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해 ROE 는 순이익을 주주 자본으로 나눈 값을 구성 요소 비율의 곱으로 표현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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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18-02-28), 10-Q (보고 날짜: 2017-11-30), 10-K (보고 날짜: 2017-08-31), 10-Q (보고 날짜: 2017-05-31), 10-Q (보고 날짜: 2017-02-28), 10-Q (보고 날짜: 2016-11-30), 10-K (보고 날짜: 2016-08-31), 10-Q (보고 날짜: 2016-05-31), 10-Q (보고 날짜: 2016-02-29), 10-Q (보고 날짜: 2015-11-30), 10-K (보고 날짜: 2015-08-31), 10-Q (보고 날짜: 2015-05-31), 10-Q (보고 날짜: 2015-02-28), 10-Q (보고 날짜: 2014-11-30), 10-K (보고 날짜: 2014-08-31), 10-Q (보고 날짜: 2014-05-31), 10-Q (보고 날짜: 2014-02-28), 10-Q (보고 날짜: 2013-11-30), 10-K (보고 날짜: 2013-08-31), 10-Q (보고 날짜: 2013-05-31), 10-Q (보고 날짜: 2013-02-28), 10-Q (보고 날짜: 2012-11-30), 10-K (보고 날짜: 2012-08-31), 10-Q (보고 날짜: 2012-05-31), 10-Q (보고 날짜: 2012-02-29), 10-Q (보고 날짜: 2011-11-30).
- 자산수익률비율(ROA)
- 2011년 이후부터 2012년 초까지는 데이터가 제공되지 않으며, 2012년 중반부터 연속적으로 수치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2013년부터 2014년 초 기간에는 ROA가 꾸준히 상승하여 12%대를 기록하면서 회사의 자산 대비 수익성이 향상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후 2014년 후반부터 2016년까지는 ROA가 일정 수준 내에서 약간의 변동을 보이며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하는 모습입니다. 2016년 이후에는 10%대 중반을 중심으로 수익률이 소폭 하락하거나 증가하는 패턴이 관찰되며, 이는 회사의 영업 성과가 다소 변동성을 나타내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지표는 전체 기간 동안 비교적 높은 수준에서 변화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2011년부터 2012년 초까지는 약 1.65~1.85 범위 내에 머물면서 적절한 재무 구조를 유지하고 있음을 시사하지만, 이후 2012년 후반에는 자본 구조의 변동으로 인해 1.56까지 하락하는 시기를 보였습니다. 2013년 이후에는 폭넓은 변동성을 나타내며 1.59에서 6.03까지 증감하고 있는데, 특히 2014년 후반과 2015년 말에 재무 레버리지 비율이 급증하는 현상이 관찰됩니다. 이는 부채 수준이 일시적으로 높아졌거나 자본과 부채 간의 비율이 조정된 결과일 가능성이 있으며, 이후 다시 낮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금융 위험관리의 변화 혹은 재무 전략의 조정이 있었음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 자기자본비율(ROE)
- 이 지표는 2012년부터 2014년까지는 대체로 19% 내외의 안정적인 수치를 유지하고 있으며, 2014년 후반에는 30% 이상으로 크게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는 자기자본이 증가하거나 수익성이 향상됨을 의미하며, 기업의 금융 안정성과 투자수익률이 개선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후 2015년과 2016년에는 다시 20%에서 35% 사이의 범위 내에서 변동하는 양상을 나타내며, 지속적인 수익성 유지 또는 향상이 관찰됩니다. 2017년에는 자기자본비율이 다시 낮아졌다가 2018년까지 회복하는 패턴을 보이고 있어, 재무구조의 변화와 경영성과의 연속성을 반영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ROE 세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18-02-28), 10-Q (보고 날짜: 2017-11-30), 10-K (보고 날짜: 2017-08-31), 10-Q (보고 날짜: 2017-05-31), 10-Q (보고 날짜: 2017-02-28), 10-Q (보고 날짜: 2016-11-30), 10-K (보고 날짜: 2016-08-31), 10-Q (보고 날짜: 2016-05-31), 10-Q (보고 날짜: 2016-02-29), 10-Q (보고 날짜: 2015-11-30), 10-K (보고 날짜: 2015-08-31), 10-Q (보고 날짜: 2015-05-31), 10-Q (보고 날짜: 2015-02-28), 10-Q (보고 날짜: 2014-11-30), 10-K (보고 날짜: 2014-08-31), 10-Q (보고 날짜: 2014-05-31), 10-Q (보고 날짜: 2014-02-28), 10-Q (보고 날짜: 2013-11-30), 10-K (보고 날짜: 2013-08-31), 10-Q (보고 날짜: 2013-05-31), 10-Q (보고 날짜: 2013-02-28), 10-Q (보고 날짜: 2012-11-30), 10-K (보고 날짜: 2012-08-31), 10-Q (보고 날짜: 2012-05-31), 10-Q (보고 날짜: 2012-02-29), 10-Q (보고 날짜: 2011-11-30).