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해 ROE 는 순이익을 주주 자본으로 나눈 값을 구성 요소 비율의 곱으로 표현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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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E | = | ROA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2024. 12. 28. | = | × | |||
2023. 12. 30. | = | × | |||
2022. 12. 31. | = | × | |||
2021. 12. 25. | = | × | |||
2020. 12. 26.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12-28), 10-K (보고 날짜: 2023-12-30),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25), 10-K (보고 날짜: 2020-12-26).
- 자산수익률비율 (ROA)
- 2000년대 초반부터 2024년까지의 기간 동안 ROA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2022년에 잠시 9.67%로 최고치를 기록하였으나, 이후 약간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2023년에는 9.03%, 2024년에는 9.63%로 다시 상승하는 경향을 보여 기업의 자산 효율성이 전반적으로 강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는 회사의 자산 활용 능력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거나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재무 레버리지 비율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20년 6.91에서 2023년 5.43으로 낮아졌으며, 2024년에는 약간 상승하여 5.51을 기록하였다. 이와 같은 변화는 기업이 부채 의존도를 점차 줄이거나 재무 구조를 안정화시키기 위해 재무 레버리지를 조절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특정 연도에 증가폭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재무 안정성을 확보하려는 전략이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
- 자기자본비율 (ROE)
- ROE는 2020년 52.92%로서 높은 수익성을 보여준 후, 2021년에는 47.48%로 약간 하락하였다. 그러나 이후 2022년 51.96%, 2023년 49.04%, 2024년 53.09%로 다시 상승하는 흐름을 나타내며, 전반적으로 높은 자기자본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2024년에 최고치를 기록함으로써, 주주 자본에 대한 수익률이 꾸준히 강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기업이 자기자본 활용에서 지속적으로 성공적임을 시사한다.
ROE 세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E | =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자산 회전율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2024. 12. 28. | = | × | × | ||||
2023. 12. 30. | = | × | × | ||||
2022. 12. 31. | = | × | × | ||||
2021. 12. 25. | = | × | × | ||||
2020. 12. 26.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12-28), 10-K (보고 날짜: 2023-12-30),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25), 10-K (보고 날짜: 2020-12-26).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이 비율은 전체 기간 동안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2020년 약 10.12%에서 2024년 약 10.43%로 소폭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매출 대비 순이익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을 의미하며, 수익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흐름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자산회전율
- 이 지표는 2020년의 0.76에서 2022년 0.94까지 상승하였으며, 이후 2023년 0.91, 2024년 0.92로 유지되고 있다. 이는 자산의 효율적 운용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며, 회사가 자산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능력이 점차 향상되었거나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2020년 6.91에서 점차 하락하여 2022년 약 5.38까지 낮아졌다가, 이후 2023년 5.43, 2024년 5.51로 소폭 상승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는 회사의 부채 활용도가 점차 낮아졌으나, 최근에는 다소 증가하는 추세로 돌아선 것으로 해석되며, 재무구조의 안정성과 레버리지 정책에 변화가 있음을 시사한다.
- 자기자본비율 (ROE)
- 자기자본이익률은 2020년 약 52.92%에서 2021년 일시적으로 하락하여 47.48%를 기록했으나, 이후 2022년 51.96%, 2023년 49.04%, 2024년 53.09%로 반등하였고, 연평균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주주 자본의 효율적 활용과 수익성 강화를 의미하며, 회사의 수익 창출 능력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ROE를 5개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E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자산 회전율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2024. 12. 28. | = | × | × | × | × | ||||||
2023. 12. 30. | = | × | × | × | × | ||||||
2022. 12. 31. | = | × | × | × | × | ||||||
2021. 12. 25. | = | × | × | × | × | ||||||
2020. 12. 26. | = | ×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12-28), 10-K (보고 날짜: 2023-12-30),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25), 10-K (보고 날짜: 2020-12-26).
