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해 ROE 는 순이익을 주주 자본으로 나눈 값을 구성 요소 비율의 곱으로 표현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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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E | = | ROA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2024. 12. 31. | = | × | |||
2023. 12. 31. | = | × | |||
2022. 12. 31. | = | × | |||
2021. 12. 31. | = | × | |||
2020. 12. 31.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12-31),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 자산수익률비율 (ROA)
- 2020년에는 23.07%로 상당히 높은 수익성을 기록하였으며, 이후 2021년(17.44%)과 2022년(18.3%)에 있어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였다. 그러나 2023년에는 15.92%로 다소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2024년에는 큰 폭으로 하락하여 -2.38%의 음수로 전환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전반적인 수익성 감소를 반영하며, 특히 2024년에는 수익성의 전반적인 저하가 두드러진 것으로 해석된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재무 레버리지 비율은 2020년 1.35에서 2021년과 2022년에 각각 1.33과 1.3으로 약간 하락하였다. 이는 일정 수준에서 부채 비중이 다소 줄어든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2023년에는 1.29로 소폭 감소하다가, 2024년에는 다시 1.37로 상승하여 원래 수준을 넘어선 모습이다. 이러한 변화는 부채 활용 정도가 일부 증대됨을 시사하며, 재무 구조에 있어 일시적인 변화 또는 재무 전략의 조정 가능성을 반영할 수 있다.
- 자기자본비율 (ROE)
- 2020년에는 31.22%로 높은 자기자본 수익률을 기록하였으며, 이후 2021년(23.19%)과 2022년(23.88%)에 있어서도 유사한 수준의 수익성을 유지하였다. 그러나 2023년에는 20.59%로 약간 하락하였으며, 2024년에는 -3.26%로 전환되어 큰 폭의 하락세를 보여주었다. 이러한 변화는 자본 투자 수익률의 저하와 함께, 2024년에는 손실 또는 수익성 부진이 심화되었음을 나타낸다. 이는 재무 성과에 대한 전반적인 부정적 흐름을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ROE 세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E | =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자산 회전율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2024. 12. 31. | = | × | × | ||||
2023. 12. 31. | = | × | × | ||||
2022. 12. 31. | = | × | × | ||||
2021. 12. 31. | = | × | × | ||||
2020. 12. 31.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12-31),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19년부터 2022년까지는 안정적인 수익성 유지가 관찰되며, 순이익률은 각각 43.7%, 30.92%, 37.2% 그리고 36.68%로 나타납니다. 이러한 수치는 회사가 매출 대비 높은 이익을 창출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2021년과 2022년 사이에 일시적인 감소 후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2024년에는 -4.86%로 급감하여, 손실 발생 또는 수익성 둔화의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 자산회전율
- 이 비율은 전반적으로 2020년 0.53에서 2021년 0.56으로 상승한 후, 2022년 0.49로 하락하였으며, 2023년과 2024년에는 각각 0.43과 0.49로 회복되는 양상을 보입니다. 이는 회사가 총자산을 활용하여 매출을 창출하는 효율성이 변동했음을 보여주며, 2022년에 일시적 효율 저하가 있었던 것으로 해석됩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계속해서 1.3대 후반에서 1.37까지의 범위 내에서 변화하는 모습입니다. 2020년과 2021년의 수치는 1.35와 1.33으로 유사하며, 2022년 및 이후에는 약간의 상승이 관찰됩니다. 이는 부채 활용 수준이 다소 증가하거나, 자본 대비 부채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졌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이러한 안정적인 레버리지 수준은 회사의 재무구조가 일정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자기자본이익률(ROE)
- 2020년에는 31.22%였던 ROE가 2021년에는 23.19%, 2022년에는 23.88%로 낮아지며 수익성의 일시적 저하가 관찰됩니다. 이후 2023년에는 20.59%로 다시 하락하였으며, 2024년에는 -3.26%로 전환되어 수익성의 급격한 악화가 드러납니다. 이는 상당한 손실 또는 자기자본 대비 수익률 저하를 의미하며, 기업의 재무 성과에 심각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징후로 평가됩니다.
