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퐁 분석: ROE, ROA및 순이익률의 세분화
분해 ROE 는 순이익을 주주 자본으로 나눈 값을 구성 요소 비율의 곱으로 표현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유료 사용자를 위한 영역
무료 체험하기
이번 주에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Expedia Group Inc. 페이지:
데이터는 뒤에 숨겨져 있습니다.
이것은 일회성 지불입니다. 자동 갱신은 없습니다.
우리는 받아 들인다 :
ROE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Expedia Group Inc., ROE의 분해
| ROE | = | ROA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 2021. 12. 31. | = | × | |||
| 2020. 12. 31. | = | × | |||
| 2019. 12. 31. | = | × | |||
| 2018. 12. 31. | = | × | |||
| 2017. 12. 31.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 자산수익률비율 (ROA)
- 2017년부터 2019년까지는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를 보여, 회사의 자산이 점차 더 효율적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2020년에는 급격한 하락(-13.98%)으로 전환되어, 해당 연도 동안의 재무적 어려움 또는 일시적인 손실 영향을 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2021년에 다시 매우 낮은 수치(0.06%)로 나타나, 회복세가 어려웠거나 영업 환경이 크게 악화되었음을 시사한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2017년부터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며, 2021년에는 10.48에 도달하였다. 이는 회사가 부채를 통해 자본 구조를 점차 ampli화하며 재무적 레버리지를 확대했음을 의미한다. 높은 레버리지 비율은 잠재적으로 수익성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재무적 위험이 증가했음을 시사한다.
- 자기자본비율 (ROE)
- 이 비율도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2019년에 14.24%를 기록하여 자본 대비 수익성이 개선된 모습을 보여준다. 2020년에는 극단적인 값인 -103.16%로 급락하여, 이 시기동안 순이익이 크게 감소하거나 적자가 확대되었음을 의미한다. 이후 2021년에는 다시 매우 낮은 수준(0.58%)로 회복되었으나, 전반적인 자기자본수익률이 불안정하거나 부정적 영향을 받았던 것으로 보인다.
ROE 세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Expedia Group Inc., ROE의 분해
| ROE | =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자산 회전율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 2021. 12. 31. | = | × | × | ||||
| 2020. 12. 31. | = | × | × | ||||
| 2019. 12. 31. | = | × | × | ||||
| 2018. 12. 31. | = | × | × | ||||
| 2017. 12. 31.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지속적으로 일정한 수준 또는 소폭 증가하는 경향이 관찰됩니다. 2017년 3.76%에서 2019년 4.68%로 개선된 후, 2020년엔 큰 폭의 손실을 기록하며 -50.24%로 급락하였으며, 2021년에는 다시 소폭 회복되어 0.14%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반적으로 수익성 측면에서 강도 높은 변동성을 보여줍니다.
- 자산회전율
- 2017년에서 2019년 사이에는 0.54에서 0.62로 상승하는 양상을 보였으며, 이후 2020년에는 0.28로 크게 하락하였 습니다. 2021년에는 다시 0.4로 일부 회복되었으나, 전반적으로 2020년의 하락은 자산 활용 효율성에 상당한 타격을 준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는 시장 또는 운영환경 변화의 영향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4.09에서 10.48까지 상승하였습니다. 이는 부채를 통한 자본 조달이 늘어나고 있음을 의미하며, 재무 구조가 점차 레버리지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특히 2020년 이후에 급증하는 모습은 재무 안정성에 대한 우려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자기자본비율 (ROE)
- 2017년 8.36%에서 2019년 14.24%로 증가하는 긍정적인 신호를 보였으나, 2020년에는 -103.16%로 급격히 하락하며 심각한 수익성 저하를 겪었음을 보여줍니다. 2021년에는 소폭 회복되어 0.58%를 기록했지만, 이후의 수익성 회복이 불확실한 상태임을 나타냅니다. 전체적으로 손익과 재무 건전성에 일관된 어려움이 반영됩니다.
ROE를 5개 구성 요소로 세분화
Expedia Group Inc., ROE의 분해
| ROE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자산 회전율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 2021. 12. 31. | = | × | × | × | × | ||||||
| 2020. 12. 31. | = | × | × | × | × | ||||||
| 2019. 12. 31. | = | × | × | × | × | ||||||
| 2018. 12. 31. | = | × | × | × | × | ||||||
| 2017. 12. 31. | = | ×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 세금 부담 비율
-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경향이 관찰되며, 2019년에는 0.74로 낮아졌으나 이후 데이터가 누락되어 이후 추세를 파악하기 어렵다. 이는 세금 부담이 점차 적게 부과되는 방향으로 변해왔음을 시사한다.
