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퐁 분석: ROE, ROA및 순이익률의 세분화
분해 ROE 는 순이익을 주주 자본으로 나눈 값을 구성 요소 비율의 곱으로 표현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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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Parker-Hannifin Corp., ROE의 분해
| ROE | = | ROA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 2022. 6. 30. | = | × | |||
| 2021. 6. 30. | = | × | |||
| 2020. 6. 30. | = | × | |||
| 2019. 6. 30. | = | × | |||
| 2018. 6. 30. | = | × | |||
| 2017. 6. 30.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2-06-30), 10-K (보고 날짜: 2021-06-30), 10-K (보고 날짜: 2020-06-30), 10-K (보고 날짜: 2019-06-30), 10-K (보고 날짜: 2018-06-30), 10-K (보고 날짜: 2017-06-30).
- 자산수익률비율 (ROA)
- 2017년부터 2022년까지의 ROA는 전반적으로 변동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2019년과 2021년에는 각각 8.6%, 8.58%로 높은 수치를 기록하였다. 그러나 2020년에는 일시적으로 6.11%까지 감소하였으며, 2022년에는 다시 낮은 수준인 5.07%로 하락하였다. 이러한 추세는 회사의 자산 활용 효율성이 연도별로 불안정하게 변동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재무 레버리지 비율은 2017년부터 2022년까지 대체로 2.4에서 3.23 사이에서 움직이고 있다. 2018년과 2022년에는 각각 2.61과 2.93으로 상승하는 경향을 보이며, 이는 부채 활용이 약간 증가했음을 의미할 수 있다. 그러나 2019년과 2021년에는 2.95와 2.42로 다소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 부채비율이 일관된 증가 또는 감소 추세를 유지하지는 않았다.
- 자기자본비율 (ROE)
- 2017년부터 2022년까지의 ROE는 전체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2019년 25.37%로 최고치를 기록한 후, 이후에는 19.73%, 20.79%, 그리고 14.87%로 점차 낮아지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 순이익이 일부 연도에서 상대적으로 강했으나, 전반적인 수익성은 하향세를 보이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특히 2022년의 ROE 감소는 투자자 관점에서 검토가 필요하다.
ROE 세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Parker-Hannifin Corp., ROE의 분해
| ROE | =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자산 회전율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 2022. 6. 30. | = | × | × | ||||
| 2021. 6. 30. | = | × | × | ||||
| 2020. 6. 30. | = | × | × | ||||
| 2019. 6. 30. | = | × | × | ||||
| 2018. 6. 30. | = | × | × | ||||
| 2017. 6. 30.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2-06-30), 10-K (보고 날짜: 2021-06-30), 10-K (보고 날짜: 2020-06-30), 10-K (보고 날짜: 2019-06-30), 10-K (보고 날짜: 2018-06-30), 10-K (보고 날짜: 2017-06-30).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분석 기간 동안 순이익률은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2017년에서 2018년 사이에는 약간의 감소가 있었으며, 이후 2019년에 일시적으로 크게 상승하여 10.56%에 이르렀습니다. 한편, 2020년에는 다소 하락했고, 2021년에는 다시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2022년에는 8.29%로 다소 감소했지만, 전반적으로는 2017년 이후 긍정적인 이익률이 유지됩니다. 이러한 추세는 회사의 수익성 수준이 일정하게 유지되거나 일시적인 변동을 겪었음을 시사합니다.
- 자산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2017년 이후 전반적으로 하락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2018년에는 급증하여 0.93까지 올랐지만, 이후 2019년과 2020년에 각각 0.81과 0.69로 하락하는 추세가 나타났습니다. 2021년과 2022년에도 약간의 회복이 있었지만, 전체적인 흐름은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자산의 효율적 활용이 다소 저하되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으며, 자산의 공급 혹은 활용 전략에 변화가 있었을 가능성을 내포합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재무 레버리지 비율은 전반적으로 변동성이 있으면서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2017년과 2019년에는 각각 2.94와 2.95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였고, 2018년에는 다소 낮은 2.61로 하락했으며, 2020년에는 급증하여 3.23에 도달했습니다. 이후 2021년에는 2.42로 떨어졌으나 2022년에는 다시 2.93으로 상승하는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이러한 패턴은 금융 구조와 자본 조달 방식에 변동성이 있으며, 일정 수준 이상의 재무 레버리지가 기업의 자본 구조에 관여함을 보여줍니다.
- 자기자본이익률 (ROE)
- ROE는 2017년부터 2020년까지 비교적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상승하는 경향이 관찰됩니다. 특히 2019년에는 25.37%로 정점을 찍었으며, 이후 2020년에는 다소 하락하여 19.73%를 기록하였습니다. 이후 2021년에는 20.79%로 회복하였으나, 2022년에는 14.87%로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이 자료는 자본 대비 수익성이 연도에 따라 변동이 있으며, 특히 2022년에는 이전보다 다소 둔화된 재무 성과를 시사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는 높은 수익성 지표를 유지했으나, 최근에는 다소 축소된 것으로 보입니다.
