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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berly-Clark Corp. (NYSE:K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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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퐁 분석: ROE, ROA및 순이익률의 세분화
분기별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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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Kimberly-Clark Corp., ROE 분해 (분기별 데이터)

Microsoft Excel
ROE = ROA × 재무 레버리지 비율
2021. 3. 31. = ×
2020. 12. 31. = ×
2020. 9. 30. = ×
2020. 6. 30. = ×
2020. 3. 31. = ×
2019. 12. 31. = ×
2019. 9. 30. = ×
2019. 6. 30. = ×
2019. 3. 31. = ×
2018. 12. 31. = ×
2018. 9. 30. = ×
2018. 6. 30. = ×
2018. 3. 31. = ×
2017. 12. 31. = ×
2017. 9. 30. = ×
2017. 6. 30. = ×
2017. 3. 31. = ×
2016. 12. 31. = ×
2016. 9. 30. = ×
2016. 6. 30. = ×
2016. 3. 31. = ×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21-03-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Q (보고 날짜: 2020-09-30), 10-Q (보고 날짜: 2020-06-30), 10-Q (보고 날짜: 2020-03-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Q (보고 날짜: 2019-09-30), 10-Q (보고 날짜: 2019-06-30), 10-Q (보고 날짜: 2019-03-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Q (보고 날짜: 2018-09-30), 10-Q (보고 날짜: 2018-06-30), 10-Q (보고 날짜: 2018-03-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Q (보고 날짜: 2017-09-30), 10-Q (보고 날짜: 2017-06-30), 10-Q (보고 날짜: 2017-03-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Q (보고 날짜: 2016-09-30), 10-Q (보고 날짜: 2016-06-30), 10-Q (보고 날짜: 2016-03-31).


자산수익률비율 (ROA)
해당 비율은 전체적으로 2016년 이후 지속적인 변동을 보이고 있다. 2016년 말부터 2017년 초까지 약 14%에서 점차 상승하여 2017년 12월 말에 15.82%를 기록했고, 이후 2018년과 2019년의 기간에는 11% 내외로 차이를 보이며 낮은 수준을 유지하였다. 2020년 이후 다시 상승세를 나타내며 2020년 12월 말 기준 13.21%를 기록했고, 2021년 3월에는 13.21%로 측정되었다. 이러한 추세는 수익성 지표가 일정 수준 회복되거나 성장을 시사하는 패턴을 보여 준다.
재무 레버리지 비율
이 비율은 상당히 변동성이 있으며, 2016년 3월에는 135.96으로 높았고, 2016년 6월에는 75.36으로 하락하였다. 2016년 하반기와 2017년 초에는 급격히 낮아져 49.83까지 내려갔으며, 이후에는 2017년 중반까지 매우 높은 수치를 기록하다가, 재무 구조의 변화를 통해 2017년 하반기와 2018년 초에는 재무레버리지가 급격히 증가하였다. 2018년 이후에는 다소 안정된 모습을 보였으며, 2020년에는 약 27.99로 유지되었다. 전반적으로 이 비율은 회사의 부채 수준과 재무구조의 변화에 따라 큰 변화가 있었음을 보여 준다.
자기자본비율 (ROE)
ROE는 2016년 이후 상당한 변동성을 보이며, 특히 2017년에는 극단적으로 높은 수치인 1605.88%와 2106.86%를 기록하였다. 이는 일시적이거나 특정 거래 또는 회계 처리상의 특이점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2017년 말부터 2018년 하반기까지는 다시 낮은 수준으로 수렴하며 375.72%에서 954.85% 범위 내에서 변화하였다. 2019년과 2020년에는 다시 다소 안정된 수준인 439.38%와 704.48%를 나타내면서, 회사가 자기자본에 대한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전반적으로, ROE는 일부 기간 동안 매우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자본효율성 측면에서 일정 개선이 있었음을 의미한다.

