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차 대조표: 부채 및 주주 자본
분기별 데이터
대차대조표는 채권자, 투자자 및 분석가에게 회사의 자원(자산)과 자본 출처(자본 및 부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회사 자산의 미래 수익 능력에 대한 정보와 미수금 및 재고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금 흐름에 대한 표시를 제공합니다.
부채는 과거 사건으로 인해 발생하는 회사의 의무를 나타내며, 이에 대한 해결은 기업으로부터 경제적 이익의 유출을 초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료 사용자를 위한 영역
무료 체험하기
이번 주에 무료로 제공되는 United States Steel Corp. 페이지:
데이터는 뒤에 숨겨져 있습니다.
이것은 일회성 지불입니다. 자동 갱신은 없습니다.
우리는 받아 들인다 :
United States Steel Corp., Consolidated Balance Sheet: Liability and Shareholders’ Equity (Quarterly Data) (연결대차대조표: 부채 및 주주 자본(Quarterly Data))
US$ 단위: 백만 달러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23-06-30), 10-Q (보고 날짜: 2023-03-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Q (보고 날짜: 2022-09-30), 10-Q (보고 날짜: 2022-06-30), 10-Q (보고 날짜: 2022-03-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Q (보고 날짜: 2021-09-30), 10-Q (보고 날짜: 2021-06-30), 10-Q (보고 날짜: 2021-03-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Q (보고 날짜: 2020-09-30), 10-Q (보고 날짜: 2020-06-30), 10-Q (보고 날짜: 2020-03-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Q (보고 날짜: 2019-09-30), 10-Q (보고 날짜: 2019-06-30), 10-Q (보고 날짜: 2019-03-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Q (보고 날짜: 2018-09-30), 10-Q (보고 날짜: 2018-06-30), 10-Q (보고 날짜: 2018-03-31).
- 미지급금 및 기타 미지급 부채
- 2018년 1분기부터 2020년 4분기까지 전반적인 증감 흐름이 나타나며, 2018년 1분기에는 약 2,077백만 달러에서 시작하여 이후 다소 변동을 보이면서 2020년 2분기에 1,385백만 달러로 최저점을 기록하였다. 이후 2020년 4분기까지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2021년 및 2022년에는 다시 상승세를 보여, 2022년 4분기에는 3,228백만 달러에 이르렀다. 이후 2023년 6월까지 다소 변동이 있으나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 특수관계자에 대한 지급금
- 이 항목은 2018년 1분기 97백만 달러에서 시작하여, 2020년 4분기 약 113백만 달러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후 2021년과 2022년 동안 안정된 수준을 유지하였으며, 2023년 6월 기준 172백만 달러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이 항목은 상대적으로 변동이 적고, 일정 수준 이상 유지되고 있다.
- 급여 및 복리후생
- 2018년 초에는 326백만 달러였으며, 2019년에는 평균적으로 330~400백만 달러 범위 내에서 변동하였다. 이후 2020년과 2021년에는 300~500백만 달러 사이의 범위에서 등락하였고, 2022년에는 약 388~542백만 달러까지 상승하였다. 2023년에는 388~457백만 달러 범위 내에서 유지되고 있어, 비교적 안정된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 미지급 세금
- 이 항목은 2018년 115~144백만 달러 범위에서 변동하였으며, 2020년 이후 200백만 달러를 상회하는 지속적인 증가 경향이 관찰된다. 특히 2021년 말에 588백만 달러까지 치솟았으며, 2022년과 2023년에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살아있는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다.
- 미지급 이자
- 2018년 초에는 약 47백만 달러였으며, 2020년과 2021년 동안 간헐적인 증감이 있었으나, 전반적으로는 45~70백만 달러 범위 내를 유지하고 있다. 2022년과 2023년에도 비슷한 수준이 유지되고 있어서, 이자비용의 안정된 수준을 반영한다고 볼 수 있다.
- 현재 운용리스 부채
- 2020년 이후에만 데이터가 존재하며, 2020년 6월과 2023년 6월까지 약 48~60백만 달러 범위 내에서 안정된 수준을 보여준다. 이 항목은 비교적 일정한 부담을 나타내고 있다.
