---|---|
2021. 12. 31. | 2,061,900) | (4,579,700) | 1,603,200) |
2020. 12. 31. | 1,741,800) | (857,700) | (340,200) |
2019. 12. 31. | 2,420,700) | (1,199,100) | (1,349,600) |
2018. 12. 31. | 2,277,700) | (1,030,000) | (1,172,700) |
2017. 12. 31. | 2,091,300) | (1,673,200) | (522,700) |
2016. 12. 31. | 1,939,700) | (829,500) | (868,200) |
2015. 12. 31. | 1,999,800) | (915,800) | (1,150,900) |
2014. 12. 31. | 1,815,600) | (848,300) | (1,071,000) |
2013. 12. 31. | 1,559,800) | (2,087,700) | (292,600) |
2012. 12. 31. | 1,203,000) | (487,900) | (1,393,600) |
2011. 12. 31. | 685,500) | (2,024,300) | 2,933,800) |
2010. 12. 31. | 950,400) | (303,600) | (462,200) |
2009. 12. 31. | 695,000) | (299,300) | (397,800) |
2008. 12. 31. | 753,200) | (580,700) | (235,600) |
2007. 12. 31. | 797,600) | (663,700) | (482,400) |
2006. 12. 31. | 627,564) | (233,984) | (16,361) |
2005. 12. 31. | 590,136) | (409,112) | (146,028)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0-K (보고 날짜: 2010-12-31), 10-K (보고 날짜: 2009-12-31), 10-K (보고 날짜: 2008-12-31), 10-K (보고 날짜: 2007-12-31), 10-K (보고 날짜: 2006-12-31), 10-K (보고 날짜: 2005-12-31).
주어진 기간 동안 영업활동으로 제공된 현금 흐름은 지속적으로 양의 값을 기록하며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2005년 590,136천 달러에서 시작하여 2021년 2,061,900천 달러로 증가했고, 2013년에서 2015년 사이에 연간 수치가 1,559,800천~1,999,800천 달러로 상승하는 등 중장기적으로 상승 흐름이 두드러졌다. 다만 2007년에서 2011년 사이와 2016년 이후에는 변동성이 존재했고, 2020년에는 한 차례 하락한 뒤 2021년에 다시 상승으로 반전되었다.
투자활동으로 사용되는 현금 흐름은 전 기간에 걸쳐 음수로 나타나 현금이 지속적으로 유출되었음을 시사한다. 자본지출 및 자산취득 등에 의해 현금이 빠져나가는 구조가 장기적으로 유지되었고, 기간 중 가장 큰 음의 흐름은 2021년에 관찰되었다. 2005년 -409,112천 달러에서 시작하여 2021년 -4,579,700천 달러까지 범위가 확대되며, 연도 간 변화폭이 큰 편이다. 2011년과 2013년에도 비교적 큰 음의 흐름이 나타났고, 전반적으로 자산구입과 같은 투자가 활발히 이루어진 해에 음의 폭이 커지는 특징이 지속되었다.
재무활동으로 제공된(사용된) 현금은 일반적으로 음의 흐름으로 나타나 자금조달 활동에서의 순유출이 주를 이뤘다. 다만 몇 차례의 특이점이 존재하는데, 2011년과 2021년에는 순유입이 발생했다. 2011년은 2,933,800천 달러의 순유입으로 기록됐고, 2021년에는 1,603,200천 달러의 순유입이 나타났다. 기타 연도들은 차입금 증가나 배당, 주식 관련 활동 등으로 인한 현금유출이 주를 이뤘다.
- 관찰 포인트 1
- 영업활동으로 제공된 현금 흐름은 전 기간 양의 값을 유지했고, 2013년~2015년 사이에 누적 수준이 높아졌다. 2019년까지 상승세가 이어지다 2020년에 하락하고 2021년에 다시 상승으로 반등했다. 이로써 운영활동의 견조한 현금창출 능력이 기간 중 다수의 해에서 확인된다. (2005년 590,136천 달러 → 2021년 2,061,900천 달러)
- 관찰 포인트 2
- 투자활동으로 사용되는 현금 흐름은 전 기간 음수이며, 대체로 지속적인 현금유출을 반영한다. 해마다 투자활동에 의한 현금 지출 규모가 변동하지만 2021년 -4,579,700천 달러로 가장 큰 음의 흐름을 기록했다. (최저치 수준은 연도별로 -2,087,700천 달러 내외로 나타남)
- 관찰 포인트 3
- 재무활동으로 제공된(사용된) 현금은 대부분 음수이나, 2011년과 2021년에 한해 순유입이 관찰된다. 2011년 순유입은 2,933,800천 달러, 2021년 순유입은 1,603,200천 달러로 확인된다. 이는 차입이나 자본조달 활동의 급변을 시사한다. (다른 해의 금융활동은 순유출)
- 관찰 포인트 4
- 연간 세 가지 활동의 합산 순현금흐름은 해에 따라 양의 혹은 음의 편차를 보인다. 예를 들어 2011년은 운영과 재무의 조합이 양의 순현금흐름으로 마감되었고(약 +1,595,000천 달러), 2021년은 투자활동의 큰 음(-4,579,700천 달러)으로 인해 순현금흐름이 음으로 마감되었다(약 -916,600천 달러). 다른 해들에서도 CFO의 크기와 투자/재무의 흐름 차이에 따라 연간 순현금흐름이 변동했다.
