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해 ROE 는 순이익을 주주 자본으로 나눈 값을 구성 요소 비율의 곱으로 표현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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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E | = | ROA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2019. 12. 31. | = | × | |||
2018. 12. 31. | = | × | |||
2017. 12. 31. | = | × | |||
2016. 12. 31. | = | × | |||
2015. 12. 31.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이 분석에서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의 재무 핵심 지표들을 검토하며, 기업의 수익성, 재무 구조, 그리고 수익성에 관한 변화를 살펴보았다.
- 자산수익률비율 (ROA)
-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15년 7.08%에서 시작하여 2019년 9.67%까지 증가하였으며, 이는 자산을 활용한 수익성이 장기적으로 향상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특히 2018년과 2019년에 강한 증가세를 나타내며, 기업의 자산 운용 효율성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2015년 2.89에서 2017년 3.1로 약간 상승하였으나, 2018년에는 2.78로 소폭 하락하였다가 2019년에는 2.83으로 회복되었다. 이러한 변동은 회사의 부채 활용 정도가 다소 유동적임을 보여주며, 재무 활동의 안정성과 부채 효율성 사이의 조정을 시사한다.
- 자기자본비율 (ROE)
- 이 지표는 2015년 20.48%에서 2016년 21.97%로 증가했고, 이후 2017년 20.32%로 소폭 낮아졌으나, 2018년 25.36%, 2019년 27.35%로 크게 상승하였다. 이러한 상승세는 자기자본에 대한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으며, 기업이 주주 가치를 효과적으로 증대시키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2018년 이후의 뚜렷한 상승은 수익성 개선 또는 자본 구조의 긍정적 변화로 해석될 수 있다.
ROE 세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E | =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자산 회전율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2019. 12. 31. | = | × | × | ||||
2018. 12. 31. | = | × | × | ||||
2017. 12. 31. | = | × | × | ||||
2016. 12. 31. | = | × | × | ||||
2015. 12. 31.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안정적인 증가 추세를 보였으며, 특히 2018년과 2019년에는 각각 10.75%, 11.46%로 높은 수익성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매출 대비 순이익이 안정적이고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 자산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꾸준히 상승하여 0.79에서 0.85로 증가하였다. 이는 회사의 자산을 활용한 매출 창출 효율이 개선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2019년에는 약간 하락하여 0.84를 기록했으며, 여전히 높아진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상승세를 보이다가 2018년에 급감하는 모습을 보였다가 다시 소폭 상승하여 2.83을 기록하였다. 이는 회사가 일정 기간 동안 부채 활용이 높았음을 나타내며, 2018년의 하락은 재무 구조의 조정을 시사할 수 있다.
- 자기자본비율 (ROE)
- 2015년 20.48%에서 시작하여 2016년에는 21.97%로 증가 후 2017년과 2018년에는 각각 20.32%, 25.36%로 변동하였다. 2019년에는 27.35%로 최고치를 기록하며, 자기자본 대비 순이익 규모가 커지고 있음을 나타낸다. 이는 회사의 자본 활용 효과와 수익성 향상을 보여준다.
ROE를 5개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E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자산 회전율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2019. 12. 31. | = | × | × | × | × | ||||||
2018. 12. 31. | = | × | × | × | × | ||||||
2017. 12. 31. | = | × | × | × | × | ||||||
2016. 12. 31. | = | × | × | × | × | ||||||
2015. 12. 31. | = | ×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 세금 부담 비율
- 2015년부터 2017년까지는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보여 2017년에는 0.64로 낮아졌으며, 이후 2018년에는 급격히 상승하여 0.92를 기록하였다. 2019년에는 약간 낮아졌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인 0.84를 유지하고 있어, 전반적으로 세금 부담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2018년의 급증은 세무 정책 또는 세무 전략의 변화 가능성을 시사한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부담비율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매년 소폭 상승하는 모습이 관찰된다. 2019년에는 0.96으로 거의 1에 가까운 수준까지 증가하여, 이자 비용의 부담이 상당한 수준임을 보여준다. 이와 같은 상승은 부채 수준 또는 금리 상승 등의 요인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 EBIT 마진 비율
- 이 비율은 2015년 13.08%, 2016년 13.71%, 2017년 13.19%로 대부분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다가 2018년에는 12.41%로 약간 하락하였다. 그러나 2019년에는 다시 14.33%로 반등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영업이익률이 전반적으로 안정적이나 2018년의 일시적 하락 후 2019년 강한 회복을 나타낸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 자산회전율
- 이 비율은 모든 기간 동안 0.79에서 0.85 사이를 오가며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018년과 2019년에도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여 영업활동에 대한 자산 활용도가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018년(0.85)이 가장 높았으며, 2015년(0.79)보다 약간 개선된 모양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2015년 2.89에서 2017년 3.1까지 점차 상승하다가 2018년에는 2.78로 하락한 후 2019년에는 2.83으로 다시 소폭 상승하였다. 전체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자본 구조에 있어서 부채 의존도가 높음을 시사하며, 특히 2017년의 최고치 이후 일부 조정된 모습을 보여준다.