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해당 비율은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5년 초까지는 변동성이 다소 크면서 하락하는 모습도 관찰됩니다. 특히 2016년 이후부터는 순이익률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흐름을 보여, 수익성의 회복이나 강화를 시사할 수 있습니다. 2017년과 2018년에는 15% 내외에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며, 일부 기간에는 17%까지 상승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기업이 비용 통제 또는 수익 개선에 성공했음을 반영할 수 있습니다.
- 자산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일관되게 0.62에서 0.72 사이를 오르내리며, 크고 작은 변화는 있으나 전체적으로 큰 폭의 변동성은 보이지 않습니다. 특히 2012년 이후로는 약 0.66에서 0.68 사이의 안정적인 범위 내에서 유지되며, 자산을 활용한 매출 창출 효율이 일정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지표는 기업의 자산 활용 효율성 측면에서 비교적 일관성을 보여줍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여러 기간 동안 상당한 변동을 나타내며, 1.56에서 시작하여 6.03까지 진폭이 크고 다양한 값들을 기록합니다. 특히 2014년과 2015년 초에 급증하는 현상이 두드러지는데, 이는 부채 의존도가 높아졌거나 금융 구조에 변화가 있었음을 암시할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일부 기간에 다시 낮아지거나 변화의 폭이 크며, 이러한 변동은 재무안정성에 일정한 압력을 주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자기자본이익률(ROE)
- ROE는 2011년 이후 안정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이 나타나며, 2014년 이후 급격히 상승하는 경향이 존재합니다. 특히 2014년 11월 이후와 2015년에는 30% 이상을 기록하였는데, 이는 기업의 자기자본 대비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었음을 시사합니다. 이후 일부 기간에는 20%에서 36%까지 변동하며, 사업의 이익창출력 향상 또는 자본의 효율적 운영 시점과 연결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지표는 기업이 자기자본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는지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를 보여줍니다.
ROE를 5개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18-02-28), 10-Q (보고 날짜: 2017-11-30), 10-K (보고 날짜: 2017-08-31), 10-Q (보고 날짜: 2017-05-31), 10-Q (보고 날짜: 2017-02-28), 10-Q (보고 날짜: 2016-11-30), 10-K (보고 날짜: 2016-08-31), 10-Q (보고 날짜: 2016-05-31), 10-Q (보고 날짜: 2016-02-29), 10-Q (보고 날짜: 2015-11-30), 10-K (보고 날짜: 2015-08-31), 10-Q (보고 날짜: 2015-05-31), 10-Q (보고 날짜: 2015-02-28), 10-Q (보고 날짜: 2014-11-30), 10-K (보고 날짜: 2014-08-31), 10-Q (보고 날짜: 2014-05-31), 10-Q (보고 날짜: 2014-02-28), 10-Q (보고 날짜: 2013-11-30), 10-K (보고 날짜: 2013-08-31), 10-Q (보고 날짜: 2013-05-31), 10-Q (보고 날짜: 2013-02-28), 10-Q (보고 날짜: 2012-11-30), 10-K (보고 날짜: 2012-08-31), 10-Q (보고 날짜: 2012-05-31), 10-Q (보고 날짜: 2012-02-29), 10-Q (보고 날짜: 2011-11-30).