ROE 세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Kimberly-Clark Corp., ROE 분해 (분기별 데이터)

Microsoft Excel
ROE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자산회전율 × 재무 레버리지 비율
2021. 3. 31. = × ×
2020. 12. 31. = × ×
2020. 9. 30. = × ×
2020. 6. 30. = × ×
2020. 3. 31. = × ×
2019. 12. 31. = × ×
2019. 9. 30. = × ×
2019. 6. 30. = × ×
2019. 3. 31. = × ×
2018. 12. 31. = × ×
2018. 9. 30. = × ×
2018. 6. 30. = × ×
2018. 3. 31. = × ×
2017. 12. 31. = × ×
2017. 9. 30. = × ×
2017. 6. 30. = × ×
2017. 3. 31. = × ×
2016. 12. 31. = × ×
2016. 9. 30. = × ×
2016. 6. 30. = × ×
2016. 3. 31. = × ×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21-03-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Q (보고 날짜: 2020-09-30), 10-Q (보고 날짜: 2020-06-30), 10-Q (보고 날짜: 2020-03-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Q (보고 날짜: 2019-09-30), 10-Q (보고 날짜: 2019-06-30), 10-Q (보고 날짜: 2019-03-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Q (보고 날짜: 2018-09-30), 10-Q (보고 날짜: 2018-06-30), 10-Q (보고 날짜: 2018-03-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Q (보고 날짜: 2017-09-30), 10-Q (보고 날짜: 2017-06-30), 10-Q (보고 날짜: 2017-03-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Q (보고 날짜: 2016-09-30), 10-Q (보고 날짜: 2016-06-30), 10-Q (보고 날짜: 2016-03-31).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2016년부터 2019년 말까지 순이익률은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며 8.74%에서 최고점인 13.58%까지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다. 그러나 2020년 이후에는 전반적으로 낮아지는 경향이 관찰되며, 2020년 12월 이후부터는 12.06%로 다시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변화는 경기 변동이나 경영 전략의 조정, 비용 통제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자산회전율
2016년 후반부터 2020년까지는 다소 변동성을 보였으며, 2020년 12월 기준 1.09로 나타나 전반적인 자산 활용 효율이 낮아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2017년 이후에는 약 1.2 내외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자산 활용 수준이 유지되었으며, 2020년 하반기 들어서는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자산 규모의 확장이나 영업 효율성의 저하를 반영할 수 있다.
재무 레버리지 비율
이 비율은 수치가 매우 높은 수준에서 변동되고 있으며, 2016년과 2017년에는 135.96과 147.75로 극단적인 수치를 기록하였다. 이후에는 큰 폭으로 하락하며 2020년 기준 27.99로 낮아졌음을 알 수 있다. 이는 부채비율의 조정 또는 재무 구조의 변화, 또는 자본구조의 재조정을 의미할 수 있으며, 기업이 재무 위험을 감수하거나 부채비율을 낮추기 위해 노력했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자기자본비율(ROE)
이 지표는 전반적으로 매우 높은 수치를 나타내며, 2017년과 2019년 사이에 특히 급증하였다. 2017년 2106.86%, 2019년 439.38% 등 극단적으로 높은 수치는 당시 기업이 매우 높은 수익성을 기록했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2020년 이후에는 다소 낮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투자자에게 강한 수익성을 보여준다. 이와 같은 결과는 효과적인 자기자본 운용과 수익성 향상 전략의 결과일 가능성이 크다.

ROE를 5개 구성 요소로 세분화

Kimberly-Clark Corp., ROE 분해 (분기별 데이터)

Microsoft Excel
ROE = 세금 부담 비율 × 이자부담비율 × EBIT 마진 비율 × 자산회전율 × 재무 레버리지 비율
2021. 3. 31. = × × × ×
2020. 12. 31. = × × × ×
2020. 9. 30. = × × × ×
2020. 6. 30. = × × × ×
2020. 3. 31. = × × × ×
2019. 12. 31. = × × × ×
2019. 9. 30. = × × × ×
2019. 6. 30. = × × × ×
2019. 3. 31. = × × × ×
2018. 12. 31. = × × × ×
2018. 9. 30. = × × × ×
2018. 6. 30. = × × × ×
2018. 3. 31. = × × × ×
2017. 12. 31. = × × × ×
2017. 9. 30. = × × × ×
2017. 6. 30. = × × × ×
2017. 3. 31. = × × × ×
2016. 12. 31. = × × × ×
2016. 9. 30. = × × × ×
2016. 6. 30. = × × × ×
2016. 3. 31. = × × × ×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21-03-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Q (보고 날짜: 2020-09-30), 10-Q (보고 날짜: 2020-06-30), 10-Q (보고 날짜: 2020-03-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Q (보고 날짜: 2019-09-30), 10-Q (보고 날짜: 2019-06-30), 10-Q (보고 날짜: 2019-03-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Q (보고 날짜: 2018-09-30), 10-Q (보고 날짜: 2018-06-30), 10-Q (보고 날짜: 2018-03-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Q (보고 날짜: 2017-09-30), 10-Q (보고 날짜: 2017-06-30), 10-Q (보고 날짜: 2017-03-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Q (보고 날짜: 2016-09-30), 10-Q (보고 날짜: 2016-06-30), 10-Q (보고 날짜: 2016-03-31).


