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해 ROE 는 순이익을 주주 자본으로 나눈 값을 구성 요소 비율의 곱으로 표현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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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E | = | ROA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2023. 12. 31. | = | × | |||
2022. 12. 31. | = | × | |||
2021. 12. 31. | = | × | |||
2020. 12. 31. | = | × | |||
2019. 12. 31.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 자산수익률비율 (ROA)
-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자산수익률은 다소 안정된 수준을 유지하였으며, 각각 7.02%, 6.84%, 2.87%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2022년에는 더욱 낮아져서 -1.11%, 2023년에는 마이너스 4.49%로 하락하였는데, 이는 기업의 자산이 투자 대비 수익을 내지 못하거나 자산 운영의 효율성이 저하된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특히, 2022년 이후 급격한 하락은 재무적 어려움 또는 수익성 악화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2019년 1.87, 2020년 1.8로 일관된 수준을 보였으며, 2021년에는 1.84로 약간 감소하였으나, 2022년에는 1.99로 다시 상승하였고 2023년에는 1.91로 다소 하락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동은 기업의 부채 수준이나 자본 구조의 변화와 관련이 있으며, 2022년에 잠시 부채 의존도가 높아졌음을 시사합니다.
- 자기자본비율 (ROE)
- 2019년 13.1%, 2020년 12.3%로 안정된 수익률을 보여주다가, 2021년에는 5.29%로 크게 하락하였으며, 2022년에는 마이너스 2.22%, 2023년에는 -8.59%로 계속해서 하락하는 경향이 두드러집니다. 이는 기업의 자기자본 수익률이 축소되거나 손실이 발생했음을 나타내며, 2022년 이후 심각한 수익성 저하 또는 손실 확대를 의미할 수 있습니다.
ROE 세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E | =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자산 회전율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2023. 12. 31. | = | × | × | ||||
2022. 12. 31. | = | × | × | ||||
2021. 12. 31. | = | × | × | ||||
2020. 12. 31. | = | × | × | ||||
2019. 12. 31.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19년부터 2021년까지는 순이익률이 상대적으로 안정된 수준을 유지하며 각각 28.8%, 24.61%, 9.54%에 달하였으나, 2022년에는 크게 감소하여 -3.6%를 기록하였다. 2023년에는 적자가 심화되어 -21.11%로 나타나, 수익성의 전반적인 하락세와 손실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데이터는 회사의 이익창출 능력이 여러 해에 걸쳐 저하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자산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2019년 0.24에서 2021년 0.3까지 상승하였으며, 2022년에는 0.31로 최고점을 기록하였다. 그러나 2023년에는 0.21로 크게 하락하였다. 이는 자산의 효율적 활용이 점차 개선되던 흐름에서, 2023년에는 효과가 저하되어 자산이 매출에 덜 기여하는 상황으로 변화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전반적으로 자산 활용의 효율성에 대한 변동성이 존재한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2019년 1.87, 2020년 1.8로 안정된 수준을 보였으며, 2021년과 2022년에는 각각 1.84와 1.99로 변화하였다. 특히 2022년에 다소 상승했으나, 2023년에는 1.91로 다소 소폭 감소하였다. 이는 회사가 일정 수준의 부채 활용을 통해 자본 구조를 유지하고 있음을 나타내며, 변동성은 있으나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수준 내에서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자기자본이익률(ROE, Return on Equity)
- ROE는 2019년 13.1%, 2020년 12.3%로 안정적이었으나, 2021년에는 5.29%로 급감하였다. 이후 2022년에는 적자 상태에 돌입하며 -2.22%, 2023년에는 더 큰 적자인 -8.59%로 나타나, 자기자본에 대한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악화된 것으로 판단된다. 이와 같은 추세는 회사의 수익성 저하와 함께 자본의 효율적 활용이 어려워지고 있음을 반영한다.
