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해 ROE 는 순이익을 주주 자본으로 나눈 값을 구성 요소 비율의 곱으로 표현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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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E | = | ROA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2024. 12. 31. | = | × | |||
2023. 12. 31. | = | × | |||
2022. 12. 31. | = | × | |||
2021. 12. 31. | = | × | |||
2020. 12. 31.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12-31),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 자산수익률비율(ROA)
-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여 주었으며, 2023년에는 급격히 하락하였다가 2024년에는 다시 높은 수준으로 회복된 모습을 보인다. 특히 2020년과 2021년에 각각 7.72%와 12.35%로 증가하는 추세가 뚜렷하며, 2022년에는 13.3%로 소폭 상승, 효율적인 자산 활용이 계속되었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2023년에는 급격한 감소를 보여, 일시적인 요인 또는 구조적 변화가 있었을 가능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2024년에는 14.62%로 회복되어, 자산 활용 효율성이 다시 높아진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전체 기간 동안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2020년과 2021년에 각각 3.62와 2.77로 다소 하락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이후 2022년과 2023년에 약간 상승하여 각각 2.37과 2.84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는 2020년 이후 약 2.5 내외를 주변으로 유지하며, 금융 구조가 일정 수준으로 안정적임을 보여준다. 다만, 2023년의 약간의 증가는 재무 구조의 변화, 즉 부채비율이 일시적으로 증가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 자기자본비율(ROE)
- 초기인 2020년 27.91%에서 2021년에는 34.17%로 상승하며, 수익성 및 자기자본 활용 효과가 개선되었음을 보여준다. 2022년에는 31.57%로 약간 조정되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였다. 2023년에는 극단적으로 0.97%로 하락하는 변동이 나타났다가, 2024년에는 다시 36.96%로 급증하였다. 이러한 변화는 2023년 특정 일회성 비용 또는 영업손실 가능성을 시사하며, 이후 회복세를 통해 자기자본 수익률이 다시 향상된 것으로 보인다.
ROE 세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E | =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자산 회전율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2024. 12. 31. | = | × | × | ||||
2023. 12. 31. | = | × | × | ||||
2022. 12. 31. | = | × | × | ||||
2021. 12. 31. | = | × | × | ||||
2020. 12. 31.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12-31),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안정적인 증가세를 보인 후, 2023년에는 급격히 하락하여 거의 수익성이 없거나 손실 상태에 가까운 수준을 기록하였으나, 2024년에는 다시 상승세를 보여 매우 높은 수익률을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변동은 경영 성과 또는 시장 환경 변화 등을 반영할 수 있으며, 2023년에는 일시적인 요인 또는 비정상적인 비용 발생으로 인한 것일 가능성이 있다.
- 자산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2020년 이후 보여준 값이 비교적 안정적이나 소폭 상승하는 경향을 나타내며, 2022년과 2023년 동안에는 각각 0.54와 0.56으로 다소 높아졌다. 이는 회사가 자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매출을 창출하는 능력이 일정 수준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2024년에는 약간 하락하여 0.55를 기록하였으며, 이는 자산 활용 효율이 다소 안정된 상태임을 보여준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재무 레버리지 비율은 2020년 3.62에서 2022년 2.37로 낮아졌으며, 이는 부채 기반의 금융 구조가 축소되었거나 부채 비율이 감소했음을 의미한다. 이후 2023년에는 2.84로 다시 상승하였고, 2024년에는 2.53으로 하락하는 패턴을 보였다. 전반적으로 기업은 부채 의존도를 조절하여 재무 상태를 관리해오고 있으며, 비교적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 자기자본비율(ROE, Return on Equity)
- 2020년 27.91%에서 2021년 34.17%로 높은 수익성을 기록하였고, 2022년에는 다소 하락하여 31.57%를 기록하였다. 2023년은 0.97%로 극단적으로 낮아지는 결과를 보여, 일시적인 수익성 저하 또는 회계상의 특이 요소를 반영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2024년에는 다시 급증하여 36.96%에 도달하였으며, 이는 자기자본 대비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이와 같은 변화는 내부 수익성 개선 또는 재무 구조와의 연관성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ROE를 5개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E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자산 회전율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2024. 12. 31. | = | × | × | × | × | ||||||
2023. 12. 31. | = | × | × | × | × | ||||||
2022. 12. 31. | = | × | × | × | × | ||||||
2021. 12. 31. | = | × | × | × | × | ||||||
2020. 12. 31. | = | ×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12-31),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 세금 부담 비율
-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0.81에서 0.88로 안정적인 범위 내에서 소폭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2023년에는 급격히 낮아져 0.19를 기록하였다. 이는 세금 부담에 있어 상당한 변동성을 시사하며, 2024년에는 다시 상승하여 0.86을 기록함으로써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 부담 비율은 2020년 0.91에서 2022년 0.94로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23년에는 급감하여 0.62로 낮아졌으나, 2024년 다시 0.94로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 특정 연도에 이자 비용 부담이 일시적으로 줄었음을 시사한다.
