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익 계산서
12개월 종료 | 수익 | 영업이익(손실) | 순이익(손실) |
---|---|---|---|
2019. 12. 31. | 20,972) | 1,800) | 1,273) |
2018. 12. 31. | 20,758) | 2,366) | 1,907) |
2017. 12. 31. | 22,894) | 2,359) | 1,372) |
2016. 12. 31. | 17,072) | 1,368) | 780) |
2015. 12. 31. | 14,486) | 1,350) | 859) |
2014. 12. 31. | 13,796) | 1,159) | 753) |
2013. 12. 31. | 12,784) | 988) | 626) |
2012. 12. 28. | 11,814) | 940) | 571) |
2011. 12. 30. | 12,317) | 526) | 198) |
2010. 12. 31. | 11,691) | 695) | 458) |
2010. 1. 1. | 10,908) | (152) | (346) |
2009. 1. 2. | 12,879) | 785) | 362) |
2007. 12. 28. | 12,990) | 1,188) | 696) |
2006. 12. 29. | 12,160) | 1,011) | 608) |
2005. 12. 30. | 11,550) | 555) | 669)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28), 10-K (보고 날짜: 2011-12-30), 10-K (보고 날짜: 2010-12-31), 10-K (보고 날짜: 2010-01-01), 10-K (보고 날짜: 2009-01-02), 10-K (보고 날짜: 2007-12-28), 10-K (보고 날짜: 2006-12-29), 10-K (보고 날짜: 2005-12-30).
- 수익 (단위: US$ 백만 달러)
-
해당 기간의 수익은 초기에는 완만한 증가 흐름을 보이다가 2010년대 초반에 일시적으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2005년 11,550에서 2007년 12,990까지 증가했고, 2009년에는 12,879로 소폭 감소했다. 2010년 1월 1일자 수익은 10,908로 큰 폭 감소했지만 연말에 11,691로 반등했다. 이후 2011년 12월 30일 12,317, 2012년 11,814로 완만한 변동을 거쳐 2013년 12,784로 회복되었다.
2014년 13,796로 상승한 뒤 2015년 14,486, 2016년 17,072로 점진적으로 상승했고, 2017년에는 22,894까지 급격히 상승했다. 이후 2018년 20,758로 소폭 감소했고 2019년까지 20,972로 유지되었다. 전체적으로 2010년대 중반 이후 큰 상승 추세를 보이며, 최고점은 2017년에 나타났다.
- 영업이익(손실) (단위: US$ 백만 달러)
-
영업이익은 2005년 555에서 2007년 1,188까지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으나, 2009년에는 785로 소폭 하락했다. 2010년 초에는 -152로 손실로 전환되었으며, 이후 2010년 연말 695, 2011년 526, 2012년 940, 2013년 988, 2014년 1,159, 2015년 1,350, 2016년 1,368로 점진적으로 회복했다.
특히 2017년 2,359와 2018년 2,366에서 이익 규모가 크게 확대되었고 2019년에는 1,800으로 다소 축소되었다. 2010년대 초의 한 차례 큰 감소 이후 회복이 지속되며, 하반기로 갈수록 이익 규모의 변동성은 상방으로 나타난 구간이 많았다.
- 순이익(손실) (단위: US$ 백만 달러)
-
순이익은 2005년 669에서 2007년 696으로 소폭 상승했고, 2009년에는 362로 감소한 뒤 2010년 초에는 -346으로 순손실이 발생했다. 2011년 458, 2012년 198로 변동성은 지속되었으나 2013년 571, 2014년 626, 2015년 753, 2016년 859로 점진적으로 개선되었다.
2017년 780, 2018년 1,372로 큰 폭으로 개선되었고 2019년은 1,273으로 다소 하락했다. 전 기간에 걸쳐 중장기적으로는 2010년대 중반 이후 긍정적 흐름이 지배적이었으며, 2018년에 가장 높은 순이익을 기록했다가 2019년에는 소폭 감소했다.
