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해 ROE 는 순이익을 주주 자본으로 나눈 값을 구성 요소 비율의 곱으로 표현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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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E | = | ROA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2024. 12. 31. | = | × | |||
2023. 12. 31. | = | × | |||
2022. 12. 31. | = | × | |||
2021. 12. 31. | = | × | |||
2020. 12. 31.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12-31),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 자산수익률비율 (ROA)
- 2020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으나, 2023년에는 다시 상승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2024년에는 9.59%로 이전보다 낮아졌으나, 전반적으로 수익성은 일정 수준을 유지하는 경향을 보여준다. 이는 자산을 활용한 수익성이 일정하지 않거나, 재무 구조의 변화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2020년 이후 변동성을 보이나, 전체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나타낸다. 2021년의 낮은 비율 이후 2022년과 2023년, 2024년에는 점차 증가하는 양상을 보여주며, 재무적 리스크가 어느 정도 증가했음을 의미할 수 있다. 특히 2024년에는 8.78로 상승하여, 부채 활용이 약간 더 확대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 자기자본비율 (ROE)
- 2020년 이후 큰 폭으로 변동하며, 2020년과 2023년에는 각각 113.6%와 101.24%로 매우 높은 자기자본이익률을 기록하였다. 2021년과 2022년에는 비교적 낮은 수준인 57.62%와 61.86%로 나타났으며, 이는 수익성이나 자본구조에 일시적인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볼 수 있다. 2024년에는 84.26%로 다소 축소되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 이러한 변화는 회사의 수익성과 자기자본의 활용 효과가 연도별로 변동성을 보임을 보여준다.
ROE 세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E | =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자산 회전율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2024. 12. 31. | = | × | × | ||||
2023. 12. 31. | = | × | × | ||||
2022. 12. 31. | = | × | × | ||||
2021. 12. 31. | = | × | × | ||||
2020. 12. 31.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12-31),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점진적인 감소세가 관찰되었으며, 2021년에는 9.42%로 약간 하락하였고, 2022년에는 8.69%로 낮아졌습니다. 그러나 2023년에는 다시 상승하여 10.24%를 기록했고, 2024년에는 소폭 하락하여 7.51%를 나타냈습니다. 전반적으로는 수익성 측면에서 변동성이 있으나, 2023년에는 일시적으로 회복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 자산회전율
- 이 비율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안정적인 범위 내에서 약간의 변동을 보이고 있으며, 2020년과 2021년에는 각각 1.29와 1.32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다가, 2022년에는 1.25로 소폭 감소하였습니다. 이후 2023년과 2024년에는 각각 1.29와 1.28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며, 자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경향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2020년의 8.43에서 2021년 상당히 하락하여 4.64로 떨어졌으며, 이후 2022년과 2023년에 각각 5.71과 7.67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2024년에는 다시 8.78로 나타나면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데, 이는 부채와 자기자본 간의 구조적 레버리지의 증가를 의미하며, 재무 구조의 위험성과 동시에 수익성 확대를 위한 자본 구조 조정을 반영할 수 있습니다.
- 자기자본이익률 (ROE)
- ROE는 2020년 113.6%로 매우 높은 수치를 기록하였으며, 2021년과 2022년에는 각각 57.62%와 61.86%로 급락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는 수익성 변동과 함께 자기자본 대비 수익률이 크게 변동했음을 시사합니다. 이후 2023년에는 매우 높은 101.24%를 기록하였고, 2024년에는 다소 낮아진 84.26%로 나타나, 기업이 자기자본에 비해 상당한 수준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전체적으로 높은 ROE는 강한 수익 창출 능력을 시사하지만, 변동성 또한 존재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ROE를 5개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E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자산 회전율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2024. 12. 31. | = | × | × | × | × | ||||||
2023. 12. 31. | = | × | × | × | × | ||||||
2022. 12. 31. | = | × | × | × | × | ||||||
2021. 12. 31. | = | × | × | × | × | ||||||
2020. 12. 31. | = | ×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12-31),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 세금 부담 비율
-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세금 부담 비율은 대체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0.84에서 0.86 사이를 오가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약간의 상승이 관찰되었으나, 이후 다시 초기 수준으로 회복되는 모습입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세금 부담에 큰 변동이 없음을 시사하며, 일관된 세무 전략이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부담비율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점진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20년의 0.93에서 2024년에는 0.86으로 하락하여, 기업의 이자 비용에 대한 부담이 다소 줄어들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이러한 변화는 차입 구조 또는 금리 환경의 변화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 EBIT 마진 비율
- 경영상 수익성을 보여주는 EBIT 마진 비율은 2020년 13.41%에서 2022년 11.07%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후 2023년에 다시 상승하여 13.34%를 기록하였으나 2024년에는 10.21%로 다시 감소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수익성의 변동성을 나타내며, 일시적 또는 구조적 요인으로 인한 변동일 수 있습니다.