- 세금 부담 비율
- 이 비율은 2012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8년에는 0.83까지 상승하여 세금 부담이 증가했음을 시사한다. 이는 세금 관련 비용이 과거에 비해 상대적으로 늘었거나 세제 혜택이 줄어든 것으로 해석될 수 있으며, 회사의 세금 정책 또는 세무 환경 변화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 이자부담비율
- 이 비율은 2012년부터 안정적인 수준(약 0.94~0.95)을 유지하다가 2014년 이후 꾸준히 하락하는 경향을 보이며, 2018년에는 0.86까지 낮아졌다. 이러한 하락은 이자 비용 부담의 절감이나 부채 구조의 개선을 통해 금융 비용이 줄었음을 의미할 가능성이 있으며, 재무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재무 전략의 일환일 수 있다.
- EBIT 마진 비율
- 이 지표는 2012년부터 비교적 높은 수준(약 24% 내외)를 유지하다가 2015년 이후 변동성을 보이며, 2018년에는 23.66%로 전반적으로 안정된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일부 기간에는 20%대 후반으로 낮아졌던 시기도 있으나 대체로 안정적인 영업이익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영업 활동의 효율성 또는 시장 경쟁력의 유지와 관련 있을 수 있다.
- 자산회전율
- 이 비율은 전체 기간 동안 변동성이 있으며, 2012년 이후 일부 기간에 강한 변동성을 나타냈다. 2014년과 2017년에는 0.7 이상으로 상승하는 반면, 다른 시기에는 0.63~0.66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였다. 자산의 효율적 활용 정도의 변화를 시사하며, 자산 운용 전략에 일정한 조정이 있었던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2011년부터 2018년까지 큰 변동성을 보여주며, 특히 2014년 이후 급격히 상승하는 모습을 나타낸다. 2016년 이후에는 다시 하락하거나 안정된 수준(약 3.0 이하)을 보이고 있다. 이는 부채 사용의 증감 또는 재무구조 조정을 반영하는 것으로, 회사의 재무 위험 수준과 자본 구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
- 자기자본비율 (ROE)
- 이 비율은 2012년 이후 점진적으로 상승하며, 2014년경 35% 후반까지 증가하였다. 이후 변동성을 보이면서도 대체로 높은 수준(30~36%)을 유지하는 경향을 보여 투자수익률과 자기자본의 효율성을 보여준다. 일부분에서는 20%대로 하락하는 시기도 있으나, 전반적으로는 견고한 자기자본 수익성을 유지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ROA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18-02-28), 10-Q (보고 날짜: 2017-11-30), 10-K (보고 날짜: 2017-08-31), 10-Q (보고 날짜: 2017-05-31), 10-Q (보고 날짜: 2017-02-28), 10-Q (보고 날짜: 2016-11-30), 10-K (보고 날짜: 2016-08-31), 10-Q (보고 날짜: 2016-05-31), 10-Q (보고 날짜: 2016-02-29), 10-Q (보고 날짜: 2015-11-30), 10-K (보고 날짜: 2015-08-31), 10-Q (보고 날짜: 2015-05-31), 10-Q (보고 날짜: 2015-02-28), 10-Q (보고 날짜: 2014-11-30), 10-K (보고 날짜: 2014-08-31), 10-Q (보고 날짜: 2014-05-31), 10-Q (보고 날짜: 2014-02-28), 10-Q (보고 날짜: 2013-11-30), 10-K (보고 날짜: 2013-08-31), 10-Q (보고 날짜: 2013-05-31), 10-Q (보고 날짜: 2013-02-28), 10-Q (보고 날짜: 2012-11-30), 10-K (보고 날짜: 2012-08-31), 10-Q (보고 날짜: 2012-05-31), 10-Q (보고 날짜: 2012-02-29), 10-Q (보고 날짜: 2011-11-30).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분석 기간 동안 순이익률은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3년 말까지 꾸준히 안정적으로 증가하는 모습이 관찰된다. 특히 2014년과 2015년 사이에는 약 15%에서 17% 초반으로 상승하는 양상을 나타내어, 수익성 개선이 지속된 것으로 해석된다. 이후 2016년 이후에는 일부 변동성을 보이나, 대체로 10% 후반에서 17% 초반 구간을 유지하며 높은 수익성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영업이익률이 개선됨과 동시에 비용 효율성 또는 매출 구조의 긍정적 변화와 연관될 수 있다.