- 이자부담비율
- 2017년과 2018년에는 안정적으로 유지되다가 2019년에는 0.82로 상승하였다. 이후 2020년 데이터가 없으며, 2021년에는 -0.13으로 갑작스러운 변화가 발생하였다. 이는 이자 지급 부담률이 급격히 감소하거나 이자수익과의 차이로 인해 부호가 바뀌었음을 의미할 수 있으며, 재무구조 혹은 금융 수단의 변화가 있었음을 시사한다.
- EBIT 마진 비율
- 2017년과 2018년, 2019년에는 안정적인 상승세를 보였으며, 각각 6.01%, 6.09%, 7.8%를 기록하였다. 2020년에는 급격히 마이너스(-51.45%)로 크게 하락하여 회사의 영업이익이 큰 손실로 전환된 모습이 관찰된다. 이후 2021년에는 3.61%로 회복세를 나타내었으나, 여전히 변동성이 높음을 보여준다.
- 자산회전율
- 2017년부터 2018년까지는 상승세를 보였으며(0.54에서 0.62), 2019년에는 약간 하락하여 0.56을 기록하였다. 2020년에는 크게 급감하여 0.28로 떨어졌으며, 2021년 다시 0.4로 회복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는 자산이 투자 대비 매출에 효과적으로 활용되지 못하는 시기가 있었음을 시사한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서서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4.09에서 5.4로 상승하였다. 2020년과 2021년에는 7.38과 10.48로 급증하며 부채비율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해석된다. 이는 재무 위험이 증가하는 한편, 재무 구조를 적극적으로 확장하는 전략이 반영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 자기자본비율 (ROE)
- 2017년과 2018년에는 안정적으로 성장하며 각각 8.36%와 9.89%를 기록하였고, 2019년에는 14.24%로 최고점을 찍었다. 그러나 2020년에는 -103.16%로 급락하면서 엄청난 손실 또는 자기자본의 소멸을 보여주었다. 이후 2021년에 다시 0.58%로 회복되었으나, 과거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기업의 수익성과 자기자본의 안정성에 큰 변동이 있었음을 나타낸다.
ROA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Expedia Group Inc., ROA의 분해
| ROA | =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자산 회전율 | |
|---|---|---|---|---|---|
| 2021. 12. 31. | = | × | |||
| 2020. 12. 31. | = | × | |||
| 2019. 12. 31. | = | × | |||
| 2018. 12. 31. | = | × | |||
| 2017. 12. 31.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순이익률은 안정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2019년에는 약 4.68%로 정점을 이루었다. 2020년에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영향으로 순이익률이 급감하여 마이너스 수익률인 -50.24%를 기록하며, 큰 손실을 겪었음을 알 수 있다. 2021년에는 다시 소폭 회복되어 0.14%를 기록하였으나 여전히 수익성 회복은 미진한 상태로 보인다.
- 자산회전율
- 이 지표는 2017년에서 2018년 사이에 상승하여 0.62를 기록한 후, 2019년에는 다소 감소하여 0.56을 유지하였다. 2020년에는 팬데믹의 영향으로 자산이 비효율적으로 활용되면서 크게 하락하였고, 0.28로 낮아졌다. 2021년에는 다시 약간 회복되어 0.4에 달했으나, 전체적으로 2020년 이후 자산 활용효율이 저하된 상태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자산수익률비율 (ROA)
- ROA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점진적으로 상승하여 2.64%에 도달하였다. 이는 자산 활용에 따른 수익성이 향상되었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2020년 팬데믹으로 인해 ROA는 급락하여 -13.98%로 손실을 기록하였고, 기업의 자산 대비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었음을 보여준다. 2021년에는 소폭 회복되어 0.06%, 거의 손익 분기점에 가까운 수준으로 회복되었다.