세금 부담 비율
해당 비율은 2017년 이후에 지속적으로 약 0.7대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는 세금 비용이 매출 또는 이익에 상대적으로 일정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음을 시사하며, 큰 변동 없이 유지되고 있다.
이자부담비율
이자비용 부담을 나타내는 비율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0.89 내외를 유지하며 높은 수준을 지속하였다. 이후 2020년과 2021년에는 0.92를 상회하는 점으로 증가하였으며, 이는 채무 수준 또는 이자 비용의 증가를 반영할 수 있다. 최근의 높은 수치는 금융 비용이 이익에 미치는 영향을 다소 늘리고 있음을 보여준다.
EBIT 마진 비율
2016년 이후 지속적으로 변동하며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2017년 이후에는 13%대에서 18%대 사이를 오가며 안정적인 수익성 구간을 유지하였으며, 특히 2020년 이후에는 16% 후반까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영업 이익률이 점차 개선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자산회전율
이 비율은 2016년 이후 점차 하락하는 추세를 보여주며, 2020년 들어서 1.09까지 낮아졌다. 자산이 효율적으로 활용되지 않고 있음을 반영하며, 자산 규모 증가 또는 자산 효율성 저하가 원인일 수 있다. 다만, 2021년 데이터는 확인할 수 없으나 전반적인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고려해야 한다.
재무 레버리지 비율
이 비율은 2016년 대폭 감소 후 2017년과 2018년에는 다시 상승하였다. 특히 2017년에는 147.75로 높았으며, 이후 2019년 이후에는 감소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부채비율이 조절되거나 재무구조가 변화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높은 레버리지 수준에서 벗어나 안정성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전환된 것으로 보인다.
자기자본비율 (ROE)
순수익성과 자기자본의 효율성을 보여주는 지표로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매우 높은 수치를 기록하였다. 2017년에는 2106.86%에 달했으며, 이후 다소 낮아졌지만 여전히 높은 수치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상당한 자본 효율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과거 상당한 재무 성과를 기록하였음을 시사한다. 최근 데이터에서도 높은 수치를 유지하고 있어, 재무적 성과가 양호한 상태임을 참고할 수 있다.

ROA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Kimberly-Clark Corp., ROA 분해 (분기별 데이터)