- 자산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기간 내내 적어도 0.62 이상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운영수준을 보여준다. 관찰 시에는 2012년 이후 0.63~0.72 범위 내에서 변동하며, 전반적으로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안정성은 자산 활용도가 일정 수준 이상임을 시사하며, 회사의 자산이 효율적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인상을 준다. 일부 기간에는 소폭 증가 또는 하락을 보이나, 대체로 큰 변동은 없다.
- 자산수익률비율 (ROA)
- ROA는 2012년 이후 8%대에서 12%대까지 등락하며, 수익성 지표로서 전체적으로 상승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2013년과 2014년 사이에는 11%를 상회하며 견고한 수익성을 보여주었고, 이후 2015년과 2016년에는 8%에서 11% 수준의 범위 내에서 움직였다. 2017년 이후에는 다소 하락 또는 변동성을 보이지만, 여전히 10% 전후를 유지하고 있어 비용 대비 자산 활용의 효율성을 시사한다.
ROA를 4개의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18-02-28), 10-Q (보고 날짜: 2017-11-30), 10-K (보고 날짜: 2017-08-31), 10-Q (보고 날짜: 2017-05-31), 10-Q (보고 날짜: 2017-02-28), 10-Q (보고 날짜: 2016-11-30), 10-K (보고 날짜: 2016-08-31), 10-Q (보고 날짜: 2016-05-31), 10-Q (보고 날짜: 2016-02-29), 10-Q (보고 날짜: 2015-11-30), 10-K (보고 날짜: 2015-08-31), 10-Q (보고 날짜: 2015-05-31), 10-Q (보고 날짜: 2015-02-28), 10-Q (보고 날짜: 2014-11-30), 10-K (보고 날짜: 2014-08-31), 10-Q (보고 날짜: 2014-05-31), 10-Q (보고 날짜: 2014-02-28), 10-Q (보고 날짜: 2013-11-30), 10-K (보고 날짜: 2013-08-31), 10-Q (보고 날짜: 2013-05-31), 10-Q (보고 날짜: 2013-02-28), 10-Q (보고 날짜: 2012-11-30), 10-K (보고 날짜: 2012-08-31), 10-Q (보고 날짜: 2012-05-31), 10-Q (보고 날짜: 2012-02-29), 10-Q (보고 날짜: 2011-11-30).
분기별 재무 비율 분석에 따르면, 세금 부담 비율은 전체 기간에 걸쳐서 안정적인 경향을 보여주고 있으며, 2012년 중반 이후 2015년 말까지 약 0.66에서 0.83 사이의 범위 내에서 변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2018년 2월에는 0.83으로 상승하였는데, 이는 회사의 세금 부담 수준이 최고치를 기록한 시기임을 시사한다.
이자부담비율은 대체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도 일부 기간에 약간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2년 이후 2017년 초까지 0.77에서 0.95 사이의 값으로 안정적으로 나타난다. 한편, 2018년 2월에는 0.87로 나타나, 회사가 금융 비용에 대한 부담을 유지하는 동안 다소 변동성이 적은 편이다.
EBIT 마진 비율은 2011년 이후 전반적으로 양호한 수익성을 보여주며, 2012년부터 2017년까지 대부분 15%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2013년과 2015년에 25%를 상회하는 강한 수익성을 나타낸 후, 2018년 2월에는 23.66%로 전반적인 수익성 수준이 유지되고 있다. 다만, 2016년과 2017년에는 일시적으로 17%대까지 낮아지는 기간도 존재하여 수익성의 변동성을 시사한다.
