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퐁 분석: ROE, ROA및 순이익률의 세분화
분해 ROE 는 순이익을 주주 자본으로 나눈 값을 구성 요소 비율의 곱으로 표현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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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Paramount Global, ROE의 분해
| ROE | = | ROA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 2022. 12. 31. | = | × | |||
| 2021. 12. 31. | = | × | |||
| 2020. 12. 31. | = | × | |||
| 2019. 12. 31. | = | × | |||
| 2018. 12. 31.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 자산수익률비율 (ROA)
- 2018년부터 2019년까지 ROA는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여 8.97%에서 6.68%로 감소하였다. 이후 2020년에는 4.6%로 더욱 낮아졌으며 2021년에는 회복세를 보여 7.75%까지 증가하였다. 그러나 2022년에는 다시 크게 하락하여 1.89%를 기록함에 따라, 기업의 총자산에 대한 수익성은 전반적으로 변화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2018년 7.8에서 2019년에는 3.75까지 급감하였고, 이후 2020년과 2021년 각각 3.43, 2.62로 낮아졌다. 2022년에는 약간 상승하여 2.53을 기록하였다. 이러한 추세는 기업의 부채를 활용한 재무 구조가 축소되거나 자본 구조가 변경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전반적으로 재무 레버리지 비율은 감소하는 방향을 보여준다.
- 자기자본비율 (ROE)
- 이 비율은 2018년 69.9%로 매우 높았으나, 이후 급격히 감소하여 2019년 25.05%, 2020년 15.76%, 2021년 20.28%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였다. 2022년에는 더욱 낮아져 4.79%로 떨어졌다. 이와 같은 추세는 기업의 자기자본 수익률이 전반적으로 하락하고 있음을 나타내며, 경영성과 또는 수익성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시사한다.
ROE 세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Paramount Global, ROE의 분해
| ROE | =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자산 회전율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 2022. 12. 31. | = | × | × | ||||
| 2021. 12. 31. | = | × | × | ||||
| 2020. 12. 31. | = | × | × | ||||
| 2019. 12. 31. | = | × | × | ||||
| 2018. 12. 31.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18년부터 2022년까지의 데이터를 살펴보면, 순이익률은 한때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나, 이후 급격한 하락과 변동을 보여주고 있다. 2018년 13.5%에서 2019년 11.89%로 소폭 하락했고, 2020년에는 9.58%로 낮아졌으나 2021년에 다시 상승하여 15.89%를 기록하였다. 그러나 2022년에는 급감하여 3.66%로 나타나, 수익성에 있어 상당한 하락세를 보였다. 이는 수익성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 자산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2018년 0.66에서 2019년 0.56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인 후, 2020년에는 0.48로 낮아졌다가 2021년 약 0.49로 소폭 반등하였다. 이후 2022년에는 다시 0.52로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 자산을 활용한 매출 창출 효율이 일부 개선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전반적으로는 일정한 변동성을 보이지만, 2022년에는 약간의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전 기간에 걸쳐 상당히 낮은 수치를 유지하고 있다. 2018년에는 7.8이었으며,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2022년에는 2.53이 되었다. 이는 기업이 부채를 활용하는 정도가 점차 감소하고 있음을 의미하며, 재무 구조의 안정성을 높이려는 방향으로 재무 정책이 조정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낮은 레버리지 비율은 재무적 위험이 줄어든 것을 보여주지만, 동시에 성장 가능성은 제한될 수도 있다.
- 자기자본이익률 (ROE)
- ROE는 2018년 69.9%로 매우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나, 이후 급격히 하락하여 2019년 25.05%, 2020년 15.76%로 낮아졌으며, 2021년에는 다시 다소 회복되어 20.28%를 기록하였다. 그러나 2022년에는 4.79%로 크게 떨어지면서 자기자본을 통한 수익성이 전반적으로 악화된 모습이다. 이는 수익성 저하와 자본 규모 또는 효율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음을 시사한다.
