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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d States Steel Corp. (NYSE:X)

이 회사는 아카이브로 이동되었습니다! 재무 데이터는 2023년 7월 28일 이후로 업데이트되지 않았습니다.

선택한 재무 데이터 
2005년부터

Microsoft Excel

손익 계산서

United States Steel Corp., 손익 계산서에서 선택한 항목, 장기 추세

US$ 단위: 백만 달러

Microsoft Excel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0-K (보고 날짜: 2010-12-31), 10-K (보고 날짜: 2009-12-31), 10-K (보고 날짜: 2008-12-31), 10-K (보고 날짜: 2007-12-31), 10-K (보고 날짜: 2006-12-31), 10-K (보고 날짜: 2005-12-31).


데이터는 연도별로 순 매출액, 이자 및 소득세 차감 전 이익(EBT), 그리고 귀속 순이익의 흐름을 제시한다. 누락 값은 존재하지 않으며, 각 항목의 값은 동일한 단위로 비교 가능하다. 아래 분석은 제공된 기간의 관찰된 패턴과 변화를 근거로 한다.

순 매출액 추세
2005년 14,039에서 시작해 2008년 23,754로 상승하며 호황기 수요를 반영한 상승세를 보였다. 이후 2009년 11,048로 급격히 감소했고, 2010년대 초반은 17,374에서 19,884 사이의 회복을 나타냈다. 2013년에서 2016년 사이에는 17,424→17,507에서 10,261로 하락하는 등 변동성이 커졌다. 2015년 이후 10,000대 초반으로 낮아지며 한동안 부진이 지속되다 2020년에는 9,741로 다시 하락했다. 그러나 2021년과 2022년에는 각각 20,275 및 21,065로 대폭 반등하며 팬데믹 이후 회복과 함께 수요와 가격 측면의 개선이 반영되었다.
EBT 추세
2005년에서 2008년 사이에는 양의 흐름이 이어지며 3,069까지 상승했다. 2009년에는 -1,684의 큰 손실로 급전환했고, 2010년에는 -111로 소폭 악화되었다가 2011년과 2012년에는 각각 265와 247의 소폭 흑자 흐름을 보였다. 2013년에는 다시 큰 손실(-1,900)이 나타났고, 2014년에는 흑자 413으로 회복되었으나 2015년(-1,202)과 2016년(-165)에는 재차 손실이 확대됐다. 2017년과 2018년에는 각각 608, 1,124의 흑자를 기록했고, 2019년(-230)와 2020년(-1,075)에는 손실이 재발했다. 2021년에는 4,946으로 대폭 증가하며 호황기 흐름을 재확인했고, 2022년도 3,160의 흑자를 유지했다.
순이익 추세
2005년 910에서 시작해 2006년 1,374로 상승했고 2007년 879를 거쳐 2008년 2,112로 정점을 보였다. 2009년에는 -1,401로 급락했고 2010년 -482, 2011년 -53, 2012년 -124로 지속적인 손실이 이어졌다. 2013년에는 대규모 손실(-1,672)이 발생했고 2014년에는 소폭 흑자 102를 기록했다. 2015년(-1,642)과 2016년(-440)에는 다시 큰 손실이 나타났고, 2017년 387, 2018년 1,115로 부분적 흑자를 보여 회복의 신호를 보였다. 2019년 -630과 2020년 -1,165의 손실로 재차 악화되었으나 2021년에는 대폭 흑자 4,174를 기록했고 2022년에도 2,524의 흑자를 기록하며 양의 흐름을 이어갔다.

대차 대조표: 자산

United States Steel Corp., 자산에서 선택한 항목, 장기 추세

US$ 단위: 백만 달러

Microsoft Excel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0-K (보고 날짜: 2010-12-31), 10-K (보고 날짜: 2009-12-31), 10-K (보고 날짜: 2008-12-31), 10-K (보고 날짜: 2007-12-31), 10-K (보고 날짜: 2006-12-31), 10-K (보고 날짜: 2005-12-31).