- EBIT 마진 비율
- 2020년 20.02%에서 2021년 31.57%로 크게 증가하였고, 2022년에도 29.35%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였다. 2023년에는 급감하여 5.03%로 낮아졌으나, 2024년에는 다시 33.02%로 회복하며 상당한 수익성 회복을 보여준다. 이러한 변화는 영업 효율성과 시장 조건의 변동성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 자산회전율
- 2020년 0.52에서 2021년 0.46로 다소 감소하였으며, 이후 2022년에는 0.54로 다시 상승하였다. 2023년과 2024년에는 각각 0.56과 0.55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여, 회사의 자산 활용 효율성이 비교적 안정적임을 보여준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2020년 3.62에서 점차 하락하여 2022년에는 2.37까지 감소했으며, 2023년에는 2.84로 일부 상승하였다. 2024년에는 다시 2.53으로 낮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재무 레버리지는 낮은 수준을 유지하며, 부채비율이 조절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자기자본비율 (ROE)
- 2020년 27.91%에서 2021년 34.17%로 상승하였고, 2022년에는 31.57%로 조금 하락하였다. 2023년에는 0.97%로 급락하는 이례적인 변동을 보였으며, 2024년에는 다시 36.96%로 높은 자기자본이익률을 기록하며 강력한 수익성을 나타내고 있다. 전반적으로 회사는 높은 수익성과 안정적인 자기자본 활용 능력을 보여준다.
ROA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A | =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자산 회전율 | |
---|---|---|---|---|---|
2024. 12. 31. | = | × | |||
2023. 12. 31. | = | × | |||
2022. 12. 31. | = | × | |||
2021. 12. 31. | = | × | |||
2020. 12. 31.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12-31),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20년에는 14.72%였던 순이익률이 2021년과 2022년에 각각 26.79%, 24.49%로 크게 상승하여 수익성이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2023년에는 0.61%로 급락하였고, 이후 2024년에는 26.68%로 다시 높은 수익성을 회복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 변동은 일시적인 요인이나 비정상적 요소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 자산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2020년 0.52에서 2021년 0.46으로 약간 감소하였으며, 이후 2022년에는 0.54로 상승하는 등 다소 변동하였다. 2023년에는 0.56로 소폭 증가했으나, 2024년에는 0.55로 약간 하락하였다. 전반적으로 이 수치는 자산을 이용한 매출 창출 효율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 자산수익률비율 (ROA)
- ROA는 2020년 7.72%에서 2021년 12.35%, 2022년 13.3%로 상승하여 수익성이 강하게 개선되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2023년에는 0.34%로 급락하였고, 2024년에는 14.62%로 빠르게 회복하였다. 이러한 패턴은 일시적인 이익 또는 비용 변동 및 재무 구조의 변화가 반영된 결과일 수 있으며, 전반적으로 수익성은 높은 수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려는 노력과 일정한 변동성을 보여준다.