ROE를 5개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E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자산 회전율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2023. 12. 31. | = | × | × | × | × | ||||||
2022. 12. 31. | = | × | × | × | × | ||||||
2021. 12. 31. | = | × | × | × | × | ||||||
2020. 12. 31. | = | × | × | × | × | ||||||
2019. 12. 31. | = | ×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 세금 부담 비율
- 2019년부터 2021년까지는 상대적으로 안정된 수준을 유지하며, 2019년 0.77, 2020년 0.8, 2021년 0.52로 평가됩니다. 그러나 2022년에는 비율이 부정확하거나 계산상의 변동으로 보이는 -16.5로 급락하였으며, 2023년에는 데이터가 제공되지 않아 추세를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전반적으로 세금 부담률은 일정 수준에서 변동성을 보였으며, 2022년에 심한 하락이 관찰됩니다.
- 이자부담비율
- 2019년과 2020년 모두 0.92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였으며, 2021년에도 비슷한 수준인 0.89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0.1로 크게 감소하여 이자 비용 부담이 큰 폭으로 낮아졌음을 시사합니다. 2023년 데이터는 제공되지 않아 이후 동향은 확인할 수 없습니다.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의 이자비용 부담이 유지되던 시기 이후 2022년에 큰 축소가 나타났습니다.
- EBIT 마진 비율
- 2019년에는 약 40.43%로 상당히 높은 수익성을 기록하였으며, 2020년에는 33.41%로 다소 하락하였으나 여전히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였습니다. 2021년에는 20.77%로 감소하였으며, 2022년에는 2.12%로 크게 낮아졌고, 2023년에는 -14.6%로 적자로 전환되었음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흐름은 수익성이 점차 악화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특히 2022년 이후는 심각한 수익성 악화가 관찰됩니다.
- 자산회전율
- 자산이 매출에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되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로, 2019년과 2020년에는 각각 0.24와 0.28로 안정적으로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2021년 0.3, 2022년 0.31로 지속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그러나 2023년에는 0.21로 다시 하락하여 효율성 감소를 나타냅니다. 연도 간의 변화는 자산 활용의 일시적 개선 이후 감소로 전환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부채를 통한 자본 조달 수준을 보여주며, 2019년 1.87, 2020년 1.8, 2021년 1.84로 안정된 모습을 보였으나 2022년에 1.99로 다소 증가하며 레버리지가 상승하였음을 나타냅니다. 2023년에는 약간 하락하여 1.91를 기록하였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의 재무 레버리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부채 의존도가 일정 수준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자기자본비율 (ROE)
- 2019년에는 13.1%로 양호한 수익성을 보였으며, 2020년에는 12.3%로 유지되었지만 2021년에는 5.29%로 급감하였고, 2022년에는 음수인 -2.22%, 2023년에는 -8.59%로 적자 상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수치 변화는 수익성 악화와 함께 자본이 손실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지난 몇 년간의 실적 부진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됩니다.
ROA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A | =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자산 회전율 | |
---|---|---|---|---|---|
2023. 12. 31. | = | × | |||
2022. 12. 31. | = | × | |||
2021. 12. 31. | = | × | |||
2020. 12. 31. | = | × | |||
2019. 12. 31.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19년부터 2022년까지는 양호한 수익성을 보여주며, 각각 28.8%, 24.61%, 9.54%로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였다. 그러나 2023년에는 순이익률이 -21.11%로 크게 하락하여 적자를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비상장 또는 일회성 비용 증가, 시장 환경 변화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한 영업성과 악화를 시사한다.
- 자산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계속해서 개선되어 0.24에서 0.31까지 상승하였다. 이는 회사가 자산을 활용하여 매출을 창출하는 효율이 증가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2023년에는 급락하여 0.21로 떨어졌으며, 이는 자산활용의 비효율 또는 매출 하락 가능성을 내포할 수 있다.
- 자산수익률비율 (ROA)
- ROA는 2019년 7.02%에서 2021년까지 2.87%로 감소했으며, 이후 2022년에는 -1.11%로 적자 전환하였다. 2023년에는 ROA가 -4.49%로 더욱 악화되었는데, 이는 회사가 자산을 통해 발생시키는 순이익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특히 2022년과 2023년의 큰 적자는 전체 수익성 둔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이다.