제시된 기간의 유동 자산과 총 자산 수치를 바탕으로, 관찰된 패턴과 변화의 흐름에 대해 중립적으로 요약한다. 모든 수치는 백만 달러 단위이며 누락 값은 없다. 전반적으로 2010년대 중반까지는 변동성이 존재했으나, 2021년 이후 큰 폭의 증가가 두 항목에서 모두 나타난다.

유동 자산
2005년 4831에서 시작해 2006년 5196으로 증가하고, 2007년 4959로 소폭 하락한 뒤 2008년 5732로 다시 상승하는 등 2000년대 말에는 비교적 일정 범위 내의 변동이 지속되었다. 2009년 5015로 감소했고, 2010년 5304, 2011년 5774로 회복되었으며 2012년 5374로 약간 감소했다. 2013년 6078, 2014년 6431로 상승세를 이어가다 2015년 3917로 급격히 하락하여 최저치를 보였다. 이후 2016년 4356, 2017년 4755, 2018년 4830으로 완만한 회복 흐름을 보였고, 2019년 3813으로 다시 하락했다. 2020년 4432로 반등했고, 2021년에는 7152로 큰 폭으로 증가하며 연간 최고치에 근접한 수준을 기록했고, 2022년에는 7866으로 상승해 데이터 범위 내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overall로 2005년 대비 2022년 말에 유동 자산이 증가했다.
총 자산
2005년 9822에서 시작해 2006년 10586, 2007년 15632, 2008년 16087로 빠르게 증가한 뒤 2009년 15422, 2010년 15350으로 소폭 감소했다가 2011년 16073으로 회복했다. 2012년 15217으로 감소했고 2013년 13143, 2014년 12314, 2015년 9190으로 하락 폭이 커졌다. 2016년 9160, 2017년 9862로 소폭 반등했으며 2018년 10982, 2019년 11608로 점진적으로 회복했다. 2020년에는 12059로 증가 흐름이 지속되다가 2021년 17816으로 대폭 상승했고, 2022년에는 19458로 또 한 차례 큰 폭의 증가를 기록했다. 이와 같은 흐름은 2014~2016년대 말의 저점 구간 이후 2018년대 말까지의 회복과, 2021년 이후의 비정상적 규모 확대로 요약될 수 있다.

대차 대조표: 부채 및 주주 자본

United States Steel Corp., 부채 및 주주 자본에서 선택된 항목, 장기 추세

US$ 단위: 백만 달러

Microsoft Excel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0-K (보고 날짜: 2010-12-31), 10-K (보고 날짜: 2009-12-31), 10-K (보고 날짜: 2008-12-31), 10-K (보고 날짜: 2007-12-31), 10-K (보고 날짜: 2006-12-31), 10-K (보고 날짜: 2005-12-31).


다음 분석은 주어진 기간별 재무 항목의 흐름과 패턴에 근거한 내부 요약이다. 수치는 US$ 백만 단위이며, 각 항목의 구조와 변동성에 초점을 맞추어 서술된다.

