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퐁 분석: ROE, ROA및 순이익률의 세분화
분기별 데이터
분해 ROE 는 순이익을 주주 자본으로 나눈 값을 구성 요소 비율의 곱으로 표현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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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Twitter Inc., ROE 분해 (분기별 데이터)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22-06-30), 10-Q (보고 날짜: 2022-03-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Q (보고 날짜: 2021-09-30), 10-Q (보고 날짜: 2021-06-30), 10-Q (보고 날짜: 2021-03-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Q (보고 날짜: 2020-09-30), 10-Q (보고 날짜: 2020-06-30), 10-Q (보고 날짜: 2020-03-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Q (보고 날짜: 2019-09-30), 10-Q (보고 날짜: 2019-06-30), 10-Q (보고 날짜: 2019-03-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Q (보고 날짜: 2018-09-30), 10-Q (보고 날짜: 2018-06-30), 10-Q (보고 날짜: 2018-03-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Q (보고 날짜: 2017-09-30), 10-Q (보고 날짜: 2017-06-30), 10-Q (보고 날짜: 2017-03-31).
- 자산수익률비율 (ROA)
- 전체 기간 동안 ROA는 변동성이 크며, 특히 2017년 이후 급격한 변화가 관찰됩니다. 2018년에는 점차 상승하여 13년 12월에는 10.68%를 기록하였으며, 이후 2019년 상반기까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2019년 후반부터 다시 하락하는 추세가 나타났으며, 2020년과 2021년에는 일부 반등과 하락을 반복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특히, 2020년 3월과 6월 사이에는 낮은 수치를 기록하며 회복세가 둔화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2022년에는 일부 긍정적 변화를 보이나, 여전히 부정적 또는 낮은 수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비율은 기업의 자산 대비 수익성을 측정하는 지표로서 상당한 변동성을 보여줍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1.47로 일정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이후 점차 높아져 2022년 6월에는 2.29까지 상승하였습니다. 이 상승은 기업이 금융 구조를 통해 채무 비중을 늘리거나 자본 구조를 변화시키는 것과 관련이 있을 수 있으며, 레버리지 효과를 통해 수익성을 확대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을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그러나 레버리지 증가와 함께 재무에 대한 부담이 커질 위험도 내포되어 있습니다.
- 자기자본비율 (ROE)
- ROE는 전반적으로 높은 변동성을 보이며, 일부 기간에는 마이너스 수치를 기록하여 기업의 자기자본 대비 순이익이 부정적임을 보여줍니다. 2017년 이후 꾸준히 상승하는 모습이 나타나다가 2019년 후반과 2020년 초에는 큰 폭의 하락, 특히 2020년 3월에는 -16.08%까지 떨어졌습니다. 이후 일부 회복을 보이나, 2021년과 2022년에는 다시 부정적인 수치 또는 낮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 지표의 큰 변동성은 기업의 순이익률이 불안정하며, 자본 효율성에 일관성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전체적으로, ROE는 기업의 수익성 및 재무 성과에 대한 불확실성을 반영합니다.
ROE 세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Twitter Inc., ROE 분해 (분기별 데이터)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22-06-30), 10-Q (보고 날짜: 2022-03-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Q (보고 날짜: 2021-09-30), 10-Q (보고 날짜: 2021-06-30), 10-Q (보고 날짜: 2021-03-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Q (보고 날짜: 2020-09-30), 10-Q (보고 날짜: 2020-06-30), 10-Q (보고 날짜: 2020-03-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Q (보고 날짜: 2019-09-30), 10-Q (보고 날짜: 2019-06-30), 10-Q (보고 날짜: 2019-03-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Q (보고 날짜: 2018-09-30), 10-Q (보고 날짜: 2018-06-30), 10-Q (보고 날짜: 2018-03-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Q (보고 날짜: 2017-09-30), 10-Q (보고 날짜: 2017-06-30), 10-Q (보고 날짜: 2017-03-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17년 1분기부터 2018년 1분기까지는 값이 제공되지 않아 추세를 파악하기 어렵다. 이후 2018년 2분기부터 2021년 4분기까지는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2019년 4분기에 71.46%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상당한 수익성 향상을 시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2021년 이후로는 다시 하락하는 경향을 보여, 2022년 2분기에는 마이너스(-2.14%)로 돌아서면서 수익성에 어려움이 있었음을 나타낸다. 전반적으로, 이 회사는 일정 기간 동안 높은 수익성을 유지했으나, 최근에는 수익성 감소 또는 손실 가능성에 직면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 자산회전율
- 일반적으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0.26에서 0.39 사이를 유지하며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자산이 효율적으로 활용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기간이 지남에 따라 자산의 회전율이 향상되고 있다는 신호라 볼 수 있다. 특히 2022년 6월에는 0.39로 최고치를 기록하며, 자산 이용 효율이 높아졌음을 나타낸다. 이를 통해 회사는 자산 운영의 효율성을 점차 개선해 왔다고 평가할 수 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약 1.45에서 2.29까지 상승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2019년 이후 빠르게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 부채를 통한 자본 조달이 늘어나고 있음을 의미하며, 재무 구조가 더 레버리지를 활용하는 형태로 변모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높은 재무 레버리지는 수익률 증대를 기대할 수 있으나, 동시에 금융 위험이 증가할 가능성도 내포하고 있다. 특히 2022년 6월 기준 2.29에 이르러, 부채 의존도가 크다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 자기자본비율(ROE)
- 2017년 이후 2021년까지는 변동성이 크고 부정적인 값이 일부 나타나, 수익성 저하 혹은 손실 상태를 반영한다. 특히 2018년에서 2019년 사이에는 28.22%까지 상승했으나, 이후 2021년에는 다시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2022년에는 일부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지만 전반적으로 변동성이 크고 안정적이지 않다. 이는 수익성과 자본 활용 효율이 일관되지 않음을 시사한다. 특히 2021년 이후의 부진은 주주가치 창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나타낸다.