- 단기부채와 장기부채의 현재 만기
- 2018년 1분기 약 281백만 달러에서 시작하여, 2020년 12월에는 262백만 달러까지 줄었고, 이후 2021년과 2022년 동안 다수의 변동이 있었으나 대체로 60~100백만 달러 범위를 유지하고 있다. 2023년 6월에는 98백만 달러로 나타나, 유동적인 부담 상태를 반영한다.
- 장기 부채, 미상각 할인 및 부채 발행 비용 감소, 현재 만기 제외
- 이 항목은 지속적인 증가 양상을 보여 2018년 1,261백만 달러에서 2022년 4분기 4,153백만 달러까지 상승하였다. 이후 다소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나 여전히 높은 수준(3,901백만 달러)을 유지하며, 회사의 장기 자본 조달용 부채 규모가 크고 변동이 크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 유동부채
- 2018년 2959백만 달러에서 2022년 12월 4,072백만 달러로 증가하는 경향이 뚜렷하며, 2023년 6월에는 4,015백만 달러로 조금 감소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는 단기 재무유동성 관리에 있어 지속적인 부담을 시사한다.
- 비유동 부채
- 전체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며, 2018년 3,628백만 달러에서 2022년 12월 5,419백만 달러를 기록하였다. 이는 주로 장기 채무 및 기타 비유동 부채의 규모가 확대된 결과로 해석된다.
- 총 부채
- 2018년 6,587백만 달러에서 2022년 12월 9,491백만 달러까지 꾸준히 증가하였다. 2023년 6월에는 9,145백만 달러로 소폭 감소하였지만 전반적으로 상승세가 지속되어, 부채 부담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보통주 발행
- 발행 주식의 변화는 크지 않으며, 약 177~285백만 달러로서 변동폭이 적은 특성을 보여준다. 2023년 6월 기준으로 285백만 달러를 기록하여, 안정적인 자본 확충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나타낸다.
- 국채, 원가
- 이 항목은 2018년과 2019년에는 적은 마이너스 수준(약 -1~ -3백만 달러)이었으나, 2020년 이후 급격하게 악화되어 2023년 6월에는 -1,376백만 달러를 기록하였다. 이는 회사의 채무 원가 상승 또는 시장 금리 변동 반영일 수 있다.
- 추가 납입 자본금
- 2018년부터 꾸준히 증가하여 2023년 6월에는 5,205백만 달러에 이르렀다. 이는 계속된 주주 투자 유치 또는 재무구조 강화를 위한 자본 증액을 반영한다.
- 이익잉여금(누적 적자)
- 이 항목은 2018년 초에는 누적 손실 상태였으나, 2020년을 기점으로 흑자로 전환되어 수차례 증가하였다. 2023년 6월 현재는 약 6,683백만 달러로, 지속적으로 이익이 축적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 기타 포괄손익 누적(손실)
- 2018년에는 -775백만 달러에서 시작하여, 2020년 이후 다양한 변동을 거쳐 2023년 6월에는 -85백만 달러로 안정화되었다. 손익의 변동성은 있으나 전반적으로 적자 또는 손실 규모가 축소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유지 자본(주주 자본 총계)
- 2018년 3,438백만 달러에서 2023년 6월에는 10,395백만 달러로 증가하였다. 자본이 지속적으로 확충되고, 회사 재무 건전성이 장기적으로 개선되어 가는 추세를 나타낸다.
- 비지배 지분
- 2018년 이후 작은 규모로 유지되다가 2020년 이후부터 약 93백만 달러 수준에서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회사의 지배주주 비율이 안정적임을 시사한다.
- 주주의 자본
- 전체적으로는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여 2018년 3,439백만 달러에서 2023년 6월 10,818백만 달러로 증가하였다. 이는 자본 유입과 축적이 계속되고 있음을 반영한다.
- 총 부채 및 주주 자본
- 2018년 10,026백만 달러에서 2023년 6월 20,309백만 달러에 이르렀으며, 기간 내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해 회사의 규모 확장과 재무구조 확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