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해 ROE 는 순이익을 주주 자본으로 나눈 값을 구성 요소 비율의 곱으로 표현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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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19-06-30), 10-Q (보고 날짜: 2019-03-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Q (보고 날짜: 2018-09-30), 10-Q (보고 날짜: 2018-06-30), 10-Q (보고 날짜: 2018-03-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Q (보고 날짜: 2017-09-30), 10-Q (보고 날짜: 2017-06-30), 10-Q (보고 날짜: 2017-03-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Q (보고 날짜: 2016-09-30), 10-Q (보고 날짜: 2016-06-30), 10-Q (보고 날짜: 2016-03-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Q (보고 날짜: 2015-09-30), 10-Q (보고 날짜: 2015-06-30), 10-Q (보고 날짜: 2015-03-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Q (보고 날짜: 2014-09-30), 10-Q (보고 날짜: 2014-06-30), 10-Q (보고 날짜: 2014-03-31).
- 자산수익률비율 (ROA)
- 2014년 1분기 이후부터 2014년 3분기까지 데이터가 없으나, 2015년 이후부터 측정치가 나타나기 시작하여 일정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특히, 2015년부터 2018년까지는 대체로 15%에서 20% 사이의 수치를 유지하는 양상을 보였으며, 2018년 4분기부터 2019년 2분기까지는 14% 전후로 낮아졌다. 2019년 3분기 이후에는 다시 상승하는 추세가 포착되며 2020년 1분기까지 21%에 근접하는 수치를 기록하였다. 이후에는 대체로 14%에서 16% 사이에 머무르면서 소폭 하락 또는 안정화된 모습이 관찰된다. 전반적으로는 일정 수준의 수익률을 유지하면서 일부 기간에는 상승 또는 하락의 변동성이 나타나고 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며, 2014년 1분기 2.36에서 2016년 12월에는 3.88에 달한다. 이후 2017년 이후 약간의 하락세를 보이지만, 2018년 12월까지 2.55에서 3.45 사이의 범위 내에서 등락을 반복한다. 2019년 이후 다시 상승하는 추세를 보여 2019년 6월 2.76에서 2020년 6월 2.95까지 증가하였다. 전반적으로는 회사가 일정 수준 이상의 재무 레버리지를 유지하며, 특히 2016년과 2020년 사이에 증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는 기업의 부채 이용도가 일정 수준 유지 또는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자기자본비율 (ROE)
- 2015년부터 데이터를 시작으로 50% 이상 높은 수치를 지속적으로 기록해왔다. 2015년 3월 이후 약 50-60% 사이의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며, 2016년에도 50% 이상으로 안정화되어 있다. 이후 2017년에는 50%를 조금 상회하는 범위 내에서 변동하며 지속되고 있으며, 2018년 초까지는 45% 후반까지 하락하는 기간도 있었다. 2018년 이후로는 다시 50%를 상회하는 수치를 보이기 시작하여 2019년에는 33%에서 54%까지 등락하였다. 전체적으로는 자기자본을 이용한 수익성이 안정적이거나 다소 변동하는 모습을 보이나, 대체로 50%를 상회하는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2020년에는 수치가 낮아지기 시작하는 모습이 나타난다.
ROE 세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19-06-30), 10-Q (보고 날짜: 2019-03-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Q (보고 날짜: 2018-09-30), 10-Q (보고 날짜: 2018-06-30), 10-Q (보고 날짜: 2018-03-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Q (보고 날짜: 2017-09-30), 10-Q (보고 날짜: 2017-06-30), 10-Q (보고 날짜: 2017-03-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Q (보고 날짜: 2016-09-30), 10-Q (보고 날짜: 2016-06-30), 10-Q (보고 날짜: 2016-03-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Q (보고 날짜: 2015-09-30), 10-Q (보고 날짜: 2015-06-30), 10-Q (보고 날짜: 2015-03-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Q (보고 날짜: 2014-09-30), 10-Q (보고 날짜: 2014-06-30), 10-Q (보고 날짜: 2014-03-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14년 3분기 이후, 순이익률은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2015년 말에는 13%대를 기록하였고, 2016년 초반에는 13% 이상으로 견고한 수익성을 시현하였다. 이후 2017년을 거치면서 잠시 하락세를 보였으나 다시 2018년 초반에 15%를 상회하는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그러나 2019년 들어 다시 하락하는 양상을 보여, 수익성 증가와 감소의 변동성이 관찰된다. 전체적으로는, 2014년 이후 일관되게 수익성 향상이 이루어졌으며, 일부 기간에는 일정한 하락세도 나타났음을 알 수 있다.
