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차대조표의 구조: 부채와 주주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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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22-03-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Q (보고 날짜: 2021-09-30), 10-Q (보고 날짜: 2021-06-30), 10-Q (보고 날짜: 2021-03-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Q (보고 날짜: 2020-09-30), 10-Q (보고 날짜: 2020-06-30), 10-Q (보고 날짜: 2020-03-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Q (보고 날짜: 2019-09-30), 10-Q (보고 날짜: 2019-06-30), 10-Q (보고 날짜: 2019-03-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Q (보고 날짜: 2018-09-30), 10-Q (보고 날짜: 2018-06-30), 10-Q (보고 날짜: 2018-03-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Q (보고 날짜: 2017-09-30), 10-Q (보고 날짜: 2017-06-30), 10-Q (보고 날짜: 2017-03-31).
- 계속해서 증가하는 유동 부채 비중과 안정적인 비유동 부채 구성
- 분기별 유동 부채 비율은 2017년 이후로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특히 2020년을 기점으로 최고치에 근접하는 50%대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단기 부채가 전체 부채 구조에서 상당히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에 비해 비유동 부채는 일관된 비율(약 17%~24%)을 유지하며, 유동성 관리의 중요성을 시사한다. 주목할 점은 2020년 이후 유동 부채 비율이 상승하면서 금융 유동성 위기나 단기 채무 상환 압력에 따른 전략적 대응이 필요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 장기 부채의 꾸준한 증가와 부채 비율 절대치 상승
- 장기 부채는 2017년 약 22.58%에서 2021년에는 39.66%까지 증대했으며, 이후 조금 조정하는 모습이다. 2020년 박스권 이후 2021년, 2022년에 걸쳐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데 이는 회사가 장기적 성장이나 투자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부채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것과 연관 있다. 하지만 총 부채 비율이 2017년 67%에서 2022년 85%에 이르러 부채 부담이 확대되고 있어, 재무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음을 보여준다.
- 총 부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부채비율은 최고 수준에 도달
- 총 부채는 2017년 67.97%에서 2022년 85.49%까지 상승했으며, 이는 차입과 부채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특히 2021년과 2022년 기간 동안 부채 비율이 현저히 높아져, 기업의 재무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될 수 있다. 이러한 추세는 지속적인 자본조달이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 주주 지분 비율은 전체 자본 구조에서 점진적 감소
- 2020년까지 20%대에서 안정적이었으나, 2021년 이후 꾸준히 하락하여 2022년 6.65%로 낮아졌다. 이는 신규 자본유입이 부채 조달 대비 상대적으로 둔화되거나, 이익잉여금의 축적이 부진했음을 반영한다. 반면, 자본금과 추가 납입 자본은 일정 수준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 이익잉여금이 지속적 적자로 전환, 누적 손실 확대
- 2017년 이후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했으나, 2020년을 기점으로 적자가 발생했고, 2021년 부터는 큰 폭으로 확대되어 2022년에는 약 -10.47%까지 누적 손실이 심화된 모습이다. 이는 영업이익의 부진 또는 비용 구조의 악화로 해석할 수 있으며, 수익성 개선을 위한 전략이 요구된다.
- 기타 종합손실누적과 비용 증가의 영향
- 기타 종합적손실 누적 비율은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지속적으로 소폭 증가세를 보이며, 재무제표상 손익구조의 악영향을 시사한다. 또한, 발생 비용 및 기타 유동 부채 비율은 2017년 이후 큰 변화 없이 비교적 안정적이며, 일부기간에서는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 경영상 비용 부담 또는 유동성 압박이 존재함을 보여준다.
- 단기 지급수단으로서의 기타 자본과 채무구조 개선의 필요성
- 추가 납입 자본은 2017년부터 2022년까지 꾸준히 증가하여 재무적 인프라를 확충하는 내부 자본적 조달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반면, 국채 원가와 같은 금융 비용의 부정적 영향도 존재하므로, 금융 비용 절감 및 재무구조 개선 방안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