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sy Inc. (NASDAQ:ETSY)

자산수익률비율 (ROA)

2017년부터 2019년까지 ROA는 점차 하락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2020년에는 급증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특히 2019년 대비 2020년의 ROA는 큰 폭으로 개선되어, 자산의 수익 창출 효율이 높아졌음을 시사한다. 이후 2021년에 다시 하락했지만, 전반적으로는 2017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재무 레버리지 비율

이 비율은 2017년 이후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를 보여주고 있으며, 2021년에 6.1로 나타나 이전보다 현저히 증가하였다. 이는 부채 또는 타인자본의 비중이 늘어나면서 재무적 위험이 높아졌음을 의미할 수 있으며, 동시에 재무 구조 변화 또는 자본 조달의 전략적 변화가 반영되었을 수 있다.

자기자본비율 (ROE)

ROE는 2017년부터 점차 상승하여 2019년과 2020년에는 각각 23.58%와 47.04%를 기록하였다. 2021년에는 비약적으로 증가하여 78.51%에 도달했으며, 이는 자기자본에 대한 수익률이 크게 개선된 것을 보여준다. 이러한 상승은 기업이 자기자본 대비 높은 이익을 창출하거나, 자본 구조의 변화, 즉 자기자본의 증대 또는 수익성 향상의 영향을 받았음을 시사한다.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순이익률은 전반적으로 다소 변동성을 보이고 있지만 2020년과 2021년에 각각 20.24%와 21.19%로 상승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히 2021년에는 가장 높은 순이익률을 기록하였으며, 이는 해당 기간 동안 수익성 향상 또는 비용 효율화 조치의 반영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반면, 2018년과 2019년에는 각각 12.84%와 11.72%로 낮은 수치를 기록하여 수익률 변동성을 보여줍니다.

자산회전율

이 지표는 2017년에는 0.73으로 시작하여 2018년과 2019년에는 각각 0.67과 0.53으로 감소하였고, 이후 2020년에는 0.72로 회복하는 모습이 나타나며 다시 상승하는 추세를 보입니다. 2021년에는 0.61로 다소 감소하였지만, 전반적으로 자산을 활용한 매출 창출 능력에서 일부 변동성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자산의 효율적 활용이 지속적이지 않음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재무 레버리지 비율

이 비율은 2017년 1.53에서 2018년 2.25로 증가하였으며, 2019년에는 3.79로 급증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이후 2020년에는 다소 낮아졌지만 2021년에는 다시 6.1로 급증하는 모습이 관찰됩니다. 이러한 증가는 회사가 점진적으로 부채를 통해 자본 규모를 확대하거나 재무 구조를 레버리지화하는 전략을 취했음을 시사하며, 특히 2021년에는 매우 높은 재무 레버리지 상태임을 보여줍니다.

자기자본비율 (ROE)

ROE는 2017년 20.61%부터 시작하여 2018년 19.33%로 다소 낮아졌으며, 이후 2019년 23.58%로 회복하는 모습이 나타납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2020년부터 2021년까지의 급증으로, 각각 47.04%와 78.51%에 달하며, 이는 자본 대비 수익성이 대폭 개선된 결과임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상승은 효과적인 자본 활용 또는 수익성 향상에 따른 것일 수 있으며, 재무적 성과가 극적으로 향상된 상황임을 나타냅니다.

세금 부담 비율

2017년 이후 점차 하락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2019년과 2020년 동안에는 일시적으로 낮아졌다가 2021년에 다시 상승하였다. 이로 인해 기업의 세금 부담률이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이 있었으며, 이후 일부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자부담비율

중대한 변동없이 일정 수준을 유지하다가 2020년부터 꾸준히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21년에는 거의 1에 가까운 수준까지 상승하여, 이자 비용에 대한 부담이 증가했음을 시사한다.

EBIT 마진 비율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안정적인 증가세를 보였으며 2020년과 2021년에는 급격히 상승하였다. 특히 2020년에는 23.63%로 크게 증가하였으며, 이후 약간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영업이익률이 개선되었음을 반영한다.

자산회전율

이 비율은 2017년 이후 상당한 변동폭을 보이며 하락과 회복을 반복하였다. 2019년에는 가장 낮은 수준에 도달했으나, 2020년에는 다시 회복하는 모습을 나타내었다. 이는 자산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정도가 변화했음을 시사한다.

재무 레버리지 비율

전체적으로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1년에는 6.1로 상당히 높은 수준에 이르렀다. 이는 기업이 더 많은 부채를 활용하여 자본 구조를 확장하거나, 부채 의존도가 높아졌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자기자본비율 (ROE)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일정하거나 약간의 증가를 보이다가 2020년부터 급격한 상승세를 띠었다. 특히 2021년에는 78.51%까지 극대화되어, 자기자본 이익률이 매우 높아졌음을 보여준다. 이는 자본 효율성이 크게 개선되었거나, 수익성 확보에 성공했음을 시사한다.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2017년 이후 첫 해인 2018년에 하락세를 보인 후, 2019년에는 11.72%로 소폭 하락하였으며, 2020년에는 다시 상승하여 20.24%에 도달하였고, 2021년에는 약간 증가하여 21.19%를 기록하였다. 이러한 추세는 전반적으로 순이익률이 변동폭을 보이면서도 2020년 이후에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이고 상승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자산회전율