- 자산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거의 1.2~1.9 범위 내에서 변동하며, 전반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를 나타낸다. 2014년 말에는 약 1.88이었으나, 2018년 말에는 1.37로 낮아졌으며, 이후 소폭 반등하는 모습이 보인다. 이러한 패턴은 자산을 활용한 수익 창출 효율이 점차 저하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지속적인 하락세가 관찰되며, 자산의 효율적 활용이 일관성 있게 개선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재무 레버리지 비율은 2.36에서 시작하여 2014년 말 이후 2.7~3.2 범위 내에서 꾸준히 높아지고, 2016년 후반까지는 3.7에 근접하는 수준을 유지하였다. 이후 다소 하락하는 추세를 보여 2018년 말에는 2.55까지 낮아졌으나, 2019년 초반에는 다시 2.9선으로 회복되고 있다. 이는 부채 의존도가 일정하게 유지되거나 약간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면서, 재무 구조의 안정성과 부채 활용 전략에 변화가 있었음을 시사한다.
- 자기자본비율 (ROE)
- 자기자본이익률은 2014년 이후 꾸준히 변화했으며, 2015년 말 이후 상승하는 경향을 띄면서 60%에 가까운 높은 수치를 기록하였다. 2016년 후반에는 약 55%대까지 하락하였으나, 이후 2017년까지 재차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2018년과 2019년에는 45~55% 범위 내에서 변동하며, 수익성은 전체적으로 안정적이면서도 일부 운영 환경 변화에 따른 변동성을 내포한다. 전반적으로는, 높은 자기자본이익률을 유지하여 재무 구조의 효율성을 보여주는 반면, 일부 기간에는 감소하는 추세도 관찰된다.
ROE를 5개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19-06-30), 10-Q (보고 날짜: 2019-03-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Q (보고 날짜: 2018-09-30), 10-Q (보고 날짜: 2018-06-30), 10-Q (보고 날짜: 2018-03-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Q (보고 날짜: 2017-09-30), 10-Q (보고 날짜: 2017-06-30), 10-Q (보고 날짜: 2017-03-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Q (보고 날짜: 2016-09-30), 10-Q (보고 날짜: 2016-06-30), 10-Q (보고 날짜: 2016-03-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Q (보고 날짜: 2015-09-30), 10-Q (보고 날짜: 2015-06-30), 10-Q (보고 날짜: 2015-03-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Q (보고 날짜: 2014-09-30), 10-Q (보고 날짜: 2014-06-30), 10-Q (보고 날짜: 2014-03-31).
전반적인 수익성 지표는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점진적으로 개선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EBIT 마진 비율은 2014년 약 13.3%에서 2018년 4분기까지 17.51%에 이르렀으며, 전체 기간 동안 안정적이고 점진적인 상승세를 유지하였다. 이는 영업이익의 비율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익률의 상승과 함께 자산 회전율은 금융 기간 동안 점차 축소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2014년 6월 기준 1.78에서 2018년 12월에는 1.37까지 하락하였다. 이는 자산을 이용한 수익 창출 효율이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지만, 동시에 수익성이 강화되면서 자산 활용률이 다소 축소되었음을 시사한다.
재무 레버리지 비율은 2014년 초 2.36에서 2019년 중반 2.76까지 상승하였다가 최근에는 다시 2.91 수준으로 회복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는 부채를 통한 자본 조달이 점진적으로 늘어난 것을 의미하며, 자본 구조가 더욱 레버리지 중심으로 변화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한편, 자기자본 비율, 즉 ROE는 2014년 이후 지속적인 회복세를 보여 2018년 말 약 55%까지 상승한 후, 2019년까지 다소 하락하며 33.77%에 이르고 있다. 이는 기업의 수익성이 강화되면서 자기자본 대비 수익률 역시 긍정적인 방향으로 움직였음을 나타낸다. 다만, 2019년 이후로 점진적인 하락이 관찰되면서 자기자본에 대한 수익률의 변동성을 시사한다.