ROA를 4개의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A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자산 회전율 | |
---|---|---|---|---|---|---|---|---|---|
2023. 12. 31. | = | × | × | × | |||||
2022. 12. 31. | = | × | × | × | |||||
2021. 12. 31. | = | × | × | × | |||||
2020. 12. 31. | = | × | × | × | |||||
2019. 12. 31. | =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 세금 부담 비율
- 2019년부터 2021년까지는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보였으며, 2022년에는 일시적으로 큰 폭으로 감소하였으나, 이후 2023년에는 데이터가 누락되어 정확한 추세 확인이 어렵다. 2022년의 대폭적인 하락은 세금 부담이 급격히 줄어들었거나, 세금 관련 비용이 크게 감소했음을 시사할 수 있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부담 비율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거의 일정하게 유지되었으며, 2023년에는 0.1로 상당히 낮아졌다. 이는 이자 비용의 비중이 감소하거나, 부채 규모 또는 이자 비용이 크게 줄었음을 나타낼 수 있다. 전반적으로 재무 안정성이 향상된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 EBIT 마진 비율
- 영업이익률은 2019년 40.43%에서 2021년 20.77%로 하락하였으며, 2022년에는 2.12%로 급격히 감소하였다. 2023년에는 데이터가 제공되지 않아 확정적 분석이 어려우나, 전체적으로 영업이익률은 지속적인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수익성 또는 비용구조에 변화가 있었음을 시사한다.
- 자산회전율
- 자산이 일정 기간 동안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용되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2019년 0.24에서 2022년 0.31로 상승하여 자산 활용도가 높아졌음을 보여준다. 하지만, 2023년에는 0.21로 하락하여 자산 활용에 일시적 또는 지속적인 어려움이 있었음을 시사한다.
- 자산수익률비율 (ROA)
- ROA는 2019년 7.02%에서 2021년 2.87%로 감소하였으며, 2022년에는 -1.11%로 적자로 전환되었다. 2023년에는 -4.49%로 더 낮아졌으며, 이는 자산이 수익을 창출하는 능력이 감소하거나 손실이 발생했음을 의미한다. 전반적으로 수익성 측면에서 부정적인 추세가 계속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의 세분화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2023. 12. 31. | = | × | × | ||||
2022. 12. 31. | = | × | × | ||||
2021. 12. 31. | = | × | × | ||||
2020. 12. 31. | = | × | × | ||||
2019. 12. 31.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 세금 부담 비율
-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세금 부담 비율은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면서 0.77~0.52 범위 내에서 변동했고, 2022년에서 큰 폭으로 증가해 -16.5까지 급락하였으며, 2023년 데이터가 누락되어 추세 분석은 제한적이다. 이러한 변화는 세금 관련 비용 부담 또는 세금 정책의 변화를 반영할 수 있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부담비율은 2019년과 2020년, 2021년에 0.92, 0.92, 0.89로 거의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다가, 2022년에는 급격히 낮아져서 0.1로 크게 감소하였다. 이러한 감소는 부채비율 또는 이자비용이 크게 축소되었거나, 차입금 수준이 낮아졌음을 시사할 수 있다. 2023년 데이터가 누락되어 장기적 패턴은 파악하기 어렵다.
- EBIT 마진 비율
- 당기이익률은 2019년 40.43%에서 2021년 20.77%로 감소하였으며, 2022년에는 2.12%로 크게 낮아져 수익성이 급락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2023년에는 데이터가 누락되어 있지만, 전반적으로 수익성 축소 추세가 지속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시장 환경 변화, 비용 증가 또는 기타 영업 요인에 기인할 수 있다.
- 순이익률 (Net Profit Margin Ratio)
- 순이익률은 2019년 28.8%에서 2021년 9.54%로 감소했고, 2022년에는 -3.6%로 전환되어 손실 상태를 나타내기 시작하였다. 2023년에는 -21.11%로 더욱 악화되어 손실 규모가 확대되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추세는 수익성의 지속적인 하락과 더불어, 재무 성과 악화 또는 일회성 손실의 발생 가능성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