Microsoft Excel
ROA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자산회전율
2021. 3. 31. = ×
2020. 12. 31. = ×
2020. 9. 30. = ×
2020. 6. 30. = ×
2020. 3. 31. = ×
2019. 12. 31. = ×
2019. 9. 30. = ×
2019. 6. 30. = ×
2019. 3. 31. = ×
2018. 12. 31. = ×
2018. 9. 30. = ×
2018. 6. 30. = ×
2018. 3. 31. = ×
2017. 12. 31. = ×
2017. 9. 30. = ×
2017. 6. 30. = ×
2017. 3. 31. = ×
2016. 12. 31. = ×
2016. 9. 30. = ×
2016. 6. 30. = ×
2016. 3. 31. = ×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21-03-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Q (보고 날짜: 2020-09-30), 10-Q (보고 날짜: 2020-06-30), 10-Q (보고 날짜: 2020-03-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Q (보고 날짜: 2019-09-30), 10-Q (보고 날짜: 2019-06-30), 10-Q (보고 날짜: 2019-03-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Q (보고 날짜: 2018-09-30), 10-Q (보고 날짜: 2018-06-30), 10-Q (보고 날짜: 2018-03-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Q (보고 날짜: 2017-09-30), 10-Q (보고 날짜: 2017-06-30), 10-Q (보고 날짜: 2017-03-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Q (보고 날짜: 2016-09-30), 10-Q (보고 날짜: 2016-06-30), 10-Q (보고 날짜: 2016-03-31).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2016년 1분기부터 2016년 4분기까지 데이터가 누락되어 있으나, 이후의 기간에서는 점차적으로 상승하는 경향이 관찰됩니다. 2017년 초에는 약 11.9% 수준으로 시작하여 2018년까지 꾸준히 상승하며 12.5%에 근접하는 수준을 유지하였고, 2019년 이후에도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수치를 보입니다. 특히 2020년 중반기에는 약 12.5%에서 13.58%까지 상승하였다가, 2021년 3월에는 12.06%로 소폭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흐름은 수익성 개선 또는 비용 통제의 성공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자산회전율
2016년 4분기 이후 2020년 3분기까지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약 1.20~1.27)를 유지하며 일정한 자산 활용도를 나타냅니다. 그러나 2020년 4분기 이후에는 점차 하락하는 추세를 보여주며, 2021년 3월에는 1.10으로 낮아졌습니다. 이는 자산이 덜 효율적으로 활용되고 있거나, 영업자산의 규모 증가와 연관된 가능성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감소세는 효율성 저하 또는 영업 전략의 변화와 관련 있을 수 있습니다.
자산수익률비율 (ROA)
2016년 이후, ROA는 대체로 11%에서 15% 사이를 변동하며 상향과 하향을 반복하는 모습입니다. 특히 2019년 이후에는 13%대를 유지하며 다소 안정된 모습을 보이지만, 2020년에는 14~15%로 정점에 달했다가, 2021년 3월에는 13.21%로 소폭 하락하는 차이를 보입니다. 이 지표는 기업이 자산을 활용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효율성을 보여주는데, 전체적으로 양호한 수준에서 변동하는 양상을 띄고 있으며, 일부 시기에는 수익성 및 운영 효율성에 영향을 미치는 변동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ROA를 4개의 구성 요소로 세분화

Kimberly-Clark Corp., ROA 분해 (분기별 데이터)

Microsoft Excel
ROA = 세금 부담 비율 × 이자부담비율 × EBIT 마진 비율 × 자산회전율
2021. 3. 31. = × × ×
2020. 12. 31. = × × ×
2020. 9. 30. = × × ×
2020. 6. 30. = × × ×
2020. 3. 31. = × × ×
2019. 12. 31. = × × ×
2019. 9. 30. = × × ×
2019. 6. 30. = × × ×
2019. 3. 31. = × × ×
2018. 12. 31. = × × ×
2018. 9. 30. = × × ×
2018. 6. 30. = × × ×
2018. 3. 31. = × × ×
2017. 12. 31. = × × ×
2017. 9. 30. = × × ×
2017. 6. 30. = × × ×
2017. 3. 31. = × × ×
2016. 12. 31. = × × ×
2016. 9. 30. = × × ×
2016. 6. 30. = × × ×
2016. 3. 31. = × × ×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21-03-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Q (보고 날짜: 2020-09-30), 10-Q (보고 날짜: 2020-06-30), 10-Q (보고 날짜: 2020-03-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Q (보고 날짜: 2019-09-30), 10-Q (보고 날짜: 2019-06-30), 10-Q (보고 날짜: 2019-03-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Q (보고 날짜: 2018-09-30), 10-Q (보고 날짜: 2018-06-30), 10-Q (보고 날짜: 2018-03-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Q (보고 날짜: 2017-09-30), 10-Q (보고 날짜: 2017-06-30), 10-Q (보고 날짜: 2017-03-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Q (보고 날짜: 2016-09-30), 10-Q (보고 날짜: 2016-06-30), 10-Q (보고 날짜: 2016-03-31).