주당 데이터
12개월 종료 | 기본 주당순이익1 | 희석된 주당순이익2 | 주당 배당금3 |
---|---|---|---|
2021. 12. 31. | 3.95 | 3.91 | 1.95 |
2020. 12. 31. | -4.20 | -4.15 | 1.89 |
2019. 12. 31. | 5.41 | 5.33 | 1.85 |
2018. 12. 31. | 4.95 | 4.88 | 1.69 |
2017. 12. 31. | 5.21 | 5.13 | 1.52 |
2016. 12. 31. | 4.20 | 4.14 | 1.42 |
2015. 12. 31. | 3.38 | 3.32 | 1.34 |
2014. 12. 31. | 4.01 | 3.93 | 1.16 |
2013. 12. 31. | 3.23 | 3.16 | 0.97 |
2012. 12. 31. | 2.41 | 2.35 | 0.83 |
2011. 12. 31. | 1.95 | 1.91 | 0.73 |
2010. 12. 31. | 2.27 | 2.23 | 0.64 |
2009. 12. 31. | 1.76 | 1.74 | 0.58 |
2008. 12. 31. | 1.83 | 1.80 | 0.53 |
2007. 12. 31. | 1.73 | 1.70 | 0.48 |
2006. 12. 31. | 1.46 | 1.43 | 0.42 |
2005. 12. 31. | 1.25 | 1.23 | 0.36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0-K (보고 날짜: 2010-12-31), 10-K (보고 날짜: 2009-12-31), 10-K (보고 날짜: 2008-12-31), 10-K (보고 날짜: 2007-12-31), 10-K (보고 날짜: 2006-12-31), 10-K (보고 날짜: 2005-12-31).
1, 2, 3 분할 및 주식 배당을 위해 조정된 데이터.
다음은 주어진 연간 수치의 흐름에서 관찰되는 주요 패턴과 해석이다. 전반적으로 장기적으로 상승하는 경향이 나타나며, 2020년에는 급격한 부진이 있었고 2021년에 반등했다. 배당은 꾸준히 증가하는 흐름을 보였다. 아래의 항목별 분석은 데이터에 나타난 패턴과 변동에 초점을 맞추어 요약된다.
- 기본 주당순이익
- 2005년 1.25에서 시작하여 2014년 4.01으로 상승하는 등 전 직원 기간에 걸쳐 점진적이고 안정적인 상승 흐름이 관찰된다. 2015년에는 3.38로 다소 하락한 뒤 2016년 4.20, 2017년 5.21로 재차 상승하며 최고점 수준에 근접한다. 2018년과 2019년에는 각각 4.95, 5.41로 다소 변동이 있으나 전반적으로 높은 수치를 유지했다. 2020년에는 -4.20으로 급격한 하락이 나타나며 손실 구간으로 전환되었고, 2021년에는 3.95로 크게 반등했다. 전체 흐름은 2005년대 중반 이후 장기적으로 상승 추세를 보였으나 2020년 단년의 큰 변동이 트렌드를 크게 왜곡했다는 점이 주목된다.
- 희석된 주당순이익
- 기본 주당순이익과 유사한 흐름으로 시작해 2014년 3.93까지 상승한 뒤 2015년 3.32로 다소 하락하고, 2016년 4.14, 2017년 5.13으로 상승하느라 동기간의 흐름이 기본 EPS와 유사하게 전개된다. 2018년 4.88, 2019년 5.33으로 높게 유지된 뒤 2020년에는 -4.15로 급락했고 2021년에는 3.91로 회복됐다. 두 지표 간 차이는 존재하지만 패턴은 큰 차이가 없고, 장기적으로는 상승-급락-회복의 순환을 반복하는 모습이 나타난다. 2020년의 큰 하방 변동은 두 지표 모두에서 유사하게 관찰된다.
- 주당 배당금
- 2005년 0.36에서 시작해 매년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안정적인 흐름을 보인다. 2010년대 중반에 걸쳐 0.64에서 1.42로 상승하고, 2017년에는 1.52로 소폭 증가한 뒤 2018년 1.69, 2019년 1.85로 추가 상승한다. 2020년에는 1.89로 이어지며 2021년에는 1.95로 소폭 더 증가했다. 이 지표는 매년 증가가 지속되며, 수익성이나 현금 흐름의 변동성과 무관하게 배당 정책의 안정성이 상대적으로 높게 유지된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2020년의 EPS 급락에도 불구하고 배당은 연속적으로 상승 또는 유사한 수준에서 유지된 점은 현금 배당 정책의 우선순위를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