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해 ROE 는 순이익을 주주 자본으로 나눈 값을 구성 요소 비율의 곱으로 표현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ROE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7-08-31), 10-K (보고 날짜: 2016-08-31), 10-K (보고 날짜: 2015-08-31), 10-K (보고 날짜: 2014-08-31), 10-K (보고 날짜: 2013-08-31), 10-K (보고 날짜: 2012-08-31).
- 자산수익률비율 (ROA)
- 2012년부터 2014년까지는 안정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2012년 10.11%에서 2014년 12.47%로 증가하였다. 그러나 2015년 이후에는 다소 하락하는 흐름도 보였으나, 2016년 6.77%로 하락 후 2017년 10.59%로 회복되어, 전반적으로는 비교적 안정된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이 지표는 회사의 자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능력이 일부 변동성이 있었음을 시사한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2012년 1.71에서 2014년 2.79까지 증가하였으며, 이후 꾸준히 상승하여 2016년 4.35에 이른다. 2017년에는 약간 감소하여 3.31로 나타났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회사가 더 많은 부채를 활용하여 사업을 확장하거나 자본 구조를 조정하였음을 보여주며, 레버리지 효과를 활용하는 정도가 상당히 높았음을 반영한다.
- 자기자본비율 (ROE)
- 2012년 17.28%에서 점차 상승하여 2014년에는 34.79%에 도달하였다. 이후 2015년과 2016년에는 각각 33.1%, 29.47%로 약간 조정되는 모습을 보였으며, 2017년에는 다시 35.1%까지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자기자본에 대한 수익률이 전반적으로 강한 상승세를 보였으며, 회사가 자기 자본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수익성을 높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2014년 이후에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수익성 측면에서 강점을 보여준다.
ROE 세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7-08-31), 10-K (보고 날짜: 2016-08-31), 10-K (보고 날짜: 2015-08-31), 10-K (보고 날짜: 2014-08-31), 10-K (보고 날짜: 2013-08-31), 10-K (보고 날짜: 2012-08-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순이익률은 15% 내외에서 상승하여 17.28%를 기록하였으며, 전반적으로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2015년에는 15.43%로 소폭 감소한 후, 2016년에는 9.89%로 큰 폭으로 하락하여 수익성에 일시적인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해석됩니다. 이후 2017년에는 다시 15.44%로 회복세를 보여, 수익성 개선이 이루어진 양상입니다. 전반적으로는 변동성이 존재하지만, 양호한 수익성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 자산회전율
- 이 비율은 2012년부터 2017년까지 0.67에서 0.72 범위 내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전반적으로 큰 변동 없이 자산의 효율적 활용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 값이 높아질수록 자산이 효율적으로 매출로 연결되고 있음을 의미하므로 어느 정도 안정적 운영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기업의 재무 레버리지 비율은 2012년 1.71에서 2017년 3.31까지 상승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 가파르게 증가하며 재무구조가 더 레버리지에 의존하는 방향으로 변화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2017년에는 3.31로 다소 감소하였으나, 여전히 높은 레버리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기업이 부채를 활용하여 자본수익률을 향상시키는 전략을 지속하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이는 재무적 위험이 증가할 가능성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 자기자본이익률(ROE)
- 2012년 17.28%에서 2014년 34.79%까지 크게 상승하였으며, 이후 2015년 33.1%, 2016년 29.47%, 2017년 35.1%로 변동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2014년과 2017년에 높은 ROE를 기록하였으며, 이는 높은 수익성을 기반으로 자기자본이 효율적으로 활용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다만, 2015년과 2016년 기간에는 일시적인 하락이 있었지만, 전반적으로는 수익성 개선세를 유지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ROE를 5개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7-08-31), 10-K (보고 날짜: 2016-08-31), 10-K (보고 날짜: 2015-08-31), 10-K (보고 날짜: 2014-08-31), 10-K (보고 날짜: 2013-08-31), 10-K (보고 날짜: 2012-08-31).
- 세금 부담 비율
-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약 0.69에서 0.73 사이의 안정적인 범위 내에서 변동이 있었으며, 2016년에는 다소 감소하여 0.66을 기록했으나 2017년에는 다시 0.78로 상승하는 양상을 보였다. 이는 법인세 비용 부담률이 전체 이익에 대해 어느 정도 일관되게 유지되거나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낸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 비용 대비 영업이익 비율은 전반적으로 낮거나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며 2012년 약 0.94에서 2015년까지 지속적으로 유지되었으며, 2016년에는 0.82로 감소하였다. 이후 2017년에는 다시 0.86으로 소폭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 기업의 이자 부담이 비교적 낮고 관리가 잘 되는 수준임을 시사한다.
- EBIT 마진 비율
- 영업이익률은 2012년부터 2014년까지 23% 내외를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2014년 이후에는 일시적으로 24.07%를 기록했고, 2015년에는 24.07%로 유지되었다. 그러나 2016년에는 이익률이 다소 하락하여 18.27%로 낮아졌으나, 2017년에는 다시 22.8%로 회복되었다. 이는 영업 활동의 수익성에 일시적 변동이 있었음을 보여준다.
- 자산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전체 기간 동안 0.67에서 0.72 사이에서 상당히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였다. 2012년 이후 크게 변동하지 않으며, 자산을 통한 매출 창출력이 일정한 수준임을 시사한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재무 레버리지 비율은 2012년 1.71에서 2014년 2.79까지 상승하여 부채 활용이 점진적으로 확대되었다. 이후 2015년에는 3.14로 절정에 달했으며, 2016년과 2017년에는 각각 4.35와 3.31로 조정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기업이 금융적 위험을 감수하면서도 성장 촉진을 위해 부채를 활용하는 정책을 추구했음을 반영한다.
