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차 대조표의 구조 :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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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12. 31. | 2020. 12. 31. | 2019. 12. 31. | 2018. 12. 31. | 2017. 12. 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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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금 및 현금성자산 | |||||||||||
| 미수금, 순 | |||||||||||
| 매각을 위해 보유 중인 자산 | |||||||||||
| 재고, 순 | |||||||||||
| 다른 유동자산 | |||||||||||
| 유동 자산 | |||||||||||
| 그 외의 비유동자산 | |||||||||||
| 재산, 식물 및 장비, 그물 | |||||||||||
| 식별된 무형 자산, 순자산 | |||||||||||
| 친선 | |||||||||||
| 비유동자산 | |||||||||||
| 총 자산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20-F (보고 날짜: 2018-12-31), 20-F (보고 날짜: 2017-12-31).
- 현금 및 현금성자산
- 2017년부터 2018년까지 비율이 다소 감소하였으나, 2019년 이후 다시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2020년과 2021년에는 각각 약 11.46%와 13.56%로 회복되었으며, 이는 유동성 확보에 대한 전략적 조정으로 해석될 수 있다. 특히 2019년의 현금 비율이 낮았던 것은 일시적인 유동성 축소 또는 적극적인 자산 활용 가능성을 시사한다.
- 미수금, 순
- 지속적으로 총 자산 대비 비율이 약 3.3%에서 4.4% 사이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2021년에는 4.42%로 소폭 증가하였다. 이는 고객으로부터의 미수금 수익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나타내며, 지급 지연이나 채권 회수와 관련된 위험이 크지 않다는 분석이 가능하다.
- 매각을 위해 보유 중인 자산
- 2020년에 한하여 0.25%의 비율이 보고되어 있으며, 이는 회사가 일부 자산을 매각 준비 또는 보유수단으로 활용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후 데이터에서는 재차 확인되지 않아, 일시적인 자산 매각 또는 전략적 자산 보유로 추정된다.
- 재고, 순
- 재고자산은 전체 자산의 약 5% 내외로 안정적이며, 2018년과 2019년, 2020년까지 5% 내외에서 변동하였다. 2021년에는 약 5.7%로 최근 소폭 증가하였으며, 이는 생산 또는 재고 관리 전략의 변화를 반영할 수 있다. 재고 수준의 조정은 공급망 또는 수요 변화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
- 다른 유동자산
- 이 항목은 전체 자산 대비 약 1.3~1.7% 범위 내에서 변동하며, 2018년과 2019년 후 약간씩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는 기타 유동성 보유 수단의 안정적 유지 또는 재무 구조 조정의 일환으로 해석할 수 있다.
- 유동 자산
- 총 자산의 약 24%에서 25%를 차지하며, 2017년부터 2021년까지 큰 변동 없이 안정적인 비율을 유지하고 있다. 유동성 확보가 중요한 재무 전략의 일환으로 볼 수 있으며, 단기 지급 능력에 대한 안정성을 나타낸다.
- 그 외의 비유동자산
- 이 항목은 2017년 4.08%에서 2021년 6.45%까지 증가하였으며, 장기 투자 또는 기타 비유동적 자산의 비중이 늘어난 경향을 보인다. 이는 장기적 성장 또는 자산 포트폴리오 재조정을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 재산, 식물 및 장비, 그물
- 이 항목은 지속적으로 전체 자산 중 약 9.5%에서 12.6% 사이를 유지하며, 회사의 장기적 자산투자 또는 시설 관련 자산 보유를 나타낸다. 2021년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인프라 또는 설비투자의 확대 가능성을 시사한다.
- 식별된 무형 자산, 순자산
- 이 항목은 24.38%에서 8.12%까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여주고 있다. 무형 자산의 상대적 비중이 낮아지고 있다는 점은, 무형 자산 가치 평가의 하락 또는 무형 자산 활용 전략의 변화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
- 친선
- 이 항목은 36.87%에서 47.74%까지 폭넓게 변화했으며, 2020년에 정점에 달한 후 소폭 하락하였다. 이는 기업의 비유동 자산 구성에서 친선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의미하며, 향후 자산 배분의 핵심 요인으로 고려될 수 있다.
- 비유동자산
- 전체 자산 대비 약 74.94%에서 83.68%까지 변화하는데, 2019년 이후 비교적 높은 비중을 유지하였다. 이는 기업의 장기적 자산 구조가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며, 장기 성장 전략을 지원하는 자산 구성임을 시사한다.
- 총 자산
- 전 기간 동안 100%로 표기되어, 각 항목별 비중을 분석하는 데 활용되며, 전체적으로 본 기업이 자산 포트폴리오의 구조 조정 보다는 규모 유지와 유동성과 장기 자산의 균형을 맞추는 방향으로 전략을 운영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