자산회전율은 대체로 0.62에서 0.72 사이에서 안정적인 수준을 보여주며, 자산 대비 매출 발생 효과를 일정 수준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2012년 이후 꾸준히 0.65~0.72의 범위에서 움직이며, 비효율적이거나 향상된 자산 활용도를 보여주는 변동성이 크지 않다.
자산수익률비율(ROA)은 회사의 수익성과 자산 활용도를 반영하는 지표로서, 2012년부터 2016년까지는 5~12%의 범위 내에서 안정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2016년 이후 일부 기간에는 7% 이하로 낮아지는 시기도 있었으나, 전반적으로는 10% 내외로 유지되며,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양호한 수준임을 보여준다. 2018년 2월에는 10.98%로 회복되어, 전반적인 수익성과 효율성이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의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18-02-28), 10-Q (보고 날짜: 2017-11-30), 10-K (보고 날짜: 2017-08-31), 10-Q (보고 날짜: 2017-05-31), 10-Q (보고 날짜: 2017-02-28), 10-Q (보고 날짜: 2016-11-30), 10-K (보고 날짜: 2016-08-31), 10-Q (보고 날짜: 2016-05-31), 10-Q (보고 날짜: 2016-02-29), 10-Q (보고 날짜: 2015-11-30), 10-K (보고 날짜: 2015-08-31), 10-Q (보고 날짜: 2015-05-31), 10-Q (보고 날짜: 2015-02-28), 10-Q (보고 날짜: 2014-11-30), 10-K (보고 날짜: 2014-08-31), 10-Q (보고 날짜: 2014-05-31), 10-Q (보고 날짜: 2014-02-28), 10-Q (보고 날짜: 2013-11-30), 10-K (보고 날짜: 2013-08-31), 10-Q (보고 날짜: 2013-05-31), 10-Q (보고 날짜: 2013-02-28), 10-Q (보고 날짜: 2012-11-30), 10-K (보고 날짜: 2012-08-31), 10-Q (보고 날짜: 2012-05-31), 10-Q (보고 날짜: 2012-02-29), 10-Q (보고 날짜: 2011-11-30).
- 세금 부담 비율
- 분석 기간 동안 세금 부담 비율은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에서 변동을 보이고 있다. 2012년 초반에는 약 0.69에서 0.73 사이로 다소 상승하는 경향을 나타냈으며, 이후 2013년 이후로는 0.66에서 0.83까지 폭넓은 범위로 변화하였다. 특히 2018년에는 0.79로 최고치를 기록하여 세금 관련 부담이 상당히 높아진 시점이 관찰된다. 전반적으로 세금 부담 비율은 증가하는 경향과 더불어 종종 변동성을 보여주고 있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부담비율 역시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으며, 대부분의 기간 동안 0.77 이상을 기록하였다. 초기 2012년에는 0.94로 매우 높은 값을 유지하였고, 이후에는 약간의 하락과 함께 0.85-0.87 범위 내에서 나타난다. 소폭의 변동은 있으나 전체적인 수준은 안정적이며, 2014년 이후로는 0.82에서 0.87 사이를 반복하는 모습이다. 이는 회사가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의 부채 부담을 감수하며 이자 비용이 안정적으로 반영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 EBIT 마진 비율
- 영업이익률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12년 후반부터 2013년 초까지 23~25%의 범위 내에서 지속적으로 변동하며 안정성을 유지하였으며, 이후 일부 기간에서는 20%대 초반과 17%까지 하락하는 시기도 있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는 22~25% 구간을 유지하며 수익성은 안정적이었다. 특히 2015년 이후에는 23%를 상회하는 수치를 기록하면서 회사의 영업이익률이 견고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순이익률 (Net Profit Margin Ratio)
- 순이익률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여준다. 2012년 후반부터 17%대까지 꾸준히 증가하였으며, 2014년 이후로는 점차 향상되어 2018년에는 16.38%에 달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특히 2015년 이후에는 15% 이상을 유지하며 수익성 개선이 이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원가 절감, 효율성 향상 또는 기타 수익성 향상 요인에 기인할 것으로 해석할 수 있으며, 전반적으로 회사의 순이익이 호전되고 있음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