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괄손익계산서
포괄 소득은 일정 기간 동안 사업체의 자본 (순 자산)이 비 소유자 출처의 거래 및 기타 사건 및 상황으로 인한 변화입니다. 여기에는 소유자의 투자 및 소유자에 대한 분배로 인한 변동을 제외한 일정 기간 동안의 모든 지분 변동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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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받아 들인다 :
12개월 종료 | 2022. 6. 30. | 2021. 6. 30. | 2020. 6. 30. | 2019. 6. 30. | 2018. 6. 30. | 2017. 6. 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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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입 | |||||||||||||
외화 환산 조정 및 기타, 세금 순 | |||||||||||||
퇴직급여제도 활동, 세무 순 | |||||||||||||
기타포괄손익(손실), 세무 순이익 | |||||||||||||
포괄적 소득 | |||||||||||||
비지배지분에 대한 포괄적(손익) 손실 | |||||||||||||
보통주주에게 귀속되는 포괄손익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2-06-30), 10-K (보고 날짜: 2021-06-30), 10-K (보고 날짜: 2020-06-30), 10-K (보고 날짜: 2019-06-30), 10-K (보고 날짜: 2018-06-30), 10-K (보고 날짜: 2017-06-30).
- 순수익
-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으며, 2019년을 정점으로 이후에는 다소 변동이 있으나 2021년에 다시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특히 2021년에는 약 17,469만 달러로 크게 증가하였으나, 2022년에는 하락하여 약 13,162만 달러로 내려갔다. 이러한 추세는 글로벌 경기 변동이나 시장 환경 변화에 따른 영업 성과의 일시적 변동성을 시사한다.
- 외화 환산 조정 및 기타 세금 순
- 이 항목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적자를 기록하며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후 2020년에는 대폭 적자가 심화되었으나, 2021년에는 흑자로 전환되어 약 32,879만 달러를 기록하였다. 그러나 2022년에는 다시 큰 손실로 돌아서면서 -2억8천만 달러 이상의 적자를 나타내었다. 이러한 변동성은 환율 변동 또는 세무 정책에 따른 조정으로 해석될 수 있다.
- 퇴직급여제도 활동, 세무 순
- 이 항목은 2017년에서 2019년까지는 양의 값을 유지하다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손실로 전환되었다. 2020년에는 손실액이 크며, 이후 2021년에 6억6천만 달러 수준의 흑자를 기록하였고, 2022년에는 다시 3억 달러 수준의 흑자로 회복하였다. 이와 같은 변화는 퇴직급여 관련 비용 조정 또는 변동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 기타포괄손익(손실), 세무 순이익
- 최근 몇 년간 변동폭이 크며, 2017년과 2018년에는 흑자를 기록하였으나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연속적으로 적자를 기록하였다. 특히 2020년에는 거의 5억 달러 이상의 손실이 발생하였다. 2021년에 흑자로 전환되었으나 2022년에 다시 손실로 돌아섰다. 이러한 패턴은 환율 변동이나 시장 충격에 따른 비운영 손익의 영향을 반영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 포괄적 소득
-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으며, 2020년에는 급격히 하락하였고 이후 2021년에 다시 정점에 도달하였다. 특히 2021년에는 약 27.4억 달러로 큰 폭으로 증가한 반면, 2022년에는 절반 이하로 감소하였다. 이는 다양한 포괄손익 항목의 총합에 영향을 받은 결과로 볼 수 있으며, 글로벌 금융 시장의 변동성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 비지배지분에 대한 포괄적(손익) 손실
- 이 항목은 2017년과 2018년에는 작은 적자를 기록하였고, 2019년 이후에는 큰 폭의 이익으로 전환되었다. 특히 2021년에는 약 1,481천 달러의 손실 후 2022년에는 945천 달러의 소폭 이익을 기록하는 등 변동성이 크다. 이는 지배회사와 비지배지분 간의 세후 손익 차이에 의한 것으로 보여진다.
- 보통주주에게 귀속되는 포괄손익
- 이 항목은 전체 포괄적 소득의 변화와 거의 일치하는 패턴을 보이고 있으며,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였다. 특히 2021년에는 약 27.4억 달러로 정점을 기록하는 반면, 2022년에는 다소 감소하였다. 이는 주주에게 귀속되는 최종 손익을 반영하는 지표로서, 회사의 수익성과 시장 평가를 간접적으로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