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해 ROE 는 순이익을 주주 자본으로 나눈 값을 구성 요소 비율의 곱으로 표현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ROE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E 세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A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3M Co., ROE 분해 (분기별 데이터)


	ROE	=	ROA	×	재무 레버리지 비율
2022. 9. 30.	46.70%	=	14.24%	×	3.28
2022. 6. 30.	30.20%	=	9.09%	×	3.32
2022. 3. 31.	37.48%	=	12.20%	×	3.07
2021. 12. 31.	39.35%	=	12.58%	×	3.13
2021. 9. 30.	41.29%	=	12.37%	×	3.34
2021. 6. 30.	41.18%	=	12.32%	×	3.34
2021. 3. 31.	41.54%	=	12.12%	×	3.43
2020. 12. 31.	41.84%	=	11.37%	×	3.68
2020. 9. 30.	41.78%	=	10.94%	×	3.82
2020. 6. 30.	47.29%	=	11.39%	×	4.15
2020. 3. 31.	48.99%	=	10.76%	×	4.55
2019. 12. 31.	45.41%	=	10.23%	×	4.44
2019. 9. 30.	46.23%	=	11.63%	×	3.98
2019. 6. 30.	48.68%	=	12.59%	×	3.86
2019. 3. 31.	58.11%	=	14.40%	×	4.03
2018. 12. 31.	54.60%	=	14.65%	×	3.73
2018. 9. 30.	44.15%	=	12.14%	×	3.64
2018. 6. 30.	42.56%	=	11.99%	×	3.55
2018. 3. 31.	37.69%	=	10.72%	×	3.51
2017. 12. 31.	42.01%	=	12.79%	×	3.29
2017. 9. 30.	—	=	—	×	2.90
2017. 6. 30.	—	=	—	×	2.93
2017. 3. 31.	—	=	—	×	3.03

자산수익률비율 (ROA): 전체 기간동안 자산수익률은 비교적 안정된 수준을 유지하거나 약간의 변동을 보여왔습니다. 2017년 말에는 데이터가 없으나, 2018년 이후로는 약 10%에서 14% 사이의 범위 내에서 움직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2018년 말과 2019년 초에는 10%대 후반으로 다소 낮아졌으나 이후 2020년부터 다시 11%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회복되었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회사가 자산을 활용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효율이 일정 수준 이상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재무 레버리지 비율: 재무 레버리지 비율은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2017년 초에 약 3.03이었으며, 2020년까지 점차 상승하여 4.55로 정점에 달하였습니다. 이는 회사가 점차 더 많은 부채를 활용하여 영업 활동을 수행했음을 의미하며, 위험 부담이 증가했음을 시사합니다. 이후 일부 감소하는 양상을 보여 2021년과 2022년에는 3.07에서 3.28 범위 내로 안정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자기자본비율 (ROE): 이 비율은 기간에 따라 다소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으며, 2017년 무연무등 42% 가량에서 2022년에는 30%까지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특히 2018년 한 해 동안 큰 폭으로 하락 후(42.56%에서 44.15%로 상승), 그 이후 일정 수준을 유지하다가 2021년 이후 다시 하락하는 경향이 관찰됩니다. 이는 기업이 자기자본 이익률을 지속적으로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취했으나, 결과적으로 일부 수익률이 감소하는 모습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3M Co., ROE 분해 (분기별 데이터)


	ROE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자산회전율	×	재무 레버리지 비율
2022. 9. 30.	46.70%	=	18.91%	×	0.75	×	3.28
2022. 6. 30.	30.20%	=	11.83%	×	0.77	×	3.32
2022. 3. 31.	37.48%	=	15.84%	×	0.77	×	3.07
2021. 12. 31.	39.35%	=	16.75%	×	0.75	×	3.13
2021. 9. 30.	41.29%	=	16.90%	×	0.73	×	3.34
2021. 6. 30.	41.18%	=	17.13%	×	0.72	×	3.34
2021. 3. 31.	41.54%	=	17.34%	×	0.70	×	3.43
2020. 12. 31.	41.84%	=	16.73%	×	0.68	×	3.68
2020. 9. 30.	41.78%	=	15.65%	×	0.70	×	3.82
2020. 6. 30.	47.29%	=	16.37%	×	0.70	×	4.15
2020. 3. 31.	48.99%	=	15.37%	×	0.70	×	4.55
2019. 12. 31.	45.41%	=	14.22%	×	0.72	×	4.44
2019. 9. 30.	46.23%	=	15.48%	×	0.75	×	3.98
2019. 6. 30.	48.68%	=	15.27%	×	0.82	×	3.86
2019. 3. 31.	58.11%	=	17.43%	×	0.83	×	4.03
2018. 12. 31.	54.60%	=	16.33%	×	0.90	×	3.73
2018. 9. 30.	44.15%	=	13.79%	×	0.88	×	3.64
2018. 6. 30.	42.56%	=	13.44%	×	0.89	×	3.55
2018. 3. 31.	37.69%	=	12.83%	×	0.84	×	3.51
2017. 12. 31.	42.01%	=	15.35%	×	0.83	×	3.29
2017. 9. 30.	—	=	—	×	—	×	2.90
2017. 6. 30.	—	=	—	×	—	×	2.93
2017. 3. 31.	—	=	—	×	—	×	3.03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2017년 이후의 데이터는 제공되지 않으며, 2018년 3분기 이후부터 2022년 9월까지 지속적으로 측정된 순이익률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범위 내에 있으면서도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2018년 6월부터 2021년 6월까지는 15%를 상회하며, 2018년부터 2021년까지 강한 수익성 유지와 안정성을 시사한다. 2022년에는 변동폭이 커지면서 11.83%로 저점을 기록했지만, 이후 다시 18.91%까지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수익성 향상 또는 시장 상황 변화에 따른 일시적 변동 가능성을 보여준다.
자산회전율: 2018년 이후부터 데이터가 지속되며, 자산회전율은 약 0.68에서 0.89 사이에서 변동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8년 6월 이후 점차적으로 0.7에서 0.75 사이를 유지하면서, 자산의 효율적인 활용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2019년 후반 이후 약간의 상승세를 보여주며, 자산 활용의 효율이 일부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재무 레버리지 비율: 이 비율은 2017년 초 3.03에서 2020년까지는 4.55까지 상승하는 추세를 나타낸 후, 이후에는 점차 낮아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2022년 9월에는 3.07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부채비율 조정 또는 재무구조의 강화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전체적으로 볼 때, 재무 레버리지 비율은 변동성을 보이나, 최근에는 낮아지는 방향으로 안정화되고 있다.
자기자본비율 (ROE): ROE는 2017년 이후 데이터가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다가 2018년 이후로 37.48%에서 58.11%까지 상승하는 강한 수익성 개선을 보여준다. 특히 2020년까지 높은 수치가 유지되다가 2022년 이후에는 30%대 초반으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 수익성의 일시적 둔화 또는 시장이나 재무 전략 변경의 영향일 수 있다. 전반적으로는 2018년 이후 상당한 수익성 확보와 높아진 자본 효율성을 나타내고 있다.

