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차 대조표의 구조 : 자산
분기별 데이터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20-06-27), 10-Q (보고 날짜: 2020-03-28), 10-K (보고 날짜: 2019-12-28), 10-Q (보고 날짜: 2019-09-28), 10-Q (보고 날짜: 2019-06-29), 10-Q (보고 날짜: 2019-03-30), 10-K (보고 날짜: 2018-12-29), 10-Q (보고 날짜: 2018-09-29), 10-Q (보고 날짜: 2018-06-30), 10-Q (보고 날짜: 2018-03-31), 10-K (보고 날짜: 2017-12-30), 10-Q (보고 날짜: 2017-09-30), 10-Q (보고 날짜: 2017-07-01), 10-Q (보고 날짜: 2017-04-0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Q (보고 날짜: 2016-10-02), 10-Q (보고 날짜: 2016-07-03), 10-Q (보고 날짜: 2016-04-03),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Q (보고 날짜: 2015-09-27), 10-Q (보고 날짜: 2015-06-28), S-4/A (보고 날짜: 2015-03-29).
- 현금 및 현금성자산
- 초기 기간에는 전체 자산에서 5% 이상을 차지하며 비교적 안정된 수준을 유지하다가, 2019년 이후로 점차 감소하는 경향이 관찰된다. 특히 2020년 상반기에 급감하였다가 다시 일부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전반적으로 유동성이 축소되는 추세로 해석될 수 있다.
- 매출채권, 충당금 순
- 이 비율은 2015년 초에는 약 2% 이하였으나, 2018년 이후 점차 상승하는 경향이 나타난다. 특히 2019년 이후에는 2% 내외에서 안정화를 이루고 있으며, 기업의 신용 정책이나 수금능력 변화에 따른 영향을 보여준다.
- 매출채권 매각
- 2016년부터 일부 기간에만 나타나는 자산 항목으로, 해당 시기 이후로는 데이터가 누락되었다. 이는 매출채권의 매각이 빈번하지 않거나, 관련 활동이 최소화된 것으로 판단될 수 있다.
- 재고
- 총 자산 대비 비율이 2015년부터 꾸준히 약 3%에서 3.07% 사이를 유지하며, 재고 수준은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2019년 이후 소폭 증가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는 제품 공급 또는 재고 관리 전략의 변화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 선불 비용
- 2018년 후반부터 일부 기간에만 기록되며, 평균 약 0.4% 내외의 비율을 유지한다. 이는 선불 비용이 전체 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비교적 낮고, 일정한 수준임을 의미한다.
- 다른 유동자산
- 단기간에 다소 변동이 있으나 전반적으로 0.5%에서 1.3% 사이를 오가며 유동성 확보를 위한 자산 비중으로 볼 수 있다. 2019년 이후에는 1% 이상의 비율이 지속되고 있다.
- 자산 매각을 위해 보유 중인 자산
- 일부 기간에만 존재하며, 이후 거의 유지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자산 매각 활동이 일시적이거나 전략적 변경에 따른 것임을 시사한다.
- 유동 자산
- 2015년 이후 전반적으로 7%에서 13% 사이의 비중을 유지하며, 2020년 상반기에는 8.9%로 낮아졌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 이는 기업의 유동성 확보와 관련된 전략적 조정으로 해석 가능하다.
- 그물 자산(재산, 식물 및 장비)
- 이 비율은 약 6.2%에서 6.9% 사이로 일정하게 유지되며, 안정적인 자본투자 및 감가상각 활동의 결과로 볼 수 있다.
- 친선
- 이 항목의 비율은 33% 후반에서 40% 초반 사이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이는 무형자산이나 브랜드 가치와 관련이 있으며, 기업의 핵심 경쟁력인 브랜드 가치를 보여줄 수 있다.
- 무형 자산, 순 자산
- 이 비율은 2015년 약 35%에서 2019년 말까지 49% 이상까지 상승하였다가 2020년부터 일부 하락하는 양상을 보인다. 무형자산의 비중이 상당히 높게 유지되며, 기업의 지적재산권 등의 중요성을 반영한다.
- 그 외의 비유동자산
- 이 비율은 약 1%에서 2.3% 사이로 소폭 변화하며, 총 비유동자산 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낮고 안정적이다.
- 비유동자산
- 전체 자산의 87% 이상을 차지하며, 기업 자산의 대부분이 비유동자산임을 보여준다. 이는 장기 투자와 자산 구조의 특징이라 분석될 수 있다.
- 총 자산
- 모든 기간에 걸쳐 100%로 표기되어 있으며, 비율의 변화는 내부 구조의 상대적 변화임을 의미한다. 전체적인 자산 구성은 비교적 안정적이나, 비유동자산의 비중이 높아 기업의 자산유지 전략이 지속적임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