대차 대조표: 자산
유동 자산 | 총 자산 | |
---|---|---|
2019. 12. 31. | 3,127) | 25,051) |
2018. 12. 31. | 2,706) | 23,696) |
2017. 12. 31. | 2,747) | 23,948) |
2016. 12. 31. | 3,371) | 24,140) |
2015. 12. 31. | 1,384) | 6,082) |
2014. 12. 31. | 1,921) | 6,865) |
2013. 12. 31. | 1,903) | 6,794) |
2012. 12. 28. | 1,475) | 6,342) |
2011. 12. 30. | 1,324) | 5,910) |
2010. 12. 31. | 3,382) | 8,983) |
2010. 1. 1. | 2,851) | 7,933) |
2009. 1. 2. | 3,368) | 8,903) |
2007. 12. 28. | 3,572) | 8,942) |
2006. 12. 29. | 3,314) | 8,588) |
2005. 12. 30. | 2,010) | 8,530)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28), 10-K (보고 날짜: 2011-12-30), 10-K (보고 날짜: 2010-12-31), 10-K (보고 날짜: 2010-01-01), 10-K (보고 날짜: 2009-01-02), 10-K (보고 날짜: 2007-12-28), 10-K (보고 날짜: 2006-12-29), 10-K (보고 날짜: 2005-12-30).
- 유동 자산
- 주어진 기간의 유동 자산은 초기에는 대략 3,300~3,600백만 달러 수준에서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다가, 2009년~2010년대 초에는 약 2,800~3,400백만 달러로 다소 축소되는 경향을 보였다. 2010년 말에는 1,324백만 달러로 급격히 감소하는 구간이 있었고, 이후 2011년~2013년에는 1,475~1,921백만 달러 구간으로 회복 및 소폭 증가했다. 2014년 말에는 다시 1,384백만 달러로 감소했고, 2015년에는 3,371백만 달러로 급증했다. 2016년~2018년 사이에는 2,747~3,127백만 달러 사이에서 다소 변동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2019년 데이터는 제공 데이터에서 누락되어 있다.
- 총 자산
- 총 자산은 2005년~2007년 사이에 약 8,530~8,942백만 달러로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었다. 2009년과 2010년대 초에는 7,933~8,983백만 달러로 소폭 변동한 뒤 2011년에는 5,910백만 달러로 감소했다. 2012년~2015년 사이에는 6,000대 초반의 범위에서 소폭 등락했다가 큰 변화 없이 유지되는 경향을 보였다. 그러나 2016년 24,140백만 달러로 급증한 뒤 2017년 23,948백만 달러, 2018년 23,696백만 달러로 소폭 조정되었고 2019년에는 25,051백만 달러로 다시 상승했다. 이 급증은 대규모 자산 재편 또는 인수합병, 무형자산 증가 등으로 해석될 수 있으며, 이후에는 비교적 높은 수준에서의 유지 경향이 관찰된다.
대차 대조표: 부채 및 주주 자본
유동부채 | 유동 부분을 포함한 장기 부채 | 주주자본(적자) | |
---|---|---|---|
2019. 12. 31. | 6,677) | 10,940) | 703) |
2018. 12. 31. | 6,437) | 9,347) | 2,225) |
2017. 12. 31. | 6,010) | 8,238) | 3,731) |
2016. 12. 31. | 5,147) | 8,506) | 5,357) |
2015. 12. 31. | 3,233) | 4,107) | (3,590) |
2014. 12. 31. | 3,060) | 3,781) | (2,200) |
2013. 12. 31. | 2,675) | 3,153) | (1,415) |
2012. 12. 28. | 2,773) | 2,935) | (1,285) |
2011. 12. 30. | 2,558) | 2,171) | (781) |
2010. 12. 31. | 2,501) | 2,829) | 1,585) |
2010. 1. 1. | 2,287) | 2,298) | 1,142) |
2009. 1. 2. | 2,533) | 3,095) | 1,380) |
2007. 12. 28. | 2,876) | 2,965) | 1,429) |
2006. 12. 29. | 2,522) | 1,833) | 2,618) |
2005. 12. 30. | 1,992) | 1,737) | 3,252)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28), 10-K (보고 날짜: 2011-12-30), 10-K (보고 날짜: 2010-12-31), 10-K (보고 날짜: 2010-01-01), 10-K (보고 날짜: 2009-01-02), 10-K (보고 날짜: 2007-12-28), 10-K (보고 날짜: 2006-12-29), 10-K (보고 날짜: 2005-12-30).
