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해 ROE 는 순이익을 주주 자본으로 나눈 값을 구성 요소 비율의 곱으로 표현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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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E | = | ROA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2024. 8. 29. | = | × | |||
2023. 8. 31. | = | × | |||
2022. 9. 1. | = | × | |||
2021. 9. 2. | = | × | |||
2020. 9. 3. | = | × | |||
2019. 8. 29.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08-29), 10-K (보고 날짜: 2023-08-31), 10-K (보고 날짜: 2022-09-01), 10-K (보고 날짜: 2021-09-02), 10-K (보고 날짜: 2020-09-03), 10-K (보고 날짜: 2019-08-29).
- 자산수익률비율 (ROA)
- 2019년부터 2021년까지는 수익률이 상승하는 추세를 보여, 안정적인 수익 창출 능력을 나타내고 있었다. 2019년에는 12.91%로 상대적으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2020년에는 5.01%로 다소 하락하였으나 2021년에는 다시 9.96%로 회복하였다. 2022년에는 13.11%로 최고치를 기록하며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나 2023년에는 급락하여 -9.08%로 적자를 기록했고, 2024년에는 다시 1.12%로 회복세를 나타냈다. 이처럼 변동성이 크고 최근 수치가 다시 양호하게 반전하는 모습이 관찰된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2009년 이후 일정 범위 내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다가 2023년과 2024년에 각각 1.46과 1.54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이는 기업의 부채 수준이 점차 증가했음을 시사하며, 레버리지 활용이 늘어나면서 재무구조에 다소 부담이 가중되고 있음을 의미할 수 있다. 이전에 비해 다소 민감하게 변화하는 모습이 관찰되며, 재무 안정성과 위험 관리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 자기자본비율 (ROE)
- 2019년 17.59%를 정점으로, 2020년에는 6.89%로 급감했으나, 2021년에는 13.34%, 2022년에는 17.41%로 다시 상승하는 등 기업의 자기자본 수익률은 변동성을 보여왔다. 2023년에는 -13.22%로 큰 적자를 기록하며 부정적인 수익성을 드러냈으며, 2024년에는 1.72%로 다시 회복하는 양상을 보였다. 이러한 패턴은 수익성과 재무 구조가 최근 변동성이 크고, 일부 기간에는 심각한 적자가 발생했음을 나타낸다. 이는 시장 환경이나 내부 운영 전략의 변화에 따른 일시적 또는 구조적 변동성을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ROE 세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E | =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자산 회전율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2024. 8. 29. | = | × | × | ||||
2023. 8. 31. | = | × | × | ||||
2022. 9. 1. | = | × | × | ||||
2021. 9. 2. | = | × | × | ||||
2020. 9. 3. | = | × | × | ||||
2019. 8. 29.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08-29), 10-K (보고 날짜: 2023-08-31), 10-K (보고 날짜: 2022-09-01), 10-K (보고 날짜: 2021-09-02), 10-K (보고 날짜: 2020-09-03), 10-K (보고 날짜: 2019-08-29).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19년부터 2022년까지는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기업의 수익성이 안정적으로 보였음을 시사한다. 특히, 2019년 26.97%에서 2022년 28.24%로 약간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다. 그러나 2023년에는 급격히 감소하여 마이너스(-37.54%)를 기록하며 기업의 순이익이 손실로 전환되었음을 나타낸다. 이후 2024년에는 회복되어 3.1%로 일부 회복세를 나타냈는데, 이는 수익성 회복에 기여하는 요인들이 변화했음을 고려할 수 있다.
- 자산회전율
- 이 지표는 기업의 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수익 창출에 활용하는지를 보여준다. 2019년과 2020년에는 각각 0.48, 0.40으로 비교적 낮은 수준에서 변동하였다. 2021년과 2022년에는 각각 0.47과 0.46으로 소폭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2023년에는 큰 폭으로 감소하여 0.24를 기록하였다. 2024년에는 다시 0.36까지 회복되면서 일정 부분 효율성 개선이 나타났음을 알 수 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부채를 활용한 경영 수행 수준을 보여주며, 2019년부터 2024년까지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19년 1.36에서 2024년 1.54로 증가했으며, 이는 기업이 부채 조달을 통한 자본 구조 변경 또는 재무 전략의 변화로 인해 레버리지 의존도가 높아졌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증가세는 자산 규모 증대 또는 투자 확대로 나타났을 수 있다.
- 자기자본이익률(ROE)
- ROE는 기업의 자기자본에 대한 수익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이며, 2019년 17.59%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17.41%에 이르렀다. 그러나 2023년에는 급격하게 -13.22%로 하락하며 순손실이 발생했음을 보여주고, 2024년에도 1.72%로 제한적인 회복세를 나타내었다. 이 변화는 2023년 기업 실적 악화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이며, 이후 회복 과정에 있음을 의미한다.
