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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종료 | 순 매출액 | 영업이익(손실) | KDP에 귀속되는 순이익(손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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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31. | |||
2020. 12. 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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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0-K (보고 날짜: 2010-12-31), 10-K (보고 날짜: 2009-12-31), 10-K (보고 날짜: 2008-12-31).
- 순 매출액
- 2008년부터 2018년까지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으며, 2008년 5,710백만 달러에서 2018년 7,442백만 달러로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나타냈다. 특히 2019년 이후로는 가파른 매출 증가가 관찰되었는데, 2019년 11,618백만 달러에서 2021년 12,683백만 달러까지 지속적인 상승을 기록하였다. 이러한 상승은 시장 내 점유율 확대와 신제품 출시 또는 해외 시장 진출 등이 반영된 결과일 수 있다.
- 영업이익(손실)
- 2008년에는 큰 손실이었던 -168백만 달러에서 2009년 이후 흑자 전환되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주었다. 2010년부터 2018년까지 안정화된 영업이익을 기록하다가, 2019년 이후 다시 빠른 성장세를 나타내며 2021년 2,894백만 달러에 이르렀다. 이는 수익성 확보와 비용관리의 개선 또는 매출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 증대의 결과일 가능성이 있다.
- KDP에 귀속되는 순이익(손실)
- 2008년에는 -312백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으나, 이후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흑자로 전환되었으며, 2010년 이후에는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2019년부터 2021년까지 가파른 성장률을 기록하여 2021년에는 2,146백만 달러의 순이익을 실현하였다. 이는 전반적인 수익성 개선을 나타내며, 재무 구조의 강화나 판매 증대, 비용 절감 등의 전략적 조치가 효과를 거둔 결과일 수 있다.
대차 대조표: 자산
유동 자산 | 총 자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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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31. | ||
2020. 12. 31. | ||
2019. 12. 31. | ||
2018. 12. 31. | ||
2017. 12. 31. | ||
2016. 12. 31. | ||
2015. 12. 31. | ||
2014. 12. 31. | ||
2013. 12. 31. | ||
2012. 12. 31. | ||
2011. 12. 31. | ||
2010. 12. 31. | ||
2009. 12. 31. | ||
2008. 12. 31.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0-K (보고 날짜: 2010-12-31), 10-K (보고 날짜: 2009-12-31), 10-K (보고 날짜: 2008-12-31).
- 유동 자산
- 2008년부터 2011년까지는 유동 자산이 일정 수준에서 변동하였으며,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였으나 2012년 이후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기 시작하였다. 특히 2015년부터는 급증하는 양상을 나타내었으며, 2018년에 이르러 3,736백만 달러를 기록하였다. 이후 2019년 이후에는 계속해서 상승하여 2021년에는 3,057백만 달러에 도달하였다. 이러한 흐름은 회사의 단기 유동성 확보 또는 사업 확장으로 인한 유동 자산의 증대 가능성을 시사한다.
- 총 자산
- 총 자산은 전반적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으며, 특히 2018년 이후로는 가파른 성장 양상을 드러내고 있다. 2008년 8,638백만 달러였던 총 자산은 2010년까지 소폭 상승 이후 여러 차례 변동을 겪으면서 2012년에 잠시 감소하는 모습도 관찰되었으나, 전반적으로 상승 곡선을 계속 유지하였다. 2018년 이후 급증하는 트렌드는 회사의 규모 확장 또는 자산 기반 확장 정책을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2020년과 2021년 사이의 수치는 특히 눈에 띄게 증가하였으며, 2021년에는 50,598백만 달러로서, 기간 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였다.
대차 대조표: 부채 및 주주 자본
유동부채 | 총 부채 | 단기 차입 및 장기 채무 | 주주의 자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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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31. | ||||
2020. 12. 31. | ||||
2019. 12. 31. | ||||
2018. 12. 31. | ||||
2017. 12. 31. | ||||
2016. 12. 31. | ||||
2015. 12. 31. | ||||
2014. 12. 31. | ||||
2013. 12. 31. | ||||
2012. 12. 31. | ||||
2011. 12. 31. | ||||
2010. 12. 31. | ||||
2009. 12. 31. | ||||
2008. 12. 31.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0-K (보고 날짜: 2010-12-31), 10-K (보고 날짜: 2009-12-31), 10-K (보고 날짜: 2008-12-31).