- 자기자본비율 (ROE)
- 자기자본수익률은 2012년 17.28%에서 꾸준히 상승하여 2014년 34.79%를 기록하였으며, 이후 2015년과 2016년에도 각각 33.1%와 29.47%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였다. 2017년에는 35.1%로 최고치를 기록하며, 상당히 양호한 수익성을 보여주었다. 이는 기업이 효율적으로 자기자본을 활용하여 이익을 창출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ROA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7-08-31), 10-K (보고 날짜: 2016-08-31), 10-K (보고 날짜: 2015-08-31), 10-K (보고 날짜: 2014-08-31), 10-K (보고 날짜: 2013-08-31), 10-K (보고 날짜: 2012-08-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12년부터 2014년까지는 대체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15.14%에서 17.28%까지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2015년에는 15.43%로 다소 하락하였으나, 2016년에는 다시 9.89%로 급감하는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이후 2017년에는 15.44%로 회복되어 전반적인 수익성은 변동폭이 있었지만,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추세는 수익성 측면에서 일시적인 변동이 있었음을 시사하며, 전반적으로 안정성을 일정 부분 유지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 자산회전율
- 이 항목은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일정한 범위 내에서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2012년 0.67에서 2013년과 2014년 각각 0.72로 상승한 후, 이후 0.68~0.69 범위 내에서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로써 자산 활용 효율이 일정하며, 기업이 자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매출 발생에 큰 변화 없이 운영되고 있음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 자산수익률비율 (ROA)
- ROA는 2012년부터 2014년까지 12.47%까지 상승하는 강한 수익성을 보여줬으며, 이후 2015년과 2016년에 각각 10.56%와 6.77%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2017년에는 다시 10.59%로 회복됨으로써, 일시적인 수익성 저하 이후 회복하는 모습이 관찰됩니다. 이는 기업이 자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능력이 연도별로 변동성 있는 모습임을 보입니다.
ROA를 4개의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7-08-31), 10-K (보고 날짜: 2016-08-31), 10-K (보고 날짜: 2015-08-31), 10-K (보고 날짜: 2014-08-31), 10-K (보고 날짜: 2013-08-31), 10-K (보고 날짜: 2012-08-31).
- 세금 부담 비율
- 2012년부터 2014년까지는 0.69~0.73 범위 내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었으며, 2015년 이후에는 약간 상승하여 0.78까지 증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는 회사의 세금 부담이 점차 늘어난 추세를 반영한다.
- 이자부담비율
- 2012년부터 2014년까지는 0.94~0.95로 거의 일정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이후에는 2015년 0.88로 하락하였다. 이후 소폭 회복되어 2017년에는 0.86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회사의 이자 비용 부담이 감소하는 방향을 시사한다.
- EBIT 마진 비율
- 2012년 23.23%에서 2014년 25.64%까지 상승 후 2015년에 24.07%로 소폭 조정되었으며, 2016년에는 18.27%로 크게 하락하였다. 그러나 2017년에는 다시 22.8%로 회복된 모습으로, 수익성에 일시적 변동이 있었음을 보여준다.
- 자산회전율
- 2012년부터 2014년까지 0.67~0.72 범위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으며, 2015년 이후에는 0.68~0.69로 약간의 변동성을 나타내며 유지되고 있다. 이는 자산의 효율적인 활용이 비교적 일관되었음을 의미한다.
- 자산수익률비율 (ROA)
- 2012년 10.11%로 출발하여 2014년 12.47%까지 상승하였다가 2015년 10.56%로 조정되었으며, 2016년에는 6.77%로 하락하였다. 그러나 2017년에는 10.59%로 회복되면서 전반적으로 변동성을 보이나, 다시 안정적인 수익률을 보여주는 모습이다.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의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7-08-31), 10-K (보고 날짜: 2016-08-31), 10-K (보고 날짜: 2015-08-31), 10-K (보고 날짜: 2014-08-31), 10-K (보고 날짜: 2013-08-31), 10-K (보고 날짜: 2012-08-31).
- 세금 부담 비율
- 지난 2012년부터 2014년까지는 0.69에서 0.73 범위 내에서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2015년 이후에는 0.66으로 다소 하락하다가 2017년에는 다시 0.78로 상승하는 등 변동성을 보였다. 전체적으로는 세금 부담 비율이 상승하는 경향을 나타내며, 이는 세금 관련 비용이 상대적으로 증가했거나 세율 변경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비용 대비 영업이익 비율로서, 2012년부터 2015년까지는 대체로 0.94에서 0.88 사이에 위치하며 안정적이었다. 이후 2016년과 2017년에 각각 0.82와 0.86으로 다소 변동했으나, 전반적으로는 0.8대 후반으로 유지되어 이자 부담이 꾸준히 존재하는 수준임을 보여준다. 이는 자본 구조상의 부채 비용 부담이 지속되고 있음을 반영한다.
- EBIT 마진 비율
- 이익률은 2012년 23.23%, 2013년 24.02%, 2014년 25.64% 등 긍정적인 성장세를 보이다가 2015년 24.07%로 정점을 찍었다. 이후 2016년에는 18.27%로 큰 폭으로 하락하였으나, 2017년에는 22.8%로 회복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이는 수익성 측면에서 일부 변동이 있었으나, 전반적으로는 비교적 안정적이거나 회복 중임을 시사한다.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순이익률은 2012년 15.14%에서 2014년 17.28%까지 상승하며 양호한 수익성을 보였다. 2015년 이후 15.43%로 다소 둔화되었으나, 2016년에는 크게 하락하여 9.89%를 기록하였다. 그러나 2017년에는 다시 15.44%로 회복되며 전반적인 수익성은 재개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를 통해, 수익성은 일정한 변동성을 보이나, 전반적으로는 건강한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