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퐁 분석: ROE, ROA및 순이익률의 세분화
분해 ROE 는 순이익을 주주 자본으로 나눈 값을 구성 요소 비율의 곱으로 표현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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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3M Co., ROE의 분해
| ROE | = | ROA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 2021. 12. 31. | = | × | |||
| 2020. 12. 31. | = | × | |||
| 2019. 12. 31. | = | × | |||
| 2018. 12. 31. | = | × | |||
| 2017. 12. 31.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 자산수익률비율 (ROA)
- 2017년부터 2021년까지의 연평균 ROA는 대체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2018년과 2021년에 각각 14.65%와 12.58%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2019년에는 다소 하락하여 10.23%를 기록했으며, 이후 2020년과 2021년에는 다시 상승하는 추세를 보여줍니다. 이 패턴은 회사가 자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수익성을 유지하거나 개선하려는 노력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2019년에는 4.44로 정점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2020년 이후에는 다소 감소하여 2021년에는 3.13으로 하락하였는데, 이는 회사가 부채 수준을 조정하거나 재무 구조를 안정화하려는 움직임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낮은 재무 레버리지 비율은 금융 위험의 완화와 관련이 있으며, 이를 통해 회사가 보다 안정적인 재무 전략을 추진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 자기자본비율 (ROE)
- ROE는 전 기간 동안 매우 높은 수익성을 보여주면서도 다소 변화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2018년에는 54.6%로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후에는 45.41%로 다소 감소하였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20년과 2021년에도 각각 41.84%와 39.35%로 안정된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어, 자기자본에 대한 수익률이 지속적으로 높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회사의 자기자본 활용도가 높으며,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수익률을 제공하는 것으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ROE 세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3M Co., ROE의 분해
| ROE | =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자산 회전율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 2021. 12. 31. | = | × | × | ||||
| 2020. 12. 31. | = | × | × | ||||
| 2019. 12. 31. | = | × | × | ||||
| 2018. 12. 31. | = | × | × | ||||
| 2017. 12. 31.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순이익률은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15.35%에서 16.33%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그러나 2019년에는 14.22%로 소폭 감소하였으며, 이후 2020년과 2021년에 다시 상승하여 각각 16.73%, 16.75%를 기록하였다. 이러한 변화는 회사의 수익성 측면에서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수익 흐름을 유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자산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2017년 0.83에서 2018년 0.9로 개선되었으며, 이후 2019년에는 0.72로 하락하였다. 2020년에는 0.68로 더 낮아졌으나 2021년에는 다시 0.75로 회복되는 양상을 보였다. 이 지표는 회사의 자산이 매출로 전환되는 효율성을 나타내며, 일시적인 변동이 있으나 대체로 안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재무 레버리지 비율은 2017년 3.29에서 2018년 3.73으로 상승하였으며, 2019년에는 4.44로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이후 2020년에는 3.68로 소폭 하락했으며, 2021년에는 다시 3.13으로 감소하였다. 이 수치는 부채비율 또는 재무구조의 변화와 관련이 있으며, 2019년과 2021년에는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으로 조정되어 안정성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있어 보인다.
- 자기자본비율 (ROE)
- ROE는 2017년 42.01%에서 2018년 54.6%로 크게 증가하였으며, 2019년에는 45.41%로 다소 하락하였다. 이후 2020년과 2021년에는 각각 41.84%, 39.35%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전반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 몇 년간은 다소 하락하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으나 여전히 업계 평균 이상 수준의 자본 효율성을 유지하고 있다.
ROE를 5개 구성 요소로 세분화
3M Co., ROE의 분해
| ROE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자산 회전율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 2021. 12. 31. | = | × | × | × | × | ||||||
| 2020. 12. 31. | = | × | × | × | × | ||||||
| 2019. 12. 31. | = | × | × | × | × | ||||||
| 2018. 12. 31. | = | × | × | × | × | ||||||
| 2017. 12. 31. | = | ×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 세금 부담 비율
-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점차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2020년과 2021년에도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며 0.8 이상의 비율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회사의 세금 부담이 전반적으로 증가하거나 조정되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다.
- 이자부담비율
- 이 비율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0.95~0.96 범위 내에서 변동하고 있다. 이는 회사의 이자 비용 부담이 일정 수준에서 관리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EBIT 마진 비율
- 만의 영업이익률은 2017년 24.83%에서 2019년 19.13%까지 감소했으며, 이후 2020년 22.47%로 회복되고 2021년에는 21.76%로 소폭 하락했다. 전반적으로는 마진이 다소 변동성을 보이고 있으나, 2020년 이후에는 일정 수준을 유지하는 추세이다.
- 자산회전율
- 이 비율은 2017년 0.83에서 2018년 0.9로 상승하는 한편, 2019년 0.72로 감소 후 2020년 0.68로 더욱 낮아졌으며, 2021년에는 0.75로 회복되었다. 이는 자산의 효율적 활용이 2019년에서 2020년 사이 저하되었으나 2021년 다시 개선된 것을 나타낸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2017년 3.29에서 2018년 3.73으로 상승 후 2019년 4.44로 높아졌으며, 2020년에는 3.68로 다소 감소 후 2021년에는 3.13으로 다시 하락하였다. 이는 회사의 재무 구조가 변화하면서 자본 조달 또는 부채 사용 유형의 조정이 있었음을 시사한다.