ROA를 4개의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A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자산 회전율 | |
---|---|---|---|---|---|---|---|---|---|
2024. 12. 31. | = | × | × | × | |||||
2023. 12. 31. | = | × | × | × | |||||
2022. 12. 31. | = | × | × | × | |||||
2021. 12. 31. | = | × | × | × | |||||
2020. 12. 31. | =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12-31),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 세금 부담 비율
-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비교적 높은 수준인 81%에서 88% 범위 내에서 유지되었으며, 2023년에는 급격히 낮아진 19%를 기록하였고 2024년에는 다시 상승하여 86%에 이르렀다. 이러한 변동은 회사의 세금 전략이나 세금 비용 부담에 일시적인 변화가 있었음을 시사할 수 있다.
- 이자부담비율
- 전체 기간 동안 높은 비율을 유지하며, 2020년에서 2022년까지는 91%에서 94% 사이로 지속되었고, 2023년에는 62%로 크게 하락하였다가 2024년에는 다시 94%까지 회복하였다. 이는 이자 비용과 수익 간의 비율 변동을 반영하며, 이자 비용 부담이 일부 연도에 변화했음을 보여준다.
- EBIT 마진 비율
- 2020년 20.02%에서 2021년 31.57%로 크게 증가하였으며, 2022년에는 29.35%로 약간 하락하였다. 2023년에는 매우 낮은 5.03%를 기록하였으나 2024년에는 33.02%로 급반등하여 높은 수익성을 회복하였음을 나타낸다. 이 수치는 영업이익률의 변동성을 보여주며, 일시적 또는 구조적 요인에 의한 영향을 받을 수 있다.
- 자산회전율
- 2020년 0.52에서 2022년 0.54로 약간 상승 후 2023년 0.56으로 높아졌으며, 2024년에는 0.55로 소폭 하락하였다. 이는 회사가 자산을 사용하여 매출을 생성하는 효율성이 전반적으로 안정됨을 의미한다.
- 자산수익률(ROA)
- 2020년 7.72%에서 2021년 12.35%, 2022년 13.3%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다. 2023년에는 0.34%로 급락했으나, 2024년에는 14.62%로 다시 회복하였다. 이러한 변화는 수익성의 일시적 하락과 이후 회복을 나타내며, 기업이 자산을 통해 창출하는 수익성이 강하게 변동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의 세분화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2024. 12. 31. | = | × | × | ||||
2023. 12. 31. | = | × | × | ||||
2022. 12. 31. | = | × | × | ||||
2021. 12. 31. | = | × | × | ||||
2020. 12. 31.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12-31),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 세금 부담 비율
-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높은 수준(대략 0.81~0.88)을 유지하며, 세금 부과에 대한 효과적인 조정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2023년에는 현저히 하락하여 약 0.19로 낮아졌으며, 이어 2024년에는 다시 0.86로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세금 관련 비용이나 정책에 상당한 변동이 있었음을 시사한다.
- 이자부담비율
-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0.91~0.95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고, 2023년에는 일시적으로 0.62로 크게 하락하였다. 이는 이자 비용 부담이 감소했거나 자금 조달 구조의 변화가 있었음을 의미한다. 이후 2024년에는 다시 0.94로 복구되며, 이자 비용 부담이 이전과 유사한 수준으로 회복된 것으로 관찰된다.
- EBIT 마진 비율
- 2020년에는 20.02%로 시작하여 2021년에는 대폭 상승하여 31.57%를 기록하며 수익성 향상을 보였다. 2022년에는 소폭 하락하여 29.35%를 유지하였고, 2023년에는 급격히 하락하여 5.03%로 낮아졌다. 이는 영업이익률이 급감하는 위기 상황 또는 일회성 손실이 발생했음을 암시한다. 그러나 2024년에는 다시 33.02%로 상승하며 수익성이 크게 회복된 모습이다.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20년 14.72%에서 2021년에 26.79%로 크게 증가했고, 2022년에도 24.49%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수익률을 보였다. 2023년에는 0.61%로 급락했으며, 이는 순이익이 거의 없거나 손실이 발생했음을 의미한다. 이후 2024년에는 다시 26.68%로 급반등하여 순이익률이 회복되었음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