유동부채
2005년 약 2,749에서 시작하여 2006년 약 2,702로 소폭 감소한 뒤 2007년 3,003으로 상승하는 등 기간 중 지속적으로 변동했다. 2008년과 2009년에도 각각 약 2,778과 2,474로 하락하며 하방 압력이 나타났고, 2010년대 초반에는 3,000대를 상회하는 흐름이 반복되었다. 특히 2011년에는 3,649로 상승하며 다소 높은 수준을 유지했고, 2015년에는 2,148로 급락한 뒤 2016년 이후 2,300대 초중반으로 소폭 회복했다. 2018년 3,197, 2020년대 초반 2,600대 후반까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다가 2021년 3,852로 대폭 상승했고 2022년에는 3,959로 다시 상승하며 최근까지도 높은 변동성을 보였다. 전 기간에 걸친 흐름은 비교적 큰 변동성과 특정 시점의 급등이 특징으로 요약된다.
총 부채
2005년 6,466에서 시작해 2006년 소폭 하락한 뒤 2007년 10,013으로 급격히 증가했고 2008년 11,028까지 상승했다. 2009년에는 10,443으로 소폭 하락하며 고점대의 변동성을 보였고, 2011년에는 12,572로 피크를 찍었다. 이후 2012년 11,739, 2013년 9,794, 2014년 8,514로 점차 감소하며 2015년에는 6,753까지 내려갔다. 이후 2016년 6,885로 소폭 반등한 후 2017년 6,541, 2018년 6,779로 다시 상승했고, 2019년 7,515, 2020년 8,180, 2021년 8,713, 2022년 9,147로 연속 상승 추세를 보였다. 전 기간을 통틀어 초기의 급격한 증가와 이후의 탈레버리화 시도, 그리고 이후 재차 증가가 교차하는 흐름이 확인된다.
단기부채와 장기부채, 미상각할인율과 채권발행비용 감소
2005년 약 1,612에서 시작해 2006년 1,025로 크게 감소했으며, 2007년 3,257로 급격히 상승했다. 이후 2008년 3,145, 2009년 3,364, 2010년 3,733, 2011년 3,848, 2012년 3,938로 증가세를 유지하다가 2013년 3,939로 대체로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 2014년 3,498로 하락했고, 2015년 3,161, 2016년 3,031, 2017년 2,703, 2018년 2,381로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다만 2019년 3,641로 다시 급상승했고 2020년에는 4,887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1년 3,891로 감소했고 2022년 3,977로 소폭 반등하며 전체적으로 변동성이 큰 구간이 지속되었다. 이 항목은 자본 구조의 재정리나 재무활동의 시점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았던 패턴으로 해석된다.
주주 자본 합계
2005년 3,324에서 시작해 2006년 4,365, 2007년 5,531로 상승하다가 2008년 4,895, 2009년 4,676, 2010년 3,851로 감소했다. 2011년 3,500, 2012년 3,477로 보합 혹은 소폭 하락했고, 2013년 3,348로 재차 낮아졌다. 이후 2014년 3,799로 반등했으나 2015년 2,436으로 급락했고, 2016년 2,274로 바닥을 찍었다. 2017년 3,320, 2018년 4,202로 회복세가 나타났고 2019년 4,092로 소폭 조정되었다. 2020년 3,786로 하락한 뒤 2021년 9,010으로 대폭 증가했고 2022년 10,218로 추가 상승하며 자본의 규모가 크게 확대되었다. 초기에는 증가와 감소를 반복하는 양상을 보이다가 2017년 이후 회복세를 뚜렷이 보이고, 2021년 이후에는 대폭 확대로 이어진 것이 특징이다.

요약적으로, 기간 전반에 걸쳐 부채 측면은 초기 고점 후의 하락과 재상승의 사이클을 반복했고, 2010년대 중후반에 잠시 안정화되었다가 2020년대에 들어 다시 상승 압력을 보였다. 반면 자본은 2016년까지 감소 경향이 이어지다가 2017년 이후 회복에 성공했고, 특히 2021~2022년에는 큰 폭으로 증가해 재무구조의 구성에서 큰 변화를 보였다. 이러한 패턴은 재무전략의 재조정, 외부 자본 조달의 여부 및 이익잉여의 누적 여부에 따라 나타난 것으로 해석된다.


현금 흐름표

United States Steel Corp., 현금 흐름표에서 선택한 항목, 장기 추세

US$ 단위: 백만 달러

Microsoft Excel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0-K (보고 날짜: 2010-12-31), 10-K (보고 날짜: 2009-12-31), 10-K (보고 날짜: 2008-12-31), 10-K (보고 날짜: 2007-12-31), 10-K (보고 날짜: 2006-12-31), 10-K (보고 날짜: 2005-12-31).


