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lab Inc. (NYSE:ECL)

자산수익률비율(ROA)은 2018년 1분기 7.44%에서 2018년 4분기 7.12%로 소폭 변동했습니다. 2019년에는 7.06%에서 7.47%로 완만한 증가세를 보였으나, 2020년 1분기 6.92%에서 2020년 4분기 -7.11%로 급격히 감소했습니다. 2021년에는 2021년 1분기 5.67%에서 2021년 4분기 5.33%로 소폭 감소하며 회복세를 보였지만, 2018년과 2019년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재무 레버리지 비율은 2018년 1분기 2.66에서 2018년 4분기 2.51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2019년에는 2.55에서 2.40으로 소폭 감소했으며, 2020년 1분기 2.53에서 2020년 2분기 3.09로 증가했습니다. 이후 2020년 3분기 3.01, 2020년 4분기 2.94, 2021년 1분기 2.89, 2021년 2분기 2.76, 2021년 3분기 2.59, 2021년 4분기 2.94로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전반적으로 2.4에서 3.1 사이의 범위 내에서 유지되었습니다.

자기자본비율(ROE)은 2018년 1분기 19.76%에서 2018년 4분기 17.86%로 감소했습니다. 2019년에는 17.98%에서 17.95%로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그러나 2020년 1분기 17.52%에서 2020년 4분기 -20.58%로 급격히 감소했습니다. 2021년에는 2021년 1분기 15.66%에서 2021년 4분기 15.64%로 소폭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였지만, 2018년과 2019년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ROA (자산수익률비율)

2020년 하반기에 큰 폭의 감소를 보였으며, 2021년에는 소폭 회복되었지만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재무 레버리지 비율

2020년 상반기에 증가했으며, 이후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ROE (자기자본비율)

ROA와 유사하게 2020년 하반기에 큰 폭의 감소를 보였으며, 2021년에는 소폭 회복되었지만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분석 기간 동안 순이익률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추세를 보이다가 2020년에 상당한 변동성을 나타냅니다. 2018년에는 10.62%에서 10.99%로 점진적인 증가세를 보였으며, 2019년에는 10.05%에서 10.46%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2020년에는 10.72%에서 -11.11%로 급격히 감소하여 손실을 나타냅니다. 2021년에는 다시 8.66%에서 9.08%로 회복되는 모습을 보입니다.

자산회전율은 2018년부터 2019년까지 0.7에서 0.73 사이에서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됩니다. 2020년에는 0.65에서 0.74로 변동성을 보이며, 2021년에는 0.64에서 0.69 사이로 다소 낮은 수준을 유지합니다. 전반적으로 자산회전율은 분석 기간 동안 큰 변화를 보이지 않습니다.

재무 레버리지 비율은 2018년 2.66에서 2019년 2.4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다가 2020년에는 3.09로 크게 증가합니다. 이후 2021년에는 2.76에서 2.94로 다시 상승하는 추세를 보입니다. 이는 부채 사용 수준이 전반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자기자본비율(ROE)은 순이익률과 유사한 패턴을 보입니다. 2018년에는 19.76%에서 20.18%로 증가하고, 2019년에는 17.79%에서 17.95%로 소폭 상승합니다. 2020년에는 -14.65%에서 -20.58%로 급격히 감소하며, 2021년에는 15.66%에서 16.29%로 회복됩니다. ROE의 변동성은 순이익률의 변화에 크게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입니다.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수익 대비 순이익의 비율을 나타냅니다. 2020년에 큰 폭의 감소를 보였으나 2021년에 회복되는 추세입니다.

자산회전율

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매출을 발생시키는지 나타냅니다. 분석 기간 동안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합니다.

재무 레버리지 비율

총 자산 대비 부채의 비율을 나타냅니다. 2020년에 크게 증가했으며, 2021년에도 높은 수준을 유지합니다.

자기자본비율 (ROE)

자기자본 대비 순이익의 비율을 나타냅니다. 순이익률과 유사하게 2020년에 큰 폭의 감소를 보였으나 2021년에 회복되는 추세입니다.

제공된 재무 데이터에 따르면, 순이익률은 2018년 1분기부터 2019년 4분기까지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2018년 1분기의 10.62%에서 2019년 4분기의 10.46%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2020년 1분기부터 4분기까지는 급격한 감소세를 보이며, 2020년 4분기에는 -11.11%까지 하락했습니다. 2021년에는 다시 회복되어 2021년 4분기에 8.87%를 기록했습니다.

자산회전율은 2018년 1분기부터 2019년 3분기까지 0.7에서 0.73 사이의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2019년 4분기에는 0.71로 소폭 감소한 후, 2020년 1분기에 0.65로 감소했습니다. 이후 2020년 2분기에 0.74로 반등했으나, 2020년 3분기와 4분기에는 각각 0.69, 0.65로 다시 감소했습니다. 2021년에는 0.65에서 0.69 사이의 변동성을 보이며, 2021년 4분기에는 0.6으로 마감했습니다.

자산수익률비율(ROA)은 순이익률과 유사한 패턴을 보였습니다. 2018년 1분기의 7.44%에서 2019년 4분기의 7.47%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다가, 2020년 1분기부터 4분기까지 급격히 감소하여 2020년 4분기에는 -7.11%를 기록했습니다. 2021년에는 회복세를 보이며 2021년 4분기에 5.33%를 나타냈습니다.

주요 관찰 사항:

2020년은 순이익률, 자산회전율, 자산수익률비율 모두에서 상당한 감소를 보였습니다. 이는 외부 요인 또는 내부 운영상의 문제로 인한 것일 수 있습니다.

2021년에는 수익성 지표들이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지만, 2019년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자산회전율은 수익성 지표에 비해 변동성이 적었으며,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