- 자기자본비율 (ROE)
- 2021년까지 지속적으로 변동하며 2018년 54.6%로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후 45.41%로 하락한 후 2021년에는 39.35%로 더 낮아졌다. 이는 순이익률 또는 자기자본의 수익성에 변화가 있었음을 반영한다.
ROA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3M Co., ROA의 분해
| ROA | =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자산 회전율 | |
|---|---|---|---|---|---|
| 2021. 12. 31. | = | × | |||
| 2020. 12. 31. | = | × | |||
| 2019. 12. 31. | = | × | |||
| 2018. 12. 31. | = | × | |||
| 2017. 12. 31.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17년부터 2021년까지의 데이터를 보면, 순이익률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17년 15.35%에서 2018년 16.33%로 소폭 증가하였으며, 이후 2019년 약 14.22%로 감소하였으나 2020년과 2021년에 다시 상승하여 각각 16.73%와 16.75%를 기록하였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수익성 측면에서 비교적 안정적이면서도 일정한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자산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2017년 0.83에서 2018년 0.9로 증가한 후 2019년 0.72로 감소하였으며, 2020년에는 0.68로 하락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이후 2021년 반등하여 0.75를 기록하였는데, 이는 회사 자산의 효율적 활용도가 일시적으로 약화되었다가 회복되는 양상을 보여줍니다. 전반적으로는 평균적으로 낮아진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자산 활용도에 변동이 있었음을 반영합니다.
- 자산수익률 (ROA)
- ROA는 2017년 12.79%에서 2018년 14.65%로 상승하였으며, 2019년 10.23%로 하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후 2020년에는 11.37%로 소폭 회복되었으며, 2021년에는 12.58%로 다시 상승하는 경향을 나타냈습니다. 이 지표는 수익성 대비 자산의 효율적 활용도가 전체 기간 동안 비교적 안정적임을 시사하며, 일부 변동은 시장 환경 또는 내부 운영상의 요인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ROA를 4개의 구성 요소로 세분화
3M Co., ROA의 분해
| ROA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자산 회전율 | |
|---|---|---|---|---|---|---|---|---|---|
| 2021. 12. 31. | = | × | × | × | |||||
| 2020. 12. 31. | = | × | × | × | |||||
| 2019. 12. 31. | = | × | × | × | |||||
| 2018. 12. 31. | = | × | × | × | |||||
| 2017. 12. 31. | =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 세금 부담 비율
-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점차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며 0.64에서 0.8까지 증가한 후, 2020년과 2021년에도 0.8과 0.82로 일정 수준을 유지하는 모습을 나타낸다. 이는 회사의 과세 부담이 점차 높아지고 있으며, 이후 안정된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 이자부담비율
- 이 비율은 2017년 0.96에서 2018년과 2019년, 2020년, 2021년 모두 약 0.93~0.95 사이에서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는 이자 비용이 영업이익 대비 지속적으로 비슷한 수준임을 의미하며, 재무 구조의 안정성을 시사한다.
- EBIT 마진 비율
- 이 비율은 24.83%에서 22.39%로 2018년과 2019년에 하락하였다가, 2020년에는 22.47%로 소폭 회복되었으나, 2021년에는 다시 21.76%로 약간 하락하였다. 전반적으로는 수익성 지표가 변동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영업이익률이 소폭 감소하는 추세를 보인다.
- 자산회전율
- 2017년 0.83에서 2018년 0.9로 상승하였으나, 이후 2019년 0.72, 2020년 0.68로 하락하는 등 유동자산이 매출에 대한 효율이 감소하는 모습을 보인다. 2021년에는 0.75로 회복되는 모습을 나타내어 다소 개선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 자산수익률비율 (ROA)
- ROA는 2017년 12.79%에서 2018년 14.65%로 상승하였다가, 2019년 10.23%로 하락하였다. 이후 2020년 11.37%, 2021년 12.58%로 점차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며, 전반적으로는 변동성을 보이면서도 평균적으로는 상승세를 타는 경향을 나타낸다. 이는 자산을 활용한 수익 창출 효율이 일부 회복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의 세분화
3M Co., 순이익률의 분해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 2021. 12. 31. | = | × | × | ||||
| 2020. 12. 31. | = | × | × | ||||
| 2019. 12. 31. | = | × | × | ||||
| 2018. 12. 31. | = | × | × | ||||
| 2017. 12. 31.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 세금 부담 비율
-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7년 0.64에서 2021년 0.82로 상승하였습니다. 이는 회사의 세금 비용이 매년 전체 수익 대비 점점 더 커지고 있음을 시사하며, 세금 부담이 점차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이자부담비율
- 이비율은 전체 수익 대비 이자 비용의 비중을 나타내며, 2017년 0.96에서 2021년 0.94로 거의 변화 없이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자비용이 수익에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만, 일정 범위 내에서 지속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 EBIT 마진 비율
- 2017년 24.83%에서 2019년 19.13%까지 감소한 후, 2020년 22.47%, 2021년 21.76%로 반등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전체 기간 동안 약간의 변동이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수익성 수준이 비교적 안정적인 범위 내에 머무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특정 연도에 일시적으로 낮아졌으나 이후 회복하는 추세입니다.
- 순이익률 (Net Profit Margin Ratio)
- 2017년 15.35%에서 2018년 16.33%로 상승하였다가, 2019년에 14.22%로 하락한 이후, 2020년과 2021년에 각각 16.73%, 16.75%로 다시 상승하는 패턴을 보입니다. 전반적으로 수익성은 비교적 안정적이며, 일부 연도에는 일시적 하락과 회복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고수익률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