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차 대조표의 구조 :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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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22-10-29), 10-Q (보고 날짜: 2022-07-30), 10-Q (보고 날짜: 2022-04-30), 10-K (보고 날짜: 2022-01-29), 10-Q (보고 날짜: 2021-10-30), 10-Q (보고 날짜: 2021-07-31), 10-Q (보고 날짜: 2021-05-01), 10-K (보고 날짜: 2021-01-30), 10-Q (보고 날짜: 2020-10-31), 10-Q (보고 날짜: 2020-08-01), 10-Q (보고 날짜: 2020-05-02), 10-K (보고 날짜: 2020-02-01), 10-Q (보고 날짜: 2019-11-02), 10-Q (보고 날짜: 2019-08-03), 10-Q (보고 날짜: 2019-05-04), 10-K (보고 날짜: 2019-02-02), 10-Q (보고 날짜: 2018-11-03), 10-Q (보고 날짜: 2018-08-04), 10-Q (보고 날짜: 2018-05-05), 10-K (보고 날짜: 2018-02-03), 10-Q (보고 날짜: 2017-10-28), 10-Q (보고 날짜: 2017-07-29), 10-Q (보고 날짜: 2017-04-29), 10-K (보고 날짜: 2017-01-28), 10-Q (보고 날짜: 2016-10-29), 10-Q (보고 날짜: 2016-07-30), 10-Q (보고 날짜: 2016-04-30).
- 현금 및 현금성자산
- 이 항목은 전체 자산 대비 비중이 2016년 4월 약 5.79%에서 2020년 8월까지 변동이 크지 않다가, 이후 2021년 이후로는 일정한 수준(3%~8%) 내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특히, 2020년 이후로는 일정 수준의 유동성을 유지하면서 자산의 유동성 확보 방침이 지속됨을 시사한다.
- 단기 투자
- 이 항목은 거의 지속적으로 0.02~0.03%의 매우 낮은 비중을 유지하며, 유동 자산 대비 큰 변화는 관찰되지 않는다. 이는 회사의 단기 유동성 확보를 위해 현금 및 유사자산에 집중하는 전략일 가능성을 시사한다.
- 상품 재고
- 상품 재고는 전체 자산의 15~26% 범위 내에서 변동하며, 전반적으로 2016년~2019년 사이에는 높아졌다가, 2020년 이후에는 감소하는 추세를 보인다. 이는 상품 재고 수준이 경기나 판매 전략 변경에 따라 조정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 다른 유동자산
- 이 항목은 조금씩 변동하며, 2020년 이후에는 강한 변동성을 보이지 않으나 상대적으로 낮은 비중을 유지하는 양상이다. 유동성 전략에는 큰 변화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 유동 자산
- 전체 자산에서 유동 자산의 비중은 약 22%에서 28%의 범위 내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전체 자산의 유동성 확보를 위한 일정 수준 유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2018년 2분기 이후에는 평균적으로 약 25% 수준을 유지하는 경향이 있다.
- 자산, 공장 및 장비, 누적 감가상각액 순
- 이 항목은 전반적인 비중이 지속적으로 18%에서 21% 내에서 움직이며, 약간씩 증가하는 양상을 보인다. 감가상각 누적액의 증가와 함께 실질 자산의 가치가 점차 감소하는 모습을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 제한된 현금
- 이 항목은 2018년 이후 일정 수준(약 0.13%~0.25%)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이는 제한된 자산이 전체 비율 대비 작은 비중임을 나타낸다.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존재를 유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 운용리스 사용권 자산
- 이 항목은 2017년 후반부터 평균 29%에서 31% 사이의 비중을 보이며, 회사가 리스 회계 기준을 도입하여 자산으로 인식하는 방향으로 변화됐음을 보여준다. 이 비율은 경영상 리스 활용이 계속해서 중요한 자산 항목임을 시사한다.
- 친선
- 친선은 전체 자산 내 비중이 지속적으로 8%에서 32% 사이를 오가며, 가장 높은 비중은 2016년과 2017년 초반에 관찰된다. 이후 자산의 일부 축소 또는 재조정이 진행된 것으로 보이며, 특정 무형자산 또는 협력관계 자산으로 추정된다.
- 유리한 임대차권, 누적 상각액의 순
- 이 항목은 2.08%에서 3.39%까지의 범위 내에서 움직이면서, 관련자산의 가치와 상각이 일정 수준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2016년~2017년 사이의 변동이 존재하며, 이후 비중이 낮아지는 경향이 있다.
- 상품명: 무형 자산
- 이 무형자산은 자산의 13%~22% 범위 내에서 변화하며, 2019년 이후에는 14%~16% 수준으로 하락하는 흐름이 관찰된다. 이는 무형자산의 상각이 진행되거나, 해당 자산의 가치 하락을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 이연법인세 자산
- 이 항목은 2019년 이후에서만 일부 값이 존재하며, 0.07%~0.12% 범위 내에서 미미한 비중을 유지한다. 전체 자산 대비 영향력은 제한적임을 시사한다.
- 기타 자산
- 이 항목은 0.21%~0.42% 범위 내에서 미세하게 변동하며, 전체 자산 내에서 크지 않은 비중을 차지한다. 안정적인 비중 유지를 통해 전체 자산 구성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 비유동자산
- 전체 자산 대비 비중은 68%에서 78% 사이로 높게 유지되고 있으며, 장기 자산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2019년 이후에는 71%~74%로 낮아지면서 일부 유동성 확보와 자산 구조의 재조정을 보여준다.
- 총 자산
- 총 자산은 기준이 되는 총 자본으로, 각 시점별 자산 비율이 크게 변동하지 않으며, 전체적으로 균형을 이룬 자산 배분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