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익 계산서
12개월 종료 | 순 매출 | 영업이익(손실) | 순이익(손실) |
---|---|---|---|
2022. 12. 31. | 7,528) | 1,670) | 1,513) |
2021. 12. 31. | 8,803) | 3,259) | 2,699) |
2020. 12. 31. | 8,086) | 2,734) | 2,197) |
2019. 12. 31. | 6,489) | 1,607) | 1,503) |
2018. 12. 31. | 7,500) | 1,988) | 1,813) |
2017. 12. 31. | 7,017) | 1,309) | 273) |
2016. 12. 31. | 6,608) | 1,412) | 966) |
2015. 12. 31. | 4,664) | 1,319) | 892) |
2014. 12. 31. | 4,408) | 1,183) | 835) |
2013. 12. 31. | 4,583) | 1,372) | 1,010) |
2012. 12. 31. | 4,856) | 1,451) | 1,149) |
2011. 12. 31. | 4,755) | 1,328) | 1,085) |
2010. 12. 31. | 4,447) | 469) | 418) |
2009. 12. 31. | 4,279) | (26) | 113) |
2008. 12. 31. | 3,026) | (233) | (107)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0-K (보고 날짜: 2010-12-31), 10-K (보고 날짜: 2009-12-31), 10-K (보고 날짜: 2008-12-31).
- 수익성 및 매출 추세
- 2008년의 순 매출은 약 3,026백만 달러였으며,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 2011년에는 약 4,755백만 달러에 도달하였으나, 이후 2013년까지 일시적인 하락이 관찰되었다. 이후 다시 매출이 회복되어 2016년 이후에는 연평균 증가율이 높았으며, 2022년에는 8,803백만 달러로 기록되었다. 전반적으로 매출은 강한 성장세를 유지하며 여러 해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 영업이익 흐름
- 2008년에는 영업손실이 약 -233백만 달러였으며, 2009년에는 손실 폭이 축소되어 -26백만 달러로 개선되었다. 이후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영업이익은 꾸준히 증가하여 2014년에는 약 1,183백만 달러에 달하였다. 특히 2011년에서 2014년까지 영업이익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2014년 이후에는 1,395백만 달러를 상회하는 기록을 유지하였다. 2017년 이후에는 1,670백만 달러까지 정점에 달하였으며, 2022년에는 약 1,670백만 달러로 소폭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 순이익 흐름
- 순이익 역시 2008년 손실 상태였으나, 2009년부터 빠르게 흑자로 전환되었다. 2010년부터 지속적인 순이익 증가가 관찰되며 2014년에는 약 835백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하였다. 이후 2019년까지 꾸준히 성장하였으며, 2018년 이후에는 일시적으로 정체 또는 소폭의 변동이 나타났다. 2020년부터 다시 2,697백만 달러까지 증가하였으며, 2022년에는 1,513백만 달러로 조정되었다. 이는 순이익이 상당한 변동성을 보이지만, 전반적인 성장 경향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대차 대조표: 자산
유동 자산 | 총 자산 | |
---|---|---|
2022. 12. 31. | 14,469) | 27,383) |
2021. 12. 31. | 12,556) | 25,056) |
2020. 12. 31. | 10,565) | 23,109) |
2019. 12. 31. | 7,292) | 19,845) |
2018. 12. 31. | 6,106) | 17,835) |
2017. 12. 31. | 6,520) | 18,668) |
2016. 12. 31. | 4,830) | 17,452) |
2015. 12. 31. | 3,387) | 15,251) |
2014. 12. 31. | 6,909) | 14,746) |
2013. 12. 31. | 6,241) | 14,012) |
2012. 12. 31. | 6,274) | 14,200) |
2011. 12. 31. | 5,380) | 13,277) |
2010. 12. 31. | 5,385) | 13,406) |
2009. 12. 31. | 5,329) | 13,742) |
2008. 12. 31. | 5,495) | 14,701)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0-K (보고 날짜: 2010-12-31), 10-K (보고 날짜: 2009-12-31), 10-K (보고 날짜: 2008-12-31).
- 유동 자산의 추세
- 2008년부터 2022년까지 유동 자산은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2014년 이후 큰 폭의 성장을 나타내고 있다. 2008년에는 약 5,495백만 달러였던 유동 자산은, 2022년에는 14,469백만 달러로 약 2.6배 증가하였다. 이러한 상승은 회사가 운영 자본 확보 및 단기 유동성 강화를 위해 유동 자산을 지속적으로 늘려온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또한, 2014년 이후 급증하는 추세는 신사업 투자 또는 대규모 운영자본 확장의 일환일 가능성이 있다.
- 총 자산의 추세
- 총 자산 역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2008년의 약 14,701백만 달러에서 2022년에는 27,383백만 달러로 약 1.86배 늘어났다. 2013년 이후 특별히 빠른 성장률을 기록하며 2014년부터 2022년까지는 연평균 성장률이 높게 유지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회사의 자산 구조가 확장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주로 투자 성장과 사업 확장에 따른 자산증가로 해석될 수 있다. 특히, 2020년과 2021년 사이에는 약 4천억 달러 이상의 추가 확보가 이루어진 점이 부각된다.