주어진 연도별 재무 데이터의 항목별 추세를 내부 보고서 형식으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각 항목의 단위는 US$ 백만 달러이며, 기간은 2005년 말에서 2019년 말까지의 데이터가 포함되어 있다. 빈 값은 누락으로 간주된다. 아래는 관찰된 패턴과 변화에 대한 객관적 해석이다.
- 유동부채
- 해당 항목은 2005년 말에서 2019년 말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초기 구간은 완만한 증가를 보였으나, 2012년 이후 증가 속도가 빨라지며 2013년 이후 매년 상승 폭이 두드러졌다. 2019년 말에는 약 6,677에 이르는 수준으로 마감되었고, 이는 단기적인 지급 의무의 증가와 관련된 재무적 압력의 증가를 시사한다. 전 기간에 걸쳐 단기부채의 총액이 커진 흐름과 함께 유동성 관리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된다.
- 유동 부분을 포함한 장기 부채
- 해당 항목은 2005년 말부터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경향을 보이다가 2010년대 중반에 크게 증가했다. 2016년 말에 가장 뚜렷한 상승이 나타났으며 이후 2017년과 2018년에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2019년 말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구체적으로 2012년 이후 4,000대 중반을 넘어섰고 2019년 말에는 약 10,940에 이르는 수준으로 확대되었다. 이는 장기차입과 함께 현재부채를 포함한 총 부채의 규모가 크게 커졌음을 보여 주며, 레버리지 구조가 크게 확장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 주주자본(적자)
- 초기에는 양호한 자본 상태가 점차 악화되며 2010년대 초반에 적자 상태로 전환된 뒤 2011년까지 적자 규모가 커졌다.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연속적으로 더 큰 적자가 나타났고, 2016년 말에는 최대 규모의 적자에 이르는 모습이 확인된다. 그 후 2017년 흑자로 전환되었으나 2018년과 2019년에는 흑자폭이 점차 축소되었다. 이러한 흐름은 일시적인 재무 재구조화나 자본 재조달에 따른 한시적 흑자 전환 가능성과, 이후의 시장 상황 또는 회계 처리의 변화에 따른 반영일 수 있다.
전반적으로 기간 중 유동성 지표의 절대 수준은 증가했고, 장기 부채를 포함한 총 부채의 규모도 크게 확대되었다. 특히 2016년 이후 장기부채의 급격한 증가와 그에 따른 레버리지 구조의 확장은 재무 구조의 근본적인 변화가 있었음을 시사한다. 반면 주주자본은 2017년 흑자로의 전환 이후 점차 축소되는 흐름이 나타나, 자본구조의 재조정이나 외부 자본 조달의 효과가 일정 시점에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패턴은 자금조달 전략과 유동성 관리의 중요성이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중요한 이슈가 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현금 흐름표
12개월 종료 | 영업활동으로 인한 순현금 제공 | 투자 활동으로 제공된 순현금(사용) | 재무활동으로 제공된(사용된) 순현금 |
---|---|---|---|
2019. 12. 31. | 1,685) | (284) | (1,508) |
2018. 12. 31. | 2,357) | (52) | (2,374) |
2017. 12. 31. | 2,436) | 1,020) | (3,931) |
2016. 12. 31. | 1,582) | (2,409) | 1,589) |
2015. 12. 31. | 1,430) | 367) | (1,805) |
2014. 12. 31. | 1,224) | (313) | (933) |
2013. 12. 31. | 1,140) | (519) | (583) |
2012. 12. 28. | 989) | (585) | (418) |
2011. 12. 30. | 1,089) | (247) | (1,245) |
2010. 12. 31. | 1,151) | (264) | (497) |
2010. 1. 1. | 868) | (69) | (818) |
2009. 1. 2. | 641) | (483) | (356) |
2007. 12. 28. | 778) | 125) | (762) |
2006. 12. 29. | 970) | 119) | (1,099) |
2005. 12. 30. | 837) | (130) | (1,274)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28), 10-K (보고 날짜: 2011-12-30), 10-K (보고 날짜: 2010-12-31), 10-K (보고 날짜: 2010-01-01), 10-K (보고 날짜: 2009-01-02), 10-K (보고 날짜: 2007-12-28), 10-K (보고 날짜: 2006-12-29), 10-K (보고 날짜: 2005-12-30).