ROE를 5개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E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자산 회전율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2024. 12. 31. | = | × | × | × | × | ||||||
2023. 12. 31. | = | × | × | × | × | ||||||
2022. 12. 31. | = | × | × | × | × | ||||||
2021. 12. 31. | = | × | × | × | × | ||||||
2020. 12. 31. | = | ×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12-31),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 세금 부담 비율
- 2020년과 2021년에는 약 0.87과 0.86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보였으며, 2022년에는 약 0.78로 다소 감소하였다. 2023년에는 다시 0.83으로 회복되었으나, 2024년에는 큰 폭의 하락을 보여 -2.16을 기록했다. 이와 같은 변화는 세금 관련 비용의 부담률이 일정하지 않으며, 특히 2024년에는 감소와 함께 손실 가능성을 시사한다.
- 이자부담비율
- 이 비율은 전 기간 동안 거의 0.98~0.99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여, 이자 비용이 수익성에 상당히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4년에는 0.89로 소폭 하락하여 일부 개선이 있었음을 나타내지만, 여전히 높은 부담률로 남아 있다.
- EBIT 마진 비율
- 2020년에는 51.16%로 매우 높은 수익성을 기록했으나, 2021년에는 36.86%로 크게 하락하였다. 이후 2022년에는 48.01%로 회복세를 보였으나, 2023년에는 다시 44.83%로 소폭 하락하였다. 2024년에는 2.53%로 급격히 감소하여 거의 수익성이 소멸된 상태임을 의미한다. 이는 수익성의 변동성이 크고, 최근에는 상당한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자산회전율
- 이 비율은 2020년 0.53에서 2021년 0.56으로 소폭 상승하였으며, 2022년과 2023년에 각각 0.49와 0.43으로 하락하였다. 2024년에는 다시 0.49로 회복되었는데, 이는 자산의 효율적 운영이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추세임을 나타낸다. 전반적으로는 다소 낮은 수준으로, 자산 활용도가 높지 않음을 시사한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2020년 1.35, 2021년 1.33, 2022년 1.3, 2023년 1.29로 점차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나, 2024년에는 다시 1.37로 상승하였다. 이는 부채 활용이 다소 축소되었다가 2024년에는 다시 증가하면서 재무 구조가 변동성을 보여줌을 의미한다.
- 자기자본비율 (ROE)
- ROE는 2020년 31.22%로 높은 수익성을 기록했으나, 2021년과 2022년에는 각각 23.19%와 23.88%로 다소 낮아졌다. 이후 2023년에는 20.59%로 계속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2024년에는 -3.26으로 부정적인 수치를 나타내어, 순이익의 감소와 수익성 저하를 반영한다. 이는 자본 투자에 대한 수익률이 전반적으로 하락하거나 부정적 방향으로 전환됨을 시사한다.
ROA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A | =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자산 회전율 | |
---|---|---|---|---|---|
2024. 12. 31. | = | × | |||
2023. 12. 31. | = | × | |||
2022. 12. 31. | = | × | |||
2021. 12. 31. | = | × | |||
2020. 12. 31.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12-31),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20년에는 43.7%로 상당히 높은 수익성을 보였으며, 이후 2021년에는 30.92%로 하락하는 경향이 나타났습니다. 2022년에는 다시 37.2%로 반등하였으나, 2023년에는 약간 하락한 36.68%를 유지했습니다. 그러나 2024년에는 급격히 -4.86%로 떨어지면서 순이익률이 적자로 전환되었음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변화는 수익성에 있어 큰 변동성을 시사하며, 특히 2024년의 적자는 회사의 재무건전성과 운영성과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 자산회전율
-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점진적인 소폭 변동이 있었으나 2020년 0.53에서 2022년 0.49로 약간 감소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2023년에는 다시 0.43으로 낮아졌으나 2024년에는 0.49로 회복하는 모습입니다. 자산회전율은 회사의 자산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매출로 전환되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로서, 대체로 안정된 수준을 유지하다가 2024년에는 이전보다 개선된 모습을 보인 점은, 자산 활용 측면에서 일부 회복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 자산수익률비율 (ROA)
- 2020년에는 23.07%로 높은 수익성을 기록했으나, 2021년과 2022년에 각각 17.44%, 18.3%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후 2023년에는 다시 15.92%로 감소하였으며, 2024년에는 -2.38%로 큰 폭의 하락, 즉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함으로써 자산을 통한 수익이 극단적으로 저하되었거나 손실로 전환되었음을 보여줍니다. 이와 같은 변동은 재무 성과의 일관성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며, 특히 2024년의 부정적 수익률은 경영 성과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ROA를 4개의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A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자산 회전율 | |