주어진 기간의 현금흐름은 운영활동, 투자활동, 재무활동의 세 가지 카테고리로 나뉘며, 각 항목은 해마다 큰 변동성을 보였다. 투자활동으로 사용된 순현금은 모든 해에서 음수로 기록되며 지속적인 현금지출 흐름이 나타났고, 영업활동으로 제공된 순현금은 대체로 양의 흐름이 많았지만 일부 해에는 급격한 감소로 음수로 전환되기도 했다. 재무활동으로 제공된(또는 사용된) 순현금은 연도별로 큰 편차를 보이며, 일부 해에는 대규모 양의 현금유입이 있었고 다른 해에는 큰 규모의 현금유출이 발생했다. 총계로 보면 연도별 순현금 흐름은 해마다 크게 달라졌으며, 특정 시기에 운영현금창출력이 급증한 반면 투자와 재무활동의 흐름은 이를 상쇄하거나 증강하는 방향으로 작용했다.

영업활동으로 제공된(사용된) 순현금의 관찰된 패턴
해당 기간은 대체로 양의 흐름이 다수지만 일부 연도에는 급격한 변동이 나타났다. 2005년에서 2008년까지는 양의 흐름이 지속적으로 강화되었다가 2009년에는 큰 감소로 음수로 전환되었고, 2010년에도 음수로 이어졌다. 2011년엔 흑자로 돌아섰으며 2012년에는 다시 강한 흑자를 기록했다. 2013년은 소폭 흑자에 그쳤고 2014년에는 크게 개선되어 양의 흐름이 두드러졌다. 이후 2015년에는 음수로 돌아섰으나 2016년과 2017년에는 흑자가 재차 회복되었고 2018년에는 소폭 감소했다. 2020년과 2021년에는 대폭 개선되어 2020년에 강한 양의 흐름을 보였고 2021년에는 더욱 크게 증가했다. 2022년에도 높은 수준의 양의 흐름을 유지했다.
투자 활동에 사용된 순현금
전 기간에 걸쳐 음수로 나타나며 지속적인 자본지출을 시사한다. 연중 변동폭이 크고 특정 해에 현금지출이 크게 확대되기도 했다. 2007년은 특히 큰 폭의 음수(-4675)가 나타나 투자활동이 대대적으로 자본지출 중심으로 증가했음을 보여준다. 그 외 해들에서도 연간 음수 규모는 다르지만 전반적으로 투자활동으로 인한 순현금은 음수인 상태가 지속되었다. 2019년에는 음수 폭이 또다시 크게 확대되었고, 2020년 이후에도 음수 흐름이 지속되며 연간 순현금에 지속적인 부정 영향을 주었다.
재무활동으로 제공된(사용된) 순현금
연도에 따라 큰 변동성을 보이며, 일부 해에는 대규모 양의 현금유입이 있었고 다른 해에는 큰 규모의 현금유출이 있었다. 2005년과 2006년에는 소폭의 음수 흐름과 더불어 2006년에는 비교적 큰 음수를 기록했고, 2007년에는 대규모 양의 현금유입(+1891)이 나타났다. 그 이후로도 2009년부터 2011년까지는 양의 흐름이 지속되었고, 2012년에는 소폭 음전으로 돌아섰다. 2014년과 2015년에는 음수로 전환되었고, 2019년과 2020년에는 다시 양의 흐름이 나타났으며 2021년에는 대규모 음(-2747)으로 기록되었다. 2022년에는 음수로 마감했다. 이러한 패턴은 재무활동이 자금조달, 부채상환, 배당정책 등과 같이 외부 금융활동의 변화에 따라 크게 흔들렸음을 시사한다.
연도별 총 순현금 흐름의 관찰 요약
전 기간의 합으로 보면, 2005년, 2008년, 2009년, 2012년, 2014년, 2016년, 2017년, 2020년, 2021년, 2022년에는 양의 순현금 흐름이 관찰되었고, 2006년, 2007년, 2010년, 2011년, 2015년, 2018년, 2019년에는 음의 순현금 흐름이 관찰되었다. 특히 2020년에서 2022년 구간은 운영활동의 확고한 현금창출력과 함께 재무활동의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연속적으로 양의 총현금흐름을 기록한 해가 이어졌다. 투자활동의 음수 지속성과 재무활동의 큰 변동성은 전체 현금흐름의 방향성을 매년 다르게 만들었으며, 이로 인해 유동성 관리 및 자금조달 전략의 필요성이 해마다 달라졌을 가능성이 시사된다.