- 개요
- 주어진 기간의 모든 수치는 US$ 단위의 백만 달러로 표기되며, 세 가지 현금흐름의 순현금 흐름을 살펴본다. 초기에는 운영활동으로 인한 순현금 제공이 비교적 보수적이었으나 2010년대 중반 이후 양의 흐름이 뚜렷하게 강화되었고 2017년 정점을 찍은 뒤 다소 조정되었다. 투자활동으로 제공된 순현금은 대체로 음의 흐름이 지배적이었으나 2015년 소폭 양수와 2017년 대규모 양수가 나타났고, 이후에는 다시 음수로 전환되었다. 재무활동으로 제공된 순현금은 대체로 음수였으나 2016년에 한 차례 순현금이 증가했고 이후에는 다시 큰 음의 흐름이 이어졌다.
- 영업활동으로 인한 순현금 제공
- 초기 기간에는 2005년 837, 2006년 970으로 증가하다가 2007년 778로 소폭 감소했고 2009년에는 641로 하락했다. 2010년에는 868로 회복했고 연말 기준으로 1151에 이르며 이후 2011년 1089, 2012년 989로 다소 변동했다. 2013년 1140, 2014년 1224, 2015년 1430, 2016년 1582로 점차 상승세가 이어졌고, 2017년에는 2436으로 정점을 찍었다. 2018년 2357로 소폭 하락했고 2019년에는 1685로 다시 감소했다. 전반적으로 2010년대 중반 이후 양의 흐름이 지속적으로 강화되었으며, 2017년의 피크 이후 다소 조정되었다.
- 투자 활동으로 제공된 순현금(사용)
- 초기에는 2005년 -130, 2006년 119, 2007년 125로 소규모 변화가 나타났으나 2009년 -483으로 대체로 음수 흐름이 지속됐다. 2010년 -69, 2010년 말 -264, 2011년 -247, 2012년 -585, 2013년 -519, 2014년 -313으로 음의 흐름이 유지되었다. 2015년에는 367의 소폭 양수가 나타났으나 2016년에는 대폭 음수인 -2409로 큰 폭으로 확대되었고, 2017년에는 1020으로 반등했다. 2018년 -52, 2019년 -284로 다시 음수로 마감했다. 전반적으로 자본지출과 자산매입의 흐름이 크고 빈번하게 변동하며, 2016년의 대형 음수는 특정 대규모 투자 활동을 시사한다.
- 재무활동으로 제공된(사용된) 순현금
- 전 기간에 걸쳐 주로 음수 흐름이 지배적이었다. 2005년 -1274, 2006년 -1099, 2007년 -762로 시작해 2009년 -356, 2010년 -818, 2010년 말 -497로 지속적인 현금유출이 나타났다. 2011년 -1245, 2012년 -418, 2013년 -583, 2014년 -933, 2015년 -1805로 점진적으로 악화되다가 2016년에는 1589로 순현금이 한 차례 증가했다. 그러나 2017년에는 -3931로 대규모 순현금 유출이 발생했고 2018년 -2374, 2019년 -1508로 이어졌다. 이러한 흐름은 차입·상환, 배당 및 주식재매입 등 재무활동의 구성요소가 시점에 따라 크게 달라졌음을 시사한다.