ROE를 5개 구성 요소로 세분화
Parker-Hannifin Corp., ROE의 분해
| ROE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자산 회전율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 2022. 6. 30. | = | × | × | × | × | ||||||
| 2021. 6. 30. | = | × | × | × | × | ||||||
| 2020. 6. 30. | = | × | × | × | × | ||||||
| 2019. 6. 30. | = | × | × | × | × | ||||||
| 2018. 6. 30. | = | × | × | × | × | ||||||
| 2017. 6. 30. | = | ×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2-06-30), 10-K (보고 날짜: 2021-06-30), 10-K (보고 날짜: 2020-06-30), 10-K (보고 날짜: 2019-06-30), 10-K (보고 날짜: 2018-06-30), 10-K (보고 날짜: 2017-06-30).
- 세금 부담 비율
- 전반적으로 세금 부담 비율은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상승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2017년 0.74에서 시작하여 2022년 0.82에 이르기까지, 일정한 변동성을 보이면서도 점차 증가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회사의 세금 부담이 전반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세금 관련 정책 또는 수익성 변화에 따른 영향일 가능성이 있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부담비율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다가 2019년 이후 약간의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2017년과 2018년 동일하게 0.89를 유지하다가 2019년에는 0.91로 최고치를 기록한 후, 2020년에는 0.83으로 감소하였다. 이후 다시 상승하여 2022년에는 0.86이다. 전체적으로 이 비율은 기업이 이자 비용에 대한 부담을 어느 정도 관리하고 있음을 나타내며, 큰 변화 없이 일정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 EBIT 마진 비율
- 이익률 측면에서는 2019년 이후 차이를 보이고 있다. 2017년 12.39%였다가 2019년에는 14.83%로 상승하며 수익성 개선을 나타냈으나 2020년에는 13.29%로 소폭 하락하였다. 이후 2021년에는 17.4%로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2022년에는 다시 11.78%로 크게 하락하였다. 이러한 변화는 수익성의 일시적 개선과 이후 하락을 반영하며, 시장 환경이나 운영 비용 등 외부 요인에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
- 자산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18년까지 높은 수준(0.93)을 유지하다가 2019년 후부터 지속적으로 하락하며 2022년에는 0.61로 낮아지고 있다. 이는 자산 운용 효율성이 소폭 저하되었거나, 재고 및 판매 자산의 변화와 관련되어 있을 수 있다. 자산 활용의 효율성 저하는 기업 운영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한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재무 레버리지 비율은 상당한 변동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2017년과 2019년 사이에는 높은 수준(2.95)까지 상승하는 반면, 2020년과 2021년에 다소 하락하였다(3.23에서 2.42로). 이후 다시 2022년에는 2.93으로 회복되었으며, 이는 기업이 부채 활용 정도를 조절하면서 재무구조를 다변화하려는 방침을 반영할 수 있다.
- 자기자본비율(ROE)
-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019년에 25.37%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20년 이후에는 19.73%, 2021년 20.79%, 그리고 2022년에는 14.87%로 감소하였다. 이는 수익성의 하락과 자본의 수익률이 둔화되는 현상을 반영하며, 투자수익률이 일시적 또는 장기적으로 저하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ROA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Parker-Hannifin Corp., ROA의 분해
| ROA | =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자산 회전율 | |
|---|---|---|---|---|---|
| 2022. 6. 30. | = | × | |||
| 2021. 6. 30. | = | × | |||
| 2020. 6. 30. | = | × | |||
| 2019. 6. 30. | = | × | |||
| 2018. 6. 30. | = | × | |||
| 2017. 6. 30.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2-06-30), 10-K (보고 날짜: 2021-06-30), 10-K (보고 날짜: 2020-06-30), 10-K (보고 날짜: 2019-06-30), 10-K (보고 날짜: 2018-06-30), 10-K (보고 날짜: 2017-06-30).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해당 지표는 2017년 8.18%에서 2019년 10.56%로 상승하다가 2020년 이후에는 다소 하락하는 양상을 보였다. 특히 2021년에 12.17%로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수익성 개선이 이루어졌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2022년에는 8.29%로 다시 감소하는 추세를 나타내어, 수익성 유지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자산회전율
- 이 비율은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2018년 0.93에서 2022년 0.61로 감소했으며, 이는 자산이 매출액 창출에 덜 효율적으로 활용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2020년 이후에 더욱 뚜렷하게 하락하는 경향이 나타나며, 자산 활용의 비효율성이 증가하고 있음을 관찰할 수 있다.
- 자산수익률비율 (ROA)
- ROA는 2017년 6.35%에서 2019년 8.6%로 상승하다가, 2020년에 다소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2021년에는 다시 8.58%로 회복하는 양상이 나타났으며, 2022년에는 5.07%로 하락하였다. 이러한 변화는 전체적으로 수익성과 자산 효율성 간의 상호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최근에는 수익성 및 효율성 모두에서 둔화세를 보이고 있음을 의미한다.