ROE를 5개 구성 요소로 세분화
Paramount Global, ROE의 분해
| ROE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자산 회전율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 2022. 12. 31. | = | × | × | × | × | ||||||
| 2021. 12. 31. | = | × | × | × | × | ||||||
| 2020. 12. 31. | = | × | × | × | × | ||||||
| 2019. 12. 31. | = | × | × | × | × | ||||||
| 2018. 12. 31. | = | ×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 세금 부담 비율
- 2018년부터 2022년까지의 데이터에서 세금 부담 비율은 전체적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2019년과 2021년을 제외하고는 약 0.83에서 0.88 사이에 유지되고 있다. 이는 세금 비용이 매출 또는 이익에 대해 상대적으로 일정한 비율을 차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부담비율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2022년에 약 0.59로 낮아졌으며, 이는 부채 비용에 대한 부담이 감소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와 같이 감소하는 추세는 재무 구조의 개선 또는 부채 규모의 축소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
- EBIT 마진 비율
- 이익 전 영업이익률(EBIT 마진)은 2018년과 2019년에 각각 18.6%, 15.32%로 나타났으며, 2020년에는 약간 상승하여 15.77%를 기록하였다. 그러나 2021년에는 급증하여 21.6%를 기록하였으나, 2022년에는 급격히 낮아져 7.5%로 감소하였다. 이러한 변화는 영업성과의 변동성을 보여주며, 2022년에는 영업이익률이 상당히 저하된 상태임을 시사한다.
- 자산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2018년 0.66에서 2022년 0.52로 감소하는 흐름을 보여준다. 이는 자산당 매출 또는 활동 효율이 약화되고 있음을 의미할 수 있으며, 자산 활용도에 대한 개선이 필요할 수 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재무 레버리지 비율은 2018년 7.8에서 2022년 2.53으로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다. 이는 부채 의존도가 크게 축소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재무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구조조정 또는 부채 감축이 진행되고 있음을 반영한다.
- 자기자본비율(ROE)
-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018년 69.9%에서 2022년 4.79%로 크게 하락하였다. 이는 투자자본 대비 수익성의 상당한 축소를 의미하며, 수익성 저하 또는 금융 구조의 변화에 따른 영향일 수 있다. ROE의 급락은 재무적 성과와 시장에서의 수익성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ROA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Paramount Global, ROA의 분해
| ROA | =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자산 회전율 | |
|---|---|---|---|---|---|
| 2022. 12. 31. | = | × | |||
| 2021. 12. 31. | = | × | |||
| 2020. 12. 31. | = | × | |||
| 2019. 12. 31. | = | × | |||
| 2018. 12. 31.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18년부터 2021년까지는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연평균 수익성을 보여주었으나, 2022년에는 급격히 하락하여 3.66%로 크게 낮아졌음을 알 수 있다. 이는 그 해 기업의 수익성에 상당한 하락 또는 비용 증가가 있었음을 시사한다. 이전 기간과 비교해 볼 때, 2022년의 순이익률은 상당히 저조한 수준으로 평가되어, 기업의 순수익이 크게 감소했거나 비용 구조에 변화가 있었던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 자산회전율
- 전 기간에 걸쳐 비교적 낮은 수준을 유지하며 천천히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18년 0.66에서 2022년 0.52로 약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나, 2020년 이후에는 소폭 반등하는 모습이 관찰된다. 이는 자산 활용 효율성이 다소 정체되었거나 미묘한 변동을 겪고 있지만,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 자산수익률비율 (ROA)
- 이 비율은 2018년 8.97%에서 시작하여 2020년까지 꾸준히 하락하여 4.6%에 이른 후, 2021년에는 7.75%로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2022년에는 다시 큰 폭으로 하락하여 1.89%에 머물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기업의 자산을 통한 수익 창출 능력이 2020년대 초반에 비해 크게 약화되었음을 의미하며, 2022년의 낮은 ROA는 경영 효율성 저하 또는 수익성 악화가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ROA를 4개의 구성 요소로 세분화
Paramount Global, ROA의 분해
| ROA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자산 회전율 | |
|---|---|---|---|---|---|---|---|---|---|
| 2022. 12. 31. | = | × | × | × | |||||
| 2021. 12. 31. | = | × | × | × | |||||
| 2020. 12. 31. | = | × | × | × | |||||
| 2019. 12. 31. | = | × | × | × | |||||
| 2018. 12. 31. | =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 세금 부담 비율
- 2018년부터 2022년까지의 기간 동안 세금 부담 비율은 지속적으로 변동하였으나 대체로 안정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019년에는 1로 나타나 최고점을 기록하였으며, 이후 2020년과 2022년에 각각 0.82와 0.83으로 약간 하락하였다. 2021년에는 다시 0.88로 상승한 모습이 관찰된다. 이는 세금 부담이 상당히 유동적임을 보여주며, 큰 변동 폭은 없지만 변동성이 존재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 이자부담 비율
- 2018년에서 2022년까지의 데이터를 살펴보면, 초기에는 0.83과 0.77, 0.74 등 점차 낮아지며 부담이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그러나 2021년에는 다시 0.84로 상승하였고, 2022년에는 현저하게 0.59로 하락하였다. 이것은 재무 구조상의 변화 또는 부채 비용의 변화로 인해 이자 관련 비용 부담이 크게 낮아졌음을 시사한다.
