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차 대조표의 구조 : 자산
분기별 데이터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20-03-31), 10-Q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9-09-30), 10-Q (보고 날짜: 2019-06-30), 10-Q (보고 날짜: 2019-03-31), 10-Q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8-09-30), 10-Q (보고 날짜: 2018-06-30), 10-Q (보고 날짜: 2018-03-31), 10-Q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7-09-30), 10-Q (보고 날짜: 2017-06-30), 10-Q (보고 날짜: 2017-03-31), 10-Q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6-09-30), 10-Q (보고 날짜: 2016-06-30), 10-Q (보고 날짜: 2016-03-31), 10-Q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5-09-30), 10-Q (보고 날짜: 2015-06-30), 10-Q (보고 날짜: 2015-03-31), 10-Q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4-09-30), 10-Q (보고 날짜: 2014-06-30), 10-Q (보고 날짜: 2014-03-31), 10-Q (보고 날짜: 2013-12-31).
- 현금 및 등가물
- 2013년 말부터 2014년 초까지는 총 자산 대비 비중이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다가 2014년 12월의 증가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2017년 이후로 급격한 증가를 나타내어 2017년 12월에 약 29.17%까지 상승했으며, 2018년 3월 이후에는 다시 하락하는 움직임이 관찰된다. 2019년과 2020년까지는 일정 범위 내에서 변동성이 있으나, 상세 데이터는 2020년 3월 이후 제외되어 있다.
- 미수금, 충당금 감소
- 시점별로 비교했을 때 대체로 2013년 말 이후 일정 수준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는 18-20%의 범위 내에서 큰 변화가 없었으며, 이후 점차적으로 플러스 또는 마이너스 방향으로 미약한 변화를 보이고 있다. 특히 2016년 후반에는 12% 수준으로 하락하는 시점도 있으며, 전체적으로는 안정성을 나타내고 있다.
- 재고
- 재고는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총 자산 대비 약 8.5%~9%의 밀접한 범위 내에서 변동이 적었으나, 2016년 후반부터 2017년까지는 수치가 낮아지는 추세를 보였고, 이후 잠시 약 9.75%까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체적으로 안정적이거나 소폭 상승하는 패턴을 보여주고 있다.
- 다른 유동자산
- 이 항목은 2013년 이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비율을 보였으며, 2016년까지는 2.8~3.5% 범위 내에서 움직였다. 2016년 후반에는 잠시 1.6%로 낮아졌다가, 이후 다시 3~3.8% 수준으로 반환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2018년 이후에는 다시 3~3.7% 범위 내에서 유지되고 있다.
- 유동 자산
-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흐름이 관찰되며, 2013년 약 41.45%에서 2016년 후반까지는 44~46% 범위 내를 유지하였다. 특히 2016년 이후 약 40% 후반으로 조금씩 내려갔다가 2018년 이후 다시 34%대까지 하락하는 모습이다. 이는 유동자산 비율이 변동성을 보이면서도 일정 영역을 유지하는 경향이 나타난다.
- 재산, 식물 및 장비
- 이 항목은 대체로 15% 내외에서 유지된 모습을 보여준다. 2013년에서 2014년 동안 약간의 증감이 있었으며, 2016년 후반까지 15~16.5% 범위 내에 있었으나, 2017년부터 2018년 사이에는 약간의 증가와 감소가 반복되었다. 최근에는 다소 낮아진 단계이다.
- 친선
- 이 항목은 2013년부터 2019년까지 비교적 안정된 범위인 30~32% 내에서 유지되었다. 일부 기간(2014년 후반~2016년 중반)에는 29%대와 30%대 사이를 오가는 모습이 관찰되며, 2017년 이후 다시 30%대 후반(약 31%)으로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 전체적으로는 유동자산 대비 안정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 다른 무형 자산
- 이 항목은 2013년 이후 비율이 비교적 낮거나 점차 증가하는 모습이 나타난다. 2013년 약 7.6%였던 것이 2019년까지 수치가 약 11% 내외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7년 이후에는 약 12%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무형자산에 대한 투자가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 다른
- 이 항목은 전체 비중이 시점에 따라 1~5%까지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2013년과 2014년 사이에 큰 변동이 없었으나, 2016년 이후 약 3% 내외로 유지되다가 2018년 이후에는 4~5% 구간에서 조금씩 변동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 항목은 다양한 기타 자산을 포함하는 것으로 보이며, 전체 자산 대비 비중은 상대적으로 낮다.
- 기타 자산
- 이 항목은 전체 자산의 약 32% 내외에서 43%까지 변화하는 패턴을 보여준다. 특이하게도 2013년부터 2014년 후반까지는 40%대 후반을 유지하였으나, 일부 시점(2014년 12월, 2017년 등)에 다소 하락하는 양상이 관찰된다. 특히 2019년까지는 48~50% 구간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변화가 크다. 이는 기타 자산의 구성과 평가 방침 변화 또는 자산구조의 재편을 암시할 수 있다.
- 비유동자산
- 전체 자산에서 비유동자산의 비중은 2013년 이후 대부분 54~60% 범위 내에서 유지되고 있다. 2016년 이후에는 약 66~67%까지 상승하는 경향이 나타나며, 이는 비유동자산이 점차 전체 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높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변화는 장기적 투자, 설비 투자 증가 또는 자산 구성의 장기화 전략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