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해 ROE 는 순이익을 주주 자본으로 나눈 값을 구성 요소 비율의 곱으로 표현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ROE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 자산수익률비율(ROA)
- 2015년에는 -16.77%로 매우 낮았으며, 이후 2016년과 2017년에는 점진적인 개선을 보여 2017년에는 8.66%로 양의 수익성을 기록하였다. 2018년에도 10.08%로 안정적인 수익성 수준을 유지하였으며, 2019년에는 다소 하락하여 7.37%를 나타내었다. 전반적으로, ROA는 2015년 이후 지속적인 회복세를 보여 점차 수익성 향상이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2015년에 2.08로 시작하여 2016년에는 약간 증가한 2.11을 기록하였다. 이후 2017년부터는 점차 축소되는 추세를 보여 2018년과 2019년에는 각각 1.75와 1.72로 낮아졌다. 이는 회사가 차입 의존도를 낮추거나 자본 구조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이동했음을 시사한다.
- 자기자본비율(ROE)
- 2015년에는 -34.96%로 매우 낮은 수준이었으며, 이후 2016년에는 크게 개선되어 -7.84%를 기록하였다. 2017년에는 15.86%, 2018년에는 17.66%로 개선된 후 2019년에는 12.64%로 다소 하락하였다. 이러한 흐름은 초기 큰 적자에서 벗어나 점차 자기자본에 대한 수익성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전환되었으며, 2018년에는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그러나 2019년에는 일부 조정으로 인한 수익성 하락이 관찰된다.
ROE 세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15년에는 큰 손실로 인해 순이익률이 -51.66%로 부정적이었으며, 이후 점차 개선되어 2017년에는 23.04%까지 상승하였고, 2018년과 2019년에는 각각 19.79%, 15.74%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는 수익성 측면에서 일정 수준의 안정성을 확보하면서도 여전히 변동성을 보여주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자산회전율
- 이 비율은 2015년 0.32에서 2016년에는 다소 하락한 0.26을 기록했으나, 이후 꾸준히 상승하여 2017년에는 0.38, 2018년에는 0.51, 2019년에는 0.47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자산이 효율적으로 활용되어 수익을 창출하는 정도가 향상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운영 효율성이 개선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2015년 2.08에서 2016년에는 거의 유지되었고, 이후 점차 감소하여 2017년 1.83, 2018년 1.75, 2019년 1.72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부채 의존도가 점차 낮아지고 있으며, 재무구조가 다소 안정화되고 있는 경향을 보여줍니다.
- 자기자본비율 (ROE)
- ROE는 2015년 -34.96%로 매우 낮았고, 2016년에도 -7.84%로 부정적이었으나, 2017년에는 15.86%로 급반등하여 수익성이 개선되었음을 보여줍니다. 이후 2018년과 2019년에는 각각 17.66%, 12.64%로 수익률이 유지되며, 기업의 자기자본에 대한 이익 창출 능력이 회복되었음을 시사합니다. 다만, 2018년과 2019년의 데이터는 일부 변동성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ROE를 5개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 세금 부담 비율
- 2018년 이후부터 수치가 존재하며, 2018년 3.91%에서 2019년 0.81%, 2020년 0.77%로 점차 낮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세금 부과 부담이 감소하는 추세를 보여주며, 세무 환경 또는 세무 전략의 변화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 이자부담비율
- 2018년부터 2019년, 2020년까지 0.71, 0.95, 0.95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수치는 회사의 이자 비용이 수익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거나, 금융 비용이 일정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EBIT 마진 비율
- 2015년 -76.33%, 2016년 -16.68%로 적자 규모가 축소되었으며, 이후 2017년 8.35%, 2018년 25.97%, 2019년 21.46%로 전반적으로 흑자 전환과 수익성 확대가 관찰됩니다. 그러나 2020년의 데이터가 미제공되어 완전한 흐름은 파악하기 어렵지만, 전반적으로 실적이 개선되는 추세를 보여줍니다.
- 자산회전율
- 2015년 0.32에서 2018년 0.51까지 상승했고, 2019년 0.47로 다소 하락하였으나, 전반적으로 자산을 활용한 수익 창출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는 자산의 활용 효율이 점차 향상된 결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2015년 2.08에서 2016년 2.11로 약간 상승한 후 2017년 1.83, 이후 2018년 1.75, 2019년 1.72로 점진적으로 낮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부채 비중과 재무구조가 점차 보수적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자기자본비율 (ROE)
- 2015년 -34.96%로 대단히 낮았던 ROE는 2016년 -7.84%로 개선되었으며, 2017년 15.86%, 2018년 17.66%로 흑자와 수익성 수준이 안정적으로 향상된 모습입니다. 그러나 2019년 12.64%로 다소 축소되어, 수익성은 여전히 긍정적이지만 변동성이 존재함을 보여줍니다.