ROE를 5개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E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자산 회전율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2024. 8. 29. | = | × | × | × | × | ||||||
2023. 8. 31. | = | × | × | × | × | ||||||
2022. 9. 1. | = | × | × | × | × | ||||||
2021. 9. 2. | = | × | × | × | × | ||||||
2020. 9. 3. | = | × | × | × | × | ||||||
2019. 8. 29. | = | ×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08-29), 10-K (보고 날짜: 2023-08-31), 10-K (보고 날짜: 2022-09-01), 10-K (보고 날짜: 2021-09-02), 10-K (보고 날짜: 2020-09-03), 10-K (보고 날짜: 2019-08-29).
- 세금 부담 비율
-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으며, 2022년 이후에는 데이터가 누락되었지만 2024년에는 0.63으로 하락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세무 환경 또는 세율 간의 차이로 인한 영향을 반영할 수 있다.
- 이자부담비율
-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비교적 안정적인 패턴을 보이고 있다. 2019년부터 2022년까지 거의 일관되게 0.94~0.98 범위 내에 있으며, 2024년 데이터에서는 0.69로 크게 감소하였다. 이는 이자 비용과 관련된 부담이 줄었거나, 부채 구조의 변화가 있었음을 시사한다.
- EBIT 마진 비율
- 2019년부터 2021년까지 강한 수익성을 보여 14.75%에서 30.48%로 상승하다가 2022년에는 31.74%로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그러나 2023년에는 큰 폭으로 하락하여 -33.9%로 적자로 전환되었으며, 2024년에는 7.13%로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패턴은 일시적 또는 계절적인 요인, 또는 일회성 비용의 영향임을 고려할 수 있다.
- 자산회전율
-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안정적인 수준(약 0.40~0.48)을 유지하다가 2022년에는 0.46으로 유사한 값을 보여줬다. 그러나 2023년에는 0.24로 감소하며 자산 활용의 효율성이 저하된 모습을 나타냈다. 2024년에는 다시 0.36으로 개선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1.33~1.46 범위 내에서 점진적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4년에는 1.54로 나타나 부채의 비중이 점차 늘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위험 수준 증가와 연결될 수 있으며, 기업의 부채 전략 변화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
- 자기자본비율 (ROE)
- 2019년에는 17.59%로 안정적이었으나, 2020년에는 6.89%로 급감하였다. 이후 2021년과 2022년에는 각각 13.34%, 17.41%로 회복세를 보였으며, 2023년에는 -13.22%로 적자로 전환되었다. 2024년에는 다시 1.72%로 소폭 회복되고 있다. 이 흐름은 수익성의 변동성과 재무 구조의 변화, 그리고 손익의 안정성 측면을 반영한다.
ROA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A | =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자산 회전율 | |
---|---|---|---|---|---|
2024. 8. 29. | = | × | |||
2023. 8. 31. | = | × | |||
2022. 9. 1. | = | × | |||
2021. 9. 2. | = | × | |||
2020. 9. 3. | = | × | |||
2019. 8. 29.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08-29), 10-K (보고 날짜: 2023-08-31), 10-K (보고 날짜: 2022-09-01), 10-K (보고 날짜: 2021-09-02), 10-K (보고 날짜: 2020-09-03), 10-K (보고 날짜: 2019-08-29).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19년 이후로 회사의 순이익률은 변동을 보였다. 2019년에는 26.97%로 높은 수준을 기록하였으며, 2020년에는 일부 감소하여 12.54%를 나타냈다. 이후 2021년에는 다시 상승하여 21.16%를 기록했고, 2022년에도 상승세를 보여 28.24%에 도달하였다. 2023년에는 급격히 하락하여 -37.54%로 적자로 전환되었으며, 2024년에는 소폭 회복되어 3.1%를 기록하였다. 이러한 패턴은 수익성에 일부 변동성이 존재함을 시사한다.
- 자산회전율
- 2020년과 2021년 사이에는 0.4에서 0.47로 상승했으며, 기업의 자산 효율성이 개선된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2022년에는 다소 하락하여 0.46이 되었고, 이후 2023년에는 크게 하락하여 0.24를 기록하였다. 이후 2024년에는 다시 약간 상승하여 0.36을 나타냈으며, 이는 자산 활용 정도의 불확실성 및 변동성을 보여주고 있다.
- 자산수익률비율 (ROA)
- 2019년부터 2022년까지는 계속해서 상승세를 보여, 2019년 12.91%에서 2022년에는 13.11%로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이는 자산에 대한 수익성이 양호하였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2023년에는 큰 폭으로 하락하여 -9.08%로 적자가 되었고, 이후 2024년에는 회복되어 1.12%를 기록하였다. 이런 변화는 수익성 개선과 관련된 일시적인 문제 또는 시장 또는 내부 요인에 의한 영향일 수 있다.