- 유동부채의 추세와 해석
-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유동부채는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2011년 이후에는 이후 여러 해 동안 안정적이거나 변동폭이 크지 않은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2018년 이후 급증하는 경향을 보이는데, 이는 2019년과 2020년에 각각 약 5700백만 달러와 7700백만 달러로 크게 상승한 것으로 관찰됩니다. 이러한 증가는 단기 유동부채의 급증 또는 유동부채 부채구조의 변화와 연관이 있을 수 있으며, 이는 단기 부채 부담이 늘어나는 상황을 반영할 수 있습니다. 2021년에는 다시 소폭 감소하는 모습을 보여 향후 채무구조의 조정이나 상환 정책의 변화 가능성도 시사됩니다.
- 총 부채의 구성과 변화
- 총 부채는 2008년 이후 일정 수준 이상 유지되다가 2019년과 2020년에 급증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2019년에는 26261백만 달러로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후 약간의 감소를 보이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대규모 차입 또는 금융 자산 재조정과 같은 전략적 결정에 따른 결과일 수 있으며, 영업 활동 또는 재무 전략에 따른 부채관리에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부채 규모의 증가는 재무 안정성에 대한 신중한 평가가 필요함을 시사합니다.
- 단기 차입 및 장기 채무의 추이와 의미
- 단기 차입 및 장기 채무는 2008년 약 3522백만 달러에서 2021년 약 11882백만 달러로의 증가를 보여줍니다. 특히, 2018년 이후 큰 폭으로 늘어나며 2020년에는 13488백만 달러로 정점에 달했으며, 이후 일부 감소하는 모습도 나타납니다. 이는 기업이 단기 또는 장기적 자본 조달을 적극적으로 활용했음을 의미하는데, 구조적 변화 혹은 경영 전략의 수정을 반영할 수 있습니다. 채무의 증가와 함께 재무구조가 확장되는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는 2011년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 기업이 성장과 확장을 위해 재무 리소스를 활용했음을 시사합니다.
- 주주의 자본의 변화와 재무 안정성
- 주주의 자본은 2008년 2607백만 달러에서 2021년 24972백만 달러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입니다. 2011년 이후 뚜렷한 성장이 관찰되며, 특히 2019년과 2020년에 각각 22533백만 달러와 23257백만 달러로 최고치를 기록하였고, 이후 다소 정체 또는 강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본 증가량은 주주 가치를 증대시키는 동시에 기업의 재무적 안정성을 높이는데 긍정적 영향을 미쳤을 수 있으며, 자본 확충이나 내부유보 정책의 성과를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이는 재무건전성 유지와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볼 수 있으며, 앞으로도 주주의 지분이 지속적으로 늘어난다면 재무적 안정성 확보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현금 흐름표
12개월 종료 | 영업활동으로 인한 순현금 제공 | 투자 활동으로 제공된 순현금(사용) | 재무활동으로 제공된(사용된) 순현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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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31. | |||
2020. 12. 31. | |||
2019. 12. 31. | |||
2018. 12. 31. | |||
2017. 12. 31. | |||
2016. 12. 31. | |||
2015. 12. 31. | |||
2014. 12. 31. | |||
2013. 12. 31. | |||
2012. 12. 31. | |||
2011. 12. 31. | |||
2010. 12. 31. | |||
2009. 12. 31. | |||
2008. 12. 31.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0-K (보고 날짜: 2010-12-31), 10-K (보고 날짜: 2009-12-31), 10-K (보고 날짜: 2008-12-31).
- 영업활동으로 인한 순현금 제공
- 해당 지표는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추세를 보여주며, 연도별로 큰 변동이 있음을 알 수 있다. 2008년부터 2013년까지는 변동이 크지 않으면서 안정적인 증가세를 기록했으며, 이후 2014년부터 2018년까지는 2019년까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2018년에서 2019년으로의 전환기에는 약 1,613백만 달러에서 2,474백만 달러로 상당한 증가가 나타났다. 2020년에 다시 증가하여 2,874백만 달러를 기록했고, 이는 회사의 영업활동이 강한 현금 창출 능력을 유지했음을 시사한다. 전반적으로 영업활동에서의 순현금 제공은 회사의 핵심 영업이 안정적이며 수익 창출 능력이 강하다는 징조로 해석될 수 있다.