- 자산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1.29에서 1.32 사이를 오가며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다소 하락하였다가 다시 2023년과 2024년에 유사한 수준으로 복원되고 있습니다. 이 비율의 안정성은 회사의 자산 활용 효율이 꾸준히 유지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재무 레버리지 비율은 크게 변동하며, 2020년 8.43에서 2021년에 급감하여 4.64로 낮아졌고, 이후 상승하여 2024년에는 8.78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패턴은 자본 구조의 변동 또는 차입 규모의 조정을 반영할 수 있으며, 레버리지의 증가가 재무위험의 증대를 야기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 자기자본비율 (ROE)
- 자기자본이익률은 2020년 113.6%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이후 2021년 57.62%, 2022년 61.86%로 조정된 후, 2023년에는 101.24%로 회복되었다가 2024년에는 84.26%로 다소 하락하는 양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지표는 회사의 수익성이 대체로 강하였으나, 변동성을 보여주며, 수익성과 자본 활용 능력에 일정한 차이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ROA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A | =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자산 회전율 | |
---|---|---|---|---|---|
2024. 12. 31. | = | × | |||
2023. 12. 31. | = | × | |||
2022. 12. 31. | = | × | |||
2021. 12. 31. | = | × | |||
2020. 12. 31.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12-31),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대체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였으며, 2020년에는 약 10.45%로 최고치를 기록하였으나 이후에는 다소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2022년에는 약 8.69%로 최저점을 기록하였고, 2023년에는 일시적인 회복세를 보이며 10.24%로 회복되었으나, 2024년에는 다시 낮아져서 7.51%를 기록하였다. 이는 순이익률이 변동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전체적으로는 수익성의 일시적 변동 또는 비용 구조의 변화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 자산회전율
-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자산회전율은 1.25에서 1.32 사이의 범위 내에서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2021년에는 약 1.32로 다소 상승했으나, 그 외의 기간에는 1.25 내지 1.29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기업이 자산을 활용하여 매출을 창출하는 효율성이 크게 변하지 않았음을 시사하며, 운영상의 효율성 측면에서는 비교적 안정적임을 보여준다.
- 자산수익률비율 (ROA)
- 2020년 13.47%에서 시작하여 2022년에는 10.84%로 하락하는 등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2021년에는 다소 회복되어 12.41%를 기록했지만, 2023년에는 다시 상승하여 13.19%를 나타냈다. 그러나 2024년에는 9.59%로 다시 하락하였다. 이 수치는 수익성 지표가 변동성이 크고, 기업의 수익률이 단기적인 수익성과 비용 구조 변화에 영향을 받았음을 시사한다. 전반적으로는 수익성과 자산 활용효율이 최근 몇 년간 다소 약화된 양상임을 알 수 있다.