대차 대조표: 부채 및 주주 자본
유동부채 | 총 부채 | 장기부채, 순부채, 유동부분 포함 | 주주 자본 | |
---|---|---|---|---|
2022. 12. 31. | 3,555) | 8,140) | 3,611) | 19,243) |
2021. 12. 31. | 2,411) | 7,457) | 3,608) | 17,599) |
2020. 12. 31. | 3,100) | 8,072) | 3,605) | 15,037) |
2019. 12. 31. | 2,915) | 7,040) | 2,675) | 12,805) |
2018. 12. 31. | 2,642) | 6,478) | 2,671) | 11,357) |
2017. 12. 31. | 3,663) | 9,206) | 4,390) | 9,462) |
2016. 12. 31. | 2,656) | 8,333) | 4,887) | 9,119) |
2015. 12. 31. | 2,611) | 7,183) | 4,079) | 8,068) |
2014. 12. 31. | 2,714) | 7,513) | 4,324) | 7,233) |
2013. 12. 31. | 2,405) | 7,390) | 4,693) | 6,622) |
2012. 12. 31. | 2,652) | 2,883) | —) | 11,317) |
2011. 12. 31. | 2,556) | 2,785) | —) | 10,492) |
2010. 12. 31. | 2,907) | 3,203) | —) | 10,203) |
2009. 12. 31. | 2,507) | 2,986) | —) | 10,756) |
2008. 12. 31. | 2,320) | 3,174) | —) | 11,527)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0-K (보고 날짜: 2010-12-31), 10-K (보고 날짜: 2009-12-31), 10-K (보고 날짜: 2008-12-31).
- 유동부채
- 2008년부터 2009년까지 유동부채는 소폭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주었으며, 이후 2011년까지 약간의 변동이 있었으나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였다. 2012년에는 다소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후 2013년부터 2014년까지 다시 증가한 후 2015년과 2016년에는 큰 폭으로 상승하였다. 2017년 이후에는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며 2018년 이후 2022년까지 크게 늘어나 지속적인 증가세가 관찰된다. 특히 2017년 이후 급증하는 추세를 확인할 수 있다.
- 총 부채
- 총 부채는 2008년 이후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2013년까지는 크고 작은 변동이 있었으며, 2013년 뒤 2014년까지 정체 후 급격히 상승하였다. 2015년과 2016년에 큰 폭으로 늘어났으며, 이후 2017년과 2018년 사이에 정점에 달하였다. 이후 2019년에는 일시적으로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2020년 이후 다시 소폭 상승하는 추세를 따라가고 있으며 2022년 기준으로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전반적으로 부채 규모는 지속적 확대 양상을 띤다.
- 장기부채 (순부채, 유동부분 포함)
- 2013년 이후 장기부채는 점진적으로 감소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2013년 4693백만 달러에서 2016년 4079백만 달러까지 감소하였다. 이후 2017년부터 2019년까지는 소폭 증감하는 양상을 띠었으며, 2020년과 2021년에는 다시 약간 증가하였다. 2022년에는 3608백만 달러로 나타나 전체적으로 볼 때 최근 몇 년간 장기부채는 안정된 범위 내에서 변동하는 경향을 보인다.
- 주주자본
- 2008년부터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08년 11527백만 달러에서 2013년 11357백만 달러까지 변동했으며, 이후 꾸준히 상승하여 2017년 이후 큰 폭의 성장을 보여준다. 2018년 이후 2022년까지 지속해서 증가하며, 2022년에는 19243백만 달러를 기록하였다. 주주자본의 증가는 자본구조의 안정성 또는 성장의 신호로 해석될 수 있으며, 장기적 재무 안정성을 시사한다.
현금 흐름표
12개월 종료 | 영업활동으로 인한 순현금 제공 | 투자 활동으로 제공된 순현금(사용) | 재무활동으로 제공된(사용된) 순현금 |
---|---|---|---|
2022. 12. 31. | 2,220) | (4,994) | (534) |
2021. 12. 31. | 2,414) | (59) | (521) |
2020. 12. 31. | 2,252) | (178) | 711) |
2019. 12. 31. | 1,831) | (22) | (237) |
2018. 12. 31. | 1,790) | (230) | (2,020) |
2017. 12. 31. | 2,213) | (197) | (624) |
2016. 12. 31. | 2,155) | (1,177) | 500) |
2015. 12. 31. | 1,192) | (3,716) | (135) |
2014. 12. 31. | 1,292) | (84) | (374) |
2013. 12. 31. | 1,264) | 308) | (1,223) |
2012. 12. 31. | 1,345) | (124) | (497) |
2011. 12. 31. | 952) | 266) | (808) |
2010. 12. 31. | 1,376) | (312) | (1,053) |
2009. 12. 31. | 1,183) | (443) | (949) |
2008. 12. 31. | 379) | 1,101) | 1,488)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0-K (보고 날짜: 2010-12-31), 10-K (보고 날짜: 2009-12-31), 10-K (보고 날짜: 2008-12-31).
