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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Q (보고 날짜: 2018-09-30), 10-Q (보고 날짜: 2018-06-30), 10-Q (보고 날짜: 2018-03-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Q (보고 날짜: 2017-09-30), 10-Q (보고 날짜: 2017-06-30), 10-Q (보고 날짜: 2017-03-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Q (보고 날짜: 2016-09-30), 10-Q (보고 날짜: 2016-06-30), 10-Q (보고 날짜: 2016-03-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Q (보고 날짜: 2015-09-30), 10-Q (보고 날짜: 2015-06-30), 10-Q (보고 날짜: 2015-03-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Q (보고 날짜: 2014-09-30), 10-Q (보고 날짜: 2014-06-30), 10-Q (보고 날짜: 2014-03-31).
- 수익 구조의 안정성과 변화 추이
- 분기별 수익 구성에서는 서비스 부문이 지속적으로 수익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서비스의 비중은 73%에서 78% 범위 내에서 변화하고 있다. 물품 판매의 비중은 상대적으로 작지만 21%에서 31%까지 변동하며, 가끔씩 일정 수준을 유지하거나 감소하는 경향이 관찰된다. 이러한 구성은 회사의 수익이 서비스 중심임을 보여주며, 서비스 부문의 견고성이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수익성과 영업이익의 변화
- 총이익률은 분기별로 다소 변동이 있으나, 대체로 10%에서 20% 사이를 유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2014년 후반과 2015년 초반에는 19%까지 상승하는 기간이 있었으며, 2016년에는 급격한 하락을 보여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악화되었다. 2016년 말부터는 일부 회복세를 보이며 10% 초반대의 영업이익률로 안정화되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은 일시적인 부진이 있었으나 전반적으로는 점차 회복하는 추세로 볼 수 있다.
- 비용 구조 및 원가 분석
- 서비스 비용이 수익에 대한 비중이 높은 가운데, 약 60%에서 75%까지 변화하며, 고정된 수준을 넘는 경우도 나타난다. 매출 원가는 대체로 17%에서 26% 범위 내에서 변화하는데, 2015년 후반까지는 비교적 안정적이었으나, 2016년에는 24%를 넘는 분기들도 있었다. 서비스 및 제품 판매 비용은 80% 이상에 달하는 월등히 높아, 제한된 순이익률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원인임이 드러난다.
- 영업이익과 손익 구조의 변동
- 2014년에서 2017년까지는 대체로 영업이익률이 2%에서 19% 범위 내에서 변동했으며, 일부 분기에는 손실이나 비특정 비용 증가로 큰 폭의 부진이 나타나기도 했다. 2016년 이후로는 일부 회복기에도 손실 가능성이나 영업이익률의 하락이 지속되었다. 특히, 2016년 말의 손실폭이 크고, 2017년부터는 다시 점차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 영업 환경의 변동성을 반영한다.
- 기타 비용과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
- 장애 및 기타 비용 항목은 일부 분기에서 유의미하게 발생하며, 2016년 하반기에는 65%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여 영업이익과 순이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병합 관련 비용, 해지 수수료 등도 수익의 일부를 잠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일회성 비용이 수익성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음을 보여준다.
- 이자 비용과 금융 비용
- 이자 비용은 전체 수익 대비 1%대 초반에서 5%대 후반까지 변화하며, 점차적으로 부담이 증가하는 모습이다. 반면, 이자 소득은 약 0.1% 내외의 비중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거나 약간 상승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는 금융 비용의 전반적 증대와 함께 회사가 금융 관련 비용을 상쇄하는 기타 수익을 확보하려고 하는 경향으로 해석될 수 있다.
- 세금과 순이익의 변동
- 세전 이익률은 일시적으로 높아졌다가 2015년 이후에는 크게 하락하는 모습을 보인다. 특히 2016년에는 심각한 손실이 발생하며 이후 일부 회복되는 모습이 관찰되나, 전체적으로는 변동성이 크다. 최종 순이익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적자 또는 미미한 이익 수준을 지속하며, 손익 전반의 부정적 영향을 반영한다. 2017년 이후에도 명확한 개선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자본 배분 또는 구조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 기타 지표와 구조적 고려사항
- 비지배지분에 기인한 손실은 일부 분기에서 소폭 나타나며, 이는 지분 구조 변화 또는 종속기업 성과에 따른 변화를 의미한다. 회사에 귀속되는 당기순이익 역시 분기별로 큰 변동성을 보여주며, 전체적인 수익성 개선이나 안정성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