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괄손익계산서
포괄 소득은 일정 기간 동안 사업체의 자본 (순 자산)이 비 소유자 출처의 거래 및 기타 사건 및 상황으로 인한 변화입니다. 여기에는 소유자의 투자 및 소유자에 대한 분배로 인한 변동을 제외한 일정 기간 동안의 모든 지분 변동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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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3-06-30), 10-K (보고 날짜: 2022-06-30), 10-K (보고 날짜: 2021-06-30), 10-K (보고 날짜: 2020-06-30), 10-K (보고 날짜: 2019-06-30), 10-K (보고 날짜: 2018-06-30).
- 순이익
-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순이익은 비교적 변화가 큰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2019년에 정점을 기록한 후 2020년에는 급락하는 추세를 나타냈다. 이후 2021년에는 다시 크게 증가하여 2022년과 2023년에는 다소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다. 전반적으로 2018년 이후 순이익은 높은 변동성을 보이면서도 2021년에는 최고 수준인 2875백만 달러를 기록하는 등 회복세를 보였다.
- 순미실현투자이익(손실)
- 2018년에는 소폭 손실이 있었으나, 2019년에는 이익으로 전환되었다. 이후 데이터가 누락되었으며, 후속 연도에는 재무상태에 대한 구체적인 지표가 나타나지 않는다. 이로 인해 투자 실적의 일관된 패턴이나 추세를 판단하기 어렵다.
- 현금흐름 헤지 이익(손실)
- 2018년에는 40백만 달러의 이익을 기록하였고, 2019년과 2020년에는 적자를 기록하였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는 각각 -16, 70, -4백만 달러로 변화했으며, 특히 2022년에는 큰 폭의 흑자를 보여주었다. 전반적으로 환율 헷지 관련 손익이 변동적임을 알 수 있다.
- 교차 통화 스왑 계약 손실
- 2023년에만 20백만 달러의 손실이 보고되었으며, 이전 연도에는 관련 데이터가 없다. 이는 환율 변동성에 따른 손실이 2023년에 중대한 영향을 미쳤음을 시사한다.
- 퇴직 계획 및 기타 퇴직자 혜택 조정
- 2019년에는 손실을 기록했으나, 이후 2021년까지는 이익으로 돌아섰다. 2022년과 2023년에는 다시 손실이 나타났으며, 특히 2023년에는 -62백만 달러의 손실로 집계되었다. 이는 퇴직 후 복리후생 비용 또는 충당금 조정의 변화 가능성을 시사한다.
- 번역 조정
- 특이하게도 2019년과 2020년에는 큰 폭의 손실(-45, -106)이 발생했으며, 2021년에는 130백만 달러의 이익으로 전환하였다. 이후 2022년과 2023년에는 다시 큰 폭의 손실(-456, -100)이 발생하였다. 환율 변동에 따른 통화 번역 차이의 변동성을 보여준다.
- 기타포괄손익(손실), 세무 순이익
- 2018년에는 이익이었지만 2019년과 2020년에는 큰 손실을 기록했고, 2021년 이후에는 다시 손익이 발생하였다. 2022년과 2023년에는 각각 -321 및 -186백만 달러로 상당히 부정적 영향을 보여준다.
- 포괄적 소득
- 2018년 1199백만 달러에서 2019년 1665백만 달러로 증가했고, 이후 2020년에는 594백만 달러로 감소하였다. 2021년에는 다시 크게 증가하여 3054백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후에는 하락세가 지속되어 2023년에는 824백만 달러로 나타난다. 전반적으로 높은 변동성을 보여준다.
- 지배지분 및 상환가능한 지분에 기인하는 포괄적(이익) 손실
-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적은 범위 내에서 변동하며, 거의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2022년과 2023년에는 약간의 증가와 감소가 관찰된다.
- 전체 회사에 귀속되는 종합 이익
- 2018년 1190백만 달러에서 2019년 1656백만 달러로 증가했고, 2020년에는 582백만 달러로 크게 낮아졌으나, 2021년에는 다시 3065백만 달러까지 치솟았다. 이후 하락하여 2023년에는 834백만 달러로 집계되었다. 이는 회사의 전체 재무 성과와 포괄손익의 큰 변동성을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