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차 대조표의 구조 : 자산
분기별 데이터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25-07-31), 10-Q (보고 날짜: 2025-04-30), 10-K (보고 날짜: 2025-01-31), 10-Q (보고 날짜: 2024-10-31), 10-Q (보고 날짜: 2024-07-31), 10-Q (보고 날짜: 2024-04-30), 10-K (보고 날짜: 2024-01-31), 10-Q (보고 날짜: 2023-10-31), 10-Q (보고 날짜: 2023-07-31), 10-Q (보고 날짜: 2023-04-30), 10-K (보고 날짜: 2023-01-31), 10-Q (보고 날짜: 2022-10-31), 10-Q (보고 날짜: 2022-07-31), 10-Q (보고 날짜: 2022-04-30), 10-K (보고 날짜: 2022-01-31), 10-Q (보고 날짜: 2021-10-31), 10-Q (보고 날짜: 2021-07-31), 10-Q (보고 날짜: 2021-04-30), 10-K (보고 날짜: 2021-01-31), 10-Q (보고 날짜: 2020-10-31), 10-Q (보고 날짜: 2020-07-31), 10-Q (보고 날짜: 2020-04-30), 10-K (보고 날짜: 2020-01-31), 10-Q (보고 날짜: 2019-10-31), 10-Q (보고 날짜: 2019-07-31), 10-Q (보고 날짜: 2019-04-30).
- 현금 및 현금성자산
- 기간 별로 변동성이 관찰되며, 2020년 이후에는 대체로 규모가 확대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2022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걸쳐 현금 비율이 상승하는 모습이 두드러지며, 2022년 4분기에는 21.69%로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이후 다소 감소하는 모습이 나타나지만, 2024년초까지는 10%대 후반에서 안정세를 유지하였다. 이는 유동성 확보에 적극적임을 시사한다.
- 유가증권
- 총 자산 대비 비중이 가장 높은 유동 자산 항목으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19년 4월 30일 약 19.06%에서 2023년 10월 31일에는 약 40.66%까지 확대됐다. 2023년 이후에는 비교적 안정된 수준을 유지하며, 기업이 유동성 관리를 위해 유가증권 보유를 늘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무역 및 기타 미수금, 순
- 전체적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비율을 유지하고 있으면서도, 일부 기간에는 비중이 일시적으로 상승 또는 하락하는 패턴을 보여 준다. 2019년부터 2023년까지 7-10% 범위 내에서 움직이며, 2021년과 2022년에는 9-11% 구간을 보이고 있다. 이는 영업활동 또는 특별한 리스크 관리와 관련된 변동성을 반영한다.
- 이연 비용, 현재
- 이 항목은 전체 자산의 약 1-2%대를 유지하며, 비교적 안정적이다. 일부 기간에는 약간 상승하는 추세를 보여주지만, 큰 변동은 관찰되지 않는다. 이는 기업의 계약 또는 미지급 비용이 일정 수준으로 유지됨을 의미한다.
- 선불 비용 및 기타 유동 자산
- 이 비율은 변동폭이 크며, 2019년대 후반부터 2023년까지 대체로 감소하는 경향이 관찰된다. 특히, 2021년 이후에는 1.4-2% 범위 내에서 유동성을 관리하는 것으로 보여지며, 일부 기간에는 낮아지는 모습도 나타난다.
- 유동 자산
- 전체 자산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항목으로, 2019년 45.76%에서 2023년 10월 다소 증가하여 최대 61.57%를 기록하였다. 이후에는 다소 조정된 상태이나, 계속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유동성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 재산 및 장비, 그물
- 전체 자산 내 비중이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으며, 2019년 15.21%에서 2024년 이후 6%대 초반으로 축소되고 있다. 이는 기업이 비핵심 자산을 매각하거나 감가상각을 통해 운용 자산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아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 운용리스 사용권 자산
- 이 항목은 2019년 이후 안정적이면서도 점진적으로 비중이 줄어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19년 약 4.81%에서 2022년에는 약 2.16%로 낮아지고, 이후 다시 일부 상승하는 모습을 통해 기업의 리스 자산 운영에 변화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 이연 비용, 비현재
- 이 항목은 대체로 3% 내외의 비율을 유지하며, 기간에 따라 유사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 소폭의 변동성이 있으나,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내부 미지급 비용을 나타낸다.
- 취득 관련 무형 자산, 순자산
- 이 무형자산의 비중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인다. 2019년 5.05%에서 2023년 이후에는 약 1.78%로 하락했으며, 이는 기업의 무형 자산 매각이나 감가상각으로 인한 축소를 시사한다.
- 이연법인세 자산
- 이 항목에 대해서는 데이터가 일부 누락되어 있으나, 2022년 이후 6% 이상으로 비교적 지속적인 비율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세금 관련 자산이 일정 부분 기업 재무에 반영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 기타 자산
- 전체 자산 내 비중은 대체로 2-3% 선에서 유지되며, 기간에 따른 큰 변화는 관찰되지 않는다. 기업의 기타 자산은 안정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 비유동 자산
- 전체 자산 가운데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항목으로, 2019년 약 54.24%에서 2023년 이후 약 42%선으로 축소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유동 자산 대비 비유동 자산이 점차 낮아지고 있음을 의미하며, 기업이 유동성을 강화하거나 비핵심 자산을 축소하는 전략을 채택하고 있음을 암시한다.
- 총 자산
- 전체 자산의 비율은 일정하게 100%로 유지되며, 각 기간별로 중요한 구성 변화가 있었다 하더라도 전체 구조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지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