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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종료 | 순 매출액 | 영업이익 | Raytheon Company에 귀속되는 순이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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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31. | |||
2018. 12. 31. | |||
2017. 12. 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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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2. 31. | |||
2014. 12. 31. | |||
2013. 12. 31. | |||
2012. 12. 31. | |||
2011. 12. 31. | |||
2010. 12. 31. | |||
2009. 12. 31. | |||
2008. 12. 31. | |||
2007. 12. 31. | |||
2006. 12. 31. | |||
2005. 12. 31.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0-K (보고 날짜: 2010-12-31), 10-K (보고 날짜: 2009-12-31), 10-K (보고 날짜: 2008-12-31), 10-K (보고 날짜: 2007-12-31), 10-K (보고 날짜: 2006-12-31), 10-K (보고 날짜: 2005-12-31).
이 분석은 연간 재무 데이터를 바탕으로 내부 보고서용으로 작성되었으며, 모든 지표는 US$ 단위의 백만 달러로 제시된 값이다. 구체적으로는 순 매출액, 영업이익, 그리고 당기 순이익의 흐름을 중심으로 패턴과 변화 요인을 파악한다.
- 순 매출액
- 2005년 21894에서 2009년 24881까지 상승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2010년에는 25183으로 소폭 증가했다. 이후 2011년~2014년에는 24414까지 하락 및 정체 양상을 보이며 2013년~2014년 사이에 다소 약화된 모습을 보였다. 2015년 이후 다시 상승 폭이 커져 2019년에는 29176에 이르렀다. 전 기간을 통틀어 보면 전반적으로 증가 추세가 유지되었고, 특히 2015년 이후의 가파른 상승이 특징적이다. 2005년 대비 2019년의 증가율은 약 33%에 달한다.
- 영업이익
- 2005년 1687에서 2009년 3042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흐름을 보이다가 2010년 2607로 소폭 감소했다. 이후 2011년~2012년에는 각각 2857, 2989로 회복했고, 2013년 2938, 2014년 3179로 상승했다. 2015년에는 3013으로 다소 하락했으나 2016년 3240, 2017년 3318로 다시 상승했다. 2018년에는 4538로 급격히 증가했고 2019년에는 4774로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다. 이러한 흐름은 수익성의 점진적 개선과 함께 대외 환경의 변동성에도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모습을 시사한다.
- 당기 순이익
- 2005년 871에서 2007년 2578로 급등한 뒤 2008년 1672로 급락하는 등 변동성이 크게 나타났다. 2009년 1935, 2010년 1840, 2011년 1866, 2012년 1888, 2013년 1996으로 비교적 완만한 상승 흐름을 보이다가 2014년 2244로 정점을 형성했다. 이후 2015년 2074로 하락했고 2016년 2211로 반등, 2017년 2024로 소폭 축소된 뒤 2018년 2909, 2019년 3343으로 다시 상승하며 최고치에 근접했다. 전반적으로 높은 변동성을 보였으나 후기에는 상승 모멘텀을 보이는 경향이 나타난다.
요약적으로, 기간 초반에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고, 중반에는 매출이 다소 정체되거나 감소하는 구간이 있었으나 2015년 이후 매출이 다시 가파르게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체적으로 개선 흐름이 지속되었고, 특히 2018년 이후의 급격한 상승은 수익성 개선의 중요한 시그널로 해석된다. 순이익은 변동성이 큰 편이나 2018년 이후 상승세가 뚜렷해지면서 최종적으로는 2019년까지 강한 성장 모멘텀을 시현했다.
대차 대조표: 자산
유동 자산 | 총 자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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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31. | ||
2018. 12. 31. | ||
2017. 12. 31. | ||
2016. 12. 31. | ||
2015. 12. 31. | ||
2014. 12. 31. | ||
2013. 12. 31. | ||
2012. 12. 31. | ||
2011. 12. 31. | ||
2010. 12. 31. | ||
2009. 12. 31. | ||
2008. 12. 31. | ||
2007. 12. 31. | ||
2006. 12. 31. | ||
2005. 12. 31.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0-K (보고 날짜: 2010-12-31), 10-K (보고 날짜: 2009-12-31), 10-K (보고 날짜: 2008-12-31), 10-K (보고 날짜: 2007-12-31), 10-K (보고 날짜: 2006-12-31), 10-K (보고 날짜: 2005-12-31).