ROA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 순이익률(%)
-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순이익률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2015년에는 -51.66%로 매우 낮은 수준이었습니다. 이후 2016년에는 일부 개선되어 -14.33%를 기록하였으며, 2017년에는 23.04%로 흑자로 전환되었습니다. 이후 2018년과 2019년에는 각각 19.79%, 15.74%로 유지되며, 전체적으로 수익성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이러한 변화는 회사의 수익성이 2017년 이후 점차 안정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자산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2015년 0.32에서 2016년 0.26으로 일시적인 하락을 보인 이후, 2017년에는 0.38로 상승하였으며, 2018년에는 0.51로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2019년에는 다소 하락하여 0.47을 기록했지만, 전반적으로는 자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정도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이는 자산의 활용 효율성이 2017년 이후 점차 향상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 자산수익률ROA(%)
- 2015년 -16.77%로 마이너스 수치를 보였던 자산수익률은 2016년 -3.72%로 약간 개선된 상태였으며, 2017년에는 8.66%로 흑자로 전환되었습니다. 이후 2018년에도 10.08%로 지속 상승하였고, 2019년에는 7.37%로 다소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여전히 긍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패턴은 2017년부터 영업성과가 개선되었으며, 효율성이 향상되었음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2019년의 약간의 하락은 성과의 변동성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ROA를 4개의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 세금 부담 비율
- 2018년 이후 세금 부담 비율이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2018년 3.91%에서 2019년 0.81%, 2020년 0.77%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세금 관련 비용 또는 세무 전략의 조정과 관련이 있을 수 있으며, 전반적으로 세금 부과 수준이 낮아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2018년 이전 데이터가 없는 점을 감안할 때, 이 비율의 변화는 최근 재무 구조 또는 세무 정책의 변화와 연관될 가능성이 높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비용과 관련된 부담 비율은 2018년 이후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며 0.71에서 0.95로 약간 증가하였다. 이는 이자비용이 수익에 미치는 비중이 다소 상승하였음을 시사하며, 부채 구조나 금융 비용 부담의 변화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 전체적으로 볼 때, 이 지표의 상승은 재무 비용이 일부 증가하거나 자본 구조에 변화가 있었음을 보여줄 수 있다.
- EBIT 마진 비율
- 2015년에는 매우 부정적인 -76.33%였던 EBIT 마진이 2017년 8.35%로 급증하였으며, 이후 2018년 25.97%, 2019년 21.46%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상승은 운영 효율성 개선 또는 수익성 향상에 기인할 수 있다. 특히 2017년 이후에는 수익이 크게 개선되어 마진이 플러스 상태로 전환되었음을 알 수 있으며, 회사의 영업성과가 긍정적으로 변모한 것으로 보여진다.
- 자산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2015년 0.32에서 2017년 0.38로 상승하였고, 이후 2018년 0.51, 2019년 0.47로 전반적인 상승 추세를 지속하였다. 이는 자산이 수익 창출에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2018년의 높은 값은 자산 이용률이 개선되었음을 나타내며, 자산 운용의 최적화가 일부 이뤄진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 자산수익률비율 (ROA)
- ROA는 2015년 -16.77%로 손실을 기록하였으며, 2016년 -3.72%로 개선되기 시작하였다. 2017년에는 8.66%로 플러스로 전환되었고, 2018년 10.08%까지 상승하였다. 2019년에는 7.37%로 다소 하락하였으나, 여전히 양성을 유지하고 있다. 이와 같은 변화는 영업성과의 개선과 효율적인 자산 활용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반영한다. 특히 2017년 이후 상당한 수익성 향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난 점이 주목된다.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의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 세금 부담 비율
- 2018년 이후에 나타난 이 비율은 비교적 낮은 수준을 유지하며 완만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회사의 세금 부담이 점차 경감되거나 세무 전략의 변경을 통해 효율성이 향상되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다. 특히 2019년의 0.81%와 2018년의 3.91%의 차이는 세금 정책 또는 세금 관련 누적 차이의 반영일 수 있다.
- 이자부담비율
- 이 비율은 전체 기간 동안 varia하며, 2018년 이후 두 해 모두 0.71과 0.95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 2018년 이후에는 비교적 안정된 수준을 유지하는 경향이 관찰되며, 이는 기업의 부채 구조 또는 이자 비용 부담이 어느 정도 안정적임을 나타낸다. 이자 비용이 회사의 이익에 미치는 영향이 일정함을 시사한다.
- EBIT 마진 비율
- 2015년에는 크게 부정적이었던 이 비율이 2016년에 개선되어 -16.68%를 기록하였다. 이후 지속적으로 호전되어 2017년부터 2019년까지 흑자 전환 및 안정적 수익성을 보였다. 특히 2018년과 2019년 각각 25.97%, 21.46%로 나타나면서 영업 이익률이 상당히 높아지고 수익성 확보가 강화된 모습이 드러난다. 이러한 추세는 영업 효율성과 수익 창출 능력의 개선을 반영할 수 있다.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15년의 상당히 낮거나 부정적이었던 이 비율은 2016년 크게 개선되어 -14.33%를 기록하였다. 그 이후로 2017년 기준 23.04%로 전환되었으며, 이후 2018년과 2019년에도 각각 19.79%, 15.74%로 긍정적 수치를 유지하였다. 이러한 변화는 회사의 수익성 향상과 구조적 개선, 또는 비용 통제의 성과를 보여줄 수 있으며, 영업 이익의 개선이 순이익률의 상승으로 이어졌음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