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퐁 분석: ROE, ROA및 순이익률의 세분화
분해 ROE 는 순이익을 주주 자본으로 나눈 값을 구성 요소 비율의 곱으로 표현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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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Ecolab Inc., ROE의 분해
| ROE | = | ROA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 2021. 12. 31. | = | × | |||
| 2020. 12. 31. | = | × | |||
| 2019. 12. 31. | = | × | |||
| 2018. 12. 31. | = | × | |||
| 2017. 12. 31.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 자산수익률비율 (ROA)
- 2017년부터 2019년까지는 비교적 안정된 수준을 유지하며 7% 내외의 수익성을 기록했으나, 2020년에는 큰 폭으로 하락하여 적자 상태를 나타내었으며, 2021년에는 다시 회복세를 보여 5.33%로 회복되었다. 이러한 추세는 회사가 자산 운용 효율성을 일시적으로 상실했음을 시사하며, 이후 회복을 통한 수익성 개선의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점차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2020년 이후에는 다시 2.94로 유지되고 있다. 이는 회사가 주로 자기자본 대비 부채를 활용하여 재무 구조를 조정했음을 반영하며, 특히 2020년 이후 부채 수준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안정적인 레버리지 수준은 재무 위험 관리 측면에서 긍정적일 수 있다.
- 자기자본비율 (ROE)
- 2017년에서 2019년까지는 17% 내외로 유지되었으며, 2020년에는 -19.54로 큰 적자를 기록하였다. 2021년에는 다시 15.64로 회복되어, 기업이 수익성을 회복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처럼 급격한 변동은 일시적인 손실이나 특별한 영향 요인에 기인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후 안정적인 수익성 회복을 시사한다.
ROE 세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Ecolab Inc., ROE의 분해
| ROE | =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자산 회전율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 2021. 12. 31. | = | × | × | ||||
| 2020. 12. 31. | = | × | × | ||||
| 2019. 12. 31. | = | × | × | ||||
| 2018. 12. 31. | = | × | × | ||||
| 2017. 12. 31.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17년부터 2019년까지는 안정적인 수준을 보였으며, 2017년 10.9%에서 2019년 10.46%로 약간의 변동성을 나타냈다. 2020년에는 순이익률이 크게 하락하여 -10.22%를 기록하며 손실로 전환된 모습이 관찰된다. 이후 2021년에는 다시 8.87%로 반등하며 흑자를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경향은 전반적인 수익성에 일시적 어려움이 있었음을 시사하며, 2021년의 회복은 경영개선 또는 시장 환경의 변화에 힘입은 것으로 추측된다.
- 자산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2017년 0.69에서 2018년 0.73로 증가하며 회사의 자산 활용 효율이 개선되었음을 보여준다. 이후 2019년에는 0.71로 소폭 감소하였으며, 2020년과 2021년에는 각각 0.65와 0.6으로 낮아지면서 점차 축소되는 추세를 보였다. 이는 기업이 동일 자산 규모 대비 매출 창출 효율이 감소했음을 의미하며, 자산의 효율적 활용이 도전받는 시기로 해석될 수 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재무 레버리지 비율은 2017년 2.62에서 2018년 2.51로 감소하는 등 부채 의존도가 다소 낮아지는 모습을 보였으며, 2019년에는 2.4로 계속 낮아졌다. 하지만 2020년과 2021년에는 2.94로 다시 상승하면서 기업이 부채 구조를 확장하는 방향으로 전환했음을 알 수 있다. 전반적으로 부채 의존도는 어느 시점에서는 축소되는 경향이 있었으나, 이후 다시 증가하였으며, 이에 따른 재무 안정성에 대한 고려가 필요할 수 있다.
- 자기자본이익률(ROE)
- 2017년과 2018년에는 각각 19.8%, 17.86%로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했다. 2019년에도 17.95%로 비슷한 수준을 보였으나, 2020년에 급격히 -19.54%로 급락하며 손실 상태로 전환되었다. 이후 2021년에는 15.64%로 다시 회복하는 모습이 관찰된다. 이는 일시적인 손실과 수익성 회복 간의 변동성을 시사하며, 2020년의 손실은 일회성 또는 특수한 요인에 의한 것임을 추측하게 된다.