3M Co., ROA 분해 (분기별 데이터)


	ROA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자산회전율
2022. 9. 30.	14.24%	=	18.91%	×	0.75
2022. 6. 30.	9.09%	=	11.83%	×	0.77
2022. 3. 31.	12.20%	=	15.84%	×	0.77
2021. 12. 31.	12.58%	=	16.75%	×	0.75
2021. 9. 30.	12.37%	=	16.90%	×	0.73
2021. 6. 30.	12.32%	=	17.13%	×	0.72
2021. 3. 31.	12.12%	=	17.34%	×	0.70
2020. 12. 31.	11.37%	=	16.73%	×	0.68
2020. 9. 30.	10.94%	=	15.65%	×	0.70
2020. 6. 30.	11.39%	=	16.37%	×	0.70
2020. 3. 31.	10.76%	=	15.37%	×	0.70
2019. 12. 31.	10.23%	=	14.22%	×	0.72
2019. 9. 30.	11.63%	=	15.48%	×	0.75
2019. 6. 30.	12.59%	=	15.27%	×	0.82
2019. 3. 31.	14.40%	=	17.43%	×	0.83
2018. 12. 31.	14.65%	=	16.33%	×	0.90
2018. 9. 30.	12.14%	=	13.79%	×	0.88
2018. 6. 30.	11.99%	=	13.44%	×	0.89
2018. 3. 31.	10.72%	=	12.83%	×	0.84
2017. 12. 31.	12.79%	=	15.35%	×	0.83
2017. 9. 30.	—	=	—	×	—
2017. 6. 30.	—	=	—	×	—
2017. 3. 31.	—	=	—	×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2017년 3분기에는 수치가 제공되지 않으나, 2018년 이후부터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2019년 3분기와 2021년 3분기 사이에는 순이익률이 16% 전후를 유지하며 고수준을 유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2022년 들어서는 일시적으로 약 11.83%로 하락하는 구간이 있었으며, 이후 다시 상승하며 18.91%에 도달하는 등 변동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기업의 수익성은 일정 수준 이상을 유지하며, 일부 기간에는 수익성이 크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줍니다.
자산회전율: 이 지표도 2017년 이후부터 데이터가 나오기 시작했으며, 대부분 0.68에서 0.89 범위 내의 범용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18년과 2019년 동안은 평균 0.83~0.9 범위 내에서 안정적이었으나,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조금씩 하락하는 경향을 나타내면서 약 0.7 수준으로 낮아졌습니다. 이는 자산의 효율적 활용이 비교적 일정했으나 최근에는 약간 둔화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자산 회전율이 급격히 낮아진 것은 아니며, 안정적 성장을 목표로 하는 기업 전략의 일환으로 볼 수 있습니다.
자산수익률 (ROA): ROA 역시 2017년 이후 상당히 안정적인 수준 내에서 변동성이 크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2018년 이후 수치는 대체로 10% 이상을 유지하며, 2019년과 2020년, 2021년 사이에는 10~12% 범위 내에서 움직입니다. 특히 2019년 3분기에 12.58%, 2020년 12월에는 12.37%로 정점을 찍는 모습이 관찰되며, 최근 2022년에는 9.09%로 다소 하락하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전반적으로 회사의 자산 효율성은 안정적이되, 단기적으로는 약간의 하락세도 함께 보여지고 있습니다.

3M Co. (NYSE:MMM)

듀퐁 분석: ROE, ROA및 순이익률의 세분화
분기별 데이터

ROE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E 세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A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3M Co. (NYSE:MMM)

듀퐁 분석: ROE, ROA및 순이익률의 세분화 분기별 데이터

ROE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E 세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A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듀퐁 분석: ROE, ROA및 순이익률의 세분화
분기별 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