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차 대조표: 자산
대차대조표는 채권자, 투자자 및 분석가에게 회사의 자원(자산)과 자본 출처(자본 및 부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회사 자산의 미래 수익 능력에 대한 정보와 미수금 및 재고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금 흐름에 대한 표시를 제공합니다.
자산은 과거 사건의 결과로 회사가 통제하고 미래의 경제적 이익이 기업으로 흘러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자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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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받아 들인다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7-08-31), 10-K (보고 날짜: 2016-08-31), 10-K (보고 날짜: 2015-08-31), 10-K (보고 날짜: 2014-08-31), 10-K (보고 날짜: 2013-08-31), 10-K (보고 날짜: 2012-08-31).
- 현금 및 현금성자산
- 2012년부터 2014년까지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다소 변동이 있으나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였으며, 2015년에는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가, 2016년과 2017년에는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특히 2016년에는 약 1,676백만 달러로 하락하였다가 2017년에는 1,856백만 달러로 다시 소폭 회복되었다. 이는 유동성 확보를 위한 유연성 측면에서 변화가 있었음을 시사한다.
- 단기 투자
- 단기 투자는 전 기간 동안 낮은 수준을 유지하거나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 유동성 축적보다는 운영자금 확보에 집중했음을 나타낸다. 2014년 이후로는 특히 큰 폭의 변동없이 미미한 수준 유지 또는 감소세를 보여, 자산 배분 정책이 안정적임을 시사한다.
- 미수금, 순거래
- 미수금은 비교적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며, 간헐적으로 증가하는 모습이 관찰된다. 특히 2017년에는 2,161백만 달러로 약간 증가하여, 판매 후 수금의 일정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채권 회수 활동의 안정성을 의미할 수 있다.
- 기타채권
- 기타채권은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전 기간 동안 안정적으로 존재하며, 극단적인 변동 없이 유사한 수준을 유지한다. 2014년에서 2017년까지 약 800백만 달러 내외로 지속되고 있어, 예측 가능한 자산으로 간주될 수 있다.
- 이연법인세 자산
- 이연법인세 자산은 2012년부터 2015년까지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며, 2015년 743백만 달러까지 도달하였다. 이후 2016년과 2017년에는 해당 자산이 대체로 유지되거나 약간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어 세금 관련 자산의 재평가 또는 활용이 변화했음을 시사한다.
- 재고, 순
- 재고는 2012년 이후로 점진적 증가를 보여 2014년에 3,597백만 달러로 정점을 찍었으며, 이후 약간 감소하였다가 2017년에는 3,340백만 달러로 집계되었다. 이는 판매 재고 관리를 위한 최적화 또는 재고 수준 조정의 결과일 가능성을 내포한다.
- 매각을 위해 보유 중인 자산
- 이 항목은 2015년 이후에만 적용되고 있는데, 2017년에는 약 199-272백만 달러로 집계되어, 기업이 자산 매각을 통해 유동성을 확보하거나 사업 구조 조정을 진행했음을 나타낸다.
- 기타 유동자산
- 기타 유동자산은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에서 변동하며, 2012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이 일부 관찰된다. 2017년에는 260백만 달러로 집계되어, 자산 포트폴리오 내 비중이 조금씩 높아졌음을 시사한다.
- 유동 자산
- 유동 자산총액은 2012년의 9,658백만 달러에서 2014년 9,675백만 달러까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였으며, 이후 2015년과 2016년에 유동성 축소 또는 투자 조정을 통해 감소하였다가, 2017년에 다시 8,651백만 달러로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는 유동성 관리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될 수 있다.
- 비유동 자산
- 비유동 자산은 2012년부터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2014년 12,306백만 달러로 정점에 도달하였다. 2015년 이후 정체 또는 약간의 증감이 있으나 전반적으로 자산 구조에서 장기 투자를 유지하는 경향이 지속되고 있다. 2017년에는 12,682백만 달러로 집계되었다.
- 총 자산
- 전체 자산은 2012년 기준 20,224백만 달러에서 2014년 21,981백만 달러로 증가하였으며, 이후 2015년과 2016년에는 비슷하거나 소폭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2017년에는 다시 21,333백만 달러로 회복된 모습이다. 자산 규모의 변동성은 있지만,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