세금 부담 비율은 2015년 이후 일정한 수준(약 0.72~0.74)에서 유지되었으나, 2018년 이후 급증하여 1.01에 도달한 후 2019년까지 유지되고 있으며, 이는 과세 관련 비용 부담이 상당히 커졌음을 의미한다. 이와 함께 이자 부담 비율은 전반적으로 0.92~0.95 범위 내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금융 비용이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종합적으로 볼 때, 이 기간 동안 재무 성과는 수익성 및 자기자본 수익률의 지속적 개선과 함께 레버리지 확대를 통해 금융 구조를 변화시켜 왔다. 다만, 자산 회전율이 낮아지고 있는 점은 자본 효율성에 대한 일부 우려를 동반할 수 있으며, 향후 수익성과 자본 구조의 균형 조정이 향후 전략적 관심사로 제기될 수 있다.
ROA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19-06-30), 10-Q (보고 날짜: 2019-03-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Q (보고 날짜: 2018-09-30), 10-Q (보고 날짜: 2018-06-30), 10-Q (보고 날짜: 2018-03-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Q (보고 날짜: 2017-09-30), 10-Q (보고 날짜: 2017-06-30), 10-Q (보고 날짜: 2017-03-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Q (보고 날짜: 2016-09-30), 10-Q (보고 날짜: 2016-06-30), 10-Q (보고 날짜: 2016-03-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Q (보고 날짜: 2015-09-30), 10-Q (보고 날짜: 2015-06-30), 10-Q (보고 날짜: 2015-03-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Q (보고 날짜: 2014-09-30), 10-Q (보고 날짜: 2014-06-30), 10-Q (보고 날짜: 2014-03-31).
- 순이익률 (Net Profit Margin Ratio)
- 2014년부터 2015년 초까지는 데이터가 누락되어 있어 명확한 추세를 파악하기 어렵지만, 2015년 말부터 2019년 초까지는 안정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2017년부터 2018년까지는 14% 내외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수익성 개선이 이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후 2019년 6월까지는 다시 하락하는 경향을 보여, 전반적으로 수익성은 상승 후 일부 하락하는 패턴을 나타낸다.
- 자산회전율 (Asset Turnover Ratio)
- 2014년 데이터는 제공되지 않으며, 이후부터 2015년말까지는 1.88에서 1.78로 소폭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후 2016년과 2017년에 다소 변동이 있으면서 점차 낮아져 1.18까지 하락하였다. 2018년과 2019년 일부 구간에서는 약 1.2에서 1.3 사이를 유지하며 안정된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이를 통해 회사의 자산 활용도가 점진적으로 저하된 이후, 일부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음을 유추할 수 있다.
- 자산수익률 (ROA, Return on Assets)
- 2014년 이후 명확한 데이터를 통해, 2015년부터 2019년까지는 대체로 11.61%에서 21.6%까지 등락을 반복한다. 특히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상당한 상승세를 보여 2018년 21.6%의 정점을 기록하며 자산 효율성이 크게 개선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후 2019년에는 다시 11.61%로 급락하는 등 변동성이 높은 모습을 보이고 있어, 자산 투자 대비 수익률이 일시적 또는 산업 특성에 따른 영향을 받았음을 시사한다.
ROA를 4개의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19-06-30), 10-Q (보고 날짜: 2019-03-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Q (보고 날짜: 2018-09-30), 10-Q (보고 날짜: 2018-06-30), 10-Q (보고 날짜: 2018-03-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Q (보고 날짜: 2017-09-30), 10-Q (보고 날짜: 2017-06-30), 10-Q (보고 날짜: 2017-03-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Q (보고 날짜: 2016-09-30), 10-Q (보고 날짜: 2016-06-30), 10-Q (보고 날짜: 2016-03-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Q (보고 날짜: 2015-09-30), 10-Q (보고 날짜: 2015-06-30), 10-Q (보고 날짜: 2015-03-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Q (보고 날짜: 2014-09-30), 10-Q (보고 날짜: 2014-06-30), 10-Q (보고 날짜: 2014-03-31).
- 세금 부담 비율
- 이 기간 동안 세금 부담 비율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며, 특히 2014년과 2015년 사이에는 일정한 비율(대략 0.72~0.74)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2018년 이후에는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9년 3월 기준으로 약 0.84로 나타났다. 이러한 상승은 세금 관련 비용 또는 정책 변화 등으로 인한 가능성이 제시될 수 있으며, 세후 실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고려된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부담비율은 2014년 이후 거의 일정하게 0.92~0.95 범위 내에 유지되어 왔다. 2014년부터 2017년까지는 안정적인 수준을 기록하였으며, 2018년 이후에는 0.92~0.94 범위 내에서 다소 변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회사의 이자 비용이 수익력에 상대적으로 일정한 부하를 주고 있음을 반영하며, 재무 구조의 안정성을 시사한다.