- 유동 자산
- 해당 기간의 유동 자산은 2005년 7,567백만 달러에서 시작하여 2019년 13,082백만 달러로 증가했다. 총 증가폭은 약 5,515백만 달러로, 약 72.9%의 증가에 해당한다. 중간 기간에는 변동이 나타났는데, 2007년 7,616백만 달러와 2008년 7,417백만 달러로 하락했다가 2009년 7,868백만 달러로 반등했다. 2010년 이후에는 연간 증가세가 뚜렷해지며 2012년 이후 증가가 두드러졌다. 특히 2014년 이후 2019년까지 매년 상승이 지속되었고, 2019년 말에는 13,082백만 달러로 마감했다. 이 기간 동안 유동 자산의 총 자산 대비 비중은 2005년 약 31.0%에서 2019년 약 37.8%로 상승하여 유동성 측면에서의 구성 비중이 확대된 것으로 파악된다.
- 총 자산
- 총 자산은 2005년 24,381백만 달러에서 시작하여 2019년 34,566백만 달러로 증가했다. 증가폭은 10,185백만 달러로 약 41.7% 상승했다. 연도별 흐름을 보면 2005→2006은 증가(4.6%), 2006→2007과 2007→2008은 각각 감소(-8.7%, -0.1%)하는 변동이 있었고, 2008→2009와 2009→2010은 소폭 증가했다. 2010년대 초반에는 점진적인 증가세가 이어졌고 2012년까지 상승했고 2013년에는 소폭 감소를 보였다. 이후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2019년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기간 동안 총 자산의 증가 속도는 2014년 이후 더욱 가팔라졌으며, 2019년 말에는 34,566백만 달러에 도달했다. 두 지표를 비교해 보면 유동 자산은 총 자산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큰 폭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고, 2010년대 중반 이후 유동성과 자산 규모의 동시 확대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대차 대조표: 부채 및 주주 자본
유동부채 | 상업어음과 장기부채 | Raytheon Company 주주 자본 합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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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31. | |||
2018. 12. 31. | |||
2017. 12. 31. | |||
2016. 12. 31. | |||
2015. 12. 31. | |||
2014. 12. 31. | |||
2013. 12. 31. | |||
2012. 12. 31. | |||
2011. 12. 31. | |||
2010. 12. 31. | |||
2009. 12. 31. | |||
2008. 12. 31. | |||
2007. 12. 31. | |||
2006. 12. 31. | |||
2005. 12. 31.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0-K (보고 날짜: 2010-12-31), 10-K (보고 날짜: 2009-12-31), 10-K (보고 날짜: 2008-12-31), 10-K (보고 날짜: 2007-12-31), 10-K (보고 날짜: 2006-12-31), 10-K (보고 날짜: 2005-12-31).
주어진 연도별 재무 데이터는 세 가지 항목에 대해 2005년부터 2019년까지의 흐름을 보여준다. 각 항목은 US$ 백만 달러 단위로 제공되며, 빈 값은 누락 데이터를 의미한다. 아래는 관찰 가능한 패턴과 변동에 대한 중립적 요약이다.
- 유동부채
- 단위: US$ 백만 달러. 초기에는 5,900에서 시작해 2006년 6,715로 증가하였으나 2007년 4,788로 급락했다. 이후 2008년~2012년 사이에는 4,800~6,400대의 변동을 보이며 다소 등락을 반복했다. 2013년 5,810으로 소폭 하락한 뒤 2014년 5,930, 2015년 6,126, 2016년 6,427로 점진적으로 증가했고, 2017년 7,348, 2018년 8,288, 2019년 9,791로 지속적으로 상승하며 기간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 상업어음과 장기부채
- 단위: US$ 백만 달러. 2005년 4,456에서 시작해 2007년 2,268로 급감한 후 2009년까지 2,329로 소폭 회복했다. 2010년 3,610으로 증가를 재개했고 2011년 4,605, 2012년 4,731, 2013년 4,734로 상승 흐름이 이어졌다. 2014년 5,330으로 증가하며 2015년 5,330, 2016년 5,335로 정점에 근접했고, 2017년 5,050, 2018년 5,055로 다소 감소한 뒤 2019년 4,760으로 마감했다. 전 기간에 걸쳐서는 전형적으로 하락 구간과 상승 구간이 교차하는 형태를 보이며, 2010년대 중반 이후 5,000대 초반에서 유지되는 경향이 나타났다.
