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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ing Inc. (NYSE:GLW)

US$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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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퐁 분석: ROE, ROA및 순이익률의 세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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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Corning Inc., ROE의 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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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 = ROA × 재무 레버리지 비율
2023. 12. 31. = ×
2022. 12. 31. = ×
2021. 12. 31. = ×
2020. 12. 31. = ×
2019. 12. 31.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자산수익률비율 (ROA)
2019년 이후 2021년까지는 비교적 변동이 적고 상승하는 추세가 관찰됩니다. 특히 2021년에는 6.32%로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여 회사의 자산 효율성이 향상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2022년에는 4.46%로 일부 하락세를 보였으며, 2023년에는 다시 2.04%로 낮아지면서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패턴은 수익 창출 능력의 일시적 향상 이후 일부 제한적인 회복 또는 하락이 나타남을 시사합니다.
재무 레버리지 비율
이 비율은 일정한 범위 내에서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양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2019년 2.24에서 2023년 2.47에 이르기까지 약간씩 상승하는 흐름을 보여주며, 이는 부채비율 또는 재무구조의 레버리지 수준이 점차 높아지고 있음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가 추세는 재무 구조의 변화 또는 자본 조달 전략의 일부 조정을 반영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자기자본비율 (ROE)
2019년부터 2021년까지는 큰 폭의 회복이 이루어지며, 2021년에는 15.45%로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이는 자기자본 투자에 비해 수익이 개선된 것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2022년에는 10.96%로 감소하였고, 2023년에는 5.03%로 다시 하락하는 양상을 보이며, 전체적으로는 성과가 비교적 약화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수익성과 자본 구조의 변화 등을 반영할 수 있으며, 회사의 재무 성과가 일시적 변동성을 가지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ROE 세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Corning Inc., ROE의 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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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자산 회전율 × 재무 레버리지 비율
2023. 12. 31. = × ×
2022. 12. 31. = × ×
2021. 12. 31. = × ×
2020. 12. 31. = × ×
2019. 12. 31.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2019년부터 2023년까지의 순이익률은 계절적 변동성을 보이나, 전반적으로 8.35%에서 4.62%로 하락하는 경향이 관찰됩니다. 2021년에는 13.54%를 기록하며 이전보다 높은 이익률을 보여주었으나, 이후 2022년에는 다시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회사의 수익성에 일시적인 향상이 있음을 시사하며, 이후에는 수익성 압박이 재개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자산회전율
자산회전율은 2019년 0.4에서 2021년 0.47로 상승한 후, 2022년에는 0.48로 정점을 찍었으며, 2023년에는 0.44로 소폭 감소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이는 회사가 자산을 활용하여 매출을 창출하는 효율성이 2021년과 2022년에 개선된 후 약간의 축소를 겪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전체적으로 자산 활용 효율이 유지되고 있으나, 약간의 변동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재무 레버리지 비율
재무 레버리지 비율은 2019년 2.24에서 2023년 2.47까지 꾸준히 증가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이는 부채 비율이 점진적으로 높아지고 있음을 의미하며, 재무 구조가 레버리지 확대를 통해 재무 위험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회사의 성장 전략 또는 자금 조달 방침이 차입을 늘리는 방향으로 이동했음을 반영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자기자본비율 (ROE)
ROE는 2019년 7.44%에서 2021년에는 급증하여 15.45%를 기록한 후, 2022년에는 10.96%, 2023년에는 5.03%로 점차 하락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는 수익성 개선의 일시적 시도 이후, 당시 투자수익률이 둔화되고 있음을 암시할 수 있습니다. 특히, 2023년의 수치는 이전 기간보다 상당히 낮아져, 회사의 자기자본이 점차 수익성을 잃어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전체적으로, ROE의 감소는 경영 성과 또는 수익성 악화를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ROE를 5개 구성 요소로 세분화