- EBIT 마진 비율
- 이 비율은 2014년부터 2019년까지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를 보여주었다. 특히 2015년 이후에는 17%를 넘어 20% 이상을 지속하며 수익성 개선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2018년 말에 다소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으나, 전반적으로 17% 내외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였다. 이는 영업 효율성 향상과 더불어 수익성 강화를 의미한다.
- 자산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점차 하락하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났다. 2014년에는 1.88로 시작했지만, 2018년에는 1.37까지 감소하였다. 이는 자산이 수익 창출에 대해 덜 효율적으로 운용되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다. 이후 2019년에는 다시 소폭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며 1.38에 근접하였다.
- 자산수익률비율 (ROA)
- ROA는 2014년 이후 점진적인 하락 양상을 보여왔다. 2014년 17.19%에서 2018년 하반기에는 14%대 후반으로 하락하였으며, 2019년 초에는 약 16.58%까지 회복하는 모습도 보였다. 2018년 이후 수익률이 다소 개선된 것은 수익성 확보와 자산 효율성 측면에서 일부 회복이 있었음을 반영한다. 전체적으로 볼 때, 수익성은 2014년대에 비해 둔화된 모습이 관찰되며, 재무 구조와 수익성 간의 상호작용이 복합적임을 나타낸다.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의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19-06-30), 10-Q (보고 날짜: 2019-03-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Q (보고 날짜: 2018-09-30), 10-Q (보고 날짜: 2018-06-30), 10-Q (보고 날짜: 2018-03-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Q (보고 날짜: 2017-09-30), 10-Q (보고 날짜: 2017-06-30), 10-Q (보고 날짜: 2017-03-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Q (보고 날짜: 2016-09-30), 10-Q (보고 날짜: 2016-06-30), 10-Q (보고 날짜: 2016-03-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Q (보고 날짜: 2015-09-30), 10-Q (보고 날짜: 2015-06-30), 10-Q (보고 날짜: 2015-03-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Q (보고 날짜: 2014-09-30), 10-Q (보고 날짜: 2014-06-30), 10-Q (보고 날짜: 2014-03-31).
- 세금 부담 비율
- 전체 기간에 걸쳐 세금 부담 비율은 주요 변동성을 보이고 있으며, 2014년 초반에는 0.73 수준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유지하다가 2018년 이후 0.89~1.01 범위로 상승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특히 2018년에는 급격한 상승세를 보여 1.01까지 올라가며, 이후 일부 조정을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고수준을 유지하는 양상이다. 이러한 변화는 세금 비용이 증가하거나 세제 환경이 변화했음을 시사할 수 있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부담비율은 전체 기간 동안 상당히 안정적으로 유지되어 있으며, 0.92에서 0.95 범위 내에서 변동하는 모습이다. 2014년 후반과 2015년 초반에 소폭 상승하는 경향이 관찰되었고, 이후 수년 내내 0.92~0.95 구간에서 지속되었다. 이는 회사의 이자 비용에 대한 부담이 일정 수준을 유지하며, 재무 구조상 이자 지출의 안정성을 보여주는 신호로 볼 수 있다.
- EBIT 마진 비율
- EBIT 마진은 2014년 초반에 13.3%로 시작하여 2015년 이후 꾸준히 상승하는 경향을 보이며 2016년에는 20%를 넘는 수준에 도달하였다. 2017년에도 고점을 유지하다가 2018년 이후 점차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2019년에는 12.68%로 낮아졌다. 이러한 패턴은 수익성의 전반적 강약 조정을 반영하며, 특히 2018년 후반부터 수익성이 다소 둔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 순이익률 (Net Profit Margin Ratio)
- 순이익률은 전체 기간 동안 일정한 변동성을 보이면서도 2014년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나타내었다. 2014년 말과 2015년 초에는 약 9% 수준에서 출발했으며, 2016년에는 13%를 넘는 높은 수준을 기록하였다. 2017년까지는 11%~15% 사이를 오가다가 2018년 이후에는 15% 이상 안정적으로 유지되기 시작하였으며, 2018년 말에는 15.51%로 정점을 찍었다. 이후 2019년까지도 여전히 강한 수익성으로 유지되었으며, 일부 기간에는 15%를 상회하는 성과를 보였다. 전반적으로 수익성 지표는 회계 기간 동안 점진적인 개선과 안정성으로 평가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