ROE를 5개 구성 요소로 세분화
Ecolab Inc., ROE의 분해
| ROE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자산 회전율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 2021. 12. 31. | = | × | × | × | × | ||||||
| 2020. 12. 31. | = | × | × | × | × | ||||||
| 2019. 12. 31. | = | × | × | × | × | ||||||
| 2018. 12. 31. | = | × | × | × | × | ||||||
| 2017. 12. 31. | = | ×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 세금 부담 비율
- 2017년에는 0.86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였으며, 2018년에는 소폭 하락하여 0.80을 기록하였다. 이후 2019년에는 다시 상승하여 0.83을 나타내었으며, 2020년 데이터는 누락되었으나, 2021년에는 0.81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였다. 전반적으로 세금 부담 비율은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큰 변동 없이 지속되었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부담비율은 2017년 0.86에서 2018년 0.88로 상승했고, 2019년에는 0.90까지 증가하여 금융 비용 부담이 다소 높아졌음을 시사한다. 2020년 데이터는 누락되었으나, 2021년에는 다시 0.86으로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어, 이자 비용 부담에 있어 일정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
- EBIT 마진 비율
- 2017년에는 14.64%였으며, 2018년과 2019년 각각 13.84%, 14.07%로 비교적 안정적인 마진을 유지하였다. 2020년에는 -6.14%로 큰 폭의 적자를 기록하였으며, 이는 상당한 영업 손실을 의미한다. 이후 2021년에는 다시 12.81%로 회복하며 이전 수준에 근접하는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회사의 영업 수익성에 일시적인 흔들림이 있었음을 시사한다.
- 자산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2017년 0.69에서 2018년 0.73으로 상승하였으며, 2019년에는 0.71로 소폭 하락하였다. 2020년에는 0.65로 하락했고, 2021년에는 0.60으로 계속 감소하는 추세를 보여, 자산의 활용도가 점차 축소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이는 자산 대비 수익 창출 효율이 낮아지고 있음을 의미할 수 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2017년 2.62에서 2018년 2.51로 소폭 낮아졌으며, 이후 2019년에는 2.4로 계속 감소하였다. 2020년과 2021년에는 각각 2.94로 상승하였으며, 이는 부채 비중이 증가하여 재무 구조가 더 레버리지 의존적이 되었음을 나타낸다. 이 변화는 회사의 재무적 위험이 증가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 자기자본비율 (ROE)
- 2017년 19.8%로 시작된 ROE는 2018년과 2019년 각각 17.86%, 17.95%로 다소 하락하였다. 2020년에는 -19.54%로 급락하며 큰 손실을 겪었음을 보여주었고, 2021년에는 15.64%로 회복되어 긍정적인 수익성을 반영하였다. 이러한 변동은 수익성 및 경영 성과의 일시적 부침을 보여 준다.
ROA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Ecolab Inc., ROA의 분해
| ROA | =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자산 회전율 | |
|---|---|---|---|---|---|
| 2021. 12. 31. | = | × | |||
| 2020. 12. 31. | = | × | |||
| 2019. 12. 31. | = | × | |||
| 2018. 12. 31. | = | × | |||
| 2017. 12. 31.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순이익률은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며 10% 내외의 수치를 기록하였으나, 2020년에는 큰 폭으로 하락하며 적자를 기록하였고, 이로 인해 -10.22%의 부정적 수익률이 나타났다. 이후 2021년에는 다시 회복세를 보여 8.87%로 회복되었으나, 2020년의 급락 이후 변동성이 존재함을 알 수 있다.
- 자산회전율
- 이 비율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점차 상승 또는 안정적 흐름을 유지하며 약 0.69~0.73의 범위 내에서 움직였다. 그러나 2020년에는 다소 하락하여 0.65를 기록했고, 2021년에는 0.6으로 더욱 낮아졌다. 이는 자산의 생산성 또는 효율성에서 일시적 또는 지속적인 감소를 시사할 수 있다.
- 자산수익률비율 (ROA)
- 2017년부터 2019년까지는 7.12%에서 7.56%로 안정적이며 긍정적인 수익률을 보여줬다. 2020년에는 큰 폭으로 마이너스로 전환하여 -6.65%의 손실을 기록하였으며, 이는 수익성의 심각한 저하를 반영한다. 2021년에는 다시 5.33%로 회복되어 손익이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이는 일시적인 충격 후 회복 흐름으로 해석될 수 있다.
