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해 ROE 는 순이익을 주주 자본으로 나눈 값을 구성 요소 비율의 곱으로 표현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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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E | = | ROA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2024. 12. 31. | = | × | |||
2023. 12. 31. | = | × | |||
2022. 12. 31. | = | × | |||
2021. 12. 31. | = | × | |||
2020. 12. 31.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12-31),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 자산수익률비율 (ROA)
- 2020년에는 약 -7.61%로 표현되어 회사의 자산이 손실을 기록했음을 보여줍니다. 이후 2021년과 2022년에는 각각 6.4%, 6.53%로 회복되어 이익 창출 능력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3년에는 ROA가 8.43%로 상승하였으며, 이는 전년 대비 긍정적인 성장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2024년에는 다시 -9.66%로 급락하며 손실이 발생했음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변화는 회사의 자산 수익성에 있어 변동성이 크고, 일정 기간 동안 수익성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2020년 3.13에서 2021년과 2022년에 각각 3.04와 3.12로 거의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2023년에는 3.23으로 약간 증가하였고, 2024년에는 큰 폭으로 상승하여 5.67을 기록하였는데, 이는 회사가 부채를 더 늘리거나 재무 구조가 확장된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높은 레버리지 비율은 재무위험 증가를 의미할 수 있으며, 자본 대비 부채 비중이 높아졌음을 보여줍니다.
- 자기자본비율 (ROE)
- 2020년에는 약 -23.84%로, 자기자본에 대한 손실을 나타내었으나, 이후 2021년과 2022년에 각각 19.46%, 20.37%로 회복되어 자기자본 수익성에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2023년에는 27.27%로 최고치를 기록하였으며, 이익률이 상대적으로 높아졌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2024년에는 -54.78%로 급락하며 회복세가 무산되고 손실이 크게 확대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급격한 변동은 상당한 재무적 불확실성과 위험을 내포하고 있으며, 수익성의 지속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ROE 세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E | =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자산 회전율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2024. 12. 31. | = | × | × | ||||
2023. 12. 31. | = | × | × | ||||
2022. 12. 31. | = | × | × | ||||
2021. 12. 31. | = | × | × | ||||
2020. 12. 31.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12-31),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20년에는 -21.2%로 적자를 기록하였으며, 이후 2021년(15.08%)과 2022년(13.71%)에 걸쳐 큰 폭으로 개선되어 흑자 전환이 이루어졌다. 2023년에는 17.83%까지 상승하며 수익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추세를 보여주었으나, 2024년에는 다시 -18.53%로 하락하여 수익성의 악화가 나타났다. 이러한 변화는 회사의 이익 창출력과 관련된 일시적 또는 구조적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 자산회전율
- 2000년대 후반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며, 2020년 0.36에서 2024년 0.52으로 상승하였다. 이는 회사의 자산이 수익 창출 목적으로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자산 효율성이 향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2020년에는 3.13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다가 2024년에는 5.67으로 크게 상승하였다. 장기 부채 또는 금융 레버리지 구조가 점차 확장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이는 주로 자본 조달 및 재무 전략의 변화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된다. 재무 레버리지가 증가함에 따라 재무 위험이 높아졌음을 유의할 필요가 있다.
- 자기자본비율 (ROE)
- 2020년 -23.84%로 적자를 기록하였고, 이후 2021년(19.46%)과 2022년(20.37%)에 걸쳐 회복되면서 긍정적 성과를 보였다. 2023년에는 27.27%로 정점을 찍었으나, 2024년에는 급격히 -54.78%로 떨어지며 재무 성과가 악화된 모습을 나타냈다. 이와 같은 변동은 기업의 수익성 및 자본 구조의 불안정을 반영하는 것으로 판단되며, 수익성의 재악화와 재무 구조의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볼 수 있다.
