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해 ROE 는 순이익을 주주 자본으로 나눈 값을 구성 요소 비율의 곱으로 표현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ROE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E | = | ROA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2019. 12. 31. | 181.08% | = | 5.08% | × | 35.63 |
2018. 12. 31. | 85.71% | = | 8.05% | × | 10.65 |
2017. 12. 31. | 36.77% | = | 5.73% | × | 6.42 |
2016. 12. 31. | 14.56% | = | 3.23% | × | 4.51 |
2015. 12. 31. | — | = | 14.12%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 자산수익률비율 (ROA)
- 2015년에는 14.12%로 좋은 수익성을 보여주었으나, 이후 2016년에는 급격히 낮아져 3.23%를 기록하였습니다. 2017년부터 다시 5.73%로 상승하였으며, 2018년에 8.05%로 개선된 후, 2019년에는 다시 5.08%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전체적으로 볼 때, ROA는 변동성이 있으며, 특정 시점에서의 수익성 개선과 하락이 반복되는 패턴을 나타냅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2016년에 4.51로 시작하여 2017년 6.42, 2018년 10.65까지 상승하였고, 2019년에는 급격히 35.63에 이르렀습니다. 이 추세는 재무 구조의 레버리지 증가를 의미하며, 자본을 통한 부채 활용도가 높아지는 경향을 보여줍니다. 특히 2019년에는 레버리지 비율이 급증하였는데, 이는 자본 대비 부채 비중이 크게 늘어났음을 시사합니다.
- 자기자본비율 (ROE)
- 2016년에는 14.56%로 나타났으며, 이후 2017년 36.77%, 2018년 85.71%까지 꾸준히 상승하였고, 2019년에는 181.08%로 매우 높은 수치를 기록하였습니다. 이는 자기자본에 대한 수익률이 크게 증가한 것을 의미하며, 기업이 자본 대비 높은 수익을 기록하는 성과를 보여줍니다. 한편, ROE의 극적인 증가는 높은 레버리지 활용과 수익성 향상에 동시에 기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ROE 세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15년 이후 2016년까지 다소 하락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2017년부터 2018년까지 꾸준히 상승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특히 2018년에는 약 9.19%로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이후 2019년에는 약 6.07%로 소폭 하락하였다. 이는 매출 대비 이익률이 2018년에 일시적으로 강하게 상승했음을 의미한다.
- 자산회전율
- 2015년 이후 급감하는 양상을 보여, 2016년에는 0.71로 낮았으며, 이후 2017년과 2018년 동안 소폭 회복하였으나 여전히 1 이전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는 자산이 수익 창출에 비효율적으로 활용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자산 활용 효율성이 낮았던 기간임을 알 수 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2016년부터 꾸준히 증가하여 2018년에는 10.65에 달했다. 2019년에는 비율이 급증하여 35.63으로 상승하였는데, 이는 부채 규모가 크게 늘어나거나 자본 구조가 레버리지 중심으로 변화했음을 반영한다. 이러한 변화는 재무구조의 위험도를 높일 수 있는 잠재적 신호이다.
- 자기자본비율 (ROE, Return on Equity)
- 2016년부터 비약적으로 증가하여 2017년 36.77%, 2018년 이후 2019년에는 181.08%까지 치솟았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훌륭한 수익률을 거두고 있음을 보여주며, 재무 레버리지와 함께 높은 수익성을 나타내는 지표다. 그러나 지나치게 높은 ROE는 과도한 레버리지 또는 일회성 요인에 기반한 것일 가능성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ROE를 5개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 세금 부담 비율
- 2015년부터 2017년까지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었던 세금 부담 비율이 2018년에 급격히 상승한 후 2019년에는 약간 하락하는 양상을 보였다. 특히 2018년의 0.81은 이전 연도들보다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이 시기에 세금 부담이 증가했음을 시사한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 부담 비율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전체적으로 낮은 변동성을 보여 주며, 2017년 최고치인 0.91를 기록한 이후 2019년에는 0.8로 하락하였다. 이는 금융 비용 부담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임을 의미한다.
- EBIT 마진 비율
-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수익성이 개선되어 2017년에는 13.65%로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2018년과 2019년에는 각각 12.93%, 9.5%로 감소하였다. 이는 이익률이 일시적이거나 순환적 요인에 의해 변동했음을 보여 준다.