- EBIT 마진 비율
- 2018년부터 2022년까지의 추이를 살펴볼 때, 2018년 18.6% 이후 2019년 15.32%, 2020년 15.77%로 비교적 안정된 수준을 유지하다가 2021년에 크게 상승하여 21.6%를 기록하였다. 그러나 2022년에는 매우 낮은 7.5%로 대폭 하락하였다. 이는 영업이익률의 변동성을 보여주며, 특히 2022년의 급락은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 요인을 반영할 수 있다.
- 자산회전율
- 이 지표는 점차 낮아지다가 2020년 이후 소폭 회복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2018년 0.66에서 2019년 0.56, 2020년 0.48로 감소하였으나, 2021년과 2022년에 각각 0.49와 0.52로 안정화 또는 부분 회복을 나타낸다. 이는 자산 활용 효율이 개선되거나 변화된 영업 전략에 따른 것일 수 있다.
- 자산수익률 (ROA)
- 이 지표는 기간 동안 전반적인 하락 양상을 보이는데, 2018년 8.97%에서 2019년 6.68%, 2020년 4.6%로 낮아지고 있다. 2021년에는 7.75%로 일시적으로 상승하였으나, 2022년에는 1.89%로 다시 크게 낮아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수익성 감소와 효율 저하를 반영하는 것으로 판단될 수 있다.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의 세분화
Paramount Global, 순이익률의 분해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 2022. 12. 31. | = | × | × | ||||
| 2021. 12. 31. | = | × | × | ||||
| 2020. 12. 31. | = | × | × | ||||
| 2019. 12. 31. | = | × | × | ||||
| 2018. 12. 31.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 세금 부담 비율
-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체계적으로 유지되거나 약간의 변동이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2019년에는 1로 기록되어 있어 세금 부담이 최대치에 달했음을 나타낸다. 이후 2020년과 2022년에는 약간 낮아졌고, 2021년에는 다시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면서 변동폭이 크지 않음을 시사한다. 전반적으로 기업의 세금 정책이나 세금 부담률은 일관성을 유지하는 편이다.
- 이자부담비율
- 이 비율은 2018년 0.83, 2019년 0.77, 2020년 0.74로 점차 낮아지고 있으며, 2021년에는 다시 0.84로 상승하였다. 그러나 2022년에는 0.59로 크게 감소하여 기업의 이자 비용 부담이 줄어든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러한 변화는 부채 구조 또는 이자율 변동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며, 2022년에는 재무 비용 압박이 경감된 것으로 볼 수 있다.
- EBIT 마진 비율
- 2018년과 2019년에는 각각 18.6%와 15.32%로서 수익성 지표가 다소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2020년에는 15.77%로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며, 2021년에는 21.6%로 급증하여 일시적으로 수익성이 크게 향상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2022년에는 급격히 7.5%로 하락하며 수익성 저하가 나타났다. 이러한 패턴은 영업이익률에서의 변동성을 반영하며, 특정 연도에 수익이 호조를 보였다가 이후 시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볼 수 있다.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18년 13.5%에서 2019년 11.89%, 그리고 2020년 9.58%로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를 보였다. 2021년에는 일시적으로 15.89%로 증가했으나, 2022년에 3.66%로 다시 급락하여 수익성 하락이 매우 뚜렷하게 드러난다. 전반적으로 순이익률은 여러 해에 걸쳐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2022년에는 이익률이 매우 낮아져 경영 성과가 저조했음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