2017년부터 2019년까지는 각각 0.73, 0.67, 0.53으로 점차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주었다. 이는 자산이 보다 적게 활용되거나 효율성이 감소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그러나 2020년에 다시 0.72로 급증하며, 2021년에도 0.61을 기록하여 일부 회복세를 나타내었다. 전반적으로 자산의 활용도는 최근 몇 년간 변화가 있었으나, 2020년 이후 일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자산수익률비율 (ROA)

2017년 13.51%였던 ROA는 2018년에 8.59%, 2019년에는 6.22%로 계속 하락하였다. 이것은 자산을 통해 창출하는 수익성이 약화된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2020년에는 14.52%로 다시 큰 폭으로 상승하여, 자산을 활용한 수익창출 능력이 회복되었음을 보여준다. 2021년에는 다소 하락하여 12.88%를 기록하였지만, 여전히 2019년 수준보다는 높아진 상태이다. 이러한 패턴은 자산 활용도와 수익성이 일정한 변동을 겪으면서도 2020년 이후에는 긍정적인 신호를 보여준다.

세금 부담 비율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세금 부담 비율은 전반적으로 낮아지는 추세를 보여주며, 2017년에 2.54%였던 것이 2020년에는 0.95%로 하락하였다. 이는 회사의 세금 부담이 점진적으로 완화되었거나, 세금 관련 혜택 또는 감면이 있었음을 시사한다. 2021년에는 약간 상승하여 1.05%를 기록했으며, 세금 부담이 낮지만 다소 안정된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이자부담비율

이자부담비율은 2017년 0.74에서 2018년 약간 하락 후, 2019년 다시 0.77로 소폭 상승하였다. 이후 2020년 0.9, 2021년 0.98로 계속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주면서, 회사의 이자 비용 부담이 점차 무거워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는 차입금이 증가하거나 금리, 부채 구조에 변화가 있었을 가능성을 반영할 수 있다.

EBIT 마진 비율

영업이익률은 2017년 9.83%에서 2018년 12.8%로 상승했고, 2019년에도 12.83%를 유지하였다. 이 후 2020년에는 대폭 상승하여 23.63%로 뛰었으며, 이후 2021년에는 다소 감소하여 20.67%를 기록하였다. 전반적으로 높은 EBIT 마진은 영업 활동의 수익성이 좋아졌음을 보여주며, 특히 2020년에 급증한 것은 경쟁력 강화 또는 비용 효율화의 결과일 수 있다. 다만, 2021년에는 다소 조정된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자산회전율

자산 회전율은 꾸준히 변동하는 모습을 보이며, 2017년 0.73에서 2018년 0.67로 소폭 하락하였다. 2019년에는 0.53으로 내려갔으나, 2020년에 다시 0.72로 상승했고, 2021년에는 0.61로 다소 하락하였다. 이는 자산이 효율적으로 활용되는 정도가 매년 다소 차이를 보이고 있음을 의미하며, 2020년에는 자산 활용률이 회복된 것으로 분석된다.

자산수익률비율 (ROA)

ROA는 2017년 13.51%에서 2018년 8.59%로 크게 하락하였다. 이후 2019년에 6.22%로 낮아졌고, 2020년에는 다시 14.52%로 회복되었다. 2021년에는 12.88%로 유지되며 전반적으로는 회복세를 보여준다. 이러한 움직임은 자산 대비 수익률이 변동성을 보였으나, 2020년 전후로 다시 상승하여, 회사의 자산효율성 및 수익 창출 능력이 일시적이지 않음을 보여준다.

세금 부담 비율은 2017년 2.54%에서 2018년과 2019년에는 각각 1.41%와 1.19%로 감소하였으며, 이후 2020년과 2021년에는 소폭 상승하여 각각 0.95%, 1.05%를 기록하였다. 이러한 변화는 회사의 세금 부담이 일정 수준으로 유지되면서도 일시적 변동성을 보인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자부담비율은 전 기간에 걸쳐 꾸준히 상승하는 경향을 보이며 2017년 0.74%에서 2021년 0.98%에 이르렀다. 이는 부채 또는 차입에 대한 이자 비용이 점차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재무 구조상 이자 부담이 증가하는 추세임을 보여준다.

EBIT 마진 비율은 2017년 9.83%에서 2018년 12.8%, 2019년 12.83%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다가 2020년에 급증하여 23.63%를 기록하였다. 그러나 2021년에는 다소 둔화되어 20.67%로 하락하였다. 이는 영업이익률이 2020년 이후 일시적으로 높아졌음을 나타내며, 2021년에는 약간의 조정을 거친 것으로 보인다.

순이익률은 2017년 18.54%에서 2018년 12.84%로 하락한 뒤, 2019년에는 11.72%로 낮아졌다. 그러나 2020년에는 20.24%로 큰 폭의 상승을 기록하며 다시 개선되었고, 2021년에는 21.19%를 기록하여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였다. 이는 순이익률이 최근 몇 년간 회복세를 보임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