- 주주 자본 합계
- 단위: US$ 백만 달러. 2005년 10,709에서 시작해 2006년 11,101, 2007년 12,542로 증가하다가 2008년 9,087로 급락했다. 2009년 9,827, 2010년 9,754로 소폭 감소를 이어가며 2011년 8,181, 2012년 8,026으로 바닥권에 머물렀다. 2013년 11,035로 급등하는 회복을 보였으나 2014년 9,525로 다시 감소했고, 그 이후 2015년 10,128, 2016년 10,066, 2017년 9,963으로 변동을 보였다. 2018년 11,472, 2019년 12,223으로 연속 상승하며 기간 중 사상 최고치에 근접하거나 이를 상회하는 흐름을 보였다.
전반적으로 두 부채 지표에서 2005년대 초반 대비 2010년대 중반 이후의 수준이 높아지는 추세가 확인된다. 특히 유동부채는 2010년대 중반 이후 가파르게 증가하여 2019년엔 가장 높은 수준에 도달했다. 상업어음과 장기부채는 2007년대 중반의 큰 하락 이후 2010년대 중반에 재차 상승했으나 2019년에는 2014년대 중반의 정점 대비 다소 감소했다. 자본 합계는 2007년의 높은 수준에서 2008~2012년 사이에 급락과 회복을 반복한 뒤 2013년 이후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 2019년에 최고치 근처를 기록했다. 이러한 패턴은 단기 부채의 확대 및 자본의 변동에 따라 재무구조가 다소 재편되었음을 시사한다.
현금 흐름표
12개월 종료 | 영업활동으로 인한 순현금 제공 | 투자 활동으로 제공된 순현금(사용) | 재무 활동에 사용된 순현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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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31. | |||
2018. 12. 31. | |||
2017. 12. 31. | |||
2016. 12. 31. | |||
2015. 12. 31. | |||
2014. 12. 31. | |||
2013. 12. 31. | |||
2012. 12. 31. | |||
2011. 12. 31. | |||
2010. 12. 31. | |||
2009. 12. 31. | |||
2008. 12. 31. | |||
2007. 12. 31. | |||
2006. 12. 31. | |||
2005. 12. 31.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0-K (보고 날짜: 2010-12-31), 10-K (보고 날짜: 2009-12-31), 10-K (보고 날짜: 2008-12-31), 10-K (보고 날짜: 2007-12-31), 10-K (보고 날짜: 2006-12-31), 10-K (보고 날짜: 2005-12-31).
다음 분석은 제시된 연간 현금 흐름 표를 바탕으로 내부 보고서에 실리는 관찰과 해석을 제시한다. 각 행은 항목별 순현금 흐름의 변화를 나타내며, 단위는 US$ 백만 달러이다. 데이터의 공통은 빈 값은 누락된 데이터로 간주한다.
- 영업활동으로 인한 순현금 제공
- 해당 기간의 현금 창출은 초기에는 변동성이 크고 일정한 방향으로의 단순한 추세를 보이지 않았으나, 최근 수년 간에는 규모가 점차 커지는 경향이 나타났다. 2005년 2546에서 2007년 1249로 하락한 뒤 2009년 2745로 반등했고, 2010년에 다소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2013년 2382로 다시 상승하였다. 이후 2014년 2064, 2015년 2346으로 소폭 변동을 보이다가 2016년 2852를 기점으로 증가폭이 커졌고, 2017년 2747, 2018년 3428, 2019년 4482로 연속적으로 크게 증가하며 말년에는 사상 최고치에 근접하는 흐름을 보였다. 전반적으로 최근 몇 년 간 현금 창출 능력이 강화되었음을 시사한다.
- 투자 활동으로 제공된 순현금(사용)
- 투자 활동의 순현금 흐름은 대체로 음수로 나타나 자본 지출 및 투자지출이 지배적인 패턴을 보였다. 2005년 -436, 2006년 -404와 같이 소폭의 현금 유출이 지속되다가 2007년에는 현금이 대규모로 유입되어 2536이 기록되었다. 이후 2008년 -417, 2009년 -692, 2010년 -535 등으로 다시 현금 유출이 지속되었고, 2011년 -1051, 2012년 -1523, 2014년 -1322, 2015년 -1744로 큰 폭의 음수를 보였다. 2016년에는 53으로 소폭 양전이었으나 그 이후 2017년 -817, 2018년 -521, 2019년 -1006으로 다시 음수 흐름이 강하게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대규모 투자 집행 및 자본 지출의 영향으로 순현금이 음수인 해가 다수였다.