- 자기자본비율 (ROE)
- ROE는 2015년 20.48%에서 2016년 21.97%로 상승하였고, 2017년에는 다소 하락하여 20.32%를 기록하였다. 이후 2018년에는 25.36%로 다시 상승하며 업계 평균 이상의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였다. 2019년에도 27.35%로 지속적인 개선을 보이며, 자본 효율성과 수익성을 높이는데 성공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ROA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A | =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자산 회전율 | |
---|---|---|---|---|---|
2019. 12. 31. | = | × | |||
2018. 12. 31. | = | × | |||
2017. 12. 31. | = | × | |||
2016. 12. 31. | = | × | |||
2015. 12. 31.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이 지표는 기업의 순이익이 매출에 대해 차지하는 비율을 나타내며,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상승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2015년과 2016년에는 각각 8.92%, 9.19%로 안정적이었으며, 이후 2017년에는 다소 하락한 7.98%를 기록했다. 그러나 2018년부터 다시 상승세로 전환되어 2019년에는 11.46%에 이르렀다. 이러한 추세는 기업의 수익성 개선이 있었음을 시사할 수 있다.
- 자산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매출액이 자산에 대해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되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거의 일정한 범위 내에서 움직였다. 2015년 0.79에서 2018년 0.85까지 약간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2019년에는 0.84로 약간 감소하였다. 전반적으로 기업이 자산을 활용하여 매출을 창출하는 효율성에는 뚜렷한 변동이 없었음을 알 수 있다.
- 자산수익률비율 (ROA)
- ROA는 기업이 총자산을 활용하여 어느 정도의 순이익을 창출하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로, 2015년 7.08%에서 2017년에는 6.56%로 다소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2018년부터는 크게 반등하여 9.13%, 2019년에는 9.67%에 이르렀으며, 이는 기업이 자산을 활용한 수익성에서 전반적으로 개선을 이루었음을 의미한다. 특히 2018년 이후의 강한 상승은 효율성 증대와 관련된 긍정적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ROA를 4개의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A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자산 회전율 | |
---|---|---|---|---|---|---|---|---|---|
2019. 12. 31. | = | × | × | × | |||||
2018. 12. 31. | = | × | × | × | |||||
2017. 12. 31. | = | × | × | × | |||||
2016. 12. 31. | = | × | × | × | |||||
2015. 12. 31. | =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 세금 부담 비율
- 2015년부터 2017년까지는 다소 변동이 적은 수준이었으며, 2018년에는 크게 상승하여 92%에 달하였다. 2019년에는 다소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여전히 84%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였다. 이러한 추세는 세금 부담이 일정한 범위 내에서 변화하며, 중장기적으로 높은 세금 부담률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이자부담비율
- 이 비율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를 나타낸다. 2015년 92%에서 2019년 96%로 증가하며, 이는 회사의 이자 비용 부담이 점차 커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상승세는 부채 규모 또는 금융 비용 증가와 관련될 가능성이 있다.
- EBIT 마진 비율
- 2015년에서 2017년까지 다소 변동이 있으며 13% 내외를 유지하였다. 2018년에는 12.41%로 감소했으나, 2019년에는 14.33%로 다시 회복하는 양상을 보였다. 이는 회사의 영업이익률이 변동성을 보이고 있으나, 2019년에는 전반적인 수익성 개선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 자산회전율
- 이 비율은 2015년 0.79에서 2019년 0.84로 점차 상승하는 경향을 나타낸다. 이는 회사가 자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매출을 창출하는 능력이 향상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2018년과 2019년에는 이 수치가 높아졌으며, 운영 효율성 증대에 기여했을 가능성이 높다.
- 자산수익률 (ROA)
- 2015년 7.08%에서 2017년 6.56%로 하락했으나, 이후 2018년 9.13%, 2019년 9.67%로 빠르게 회복하였다. 최근 몇 년간 ROA의 상승은 자산의 수익 창출 능력이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수익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신호로 볼 수 있다.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의 세분화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2019. 12. 31. | = | × | × | ||||
2018. 12. 31. | = | × | × | ||||
2017. 12. 31. | = | × | × | ||||
2016. 12. 31. | = | × | × | ||||
2015. 12. 31.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 세금 부담 비율
- 2015년부터 2017년까지는 약 0.74에서 0.64까지 점진적으로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으며, 2018년 급등하여 0.92에 도달한 후 2019년에도 유지되면서 상승 추세가 지속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비율의 변동은 세금 부담이 증가했음을 시사하며, 특히 2018년 이후 높아진 수준은 세금 관련 비용의 증가 또는 세무 정책의 변화에 따른 영향일 수 있습니다.
- 이자부담비율
- 이 비율은 2015년과 2016년 거의 동일하게 0.92~0.93 범위 내에서 유지되었으며, 2017년과 이후에는 0.94~0.96로 점차 상승하는 추세를 보입니다. 이는 부채에 대한 이자 비용 부담이 늘어나고 있음을 나타내며, 기업의 금융 구조 변화 또는 부채 규모의 확대한 결과일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 EBIT 마진 비율
-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비교적 안정적이면서도 약간의 변동을 보여줍니다. 2015년 13.08%에서 2016년 13.71%로 소폭 상승했고, 2017년에는 13.19%로 다소 하락했으나, 2018년에는 12.41%로 다시 내려갔습니다. 그러나 2019년에는 14.33%로 다시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며, 영업이익률이 전반적으로 회복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러한 변동은 시장 상황 또는 영업 효율성의 일시적 변화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순이익률 (Net Profit Margin Ratio)
- 이 비율은 전 기간 동안 점진적인 향상을 보여줍니다. 2015년 8.92%에서 2016년 9.19%로 소폭 상승했고, 2017년에는 7.98%로 소폭 하락했으나, 이후 2018년 10.75%, 2019년 11.46%로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를 나타냅니다. 이는 수익성 개선의 신호로 볼 수 있으며, 비용 절감 또는 영업 효율성 향상에 따른 성과를 반영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