- 세금 부담 비율
-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다소 변동성을 보였으며, 2022년에는 0.84로 최고 수치를 기록한 후 2023년과 2024년에는 각각 0.8과 0.81로 소폭 안정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전반적으로, 세금 부담 비율은 비교적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장기적인 세무 전략이 큰 변화 없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이자부담 비율
-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약간의 변동성을 나타내었으며, 2022년에는 0.9로 정점을 찍은 후 2023년과 2024년에 각각 0.89와 0.88로 약간 하락 또는 유지하는 추세를 보입니다. 이는 금융 비용에 대한 부담이 지속적으로 유지되거나 약간의 완화 경향을 보일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 EBIT 마진 비율
- 2020년과 2021년에는 각각 14.59%와 14.78%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으며, 2022년에는 13.61%로 하락하여 일시적 수익성 감소를 나타냈습니다. 이후 2023년과 2024년에는 각각 13.96%와 14.7%로 상승하여 이익률이 회복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변동은 시장 환경 또는 비용 구조의 변화에 따른 영향일 수 있습니다.
- 자산회전율
- 2020년 0.76에서 2021년에 0.86으로 상승 후 2022년에는 0.94로 정점에 달했으며, 이후 2023년과 2024년에는 각각 0.91과 0.92로 약간의 축소 또는 유지하는 추세를 보입니다. 이는 자산 활용 효율성이 2022년에 최고조에 도달한 후 소폭 조정을 겪었음을 의미합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지표는 2020년 6.91에서 점차 낮아져 2022년에는 5.38로 최저치를 기록한 후, 2023년과 2024년에는 각각 5.43과 5.51로 조금씩 상승하는 양상을 보여줍니다. 이는 기업의 부채 비중이 일부 조정을 거쳐 점차 높아지는 경향성을 나타냅니다.
- 자기자본비율 (ROE)
- 2020년 52.92%에서 2021년에는 다소 하락하여 47.48%를 기록했으며, 이후 2022년에는 51.96%로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2023년과 2024년에는 각각 49.04%와 53.09%로 다시 상승하여 최종적으로 안정된 자기자본 활용도를 보여줍니다. 전반적으로 기업의 자기자본 수익률은 건강한 수준을 유지하며, 기업의 수익성과 자본 효율성을 반영하여 긍정적인 동향을 시사합니다.
ROA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A | =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자산 회전율 | |
---|---|---|---|---|---|
2024. 12. 28. | = | × | |||
2023. 12. 30. | = | × | |||
2022. 12. 31. | = | × | |||
2021. 12. 25. | = | × | |||
2020. 12. 26.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12-28), 10-K (보고 날짜: 2023-12-30),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25), 10-K (보고 날짜: 2020-12-26).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순이익률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면서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20년 10.12%에서 시작하여 2024년 10.43%까지 증가하였으며, 특히 2022년에는 10.31%로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이는 회사의 수익성 향상을 나타내는 지표로 해석될 수 있으며, 비용 관리 또는 판매 효율성의 개선이 일부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
- 자산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2020년 0.76에서 2024년 0.92로 점차 상승하는 경향을 보여, 회사가 자산을 활용하여 매출을 창출하는 효율성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2021년 이후 급격한 상승세를 보였으며, 이는 자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거나 영업 활동이 개선되었음을 의미할 수 있다. 전 기간에 걸쳐 안정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어, 자산 운용의 효율성 증대에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할 수 있다.
- 자산수익률비율 (ROA)
- ROA는 2020년 7.66%에서 2024년 9.63%로 상승하는 경향을 나타낸다. 2022년에는 9.67%로 정점을 기록하며, 자산을 통한 수익 창출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지표의 상승은 기업이 자산을 활용하여 이익을 창출하는 능력이 강화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전반적으로 회사의 재무 효율성 및 수익성 향상에 기여하는 중요한 지표로 볼 수 있다.
ROA를 4개의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A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자산 회전율 | |
---|---|---|---|---|---|---|---|---|---|
2024. 12. 28. | = | × | × | × | |||||
2023. 12. 30. | = | × | × | × | |||||
2022. 12. 31. | = | × | × | × | |||||
2021. 12. 25. | = | × | × | × | |||||
2020. 12. 26. | =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12-28), 10-K (보고 날짜: 2023-12-30),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25), 10-K (보고 날짜: 2020-12-26).
