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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aic Co. (NYSE:MOS)

이 회사는 아카이브로 이동되었습니다! 재무 데이터는 2022년 8월 2일 이후로 업데이트되지 않았습니다.

포괄손익계산서 

포괄 소득은 일정 기간 동안 사업체의 자본 (순 자산)이 비 소유자 출처의 거래 및 기타 사건 및 상황으로 인한 변화입니다. 여기에는 소유자의 투자 및 소유자에 대한 분배로 인한 변동을 제외한 일정 기간 동안의 모든 지분 변동이 포함됩니다.

Mosaic Co., 연결손익계산서(Consolidated Statement of Comprehensive Income)

US$ 단위 천

Microsoft Excel
12개월 종료 2021. 12. 31. 2020. 12. 31. 2019. 12. 31. 2018. 12. 31. 2017. 12. 31.
비지배지분을 포함한 순이익(손실) 1,634,900 665,600 (1,090,800) 469,900 (104,200)
외화 환산 이익(손실) (108,200) (249,500) 69,400 (596,900) 240,500
순 보험 계리 이익(손실) 및 이전 서비스 비용 36,900 19,900 (24,300) (10,600) 6,300
이자율 스왑에 대한 실현 이익(손실) 1,500 1,600 1,700 2,200 1,700
신탁기금에 보유하는 유가증권의 순이익(손실) (17,600) 12,800 10,900 4,600 1,700
기타포괄손익(손실), 세무 순이익 (87,400) (215,200) 57,700 (600,700) 250,200
포괄손익(손실) 1,547,500 450,400 (1,033,100) (130,800) 146,000
비지배지분으로 인한 포괄적(이익) 손실 (2,500) 7,700 24,600 5,300 (2,600)
모자이크에 귀속되는 포괄손익(손실) 1,545,000 458,100 (1,008,500) (125,500) 143,400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순이익(손실)의 추세
2017년에는 약 10만 4200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하였으며, 2018년에는 큰 폭의 증가를 보여 약 46만 9900달러의 순이익을 달성하였다. 그러나 2019년에는 약 109만 8000달러의 손실로 전환되었으며, 이는 전년 대비 급격한 적자를 나타냈다. 이후 2020년에는 다시 약 66만 5600달러의 흑자를 보였고, 2021년에는 약 163만 4900달러로 상당히 증가하였다. 이러한 추세는 일시적 변동성과 회복 국면을 보여주고 있으며, 2019년의 손실은 내부 또는 외부 경제 환경 변화, 또는 회사의 구조적 도전에 기인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2020년 이후 수익성이 회복된 모습을 보이면서, 성과 재개 또는 시장 회복의 신호일 가능성이 있다.
포괄손익(손실)의 변화
포괄손익은 2017년 약 14만 6000달러의 이익에서 시작하여, 2018년에는 약 13만 800달러의 손실로 돌아섰다. 이후 2019년에는 손실이 1030만 달러를 초과하는 급격한 하락을 기록하였으며, 2020년 회복되어 약 45만 400달러의 이익을 보여준 후, 2021년에는 약 154만 7500달러의 큰 폭의 이익으로 상승하였다. 이러한 패턴은 회사의 포괄손익에 영향을 미치는 다수의 내부적 및 외부적 변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이며, 특히 2019년 손실 확대는 포괄손익의 주요 항목인 기타포괄손익(손실)와 외화 환산이익(손실) 등의 급변으로 인한 것일 수 있다. 2020년 이후 큰 폭의 회복세를 보인것은 시장 환경 개선 또는 내부 정책 변화 등을 시사할 수 있다.
외화 환산 이익(손실)의 변동
외화 환산 이익(손실)은 2017년에는 약 24만 500달러의 이익을 entstanden시켰으나, 2018년에는 약 59만 6900달러의 손실로 전환되었다. 2019년에는 다시 6만 9400달러의 이익을 기록했고, 2020년에는 24만 9500달러의 손실로 돌아섰다. 2021년에는 약 10만 8200달러의 손실로 마감하였다. 전체적으로 환율 변동성과 글로벌 환산 이슈에 따라 큰 손실과 이익이 교차하는 모습을 보이며, 환율시장 환경의 상당한 변동성을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기타 포괄손익(손실) 및 유가증권 손익
기타포괄손익은 2017년에는 약 25만 달러의 이익이었으나, 2018년 급격히 손실이 확대되어 약 60만 7000달러에 달하였다. 이후 2019년에는 손실이 다소 축소되어 약 5만 7700달러였으며, 2020년에는 약 21만 5200달러의 손실을 겪었다. 2021년에는 다시 손실이 약 8만 7400달러로 나타났다. 유가증권 손익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점차 증가했던 반면, 2021년에는 손실로 전환되었다. 전체적으로 유가증권 투자 성과가 변동성이 크고, 글로벌 시장의 유가증권 가격 변동 또는 포트폴리오 조정에 따른 결과임을 뒷받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