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차 대조표의 구조 : 자산
분기별 데이터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Q (보고 날짜: 2018-09-30), 10-Q (보고 날짜: 2018-06-30), 10-Q (보고 날짜: 2018-03-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Q (보고 날짜: 2017-09-30), 10-Q (보고 날짜: 2017-06-30), 10-Q (보고 날짜: 2017-03-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Q (보고 날짜: 2016-09-30), 10-Q (보고 날짜: 2016-06-30), 10-Q (보고 날짜: 2016-03-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Q (보고 날짜: 2015-09-30), 10-Q (보고 날짜: 2015-06-30), 10-Q (보고 날짜: 2015-03-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Q (보고 날짜: 2014-09-30), 10-Q (보고 날짜: 2014-06-30), 10-Q (보고 날짜: 2014-03-31).
- 현금 및 등가물
- 2014년 3월부터 2015년 6월까지는 총 자산의 약 7~9%로 안정된 수준을 유지하다가 2015년 하반기 이후 상당한 증가세를 보이기 시작하여 2016년 12월에는 12.29%를 기록하였다. 이후 2017년 초반 8~9%로 조정을 거치며 다시 낮아졌으며, 2018년 기간에는 약 7~9% 범위 내에서 변화하였다. 이러한 흐름은 회사의 유동성 확보 노력 또는 유동 자산의 전략적 변경을 반영할 수 있다.
- 유가증권
- 2017년 3분기 이후 데이터가 나타나면서 1.61%로 기록된 유가증권 지분이 소폭 존재하는 모습이 관찰된다. 이 항목의 데이터는 이후 나타나지 않거나 미미하여, 회사의 유가증권 보유가 핵심 재무 전략의 일부였음을 시사한다.
- 미수금, 대손충당금 순
- 이 항목은 전체 자산에서 상당한 비중(약 14~23%)을 차지하며, 기간이 진행됨에 따라 점차 비율이 낮아지는 양상을 보인다. 2014년에는 21.58%에서 시작하여 2017년 하반기에는 약 16%, 이후 2018년까지 20%후반대 범위 내를 유지하며 점진적 감소를 보여주고 있다. 이는 매출채권 회수 개선 또는 대손충당금 축소를 반영할 수 있다.
- 재고
- 재고 비중은 2014년 11.67%부터 2018년 11.65%까지 변동하며 대체로 안정적이다. 2015년 초반에는 11% 이하로 낮아지는 시기도 관찰되었으며, 2018년에는 약 11% 내외를 유지하여 재고 관리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일부 항목에서의 비중 조정은 생산라인 조정 또는 재고 회전율 개선을 시사한다.
- 매각을 위해 보유 중인 자산
- 이 항목은 2015년 6월 이후 데이터로서, 6.87%와 6.88%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며 회사가 필요 시 매각 가능 자산에 대한 전략적 보유를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다른 유동자산
- 2014년 4.9%에서 2016년 9월까지는 4~7%의 범위 내 움직임을 보였으며, 이후 2017년 하반기에는 3.68%까지 감소하였다. 최근에는 3~4% 사이에서 안정된 위치를 유지하며 유동자산구조의 일부를 담당하고 있다.
- 유동 자산
- 2014년 46%에서 2018년 12월까지 42~49% 내외에서 지속적으로 변화하였으며, 2016년 이후 일부 기간에는 56~58%까지 증가하는 모습이 나타난다. 이는 유동성 확보를 위한 유동자산 비중 조정을 반영한다.
- 자산, 공장 및 장비, 누적 감가상각액 순
- 이 항목은 전체 자산에서 약 29%에서 39% 범위 내에서 변동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점차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이는 감가상각 비용이 누적되면서 장비자산의 순가치가 축소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 친선
- 2021년 하반기까지 약 6.48%~10.75% 사이의 비중을 유지하며, 비교적 일정한 수준에서 회사의 영업 또는 기타 운영 관련 자산임을 알 수 있다. 다만, 2017년 이후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향후 전략적 변화 가능성을 시사한다.
- 이연 소득세
-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약 4.34%~8.81% 범위 내에서 변화하며, 일정 기간 동안 이연소득세 자산 또는 부채로서 차지하는 비중을 유지하고 있어 세무 관련 전략 또는 일시적 세무 부채와 관련된 변동을 반영한다.
- 기타 자산
- 이 항목은 연중 6~9% 내외의 비중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일부 기간에는 7~8% 범위 내에서 변동하여 회사의 기타 자산 포트폴리오의 지속적인 구성을 보여준다.
- 비유동자산
- 2014년 54%에서 2018년 55.59%까지 평균적으로 유지되며, 장기 자산과 관련된 비중이 지속적으로 높게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일부 기간에는 비율이 다소 상승하는 양상을 보이기도 하며, 이는 투자 또는 건설 자산의 지속적 확보를 의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