주당 데이터

United States Steel Corp., 선택한 공유당 데이터, 장기 추세

미국 달러$

Microsoft Excel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0-K (보고 날짜: 2010-12-31), 10-K (보고 날짜: 2009-12-31), 10-K (보고 날짜: 2008-12-31), 10-K (보고 날짜: 2007-12-31), 10-K (보고 날짜: 2006-12-31), 10-K (보고 날짜: 2005-12-31).

1, 2, 3 분할 및 주식 배당을 위해 조정된 데이터.


제공된 연간 데이터에서 주당순이익(EPS) 계열과 주당 배당금은 기간 동안 뚜렷한 순환성과 변동성을 보여준다. 2009년 금융위기 직후 급격한 하락과 2010년대 중반 이후의 회복 국면, 그리고 2020년 팬데믹으로 인한 추가 변동이 관찰된다. 또한 희석 주당순이익은 기본 EPS와 방향성은 크게 다르지 않으나 연말로 갈수록 차이가 약간 확대되는 경향이 있다. 배당은 장기간 안정적 수준을 보이다가 2020년 급감했고, 이후 부분 회복된 패턴이 나타난다.

기본 주당순이익
2005년 7.87에서 2008년 18.04로 상승하는 강한 이익 흐름이 나타났으나 2009년 -10.42로 급락했다. 이후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지속적으로 부진한 흐름이 이어지며 마이너스 영역에 머물렀다. 2014년 소폭 반등해 0.71에 도달했으나 2015년 -11.24, 2016년 -2.81로 다시 큰 변동을 보였다. 2017년 2.21, 2018년 6.31로 회복되었지만 2019년 -3.67, 2020년 -5.92로 다시 하락했다. 2021년 15.77, 2022년 10.22로 대폭 반등하며 최근 2년간의 회복세를 확인할 수 있다.
희석된 주당순이익
기본 EPS와 방향성은 대체로 동행하는 경향이 강하나 일부 기간에 차이가 존재한다. 2005-2008은 기본과 거의 유사한 흐름을 보였고, 2009-2013년 구간은 큰 차이 없이 음의 구간이었다. 2014년 0.69로 소폭 상승했고 이후 2015-2016년에는 -11.24에서 -2.81 사이의 부진이 지속되었다. 2017년 2.19, 2018년 6.25로 반등했고 2019년 -3.67, 2020년 -5.92에서 큰 폭의 음(-) 흐름이 나타났다. 2021년 14.88, 2022년 9.16으로 다시 상승하며 기본 EPS의 흐름과 유사한 회복세를 보였다.
주당 배당금
2005-2008에 걸쳐 점진적으로 증가해 1.1달러로 정점에 이르렀고, 2009년에는 0.45로 큰 축소를 경험했다. 2010년부터 2015년까지는 0.2로 안정적인 수준이 유지되었으며, 2016년에도 0.2를 지속했다. 2017-2019년까지도 0.2를 유지하다가 2020년에 0.04로 급감했고, 2021년에 0.08로 소폭 회복한 뒤 2022년에 다시 0.20으로 회복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