- 투자 활동으로 제공된 순현금(사용)
- 이 지표는 전체적으로 많은 변동성을 보여준다. 2008년과 2009년에는 다소 부정적이었으며, 이후 2010년부터 2012년까지는 소폭의 부정적 흐름이 지속되었다. 2013년까지는 강한 음수로 나타났으나, 2014년부터 2017년까지는 점진적인 감소 추세와 함께 소폭의 긍정적 흐름을 보여주기 시작하였다. 특히 2019년에 비약적으로 음의 값이 심화되었으나, 2021년 이후에는 다시 소폭 양수로 돌아서며 일시적인 회복세를 보여준다. 이는 보통 투자 활동이 일정 기간동안 대규모 자산 매입 또는 자산 매각에 따른 현금 유출, 유입이 좌우하는 특성을 반영한다.
- 재무활동으로 제공된(사용된) 순현금
- 이 항목은 일부 연도에 극단적인 변화와 함께 심한 변동성을 특징으로 하며, 기업의 자금 조달 또는 상환 활동과 관련이 깊다. 2008년과 2009년에는 부정적 값으로 시작하여 2010년에는 큰 플러스로 전환되었다가, 이후 2011년과 2012년 다시 강렬한 부정적 흐름이 나타난다. 특히 2019년에서 2020년 사이에는 17,577백만 달러의 급증이 관찰되며, 이는 채무 상환, 배당금 지급, 또는 자사주 매입 등의 금융 전략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2020년 이후에는 다시 부정적인 숫자로 돌아서면서 2021년과 2022년까지 적지 않은 규모의 자금 유출이 지속되었다. 이러한 추세는 자본 구조 조정과 관련된 기업의 재무 전략 변화 또는 대규모 금융 활동의 결과로 볼 수 있다.
주당 데이터
12개월 종료 | 기본 주당순이익1 | 희석된 주당순이익2 | 주당 배당금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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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31. | |||
2020. 12. 31. | |||
2019. 12. 31. | |||
2018. 12. 31. | |||
2017. 12. 31. | |||
2016. 12. 31. | |||
2015. 12. 31. | |||
2014. 12. 31. | |||
2013. 12. 31. | |||
2012. 12. 31. | |||
2011. 12. 31. | |||
2010. 12. 31. | |||
2009. 12. 31. | |||
2008. 12. 31.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0-K (보고 날짜: 2010-12-31), 10-K (보고 날짜: 2009-12-31), 10-K (보고 날짜: 2008-12-31).
1, 2, 3 분할 및 주식 배당을 위해 조정된 데이터.
- 기본 주당순이익
- 2008년에는 적자가 기록되었으며, 이후 2009년부터 연속해서 양의 값을 나타내며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2012년 이후에는 상당한 성장세가 지속되어 2018년까지 안정적인 수익성 향상이 관찰된다. 그러나 2019년에는 큰 폭의 하락이 나타났으며, 이후 2020년과 2021년에는 다시 소폭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반적으로, 초기 적자 이후 안정적인 수익 창출로 전환하는 과정이 포착된다.
- 희석된 주당순이익
- 기본 주당순이익과 유사한 패턴을 보이며, 2008년의 손실 이후 2009년부터 지속적인 수익성을 나타내고 있다. 2010년대 초반까지 서서히 성장하다가 2012년이후부터 2018년까지 안정적인 상승세가 이어진다. 2019년에는 급격한 하락이 발생하며 직전 최고치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으며, 2020년과 2021년에는 다시 소폭 회복하는 모습이다. 전체적으로는 수익성 향상 과정에서 일부 변동성을 겪는 양상이다.
- 주당 배당금
- 2009년부터 배당금 지급이 시작되어 꾸준히 증액되는 추세를 보인다. 특히 2011년 이후 2014년까지 연평균 배당금 증가가 지속되며, 이후 2015년과 2016년, 2017년에는 일부 정체 또는 소폭 증가가 나타난다. 2018년 이후에는 다시 증가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며, 2020년과 2021년에는 각각 0.6달러와 0.71달러로 전년 대비 상승했다. 이러한 배당 정책은 회사가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바탕으로 주주 환원에 주력하고 있음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