- 재무 활동에 사용된 순현금
- 재무 활동으로 인한 순현금은 연도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음수로 나타나 자금이 소요되는 구조가 뚜렷했다. 2005년 -1433, 2006년 -1034에서 시작해 2007년 -3510으로 급격히 확대된 후 2008년 -1994, 2009년 -1650으로 이어졌다. 이후 2010년 -411, 2011년 -694, 2012년 -1246, 2013년 -1797, 2014년 -936, 2015년 -1509, 2016년 -1930, 2017년 -2116, 2018년 -2398, 2019년 -2803까지 연간 음수 규모가 유지되며 점차 확대되는 경향을 보였다. 이러한 흐름은 배당금 지급, 주주환원 활동, 부채 상환 등 재무활동을 통한 현금 감소가 주된 원인으로 해석되며, 말년에 이르러서는 순유출 규모가 한층 커졌다.
주당 데이터
12개월 종료 | 기본 주당순이익1 | 희석된 주당순이익2 | 주당 배당금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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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31. | |||
2018. 12. 31. | |||
2017. 12. 31. | |||
2016. 12. 31. | |||
2015. 12. 31. | |||
2014. 12. 31. | |||
2013. 12. 31. | |||
2012. 12. 31. | |||
2011. 12. 31. | |||
2010. 12. 31. | |||
2009. 12. 31. | |||
2008. 12. 31. | |||
2007. 12. 31. | |||
2006. 12. 31. | |||
2005. 12. 31.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0-K (보고 날짜: 2010-12-31), 10-K (보고 날짜: 2009-12-31), 10-K (보고 날짜: 2008-12-31), 10-K (보고 날짜: 2007-12-31), 10-K (보고 날짜: 2006-12-31), 10-K (보고 날짜: 2005-12-31).
1, 2, 3 분할 및 주식 배당을 위해 조정된 데이터.
주어진 기간의 주당순이익(EPS)과 주당 배당금 데이터는 2005년부터 2019년까지 관찰되며, 기본 EPS와 희석 EPS 모두 대체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배당금은 연속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며, 2018~2019년의 이익 개선과 함께 배당의 증가폭이 유지되고 있다. 전체적으로 2008년과 2009년의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일부 하락이 있었으나, 이후 2014년 이후 급격한 상승으로 전환되었다. 두 EPS 간 차이는 대부분 매우 작아 희석 효과의 영향은 제한적이었다고 판단된다.
- 기본 주당순이익
- 2005년 1.95에서 2007년 5.95로 상승한 뒤 2008년 4.06로 하락하고 2009년 4.96까지 소폭 반등, 2010년~2013년에는 4.9~6.2 범위에서 비교적 완만한 증가를 보이다가 2014년 7.19, 2015년 6.81로 재차 소폭 하락했다. 2016년 7.45, 2017년 6.96으로 약간의 변동성은 지속되었으나 2018년 10.16, 2019년 11.94로 큰 폭으로 상승하며 장기적으로 강한 상승 추세를 확인할 수 있다. 이 기간 동안 최종적으로 2019년 값은 2005년 값의 약 6배 이상으로 증가하였다.
- 희석된 주당순이익
- 2005년 1.92에서 2007년 5.79로 상승하고 2008년 3.95로 하락하는 등 EDF 구조에 비슷한 동향을 보였다. 2010년대 초반에는 4.88에서 6.16 사이를 오가며 안정적으로 증가하다가 2014년 7.18로 상승했고, 이후 2018년 10.15, 2019년 11.93으로 크게 상승했다. 기본 EPS와의 차이는 연도에 따라 소폭 차이가 있었지만 대체로 0.01~0.16 사이로 좁은 편이며, 2013년 이후에는 거의 차이가 없을 정도로 수렴하는 경향이 나타난다.
- 주당 배당금
- 배당금은 0.88에서 시작해 매년 증가하는 모양새를 보이며, 2005년에서 2019년까지 총 증가폭이 꾸준하다. 특히 2010년대 초반 이후 증가폭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2010년대 후반에는 연간 약 0.25~0.30달러의 증가분이 지속적으로 나타난다. 최종적으로 2019년에는 3.77달러로 2005년의 0.88달러 대비 약 4.3배 증가했다. 이는 수익성 개선과 주주환원 정책의 일관된 강화 흐름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