ROE를 5개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E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자산 회전율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2024. 12. 31. | = | × | × | × | × | ||||||
2023. 12. 31. | = | × | × | × | × | ||||||
2022. 12. 31. | = | × | × | × | × | ||||||
2021. 12. 31. | = | × | × | × | × | ||||||
2020. 12. 31. | = | ×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12-31),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 세금 부담 비율
- 2021년부터 2023년까지는 대체로 안정적이며, 2022년에는 약 0.82로 조금 낮아졌고, 2023년에는 상승하여 0.95를 기록하였다. 이는 세금 부담이 비교적 일정하게 유지되거나 일부 시점에서 증가했음을 의미한다. 다만, 2024년 데이터가 누락되어 완전한 시간 흐름을 평가하기는 어렵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부담비율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모두 0.86~0.88 범위 내에서 안정적이었으며, 큰 변동 없이 지속되었다. 이는 회사의 이자 비용 대비 영업이익 또는 기타 기준의 안정성을 보여줄 수 있다.
- EBIT 마진 비율
- 2020년에는 약 -12.87%로 적자가 나타났으며, 2021년 이후 빠르게 흑자로 전환되어 20.29%, 19.34%, 21.31%까지 개선되었다. 그러나 2024년 데이터는 부재로 추세 완전 분석은 어려우나, 전반적으로 영업이익률은 긍정적으로 회복되었음을 알 수 있다. 2020년의 적자 이후 수익성 개선으로 보인다.
- 자산회전율
- 회전율은 2020년 0.36에서 2022년 0.48까지 상승하고, 2023년에는 약 0.47로 유지되었으며, 2024년에는 0.52로 더욱 개선되었다. 이는 자산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매출을 창출하는 능력이 점진적으로 향상됨을 보여주는 지표이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2020년 3.13에서 2021년과 2022년에 소폭 하락하며 3.04와 3.12를 기록했으나, 2023년에는 3.23으로 다시 상승하였다. 그러나 2024년에는 5.67로 급증하였다. 이는 부채비율이 크게 늘어나 재무 구조가 레버리지 중심으로 변화하거나 부채에 의한 자본 구조가 확대되었음을 시사한다.
- 자기자본이익률(ROE)
- 2020년에는 -23.84%로 적자 상태였으나, 이후 2019년 흑자 전환 후 19.46%, 20.37%, 27.27%로 개선되었으며, 2024년에는 -54.78%로 큰 폭의 적자가 나타났다. 이와 같이 연속적인 수익성 증가는 있으나, 2024년에는 심각한 손실로 인해 수익률이 큰 폭으로 악화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수익성 측면에서 변동성이 크거나 재무적 어려움이 있었음을 시사한다.
ROA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A | =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자산 회전율 | |
---|---|---|---|---|---|
2024. 12. 31. | = | × | |||
2023. 12. 31. | = | × | |||
2022. 12. 31. | = | × | |||
2021. 12. 31. | = | × | |||
2020. 12. 31.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12-31),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20년에는 마이너스 21.2%로 손실이 발생하였으며 이후 2021년에는 플러스로 전환되어 15.08%를 기록하였다. 2022년과 2023년에도 안정적으로 양호한 수익성을 유지하며 각각 13.71%와 17.83%를 기록하였으나, 2024년에는 다시 마이너스 18.53%로 전환되어 수익성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추세는 순이익률이 일정 기간 동안 매우 변동성이 크고, 최근에는 다시 손실로 돌아서면서 수익성의 일관성 유지에 어려움이 있음을 시사한다.