ROE를 5개 구성 요소로 세분화
Twitter Inc., ROE 분해 (분기별 데이터)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22-06-30), 10-Q (보고 날짜: 2022-03-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Q (보고 날짜: 2021-09-30), 10-Q (보고 날짜: 2021-06-30), 10-Q (보고 날짜: 2021-03-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Q (보고 날짜: 2020-09-30), 10-Q (보고 날짜: 2020-06-30), 10-Q (보고 날짜: 2020-03-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Q (보고 날짜: 2019-09-30), 10-Q (보고 날짜: 2019-06-30), 10-Q (보고 날짜: 2019-03-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Q (보고 날짜: 2018-09-30), 10-Q (보고 날짜: 2018-06-30), 10-Q (보고 날짜: 2018-03-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Q (보고 날짜: 2017-09-30), 10-Q (보고 날짜: 2017-06-30), 10-Q (보고 날짜: 2017-03-31).
- 세금 부담 비율
-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주었으며, 2018년과 2019년에는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하였다. 2020년에는 급격히 급락하여 대폭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후 다시 2021년과 2022년에 일시적인 변동성을 보였다. 이러한 변동은 세금 관련 비용이나 세제 정책의 변화, 또는 수익구조의 변화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
- 이자부담 비율
- 2017년에는 마이너스 또는 낮은 수준에서 시작하여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점차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2020년에는 플러스 값으로 전환하며 다소 상승하는 모습이 나타났고, 2021년까지는 중간 범위 내에서 변화하였다. 2022년에는 다시 상승하는 양상을 보이다가 독특하게 음수(-3.76%)로 하락하며 이자 부담이 아님을 시사한다. 이 데이터는 회사의 부채 구조와 자금 조달 방식의 변화 가능성을 시사한다.
- EBIT 마진 비율
- 2017년 이후 꾸준히 상승세를 보여 2018년과 2019년에는 10% 초반에서 중반까지, 이후 20%대에 도달하며 수익성이 향상되었음을 알 수 있다. 2020년에는 변동성과 함께 급격히 하락했고, 2021년에는 다시 회복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2022년에는 일시적 하락 후 0.25%로 매우 낮아졌으며, 이로 인해 영업이익률의 불안정성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시장 환경 또는 운영 효율성의 변화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
- 자산회전율
- 이 비율은 2017년 이후 안정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며, 2021년 이후에는 0.36까지 지속적으로 상승하였다. 이는 자산을 활용한 매출 창출 능력이 향상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증가 추세는 업무 효율성 향상 또는 자산 활용도 개선과 연관되어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초기에는 1.47로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다가 2018년부터 점차 상승하는 추세를 보여 2022년에는 2.29에 이르렀다. 이는 부채를 활용한 자본 구조가 점차 확대됨을 의미하며, 자본 대비 부채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는 신호이다. 재무적 위험은 증가할 수 있으나, 동시에 자본 수익률 증대의 기회도 내포하고 있다.
