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차 대조표의 구조 :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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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 현금 및 현금성자산
-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점차 낮은 비중(0.17%→0.48%)을 보이다가 2021년에는 약 1.12%로 크게 증가하였으며, 이는 회사의 유동성 확보나 단기 유동성 전략의 변화를 시사할 수 있다.
- 제한된 현금 및 제한된 현금 등가물
- 해당 항목은 2018년 0.09%, 2019년 0.05%, 2020년 0.03%로 감소하였고, 2021년에는 기록이 누락되어 추세를 확인하기 어렵지만, 전반적으로 낮은 비중을 유지하였다.
- 미수금, 순매수금
- 일정한 수준(약 2.11%~2.35%)을 유지하며 회사의 고객 청구 및 수익인식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 재고
- 2018년 1.28%에서 2020년 1.53%, 2021년 1.77%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며, 재고자산이 점차 대기업의 정상적인 운영 범위 내 증가하는 모습이다.
- 기타 미수금
- 2018년 0.10%, 2019년 0.13%, 2020년 0.17%, 2021년 0.22%로 지속적인 증가를 보여, 기타 유동화가 필요한 채권 또는 미수금상태가 확장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 고객 인센티브 프로그램
- 2018년과 2019년에는 0.02%로 낮은 비중이었으나, 2020년 0.07%로 일시 상승 후 2021년에는 다시 낮아졌다. 인센티브 관련 비용이나 프로그램이 재조정될 가능성을 보여준다.
- 파생상품
- 2018년 0.02%, 2019년 0.06%, 2020년 0.09%, 2021년 0.28%로 점차 증가하는 추세로, 금융 파생상품의 활용이 확대되어 위험 헤지 또는 투자 목적으로의 가공이 활발해지고 있음을 반영한다.
- 선불 마케팅
- 해당 항목은 2018년 0.06%, 이후 2019년과 2020년에는 각각 0.03%, 0.03%로 유지되다가 2021년 0.02%로 축소되었다. 이는 마케팅 비용 선수지불의 축소 또는 활동 축소를 시사한다.
- 예비품
- 0.09%에서 0.11%, 0.14%로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으로, 생산 설비 및 운영을 위한 재고 증대가 이루어졌음을 나타낸다.
- 매각을 위해 보유 중인 자산
- 2020년에는 0.33%로 높은 비중으로 나타났고, 2018년 및 2021년에는 누락이 있어 일관된 추세 파악이 어려우나, 특정 시점에 자산 매각 목적이 활성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 미수소득세
-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며 2018년 0.04%, 2021년 0.03%에 이른다. 이는 세무상 예상 소득세 변동이나 회계 처리로 인한 변화일 수 있다.
- 기타
- 이 항목은 2018년 0.16%로 시작하여 2020년 0.15%, 2021년 0.14%까지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그 밖의 유동 또는 비유동 기타 자산들을 포괄한다.
- 선불 비용 및 기타 유동 자산
- 2018년 0.52%에서 2019년 0.81%로 급증했고, 이후 2020년 0.65%, 2021년 0.88%로 다시 상승하며, 선불 비용의 증가와 유동자산의 다각화가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 유동 자산
- 2018년 4.41%, 2019년 4.59%, 2020년 4.80%, 2021년 6.04%로 꾸준히 증가하여, 회사의 유동성 확보와 단기 운영자산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음을 반영한다.
- 재산, 식물 및 장비, 그물
- 2018년 4.72%에서 2021년 4.93%로 다시 증가하는 추세로, 생산설비와 장기자산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유지 또는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연결되지 않은 계열사에 대한 투자
- 2018년 0.38%에서 2021년 0.06%로 지속적으로 감소, 비핵심 자회사 또는 연결 회계 구성이 축소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친선
- 회사 가치의 약 40% 수준에서 안정적이며, 2018년부터 2021년까지 큰 변화 없이 40% 내외를 유지하였다.
- 기타 무형 자산, 순
- 약 49%에서 47%대로 약간의 하락세를 보이나, 대체로 장기 무형자산의 높은 비중을 유지하고 있으며 브랜드 가치, 특허권 등이 지속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 지분증권
- 2018년 0.09%에서 2021년 0.11%로 소폭 증가하였으며, 타사 지분 투자가 일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운용리스 사용권 자산
- 2019년부터 기록이 보이기 시작하여 2021년 1.33%로 확대되었는데, IFRS 16 도입 이후 리스 자산의 증가를 반영한다.
- 비유동 자산
- 일반적으로 95% 이상 높은 비중 유지(2018년 95.59%, 2021년 93.96%)를 보여주며, 회사의 장기 자산이 전체 자산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을 시사한다.
- 총 자산
- 전체적으로 지속적 안정성을 보여주며, 자산 구성의 변화는 유동성과 비유동 자산의 비율 조정을 통해 회사의 운영 전략에 따른 변화를 반영하는 것으로 이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