- 영업활동에서 발생한 순현금 흐름
- 연속적으로 전반적인 긍정적 흐름을 보이며 점차 상승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2008년 약 379백만 달러에서 시작하여 2022년에는 약 2,220백만 달러에 이르기까지, 대체로 안정적인 증가를 보였다. 특히 2011년 이후부터는 2015년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모습이 관찰되며, 2016년 이후에는 일부 변동성을 보이면서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이는 영업활동이 기업의 현금 창출 능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있음을 시사한다.
- 투자 활동에서 제공된(사용된) 순현금
- 이 항목은 연도별로 큰 변동성을 보여주며, 특히 2014년 이후에 큰 폭의 부정적 흐름이 두드러진다. 2008년과 2009년에는 긍정적 흐름(현금 제공)이 있었던 반면, 이후에는 적자를 기록하는 시기가 많다. 2014년 이후에는 막대한 투자 지출이 계속되면서 2015년과 2022년에는 각각 약 -3,716백만 달러와 -4,994백만 달러의 큰 손실이 발생하였다. 이러한 추세는 회사가 기업 전략상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고 있거나, 재무구조 조정의 일환으로 큰 규모의 투자 및 자산 매각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나타낼 수 있다.
- 재무활동에서 제공된(사용된) 순현금
- 이 항목은 전반적으로 변동성이 높으며, 일부 연도에는 순 현금 유입(예: 2009년, 2011년, 2014년, 2016년, 2018년)이 있지만 대부분의 기간 동안은 현금 유출(사용)이 컸다. 특히 2012년과 2022년에는 각각 약 -624백만 달러와 -534백만 달러로 대규모 현금 유출이 관찰되며, 이는 채무상환, 배당금 지급, 자사주 매입 등 재무적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2017년과 2019년에는 긍정적인 흐름이 나타나는 등, 시기별로 금융 활동의 균형이 다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주당 데이터
12개월 종료 | 기본 주당순이익1 | 희석된 주당순이익2 | 주당 배당금3 |
---|---|---|---|
2022. 12. 31. | 1.94 | 1.92 | 0.47 |
2021. 12. 31. | 3.47 | 3.44 | 0.47 |
2020. 12. 31. | 2.85 | 2.82 | 0.41 |
2019. 12. 31. | 1.96 | 1.95 | 0.37 |
2018. 12. 31. | 2.38 | 2.35 | 0.34 |
2017. 12. 31. | 0.36 | 0.36 | 0.30 |
2016. 12. 31. | 1.30 | 1.28 | 0.26 |
2015. 12. 31. | 1.21 | 1.19 | 0.23 |
2014. 12. 31. | 1.14 | 1.13 | 0.20 |
2013. 12. 31. | 0.96 | 0.95 | 0.19 |
2012. 12. 31. | 1.01 | 1.01 | 0.18 |
2011. 12. 31. | 0.93 | 0.92 | 0.17 |
2010. 12. 31. | 0.34 | 0.33 | 0.15 |
2009. 12. 31. | 0.09 | 0.09 | 0.00 |
2008. 12. 31. | -0.11 | -0.11 | 0.00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0-K (보고 날짜: 2010-12-31), 10-K (보고 날짜: 2009-12-31), 10-K (보고 날짜: 2008-12-31).
1, 2, 3 분할 및 주식 배당을 위해 조정된 데이터.
- 기본 주당순이익
- 2008년부터 2010년까지는 적자를 기록하다가 2010년부터 2012년까지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이후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완만한 성장세를 유지하였다. 특히 2016년에는 큰 폭의 상승을 나타내었으며, 2019년까지 지속된 성장 이후 2020년 급증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021년 이후 다소 둔화된 모습을 보이지만, 2022년에는 다시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 기업의 수익성 강화를 시사한다.
- 희석된 주당순이익
- 기본 주당순이익과 유사하게 2008년에는 적자가 나타났으나, 이후 서서히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다.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상승세를 보였고,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안정적으로 유지되었다. 2016년 이후 2019년까지는 지속적인 성장을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이 두드러졌으며, 2020년 급증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이후 2021년과 2022년에도 높은 수준을 유지해 향후 안정적 수익성을 기대할 수 있다.
- 주당 배당금
- 2013년부터 배당금이 지급되기 시작했으며, 이후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연평균 배당금이 소폭 증가하며 주주 환원 정책이 강화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2019년 이후에는 연속적으로 배당금이 상승했으며, 2022년에는 한 계단 더 오른 수준을 보여준다. 이는 기업이 안정적 수익 구조를 기반으로 주주에게 성과를 환원하려는 전략을 지속하고 있음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