세금 부담 비율
2016년 이후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0년까지는 0.78~0.79 수준에서 안정된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이후에는 소폭의 변동을 보이면서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전반적으로는 세금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난다.
이자부담비율
이자 부담 비율은 2016년 이후 거의 일정한 수준(약 0.89~0.93 범위)을 유지하고 있으며, 큰 폭의 변동은 없다. 이 비율은 회사의 이자 비용이 수익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며, 전체 기간 동안 안정적인 이자 부담 구조를 유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EBIT 마진 비율
2016년 말 이후 13%에서 18%대 초중반까지 점진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2018년 이후 16%를 상회하며 안정적인 수익성을 나타내고 있으며, 2020년에는 16~17%대를 유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수익성 향상 또는 비용 관리 개선의 가능성을 시사한다.
자산회전율
이 비율은 전반적으로 1.09에서 1.27 사이를 오가며 변동이 크지 않은 경향을 나타낸다. 2020년 이후에는 약 1.14~1.09 수준으로 낮아지고 있는데, 이는 자산 활용 효율이 다소 감소하는 추세를 보여줄 수 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는 유사한 범위 내에서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
자산수익률비율 (ROA)
2016년 말 이후 11~15% 범위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2018년 이후 점차 상승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2020년에는 약 13% 내외를 유지하면서, 전 기간에 걸쳐 안정적이면서도 전반적인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기업의 수익창출 능력이 전반적으로 향상되고 있음을 반영한다.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의 세분화

Kimberly-Clark Corp., 순이익률의 분해(분기별 데이터)

Microsoft Excel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세금 부담 비율 × 이자부담비율 × EBIT 마진 비율
2021. 3. 31. = × ×
2020. 12. 31. = × ×
2020. 9. 30. = × ×
2020. 6. 30. = × ×
2020. 3. 31. = × ×
2019. 12. 31. = × ×
2019. 9. 30. = × ×
2019. 6. 30. = × ×
2019. 3. 31. = × ×
2018. 12. 31. = × ×
2018. 9. 30. = × ×
2018. 6. 30. = × ×
2018. 3. 31. = × ×
2017. 12. 31. = × ×
2017. 9. 30. = × ×
2017. 6. 30. = × ×
2017. 3. 31. = × ×
2016. 12. 31. = × ×
2016. 9. 30. = × ×
2016. 6. 30. = × ×
2016. 3. 31. = × ×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21-03-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Q (보고 날짜: 2020-09-30), 10-Q (보고 날짜: 2020-06-30), 10-Q (보고 날짜: 2020-03-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Q (보고 날짜: 2019-09-30), 10-Q (보고 날짜: 2019-06-30), 10-Q (보고 날짜: 2019-03-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Q (보고 날짜: 2018-09-30), 10-Q (보고 날짜: 2018-06-30), 10-Q (보고 날짜: 2018-03-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Q (보고 날짜: 2017-09-30), 10-Q (보고 날짜: 2017-06-30), 10-Q (보고 날짜: 2017-03-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Q (보고 날짜: 2016-09-30), 10-Q (보고 날짜: 2016-06-30), 10-Q (보고 날짜: 2016-03-31).


세금 부담 비율
2016년 이후 꾸준히 약 0.7 내외에서 변동하며 안정적인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는 대체로 0.75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유지되었으며, 이후 2020년까지 계속 0.78~0.79 사이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전체적으로는 세금 관련 부담 비율이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면서 크게 변동하지 않는 양상을 보여준다.
이자부담비율
이자 비용과 관련된 비율은 2016년 이후 0.9 내외로 유지되면서 큰 변동이 없다. 2017년부터 2020년까지는 0.88~0.93 범위 내에서 움직이며 비교적 안정적인 수치를 유지한다. 이러한 패턴은 이자 비용 부담이 일정 수준을 넘어서는 일은 드물다는 점을 시사한다.
EBIT 마진 비율
2016년 이후로의 기업 영업이익률은 대체로 11%대에서 18%대 초반까지 변동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2017년~2018년에는 13~18% 구간을 유지하며 전반적인 수익성의 안정성을 나타내고 있으며, 2020년에는 16~18% 사이의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익률의 평균 수준이 안정적이면서도 때때로 상승하는 경향을 보인다.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순이익률은 2016년 이후 꾸준히 7%에서 13%까지 다양한 수치를 나타내며, 2018년 이후에는 12%~13% 구간에서의 안정성을 보여준다. 2019년과 2020년에는 특히 12%대 초반으로 유지되며, 전반적으로 일정한 수익성 수준을 지속하고 있다. 일부 분기별로 변동이 있으나, 전반적인 트렌드는 양호한 수익성을 유지하는 것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