- 자산회전율
- 2020년 0.36에서 2021년 0.42, 2022년 0.48, 2023년 0.47으로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2024년에는 0.52로 상승하였다. 이는 자산이 효율적으로 활용되어 매출이나 이익 창출에 기여하는 정도가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특히 2024년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였기 때문에 운영 효율성은 점차 향상되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
- 자산수익률비율 (ROA)
- 2020년 -7.61%로 적자 상태였으나, 2021년 이후 플러스로 전환되어 6.4%, 6.53%, 8.43%의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이는 자산 대비 수익성이 계속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2024년에는 다시 -9.66%로 하락하여 수익률이 크게 악화되어, 일정 기간 동안의 수익성 향상이 최근에는 다시 하락으로 반전된 모습이다. 이는 수익성의 변동성과 함께 자산 활용도의 일시적인 개선 후 재하락을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ROA를 4개의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A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자산 회전율 | |
---|---|---|---|---|---|---|---|---|---|
2024. 12. 31. | = | × | × | × | |||||
2023. 12. 31. | = | × | × | × | |||||
2022. 12. 31. | = | × | × | × | |||||
2021. 12. 31. | = | × | × | × | |||||
2020. 12. 31. | =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12-31),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 세금 부담 비율
- 2021년 이후로 세금 부담 비율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여준다. 2022년에는 0.82로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에 있으나, 2023년에는 0.95로 급증하여 세금 부과가 증가했음을 시사한다. 이는 기업이 세무 전략이나 소득 구조 등에 변화를 겪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부담비율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약 0.86에서 0.88 사이에서 비교적 안정성을 보이고 있다. 이는 회사의 부채 구조와 이자 비용 부담이 일정 수준에 유지되고 있음을 나타내며, 재무 안정성을 어느 정도 확보해 두었다는 평가가 가능하다.
- EBIT 마진 비율
- 영업이익률은 2020년 –12.87%에서 2021년 20.29%로 크게 상승하였다가, 이후 2022년 19.34%로 다소 하락하였다. 2023년에는 다시 21.31%로 개선되었으며, 2024년에는 –13.35%로 급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변동은 영업 이익의 변동성을 시사하며, 특정 연도의 영업 성과가 크게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 자산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연도별로 0.36에서 0.52까지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흐름을 보여, 자산 효율성이 개선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는 회사가 동일 자산으로 더 많은 매출을 창출하는 능력이 향상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 자산수익률 (ROA)
- ROA는 2020년 –7.61%에서 2021년 6.4%로 대폭 개선된 후 2022년 6.53%, 2023년 8.43%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2024년에는 –9.66%로 다시 하락하였다. 이와 같은 변동성은 수익성의 지속적인 변화 또는 일시적인 요인에 기인할 수 있으며, 수익성 회복과 하락이 반복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의 세분화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2024. 12. 31. | = | × | × | ||||
2023. 12. 31. | = | × | × | ||||
2022. 12. 31. | = | × | × | ||||
2021. 12. 31. | = | × | × | ||||
2020. 12. 31.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12-31),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 세금 부담 비율
-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세금 부담 비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4년에는 데이터가 누락되어 있지만, 2023년의 0.95는 이전 해에 비해 높은 수준입니다. 이는 회사가 세금 관련 부담을 줄이거나 세금 정책 변경에 따른 영향으로 해석될 수 있으며, 세금 부담의 변동은 기업의 순이익에 영향을 미칠 잠재력을 갖고 있습니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부담비율은 2021년과 2022년에 각각 0.86으로 일정하게 유지되었으며, 2023년에는 약간 상승한 0.88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기업이 차입금에 따른 이자 비용을 꾸준히 감당하고 있다는 신호이며, 최근 금융 비용의 부담이 약간 증가했음을 시사합니다. 2024년 데이터가 없기 때문에 이후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 EBIT 마진 비율
- EBIT 마진은 2020년에는 -12.87%로 손실 상황을 나타내었으나, 2021년부터 2023년까지는 전반적으로 흑자 상태로 전환되어 20.29%, 19.34%, 21.31%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영업이익률을 보여줍니다. 2024년에는 데이터가 누락되어 있으나, 2023년의 수치로 보아 영업이익률이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영업 효율성과 수익성이 회복된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 순이익률 (Net Profit Margin Ratio)
- 2020년에는 -21.2%로 큰 손실을 기록했으며, 이후 2021년에는 15.08%, 2022년에는 13.71%, 2023년에는 17.83%로 큰 폭의 회복을 보여줍니다. 특히 2023년의 순이익률은 전년도에 비해 증가하여 수익성의 개선 세를 보여줍니다. 다만, 2024년 데이터가 없어 이후 흐름을 확언하기 어렵지만, 최근 추세는 흑자 전환과 수익성 향상을 시사합니다. 그러나, 2024년에는 다시 마이너스 (-18.53%)로 변화하는 등 변동성이 존재함도 유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