주당 데이터
12개월 종료 | 기본 주당순이익1 | 희석된 주당순이익2 | 주당 배당금3 |
---|---|---|---|
2019. 12. 31. | 3.83 | 3.80 | 1.85 |
2018. 12. 31. | 5.45 | 5.38 | 1.56 |
2017. 12. 31. | 3.66 | 3.61 | 1.29 |
2016. 12. 31. | 2.68 | 2.64 | 1.15 |
2015. 12. 31. | 3.22 | 3.15 | 0.95 |
2014. 12. 31. | 2.60 | 2.54 | 0.77 |
2013. 12. 31. | 2.05 | 2.00 | 0.64 |
2012. 12. 28. | 1.77 | 1.72 | 0.49 |
2011. 12. 30. | 0.56 | 0.55 | 0.39 |
2010. 12. 31. | 1.26 | 1.21 | 0.21 |
2010. 1. 1. | -0.97 | -0.97 | 0.09 |
2009. 1. 2. | 1.03 | 0.99 | 0.34 |
2007. 12. 28. | 1.85 | 1.75 | 0.29 |
2006. 12. 29. | 1.50 | 1.41 | 0.24 |
2005. 12. 30. | 1.55 | 1.45 | 0.20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28), 10-K (보고 날짜: 2011-12-30), 10-K (보고 날짜: 2010-12-31), 10-K (보고 날짜: 2010-01-01), 10-K (보고 날짜: 2009-01-02), 10-K (보고 날짜: 2007-12-28), 10-K (보고 날짜: 2006-12-29), 10-K (보고 날짜: 2005-12-30).
1, 2, 3 분할 및 주식 배당을 위해 조정된 데이터.
주어진 기간에 나타난 기본 주당순이익(Basic EPS), 희석된 주당순이익(Diluted EPS) 및 주당 배당금(DPS)의 연도별 흐름을 관찰한 분석이다. 데이터에서 2008년 정보가 누락되어 있으며, 2009년과 2010년 초반부 사이에 수익성의 급격한 변동이 있었다. 이후 2010년대 중반에 이르러서는 상승 강도가 높아지며 2018년에 정점을 찍고 2019년에는 다소 완만해진 모습이 나타났다.
- 기본 주당순이익
- 초기 연도들(2005–2007)에서는 1.5~1.85 달러 수준으로 비교적 안정적이었다. 그러나 2009년에는 1.03으로 하락했고, 2010년 초에는 -0.97로 큰 폭의 음수로 전환되어 수익성 악화를 시사했다. 이후 2010년 말에 1.26으로 반등했고, 2011년에는 0.56로 다시 낮아졌으나 2012년 이후 연간 단위로 꾸준한 상승 흐름이 나타났다. 2012년 1.77, 2013년 2.05, 2014년 2.60, 2015년 3.22로 점진적으로 증가하다가 2016년 2.68로 소폭 하락한 뒤 2017년 3.66, 2018년 5.45로 급격히 상승했고, 2019년에는 3.83으로 다소 조정되었다.
- 희석된 주당순이익
- 기본 EPS와 유사한 궤적을 보였다. 초기 연도들에서 1.41–1.75 사이의 안정적 수치를 나타내다 2009년 0.99로 감소하고, 2010년 초에는 -0.97까지 내려갔다가 연말에는 1.21로 회복했다. 이후 2011년 0.55, 2012년 1.72, 2013년 2.00, 2014년 2.54, 2015년 3.15, 2016년 2.64로 점진적 상승을 거친 뒤 2017년 3.61, 2018년 5.38로 피크를 찍고 2019년 3.80으로 한 단계 조정되었다.
- 주당 배당금
- 배당금은 2005년 0.20 달러에서 시작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다만 2009년 말에서 2010년 초에 0.34에서 0.09로 급격히 하락하는 큰 변동이 있었다. 이후 2010년 말에 0.21로 반등했고, 2011년 0.39, 2012년 0.49, 2013년 0.64, 2014년 0.77, 2015년 0.95, 2016년 1.15, 2017년 1.29, 2018년 1.56, 2019년 1.85로 매년 증가폭을 확대하며 장기적으로 주주환원 정책이 강화되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