ROA를 4개의 구성 요소로 세분화
Ecolab Inc., ROA의 분해
| ROA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자산 회전율 | |
|---|---|---|---|---|---|---|---|---|---|
| 2021. 12. 31. | = | × | × | × | |||||
| 2020. 12. 31. | = | × | × | × | |||||
| 2019. 12. 31. | = | × | × | × | |||||
| 2018. 12. 31. | = | × | × | × | |||||
| 2017. 12. 31. | =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 세금 부담 비율
- 이 지표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2017년 0.86에서 2018년 0.8로 다소 하락하였다가 2019년 0.83으로 소폭 회복하였고, 2021년에는 0.81로 약간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2020년 데이터가 누락되어 있지만, 전체적으로 볼 때 회사의 세금 부담 비율은 변동이 크지 않고 비교적 안정적인 패턴을 보이고 있다.
- 이자부담비율
- 이 비율은 2017년 0.86에서 2018년과 2019년 각각 0.88, 0.9로 상승하는 추세를 나타냈으며, 2021년에는 다시 0.86으로 하락하였다. 이는 회사의 이자 비용 부담이 일부 기간 동안 증가했음을 시사하며, 2021년에는 이전 수준으로 조정된 것으로 보인다.
- EBIT 마진 비율
- 2017년 14.64%에서 2018년 13.84%, 2019년 14.07%로 약간의 변동을 보였으며, 2020년에는 -6.14%라는 급격한 감소를 나타내어 손실이 발생했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2021년에는 다시 12.81%로 반등하였다. 이러한 패턴은 수익성의 일시적 저하와 이후 회복 과정을 보여준다.
- 자산회전율
- 2017년 0.69에서 2018년 0.73으로 증가하며 자산의 운영 효율이 개선되었음을 보여주고, 2019년에는 소폭 하락하여 0.71로 유지되었다. 2020년에는 0.65로 하락했으며, 2021년에는 다시 0.6으로 낮아지는 추세를 보였다. 전체적으로 자산 활용도가 다소 감소하는 방향으로 해석될 수 있다.
- 자산수익률비율 (ROA)
- ROA는 2017년 7.56%를 기록하며 견고한 수익성을 나타냈고, 2018년과 2019년에는 각각 7.12%, 7.47%로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였다. 2020년에는 -6.65%로 급락하며 수익성 악화를 보여주었으며, 2021년에는 5.33%로 크게 회복되었다. 이는 손익 구조의 일시적 문제와 이후 회복을 반영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의 세분화
Ecolab Inc., 순이익률의 분해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 2021. 12. 31. | = | × | × | ||||
| 2020. 12. 31. | = | × | × | ||||
| 2019. 12. 31. | = | × | × | ||||
| 2018. 12. 31. | = | × | × | ||||
| 2017. 12. 31.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 세금 부담 비율
- 2017년부터 2019년까지는 비교적 안정된 수준을 보였으며, 2017년에는 약 86%였던 세금 부담 비율이 2018년과 2019년에는 각각 80%와 83%로 변동하였고, 2021년에는 81%로 유사한 범위 내에서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는 세금 부담이 전체 수익에 상당히 적절하게 반영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 비용의 부담 비율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점차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2019년에는 90%로 정점에 이르렀습니다. 이후 2021년에는 86%로 하락하면서 이자 비용 부담이 일부 완화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는 이자 비용이 수익에 비해 점차 증가하는 시기가 있었음을 나타내며, 이후 조정 또는 비용 감축이 이루어진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 EBIT 마진 비율
- 2017년 14.64%에서 2018년 13.84%로 소폭 하락했으나, 2019년에는 다시 14.07%로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2020년에는 상당한 손실로 인해 -6.14%까지 떨어졌으며, 이는 낮은 영업이익률과 관련된 특별한 어려움 또는 일회성 비용이 있었음을 시사합니다. 이후 2021년에는 12.81%로 회복세를 보였으며, 영업이익률이 정상 범위 내로 복구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이 비율은 2017년 10.9%, 2018년 9.74%, 2019년 10.46%로 안정적인 수치를 기록하였으며, 2020년에는 -10.22%라는 큰 적자를 기록하였고, 이는 기업의 순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했음을 의미합니다. 2021년에는 다시 8.87%로 회복하여 적자 국면에서 벗어나 수익성을 회복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변동은 기업의 순이익이 일시적인 요인 또는 경기 변동에 민감하게 영향을 받았음을 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