Corning Inc., ROE의 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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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 = 세금 부담 × 이자 부담 × EBIT 마진 × 자산 회전율 × 재무 레버리지 비율
2023. 12. 31. = × × × ×
2022. 12. 31. = × × × ×
2021. 12. 31. = × × × ×
2020. 12. 31. = × × × ×
2019. 12. 31.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세금 부담 비율
2019년부터 2023년까지의 세금 부담 비율은 대체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2020년에 다소 상승한 이후 2022년에는 약간 하락하는 모습을 보인다. 전체적으로 일정 범위 내에서 유지되고 있어, 세금 관련 정책이나 세무 부담이 큰 변동 없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자부담비율
이자부담비율은 2020년에 급격히 낮아졌으며, 이후 2021년과 2023년에 다시 상승하는 패턴을 보인다. 특히 2021년에는 큰 폭으로 증가하여 이자비용 부담이 일시적으로 늘어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2023년에는 다시 하락하는 경향을 보여, 자본 조달 비용이나 채무구조의 변화 가능성을 시사한다.
EBIT 마진 비율
이익률은 2019년과 2020년에는 낮은 수준을 유지하다가, 2021년에 급증하여 19.15%를 기록하였다. 그러나 그 이후 2022년과 2023년에 다시 하락하는 경향을 보여, 이익 창출 능력이 일시적으로 개선된 후 다시 정상 이하로 내려온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자산회전율
자산회전율은 전 기간 동안 비교적 안정적이며, 2021년에 다소 상승하였다가 2023년에는 소폭 하락하였다. 이는 자산의 효율적 활용이 일시적으로 향상되었으나, 큰 변화는 없었음을 보여준다.
재무 레버리지 비율
재무 레버리지 비율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로, 2020년 대비 2023년에 약간 더 높아졌다. 이는 기업이 채무를 통해 자본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재무 구조의 레버리지화가 점진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자기자본비율 (ROE)
ROE는 2019년과 2020년에 낮은 수준을 보이다가, 2021년에 급증하여 15.45%를 기록하였다. 이후 2022년과 2023년에는 다시 낮아지는 모습을 보여, 수익성의 일시적 향상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전체적으로 수익률은 변동성을 보이며 회복세는 미흡한 것으로 보인다.

ROA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Corning Inc., ROA의 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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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자산 회전율
2023. 12. 31. = ×
2022. 12. 31. = ×
2021. 12. 31. = ×
2020. 12. 31. = ×
2019. 12. 31.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2019년 이후부터 2023년까지 순이익률은 전반적으로 변동을 보이면서도 일정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2019년 8.35%였던 순이익률은 2020년에는 4.53%로 하락하였으나, 2021년에는 13.54%로 급증하였다. 이후 2022년에는 9.27%, 2023년에는 4.62%로 다시 낮아졌다. 이러한 변화는 회사의 수익성에 단기적 변동이 있었음을 시사하며, 대체로 2021년에는 최대 수익성을 기록했음을 보여준다.
자산회전율
자산회전율은 2019년 0.4에서 2020년 0.37로 소폭 하락하였다가, 2021년부터 2022년까지는 각각 0.47과 0.48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2023년에는 0.44로 다소 감소하였지만, 전반적으로는 2021년 이후 높아진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자산 활용 효율이 개선된 기간임을 알 수 있다. 이는 회사가 자산을 효과적으로 운용하고 있음을 반영한다.
자산수익률비율 (ROA)
ROA는 2019년 3.32%에서 2020년 1.66%로 하락하였으며, 2021년에 6.32%로 큰 폭으로 증가하여 수익성이 급격히 개선되었음을 보여준다. 이후 2022년과 2023년에는 각각 4.46%와 2.04%로 다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2021년의 높은 수익률 이후 일정 수준의 조정을 겪고 있음을 시사한다. 전반적으로, 회사의 자산이 효율적으로 수익성을 창출하는 능력은 변동적이며, 최근에는 회복세가 둔화된 것으로 볼 수 있다.