- 세금 부담 비율
- 2020년과 2021년에는 약 0.78~0.79의 안정된 수준을 유지하였으며, 2022년에는 약 0.84로 소폭 상승하였다. 이후 2023년과 2024년에는 다시 0.8~0.81 사이의 범위로 유지되어, 전체적으로 큰 변동 없이 안정적인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는 세금에 대한 부담이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이자부담비율
- 2020년에는 0.88이었으며, 2021년에는 소폭 낮아져 0.83으로 감소하였다. 이후 2022년에는 다시 0.9로 상승하였고, 이후 2023년과 2024년에는 0.89와 0.88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였다. 전체적으로 이자비용 부담이 크지 않으며, 변동이 크지 않은 안정적인 상태임을 보여준다.
- EBIT 마진 비율
- 세전 이익률은 2020년 14.59%, 2021년 14.78%로 안정적이다. 그러나 2022년에는 13.61%로 다소 하락하였으며, 2023년에는 다시 13.96%로 소폭 회복하였다. 2024년에는 14.7%로 상승하여, 전체적으로 약 14% 전후의 범위 내에서 변동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수익성은 비교적 안정적이면서도 다소 변동성을 보여주는 패턴이다.
- 자산회전율
- 2020년 0.76에서 2021년 0.86으로 증가하였다가, 2022년 0.94로 최대치를 기록하였다. 이후 2023년과 2024년에는 약 0.91~0.92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이는 자산 활용도가 향상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자산이 점점 더 효율적으로 운용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자산수익률(ROA)
- 2020년 7.66%에서 2021년 8.25%로 상승하였다. 2022년에는 9.67%로 큰 폭으로 증가하며 우수한 수익성을 보여주었으며, 이후 2023년과 2024년에는 9.03%와 9.63%로 다소 조정을 겪었으나 여전히 높은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자산을 활용하여 일정 수준 이상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음음을 나타내며, 기업의 수익성 향상 추세를 반영한다.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의 세분화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2024. 12. 28. | = | × | × | ||||
2023. 12. 30. | = | × | × | ||||
2022. 12. 31. | = | × | × | ||||
2021. 12. 25. | = | × | × | ||||
2020. 12. 26.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12-28), 10-K (보고 날짜: 2023-12-30),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25), 10-K (보고 날짜: 2020-12-26).
- 세금 부담 비율
-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세금 부담 비율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2022년 다소 상승하는 경향이 관찰된다. 2022년의 비율이 0.84로 전년 대비 증가했으며, 이후에는 2023년과 2024년에도 비슷한 수준(약 0.80~0.81)으로 유지되고 있다. 이는 회사가 세금 정책이나 세무 전략을 변경하지 않았거나 세금 부담이 일정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부담비율은 2020년 0.88에서 2021년에는 소폭 하락했으며, 이후 2022년에는 다시 0.9로 상승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후 2023년과 2024년에는 거의 동일한 수준인 0.89와 0.88을 유지하면서, 전반적으로 금융 비용이 일정한 비율로 부담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이는 부채 구조와 관련된 부담이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 EBIT 마진 비율
- 2020년 14.59%에서 2021년 약간 증가하여 14.78%를 기록하였으나, 2022년에는 13.61%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후 2023년에는 13.96%로 소폭 회복하였으며, 2024년에는 14.7%로 다시 상승하는 모습을 나타낸다. 전반적으로 기업의 영업이익률은 변동성을 보이나, 최근에는 회복세를 나타내며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순이익률은 2020년 10.12%에서 2021년에는 약간 하락하여 9.59%를 기록했고, 2022년에는 다시 상승하여 10.31%에 도달하였다. 2023년에는 소폭 하락하여 9.92%를 보였으나, 2024년에는 10.43%로 다시 상승하는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기업의 순이익이 일정 수준으로 유지되거나 소폭 개선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수익성 측면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