- 자기자본비율 (ROE)
- 2017년 이후 변동성을 보이고 있으나, 2018년과 2019년에는 10%대를 넘어선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2020년과 2021년에는 급격히 하락하여 적자를 기록하거나 낮은 수익률을 보였다. 2022년에는 다시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 다소 회복세를 시사하였다. ROE의 변동은 수익성 변동과 위험 수준을 반영하는 중요한 지표이다. 특히 2020년 이후의 부정적 수익률은 재무 구조 조정 또는 시장 변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ROA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Twitter Inc., ROA 분해 (분기별 데이터)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22-06-30), 10-Q (보고 날짜: 2022-03-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Q (보고 날짜: 2021-09-30), 10-Q (보고 날짜: 2021-06-30), 10-Q (보고 날짜: 2021-03-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Q (보고 날짜: 2020-09-30), 10-Q (보고 날짜: 2020-06-30), 10-Q (보고 날짜: 2020-03-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Q (보고 날짜: 2019-09-30), 10-Q (보고 날짜: 2019-06-30), 10-Q (보고 날짜: 2019-03-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Q (보고 날짜: 2018-09-30), 10-Q (보고 날짜: 2018-06-30), 10-Q (보고 날짜: 2018-03-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Q (보고 날짜: 2017-09-30), 10-Q (보고 날짜: 2017-06-30), 10-Q (보고 날짜: 2017-03-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17년 말까지는 명확한 추세를 파악하기 어렵지만, 2018년부터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2018년 1분기에는 36.35%까지 상승하며 최고의 수익성 수준을 기록했으며, 이후 2019년까지 안정적인 증가세가 이어졌다. 2020년 초에는 일시적 하락이 있었으며, 연말에는 다시 회복세를 보였으나, 2021년 이후에는 변동폭이 커지면서 적자를 기록하는 기간도 나타나, 수익성의 변동성이 높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2019년 이후 일부 분기에서는 큰 폭의 적자가 나타났으며, 2022년에는 다시 플러스로 전환되었다가 최근 분기에는 다시 마이너스를 기록하였다.
- 자산회전율
- 이 비율은 전체 자산 대비 매출액의 비율을 나타내며, 2018년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18년 6월 이후 0.33까지 상승하였으며, 이후 2022년 6월에는 0.39에 달하며, 회사의 자산에 대한 매출 발생 효율이 점차 향상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증가는 자본 운용 효율성 개선 혹은 사업 구조의 개선에 따른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 자산수익률비율 (ROA)
- ROA는 기업이 자산을 활용하여 얼마나 이익을 창출하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로, 2018년 하반기부터 꾸준히 상승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2018년 6월 이후 10%를 넘겼으며, 2020년과 2021년 중반까지 두 자릿수 수치를 기록하였다. 특히 2019년에는 일시적 하락세를 보였으나, 전반적으로는 2018년 이후 수익성 향상이 두드러진다. 2022년 하반기에는 다시 하락하는 경향이 관찰되며, 전체적으로 수익성 변동성을 보여주고 있다. 하락 국면에서는 기업의 이익 창출이 어려운 시기임을 암시한다.
ROA를 4개의 구성 요소로 세분화
Twitter Inc., ROA 분해 (분기별 데이터)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22-06-30), 10-Q (보고 날짜: 2022-03-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Q (보고 날짜: 2021-09-30), 10-Q (보고 날짜: 2021-06-30), 10-Q (보고 날짜: 2021-03-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Q (보고 날짜: 2020-09-30), 10-Q (보고 날짜: 2020-06-30), 10-Q (보고 날짜: 2020-03-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Q (보고 날짜: 2019-09-30), 10-Q (보고 날짜: 2019-06-30), 10-Q (보고 날짜: 2019-03-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Q (보고 날짜: 2018-09-30), 10-Q (보고 날짜: 2018-06-30), 10-Q (보고 날짜: 2018-03-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Q (보고 날짜: 2017-09-30), 10-Q (보고 날짜: 2017-06-30), 10-Q (보고 날짜: 2017-03-31).
- 세금 부담 비율
- 2017년 처음에는 데이터가 없었으며, 이후 2018년 6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2018년 9월부터 2019년 12월까지의 기간 동안 급증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며, 2020년 이후에는 데이터가 누락되어 명확한 추세 파악이 어렵다. 이는 세금 부담이 전반적으로 높아졌음을 시사하며, 회사의 세금 정책이나 과세 환경 변화가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부담 비율은 2018년 이후 비교적 안정된 범위 내를 유지하다가 2019년과 2020년에 일시적인 감소를 보였다. 특히 2018년 6월 이후 2020년 3월까지 수치는 0.2 내외를 유지하며, 자본 비용 또는 차입 비용의 부담이 크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2020년 이후 데이터가 없기 때문에 이후 추세는 알 수 없다. 전반적으로 이자부담은 회사의 차입 구조가 안정적임을 지시할 수 있다.
- EBIT 마진 비율
- 2017년 이후 점차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다. 2018년 6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약 15% 내외로 안정되었으며, 2020년 초에는 11%로 일시 하락했으나 이후 2021년까지 다시 11~19% 사이를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2020년 9월과 2021년 3월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영업이익률이 개선되고 있음을 반영한다. 일부 기간에는 마진이 낮거나 마이너스 상태도 관측되어, 영업 성과의 변동성을 보여준다.