ROA를 4개의 구성 요소로 세분화
Parker-Hannifin Corp., ROA의 분해
| ROA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자산 회전율 | |
|---|---|---|---|---|---|---|---|---|---|
| 2022. 6. 30. | = | × | × | × | |||||
| 2021. 6. 30. | = | × | × | × | |||||
| 2020. 6. 30. | = | × | × | × | |||||
| 2019. 6. 30. | = | × | × | × | |||||
| 2018. 6. 30. | = | × | × | × | |||||
| 2017. 6. 30. | =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2-06-30), 10-K (보고 날짜: 2021-06-30), 10-K (보고 날짜: 2020-06-30), 10-K (보고 날짜: 2019-06-30), 10-K (보고 날짜: 2018-06-30), 10-K (보고 날짜: 2017-06-30).
- 세금 부담 비율
-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세금 부담 비율은 전체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였으며,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입니다. 2017년에는 74%였으나 2022년에는 82%로 증가하여, 세금 부담이 늘어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는 회사의 세무 전략이나 과세 기준의 변화 등을 반영할 수 있으며, 세후 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고려됩니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부담비율은 2017년부터 꾸준하게 안정된 수준을 나타내다가, 2019년과 2021년에 0.91과 0.90로 최고치를 기록하였으며, 2022년에는 다소 하락하여 0.86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는 이자 비용이 수익에 차지하는 비중이 비교적 일정하거나 일시적인 변동성을 보이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이 유지되고 있어, 자본 구조상 부채에 대한 비용 부담이 존재함을 시사합니다.
- EBIT 마진 비율
- EBIT 마진 비율은 2017년 12.39%에서 2021년 최고치인 17.4%까지 상승했으나, 2022년에 11.78%로 크게 낮아졌습니다. 이 흐름은 영업이익률이 2017년 이후 일부 변동성을 보이며, 특히 2022년에 급격히 하락한 점이 주목됩니다. 이는 경기변동, 원가 상승 또는 경쟁 심화 등에 따른 수익성 둔화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 자산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2018년 0.93으로 최고점을 기록한 후, 2020년과 2021년에는 각각 0.69와 0.71로 낮아졌으며, 2022년에는 0.61로 더 하락하는 추세를 보입니다. 이는 자산이 수익 창출에 비효율적으로 활용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자산 투자 또는 운영 효율성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자산수익률(RoA)
- 자산수익률은 2017년 6.35%, 2018년 6.92%, 2019년 8.6%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으나, 2020년에 6.11%, 2021년에 8.58%까지 반등했고, 2022년에 5.07%로 크게 하락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수익률은 영업성과와 자산 활용 효율성 모두에 영향을 미치며, 특히 2022년에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의 어려움, 원가 상승 또는 수익성 악화 등을 반영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변동성이 크고, 지속적인 개선이 요구됩니다.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의 세분화
Parker-Hannifin Corp., 순이익률의 분해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 2022. 6. 30. | = | × | × | ||||
| 2021. 6. 30. | = | × | × | ||||
| 2020. 6. 30. | = | × | × | ||||
| 2019. 6. 30. | = | × | × | ||||
| 2018. 6. 30. | = | × | × | ||||
| 2017. 6. 30.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2-06-30), 10-K (보고 날짜: 2021-06-30), 10-K (보고 날짜: 2020-06-30), 10-K (보고 날짜: 2019-06-30), 10-K (보고 날짜: 2018-06-30), 10-K (보고 날짜: 2017-06-30).
- 세금 부담 비율
- 2017년부터 2018년까지는 다소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2019년 이후 다시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2022년에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회사의 세금 정책이나 세무 환경의 변화와 관련이 있을 수 있으며, 전반적으로 높은 세금 부담률이 유지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비용의 비중은 2017년과 2018년 동일하게 0.89로 나타났으며, 2019년에는 약간 상승했으나 이후 2020년에 하락하여 0.83으로 낮아졌다. 이후 다시 증가하여 2021년과 2022년에는 각각 0.9와 0.86을 기록하였다. 이러한 변화는 회사의 부채 구조 또는 이자 비용의 변동을 반영하며, 이자부담이 일정 수준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 EBIT 마진 비율
-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상승세를 보여 14.83%를 기록하였으나, 2020년에는 일시적으로 하락하여 13.29%를 기록하였다. 이후 2021년에 다시 큰 폭으로 상승하여 17.4%에 이르렀지만, 2022년에는 11.78%로 급격히 하락하였다. 이러한 변동은 회사의 수익성에 영향을 미치는 시장 환경이나 원가 구조의 변동을 반영할 수 있으며, 전반적으로는 최근 2년 사이에 다소 약화된 수익성 패턴을 보여주고 있다.
- 순이익률 (Net Profit Margin Ratio)
- 2017년부터 2019년까지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를 보여 10.56%를 기록하였으며, 2020년에는 약간 하락하여 8.81%가 되었다. 그러나 2021년에는 다시 12.17%로 크게 상승하였고, 2022년에는 8.29%로 하락하였다. 이 수치는 회사의 순이익이 매출 대비 어느 정도 비중을 차지하는지를 보여주며, 수익성의 변동성을 최근 4년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2021년 이후에는 다소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