ROA를 4개의 구성 요소로 세분화
Expedia Group Inc., ROA의 분해
| ROA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자산 회전율 | |
|---|---|---|---|---|---|---|---|---|---|
| 2021. 12. 31. | = | × | × | × | |||||
| 2020. 12. 31. | = | × | × | × | |||||
| 2019. 12. 31. | = | × | × | × | |||||
| 2018. 12. 31. | = | × | × | × | |||||
| 2017. 12. 31. | =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 세금 부담 비율
-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세금 부담 비율은 점진적으로 낮아졌으며, 2019년에는 0.74로 낮아졌습니다. 이는 세금 부담이 완화되거나 과세 기준에 변화가 있었음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이후 데이터에서는 해당 비율에 대한 정보가 누락되었기 때문에 이후 변화를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 부담 비율은 2017년 0.70에서 2018년 0.72로 소폭 상승했으며, 2019년에는 0.82로 더 증가하였습니다. 2020년과 2021년 데이터에서는 '-'로 표기되어 구체적인 수치가 나타나지 않으며, 2021년에는 -0.13의 수치가 기록되어 있어, 이자 비용과 관련하여 변화가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수치는 이자 비용 감면 또는 수익 구조의 변화 등을 반영할 수 있습니다.
- EBIT 마진 비율
- 2017년과 2018년의 EBIT 마진은 각각 6.01%, 6.09%로 안정적인 수익성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2019년에는 7.8%로 개선되었으며, 이는 수익성 향상이 있었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2020년에는 -51.45%로 급격하게 크게 하락하며 손실로 전환됐음을 나타냅니다. 이후 2021년에는 회복되어 3.61%를 기록하며 수익성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동은 주로 글로벌 경제 환경과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을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 자산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2017년 0.54에서 2018년 0.62로 상승하다가 2019년에는 0.56으로 다소 감소하였으나 여전히 안정적인 수준입니다. 2020년에는 0.28로 급감했고, 2021년에는 0.40으로 일부 회복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는 자산의 운용 효율이 팬데믹 기간 동안 저하되었다가 점진적으로 다시 개선되었음을 의미하며, 기업의 자산 활용도가 일시적으로 저하되었다 복구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자산수익률비율 (ROA)
- ROA는 2017년 2.04%, 2018년 2.25%, 2019년 2.64%로 비교적 안정적이었으나, 2020년에 -13.98%로 급락하며 손실을 기록하였고, 2021년에는 0.06%로 거의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이 수치는 영업활동 및 자산운용의 효과가 팬데믹 기간 동안 크게 감소했음을 나타내며, 이후 매출 및 생산성 회복에 힘입어 다시 긍정적인 수준으로 돌아왔음을 보여줍니다. 전반적으로 재무 성과는 팬데믹 영향을 크게 받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의 세분화
Expedia Group Inc., 순이익률의 분해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 2021. 12. 31. | = | × | × | ||||
| 2020. 12. 31. | = | × | × | ||||
| 2019. 12. 31. | = | × | × | ||||
| 2018. 12. 31. | = | × | × | ||||
| 2017. 12. 31.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 세금 부담 비율
-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9년에는 0.74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세금 부담이 점차 감소했음을 의미하며, 세후 순이익에 대한 세금 부담이 낮아졌음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이후 데이터에서는 해당 비율 값이 누락되어 있어 정밀한 추이를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 이자부담비율
- 2017년과 2018년에는 각각 0.70과 0.72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였으며, 2019년에는 0.82로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회사의 이자 비용이 영업이익 대비 커졌음을 나타내며, 2020년 이후 데이터에서는 값이 제공되지 않아 이후 추세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2019년의 상승은 재무구조 개선 또는 부채 규모 변화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 EBIT 마진 비율
- 2017년과 2018년에는 각각 6.01%, 6.09%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하였으며, 2019년에는 7.8%로 증가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2020년 데이터에서는 -51.45%로 크게 하락하여 손실이 발생했음을 보여줍니다. 이는 전년 대비 급격한 수익성 악화로 인한 영업손실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2021년에는 다시 3.61%로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 일시적인 문제였거나 운영 환경 개선에 따른 회복 조짐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 순이익률 (Net Profit Margin Ratio)
- 2017년과 2018년 각각 3.76%, 3.62%로 안정적인 이익률을 유지하였으며, 2019년에는 4.68%로 소폭 상승하였습니다. 2020년에는 -50.24%로 급락하여 순이익이 큰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이후 2021년에는 0.14%로 다시 수익성으로 돌아왔으며, 어느 정도 손실 복구가 이루어진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기업은 2019년 이후 큰 손실을 겪었으며, 이후 회복 방어가 진행된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