- 자산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2015년 급격히 하락하여 2.38에서 2016년 0.71로 크게 떨어졌으며, 이후 점차 회복되어 2017년과 2018년에는 0.96과 0.88까지 상승하였다. 그러나 2019년에는 약간 하락하여 0.84를 기록하였다. 이는 자산 효율성이 일시적으로 저하되었으나 이후 회복하는 과정을 보여 준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2016년부터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2019년에는 35.63으로 매우 높아졌다. 이는 차입금 등 부채를 통한 재무 구조의 확대와 재무 레버리지의 상승을 의미한다. 특히 2018년과 2019년에 급증한 점이 두드러진 특징이다.
- 자기자본비율 (ROE)
- 2016년 이후 급격히 상승하는 추세를 보여, 2017년 36.77%, 2018년 85.71% 등으로 고수준을 유지하다가 2019년에는 181.08%로 매우 높은 수치를 기록하였다. 이는 높은 자기자본수익률이 재무 구조 또는 순이익의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ROA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15년부터 2017년까지는 5% 내외의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다가 2018년에 급증하는 모습을 보였다. 2018년에는 약 9.19%로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2019년에는 다시 낮아졌지만 6%대에서 유지되고 있어 전반적으로 수익성의 변동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영업활동의 효율성이나 비용구조의 변화에 따른 영향으로 해석될 수 있다.
- 자산회전율
- 이 비율은 2015년 크게 높았으며(2.38), 이후 급격히 하락하여 2016년에는 0.71로 급감하였다. 이후 2017년 0.96을 지나 2018년과 2019년에는 각각 0.88과 0.84로 다소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자산이 매출에 대해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데, 초기에는 높은 자산회전율이 관찰됐으나 이후 대폭 하락하는 점이 눈에 띈다. 이는 자산관리 측면에서 변화 또는 자산의 규모와 구성의 변화가 있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 자산수익률비율 (ROA)
- 2015년에는 14.12%로 높은 수익성을 기록했으며, 2016년 급격히 하락하여 3.23%까지 떨어졌다. 이후 2017년 5.73%, 2018년 8.05%, 2019년 5.08%로 일부 회복과 하락이 반복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ROA의 변동은 수익성이 자산 규모와 관련된 변화에 영향을 받았음을 의미하며, 특히 2016년의 큰 하락은 수익성 및 자산 활용도에 일시적 부진이 있었던 것으로 볼 수 있다.
ROA를 4개의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 세금 부담 비율
-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세금 부담 비율은 각각 0.68, 0.66, 0.48로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하였으며, 2018년 이후에는 0.81, 0.8로 다시 상승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회사의 세금 부담이 일정 수준 이상 유지되다가 일시적으로 감소하였으나 이후 다시 상승하는 패턴을 보이고 있음을 시사한다.
- 이자부담 비율
- 2015년부터 2019년까지의 이자부담 비율은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변화폭이 크지 않다. 2017년 이후 약간 하락하는 흐름을 보였으며, 2019년에는 0.8로 측정되어, 이자 비용의 부담이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EBIT 마진 비율
- 이익률을 나타내는 이 지표는 2015년 9.82%에서 2017년 13.65%로 상승하였으며, 이후 2018년에는 12.93%, 2019년에는 9.5%로 하락하는 추세를 보였다. 이러한 변동은 수익성 측면에서 일시적인 호조와 그 이후의 축소를 반영한다.
- 자산회전율
- 2015년 높은 2.38의 수치를 기록한 이후 급격히 하락하여 2016년에는 0.71, 2017년에는 0.96으로 낮아졌으며, 이후에는 2018년 0.88, 2019년 0.84로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자산이 매출을 창출하는 효율이 전반적으로 낮아졌음을 보여준다.
- 자산수익률 (ROA)
- 2015년 14.12%를 기록한 이후, 2016년에는 3.23%로 급격히 낮아졌으며, 2017년 5.73%, 2018년에는 8.05%로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2019년에는 다시 5.08%로 하락하였다. 전체적으로 이익률의 변동성은 크며, 연도별 이익 창출 효율이 일시적 개선과 하락을 반복하는 양상을 나타낸다.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의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