---|---|---|---|---|---|---|---|---|---|
2024. 12. 31. | = | × | × | × | |||||
2023. 12. 31. | = | × | × | × | |||||
2022. 12. 31. | = | × | × | × | |||||
2021. 12. 31. | = | × | × | × | |||||
2020. 12. 31. | =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12-31),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 세금 부담 비율
- 2019년부터 2022년까지의 기간 동안 세금 부담 비율은 전반적으로 안정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2020년과 2021년에는 각각 0.87과 0.86으로 매우 근접한 수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다소 하락하여 0.78로 낮아졌으나, 이후 2023년에는 다시 상승하여 0.83을 기록하였으며, 2024년에는 급격히 하락하여 -2.16으로 음수로 전환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변화는 2024년 세무상 손실 또는 기타 특이 사항이 있었음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부담비율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거의 변동이 없는 수준이었으며, 각각 0.98~0.99로 매우 안정적이었습니다. 2024년에는 약간 하락하여 0.89로 낮아졌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어, 이자 비용에 대한 기업의 부담이 크다는 점은 지속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EBIT 마진 비율
- 이익률은 2020년 51.16%로 매우 높은 상태였으며, 2021년에는 크게 하락하여 36.86%를 기록하였으나, 2022년에는 다시 상승하여 48.01%를 회복하는 등 최전선에서 상당히 변동성이 있음을 보여줍니다. 2023년에는 44.83% 수준을 유지하다가 2024년에는 급격히 떨어져 2.53%로 크게 축소됨에 따라, 영업이익이 급감하거나 일회성 손실이 발생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 자산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전반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2020년 0.53에 비해 2021년 0.56으로 높아졌다가 이후 2022년에 0.49로 하락하여 2023년 0.43까지 떨어져서 효율성이 둔화된 모습을 나타냅니다. 2024년에는 다시 0.49로 회복하는 모습이지만, 전체적으로는 자산을 활용하는 효과가 감소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 자산수익률 (ROA)
- ROA는 2020년 23.07%로 높으며 시작했으나, 2021년 17.44%로 떨어졌고, 이후 2022년 18.3%, 2023년 15.92%로 낮아졌습니다. 2024년에는 -2.38%로 음수로 전환되어, 자산 대비 수익성이 크게 악화된 것을 보여줍니다. 이는 기업의 전반적인 수익성 저하와 자산 활용 효율성 감소를 드러내는 신호입니다.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의 세분화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2024. 12. 31. | = | × | × | ||||
2023. 12. 31. | = | × | × | ||||
2022. 12. 31. | = | × | × | ||||
2021. 12. 31. | = | × | × | ||||
2020. 12. 31.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12-31),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 세금 부담 비율
-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세금 부담 비율은 점진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3년에는 일시적으로 이 비율이 증가하는 모습을 나타낸다. 특히 2024년에는 큰 폭의 하락이 관찰되며, 이는 세금 부담의 급격한 변동이 발생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변화는 세금 정책의 변화 또는 일회성 세금 관련 조정에 기인한 것으로 추정돼, 세전 이익 대비 세금 부담이 불안정하게 변화하고 있음을 반영한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부담비율은 전 기간 동안 안정적인 수준에 머무르고 있으며, 2024년에도 0.89로 비교적 낮은 값을 유지한다. 이는 기업이 비교적 안정적인 부채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이자 비용이 영업이익에 큰 부담을 주지 않는 수준임을 의미한다. 전 기간에 걸쳐 변동이 크지 않으며, 채무 관리에 있어서 안정성이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EBIT 마진 비율
- 2020년 이후 2022년까지 EBIT 마진 비율은 변동성을 보이며, 2021년에 크게 감소한 이후 2022년에는 회복되는 양상을 나타낸다. 2023년에는 약 44.83%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으며, 이는 영업이익률이 안정적임을 의미한다. 그러나 2024년에는 급격한 하락을 겪으며 마이너스 2.53%를 기록, 영업이익이 손실 구간에 진입했음을 보여주어 영업수익성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순이익률 역시 2020년 이후 상승세를 보이며 2022년까지 약 37.2%에 이른다. 이후 2023년에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였으나, 2024년에는 급격히 하락하여 -4.86%로 기록되어, 순이익이 적자임을 나타낸다. 이는 영업 손실뿐만 아니라 기타 비용 또는 세금 등으로 인해 순이익이 크게 악화된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수익성의 지속 가능성이 위협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