ROA를 4개의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A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자산 회전율 | |
---|---|---|---|---|---|---|---|---|---|
2024. 12. 31. | = | × | × | × | |||||
2023. 12. 31. | = | × | × | × | |||||
2022. 12. 31. | = | × | × | × | |||||
2021. 12. 31. | = | × | × | × | |||||
2020. 12. 31. | =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12-31),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 세금 부담 비율
- 2020년부터 2024년까지의 데이터에서 세금 부담 비율은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0.84에서 0.86 사이의 범위 내에서 변동하고 있다. 2022년과 2023년에는 약간 상승하는 경향을 보이나, 전반적으로 큰 변화는 없는 것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안정성은 세금 관련 비용 부담이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부담비율은 전반적으로 낮아지고 있으며, 2020년과 2021년에 각각 0.93을 기록한 후, 차츰 감소하여 2024년에는 0.86으로 하락하였다. 이로 인해 회사의 이자 비용 부담이 점진적으로 낮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이는 차입 비용의 절감 또는 부채 구조의 개선을 반영할 수 있다.
- EBIT 마진 비율
- 2020년 이후, EBIT(이자 및 세금 차감 전 이익) 마진은 처음에는 13.41%로 높은 수준이었으나 2021년과 2022년에는 각각 12.11%와 11.07%로 다소 하락하였다. 이후 2023년에는 다시 13.34%로 회복하는 양상을 보였으나, 2024년에는 10.21%로 다시 축소되었다. 이러한 패턴은 수익성의 일시적 변동성을 시사하며, 2024년에는 수익률이 다소 낮아진 것으로 파악된다.
- 자산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대체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1.25에서 1.32 범위 내에서 변동하였다. 2022년과 2023년 사이에 약간 하락하는 양상이 있었으나, 전반적으로 큰 변화 없이 유지되고 있다. 이는 자산이 효율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수준을 반영한다.
- 자산수익률비율 (ROA)
- 자산수익률은 2020년과 2021년에는 각각 13.47%와 12.41%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였으나, 2022년에는 10.84%로 하락하였다. 이후 2023년에는 다시 13.19%로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고, 2024년에는 9.59%로 하락하였다. 전반적으로, ROA는 일정한 변동성을 겪고 있으며, 특정 연도의 수익률이 상당히 낮아지거나 회복하는 패턴이 관찰된다. 이는 수익성과 자산 활용의 일관성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을 시사한다.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의 세분화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2024. 12. 31. | = | × | × | ||||
2023. 12. 31. | = | × | × | ||||
2022. 12. 31. | = | × | × | ||||
2021. 12. 31. | = | × | × | ||||
2020. 12. 31.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12-31),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 세금 부담 비율
-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세금 부담 비율은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0.84~0.86 사이에서 변동하고 있다. 2022년 및 2023년에 약간의 증가가 관찰되지만, 전반적으로 안정된 흐름을 보이고 있어 회사의 세금 비용 부담이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부담비율은 2020년과 2021년에 각각 0.93으로 매우 높은 수준을 유지하다가, 2022년에는 0.91로 소폭 하락하였다. 이후 2023년에는 0.90까지 감소하며, 2024년에는 0.86으로 더 내려가 적극적인 이자 부담 감소 또는 차입금 조정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는 금융 비용에 대한 부담이 점차 줄어들고 있음을 보여준다.
- EBIT 마진 비율
- EBIT(이자·세전이익) 마진은 2020년 13.41%에서 2021년 12.11%, 2022년 11.07%로 전반적인 하락 추세를 보였으며, 2023년에는 13.34%로 다시 반등하였다. 그러나 2024년에는 10.21%로 다시 하락하면서 수익성에 일관된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수익성의 변동성이 관찰된 것으로, 시장 및 운영 환경에 따른 일시적 또는 구조적 변화가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고려할 수 있다.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순이익률은 2020년 10.45%에서 2021년 9.42%, 2022년 8.69%로 감소하는 추세를 나타내며, 2023년에는 10.24%로 일시적인 회복을 보였다. 그러나 2024년에는 7.51%로 다시 낮아지면서 전반적인 이익률의 감소를 보여주고 있다. 이는 순이익에 대한 비율이 하락하는 모습으로, 수익성뿐만 아니라 비용 효율성 또는 기타 재무 구조적 요인에 변화가 있었음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