- 자산회전율
- 전반적으로 안정적이며 점진적인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17년 이후 디테일한 수치는 없으나, 2018년부터 2022년 사이에는 0.26~0.39 범위 내 변동성을 보인다. 자산의 활용 효율성이 수년간 개선되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이는 자산을 통한 매출 창출 능력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암시한다.
- 자산수익률비율 (ROA)
- 2018년부터 2020년까지 긍정적인 성과를 기록했으며, 2018년 후반기와 2019년 초에는 10% 이상의 높은 수익률이 관찰된다. 그러나 2019년 이후에는 부정적 수치로 전환되는 시기를 거치며 회복세가 약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2021년에도 일부 기간에 양의 수익률을 기록했으나 전반적으로는 변동성이 크며, 손실 구간도 확연하게 존재한다. 이는 회사의 전반적인 수익성 변동성을 반영한다.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의 세분화
Twitter Inc., 순이익률의 분해(분기별 데이터)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22-06-30), 10-Q (보고 날짜: 2022-03-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Q (보고 날짜: 2021-09-30), 10-Q (보고 날짜: 2021-06-30), 10-Q (보고 날짜: 2021-03-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Q (보고 날짜: 2020-09-30), 10-Q (보고 날짜: 2020-06-30), 10-Q (보고 날짜: 2020-03-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Q (보고 날짜: 2019-09-30), 10-Q (보고 날짜: 2019-06-30), 10-Q (보고 날짜: 2019-03-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Q (보고 날짜: 2018-09-30), 10-Q (보고 날짜: 2018-06-30), 10-Q (보고 날짜: 2018-03-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Q (보고 날짜: 2017-09-30), 10-Q (보고 날짜: 2017-06-30), 10-Q (보고 날짜: 2017-03-31).
- 세금 부담 비율
- 2017년 6월부터 2018년 12월까지는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였으며, 이 기간 동안은 0.54%에서 4.93% 사이의 범위를 나타냈다. 그러나 2019년 12월 이후에는 데이터가 누락되거나 극단적인 변동이 보이며, 특히 2020년 3월 이후에는 매우 급격한 변화와 함께 일부 부정적 값도 관찰된다. 2020년 12월에는 갑작스럽게 -72.55로 큰 폭의 변화가 있었고, 이후에는 일부 기간에서 0.61 정도의 희미한 회복세를 보이지만, 전반적으로 예측이 어려운 수준이다.
- 이자부담비율
- 2017년 6월부터 2019년 12월까지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며, 0.2%에서 0.76% 사이를 유지하였다. 이 비율은 일정 기간 낮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재무 비용 부담이 크지 않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2020년 이후로는 대폭 변동이 나타나며, 특히 2020년 3월에는 -2.68로 급락했고 2020년 6월에는 -5.26으로 더욱 감소하였다. 이는 부채 비용 또는 재무 구조에 변화가 있었음을 의미할 수 있으며, 이후 다시 0.87까지 반등하는 양상도 관찰된다. 역시 급격한 변동성을 보이면서 재무 건전성의 불확실성을 보여준다.
- EBIT 마진 비율
- 2017년 6월부터 2019년 12월까지는 꾸준히 상승하는 경향이 나타났으며, 0.4%에서 최고 19.1%까지 증가하였다. 특히 2018년 6월과 9월 사이의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2019년에는 정점에 이르러 높은 수익성을 보여주었으나, 2020년 3분기 이후부터는 크게 감소하며 일부 기간에는 마이너스를 기록하였다. 2021년 3분기에는 11.05%까지 회복하는 모습이 관찰되었으나, 이후 하락 또는 낮은 수준을 유지하는 등 변동성이 크다. 전체적으로 영업이익률의 개선과 후퇴를 반복하는 패턴이 나타난다.
- 순이익률 (Net Profit Margin Ratio)
- 2017년 이후 데이터는 일부 누락이 있으나, 2018년 중반부터 2019년 말까지는 강한 회복세와 함께 높은 수익성을 기록하였다. 2019년 12월에는 71.46%의 정점을 찍었으며, 이후 2020년 들어서는 급격히 하락하면서 부정적인 수치를 기록하였다. 특히 2020년 3월과 6월에는 각각 -37.06%, -36.07%로 매우 낮은 이익률이 나타난 후, 2021년에는 다시 일부 회복 기미를 보였으나 또다시 변동성을 드러냈다. 2022년 초까지는 낮은 또는 부정적인 수치들이 관찰되며, 전체적으로 이익률의 큰 변동성과 더불어 수익성 측면에서의 불확실성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