ROA를 4개의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A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자산 회전율 | |
---|---|---|---|---|---|---|---|---|---|
2024. 8. 29. | = | × | × | × | |||||
2023. 8. 31. | = | × | × | × | |||||
2022. 9. 1. | = | × | × | × | |||||
2021. 9. 2. | = | × | × | × | |||||
2020. 9. 3. | = | × | × | × | |||||
2019. 8. 29. | =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08-29), 10-K (보고 날짜: 2023-08-31), 10-K (보고 날짜: 2022-09-01), 10-K (보고 날짜: 2021-09-02), 10-K (보고 날짜: 2020-09-03), 10-K (보고 날짜: 2019-08-29).
- 세금 부담 비율
-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세금 부담 비율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며 약 0.9에서 0.94 사이의 범위 내에서 변화하였습니다. 이후 2023년에는 데이터가 누락되어 있으나, 2024년에는 0.63으로 현저히 낮아졌음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는 세금 부담이 크게 감소했음을 시사합니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부담비율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약 0.94~0.98)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이자 비용 부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24년에는 0.69로 낮아졌는데, 이는 이자 비용이 상대적으로 감소하거나 차입금 규모가 축소되었음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 EBIT 마진 비율
- 2019년에는 30.48%로 높은 마진을 기록하였으나, 2020년에는 14.75%로 큰 폭으로 감소하였고, 2021년에는 다시 23.24%로 회복되었습니다. 2022년에는 31.74%로 회복되어 매우 양호한 수익성을 나타냈으며, 2023년에는 급락하여 -33.9%라는 적자를 기록하였고, 2024년에는 7.13%로 회복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수익성에 필연적인 변동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 자산회전율
- 2019년과 2021년, 2022년에는 각각 0.48, 0.47, 0.46으로 꾸준히 유지되었으며, 2020년에는 약간 낮은 0.4로 하락하였고, 2023년에는 크게 낮아져 0.24에 그쳤습니다. 2024년에는 다시 0.36으로 상승하여 자산 활용 효율성이 회복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자산수익률비율 (ROA)
- 2019년에 12.91%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였으나, 2020년에는 5.01%로 크게 하락하였고, 2021년에는 9.96%로 부분 회복하였으며 2022년에는 13.11%로 다시 상승하였습니다. 2023년에는 -9.08%의 큰 적자를 기록하는 등 급격한 변동성을 보여줍니다. 2024년에는 1.12%로 극히 낮은 수익률을 기록하였으며, 이는 수익성 회복이 어려운 상태임을 시사합니다.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의 세분화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2024. 8. 29. | = | × | × | ||||
2023. 8. 31. | = | × | × | ||||
2022. 9. 1. | = | × | × | ||||
2021. 9. 2. | = | × | × | ||||
2020. 9. 3. | = | × | × | ||||
2019. 8. 29.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08-29), 10-K (보고 날짜: 2023-08-31), 10-K (보고 날짜: 2022-09-01), 10-K (보고 날짜: 2021-09-02), 10-K (보고 날짜: 2020-09-03), 10-K (보고 날짜: 2019-08-29).
- 세금 부담 비율
- 2019년부터 2022년까지는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며 0.9를 넘는 비율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에는 데이터가 누락되었으나 2024년에는 현저히 낮아져 0.63으로 하락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는 과세 정책이나 이익 규모 변화에 따른 세금 부담의 변화 가능성을 시사한다.
- 이자부담비율
- 2019년부터 2022년까지 대부분 0.94~0.98 범위 내에서 안정적인 수치를 보여주다가, 2024년에는 0.69로 감소하였다. 이는 부채 비용 부담이 낮아졌거나 자본 구조의 개선을 반영하는 것일 수 있으며, 기업이 차입금에 대한 부담을 줄였음을 시사한다.
- EBIT 마진 비율
- 2019년에는 30.48%로 높은 이익률을 기록했으며, 이후 2020년에는 14.75%로 하락하였다. 그러나 2021년에는 다시 23.24%로 회복했고, 2022년에는 31.74%로 정점을 찍었다. 2023년에는 급락하여 -33.9%의 손실을 기록했으며, 2024년에는 7.13%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전반적으로 실적 변동성이 크고, 특히 2023년의 급격한 손실은 주목할 만한 변화이다.
- 순이익률
- 2019년 26.97%에서 2020년 12.54%로 하락하였다가, 2021년에는 21.16%로 회복하였다. 이후 2022년에는 28.24%로 상승하였으며, 2023년에는 큰 폭의 손실로 인해 -37.54%를 기록하였다. 마지막으로 2024년에는 3.1%로 회복세를 보여주었다. 이 역시 기업의 수익성 변동성을 반영하며, 특정 연도에는 상당한 난항이 있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