ROA를 4개의 구성 요소로 세분화

Corning Inc., ROA의 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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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 = 세금 부담 × 이자 부담 × EBIT 마진 × 자산 회전율
2023. 12. 31. = × × ×
2022. 12. 31. = × × ×
2021. 12. 31. = × × ×
2020. 12. 31. = × × ×
2019. 12. 31.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세금 부담 비율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세금 부담 비율은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전반적으로 0.78 내지 0.82 사이의 범위 내에서 변동하고 있다. 특히 2022년에 소폭 하락했으나, 전반적으로는 일정한 경향을 보여 준다. 이는 회사가 일정한 세금 구조를 유지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세무 전략의 일관성을 반영할 수 있다.
이자부담비율
이자비용 부담 비율은 2019년과 2021년에 상대적으로 높았고, 2020년과 2023년에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2020년에는 0.69로 크게 낮았던 반면, 2019년과 2021년에는 각각 0.85와 0.86으로 높았으며, 2023년에는 0.69로 다시 저점인 상태를 유지했다. 이 변화는 회사의 부채 구조나 이자 비용 관리 방침의 변화, 또는 금융 비용의 변동성을 반영할 수 있다.
EBIT 마진 비율
EBIT 마진은 전반적으로 변동성을 보여주며, 2019년 12.49%에서 2020년 7.95%로 하락한 이후 2021년 19.15%로 급증하는 양상을 보였다. 이후 2022년과 2023년에는 각각 14.23%와 8.56%로 떨어지면서 전체적으로는 변동성이 큰 편이다. 이는 영업이익률이 시장 환경이나 내부 운영 효율성에 따라 상당히 변화했음을 시사한다.
자산회전율
자산회전율은 2019년 0.4에서 2021년 0.47로 상승한 후 2022년, 2023년에는 각각 0.48과 0.44로 약간의 변동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패턴은 자산 효율성이 2021년에 향상된 후 다소 조정을 겪고 있음을 나타낸다. 전반적으로 유사한 수준 내에서 움직이고 있어, 자산 활용도는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자산수익률 (ROA)
ROA는 2019년 3.32%에서 2020년 1.66%로 하락한 후 2021년에는 6.32%로 크게 상승하였다. 그러나 이후 2022년과 2023년에는 각각 4.46%, 2.04%로 다시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준다. 이 수치는 회사의 수익성과 자산 활용의 변동성을 반영하며, 일시적인 영업 환경의 변화 또는 실적 조정을 시사할 수 있다. 특히 2021년의 급증은 일시적 호황이나 일회성 이익에 기인했을 가능성을 내포한다.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의 세분화

Corning Inc., 순이익률의 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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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세금 부담 × 이자 부담 × EBIT 마진
2023. 12. 31. = × ×
2022. 12. 31. = × ×
2021. 12. 31. = × ×
2020. 12. 31. = × ×
2019. 12. 31.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세금 부담 비율
세금 부담 비율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비교적 안정된 범위 내에서 변동을 보였습니다. 2019년 0.79에서 2020년 0.82로 소폭 증가한 후, 2021년 0.80으로 약간 낮아졌으며, 2022년에는 다시 0.76으로 감소하였고, 2023년에는 0.78로 다소 반등하는 양상이 나타났습니다. 전반적으로 보면, 세금 부담률은 큰 변화 없이 일정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세무 정책이나 세율의 급격한 변화가 없었음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이자부담비율

이자부담비율은 2019년 0.85에서 2020년 0.69로 크게 하락했으나, 이후 2021년에는 0.89로 다시 상승하여 최고치를 기록하였습니다. 이후 2022년과 2023년에는 각각 0.86과 0.69로 다시 조정되면서 변동폭이 컸습니다. 이러한 패턴은 금융상황이나 차입 비용, 채무 구조 변화 등을 반영할 수 있으며, 재무 구조의 변동성이 존재함을 시사합니다.

특히 2023년에는 전반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였으며, 이는 이자 비용 부담이 이전보다 상대적으로 낮아졌거나 수익성과 연관된 변화일 수 있습니다.

EBIT 마진 비율

EBIT(이자·세금·감가상각 이전 이익) 마진 비율은 2019년 12.49%에서 2020년 7.95%로 감소했으나, 2021년 19.15%로 큰 폭으로 회복되었음을 보여줍니다. 이후 2022년에는 14.23%로 하락하였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8.56%로 다시 낮아졌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회사의 영업이익률이 일시적 또는 일상적 요인에 따라 변동했음을 의미하며, 특히 2021년의 높은 EBIT 마진은 일시적 호조 또는 비용 절감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2023년에는 다시 낮아졌으나, 여전히 긍정적인 수익성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순이익률은 2019년 8.35%에서 2020년 4.53%로 감소했으며, 이후 2021년에는 13.54%로 크게 회복하였습니다. 이후 2022년에는 9.27%로 낮아졌고, 2023년에는 4.62%로 다시 하락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전반적으로 볼 때, 순이익률은 2021년을 정점으로 이후 지속적인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영업활동이나 비용 구조의 변화, 또는 시장 환경의 변동성을 반영할 수 있습니다.

특히 2023년의 낮아진 순이익률은 영업이익이나 비용의 증가, 또는 기타 비용 요소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전반적 수익성은 변동성이 있지만, 여전히 회사의 순이익률 수준이 양호한 범위 내임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