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해 ROE 는 순이익을 주주 자본으로 나눈 값을 구성 요소 비율의 곱으로 표현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ROE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2-01-29), 10-K (보고 날짜: 2021-01-30), 10-K (보고 날짜: 2020-02-01), 10-K (보고 날짜: 2019-02-02), 10-K (보고 날짜: 2018-02-03), 10-K (보고 날짜: 2017-01-28).
- 자산수익률비율 (ROA)
- 2017년 이후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를 보인 후 2019년까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2020년 급락 후 2022년에는 점차 회복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2019년까지는 안정적인 이익 창출 능력을 보여주었으나,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급격한 감소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2022년에 일부 회복세를 보이면서 다시 이전 수준에 근접하는 경향성을 나타냄.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띠고 있다. 이는 부채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의미하며, 2020년에는 2.78로 급증한 후 2022년에는 약간 감소했음에도 여전히 장기 평균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증가는 재무 구조의 변화 혹은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될 수 있다.
- 자기자본비율 (ROE)
- 2017년부터 2019년까지는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여, 기업의 수익성 및 자기자본 효율이 향상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2020년에는 급격하게 49.44에서 2.59로 하락하며 큰 손실이나 재무적 난관을 경험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이후 2021년과 2022년에는 다시 회복되어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전반적으로는 코로나19 팬데믹과 관련된 일시적 어려움 이후 긍정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ROE 세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2-01-29), 10-K (보고 날짜: 2021-01-30), 10-K (보고 날짜: 2020-02-01), 10-K (보고 날짜: 2019-02-02), 10-K (보고 날짜: 2018-02-03), 10-K (보고 날짜: 2017-01-28).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이 지표는 전체 기간 동안 대부분 두 자릿수의 수치를 유지하고 있으나, 2021년에는 급격히 낮아진 모습을 보인다. 특히 2021년의 순이익률은 0.68%로 매우 낮으며, 이는 영업 또는 기타 비용 증가로 인한 일시적 또는 구조적 문제를 시사할 수 있다. 그 외의 기간에는 8.69%에서 10.59% 사이를 안정적으로 유지하여 수익성 면에서는 어느 정도의 안정성을 보여주고 있다.
- 자산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기업이 자산을 활용하여 매출을 창출하는 능력을 나타낸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는 2.42에서 2.47 사이로 매우 안정적이었다. 그러나 2020년은 1.72로 급감하였으며, 2021년에 0.99로 더욱 낮아져 기업의 자산 활용도가 큰 폭으로 하락했음을 알 수 있다. 이후 2022년에는 1.39로 일부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나, 여전히 팬데믹 이후의 회복 단계임을 시사한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기업의 부채 활용 정도를 나타내며, 2017년부터 2019년까지는 다소 안정된 수준(1.93~1.84)을 유지하였다. 2020년을 기점으로 재무 레버리지 비율이 급증하여 2020년에는 2.78, 2021년에는 3.86에 달했고, 이후 2022년에는 3.36으로 다소 감소하였다. 이는 기업이 팬데믹 기간 동안 또는 그 이후에 부채를 적극 활용하여 자산 확장 또는 운영에 힘쓴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 자기자본비율(ROE, Return on Equity)
- 이 지표는 주주자본 대비 순이익을 보여주며, 2017년부터 2019년까지는 40% 후반에서 48%까지 높은 수익성을 기록하였다. 2020년에도 49.44%로 매우 높은 수준을 유지했으며, 이는 기업이 적은 자기자본으로도 높은 수익을 창출했음을 나타낸다. 그러나 2021년에는 2.59%로 급감하였고, 이후 2022년에는 42.43%로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일시적 수익성 악화와 이후 회복 과정이 있었음을 의미한다.
ROE를 5개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2-01-29), 10-K (보고 날짜: 2021-01-30), 10-K (보고 날짜: 2020-02-01), 10-K (보고 날짜: 2019-02-02), 10-K (보고 날짜: 2018-02-03), 10-K (보고 날짜: 2017-01-28).
- 세금 부담 비율
- 2017년에서 2021년까지 세금 부담 비율은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2021년 이후에는 다소 감소하는 모습이 관찰됩니다. 특히 2021년에는 약 0.8까지 상승한 후 2022년에는 약간 하락하여 0.76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는 회사의 세금 관련 부담이 점진적으로 커졌다가 최근에는 완화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부담비율은 대체로 안정적이나, 2021년에는 현저한 감소(0.55)로 나타났습니다. 2022년에는 다시 상승하여 0.97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이자 비용 부담이 변동성을 보이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채무 구조 또는 금융 비용 변화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 EBIT 마진 비율
- EBIT 마진은 2017년과 2018년, 2019년, 2020년 지속적으로 약 13~14%를 유지하며 안정성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2021년에는 1.55%로 급감하였고, 이후 2022년에는 12.34%로 회복되어 전반적인 영업이익률이 정상 수준으로 복구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2021년의 낮은 마진은 특별한 일시적 혹은 구조적 요인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자산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안정적으로 2.42~2.47 사이를 유지했으나, 2020년에는 급격히 1.72로 떨어졌습니다. 이후 2021년에는 더욱 낮은 0.99를 기록했고, 2022년에는 다시 일부 회복되어 1.39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영업 효율성 또는 자산 활용도의 일시적 저하를 시사하며, 특히 2020년 이후 영업 활동이 차질을 빚었음을 반영할 수 있습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재무 레버리지 비율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약 1.84~1.93 범위 내에 있었으며, 2020년 이후에는 급격히 증가하여 2021년에는 3.86까지 치솟았습니다. 2022년에는 약간 하락하여 3.36을 기록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입니다. 이는 부채를 통한 자본 조달이 증가했음을 의미하며, 특히 2020년 이후 부채 의존도가 높아진 상태임을 보여줍니다.
- 자기자본비율 (ROE)
- ROE는 2017년부터 2020년까지 꾸준히 증가하여 49.44%에 달하는 높은 수치를 기록하였으며, 2021년에는 극단적으로 낮아져서 2.59%로 급락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2022년에는 다시 42.43%로 부분 회복되었으나, 2021년의 큰 변동은 특별한 일회성 요인 또는 재무 구조 변화에 기인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반적으로 회사는 높은 수익성을 유지했으나, 2021년에는 그 성과가 급격히 저하된 것으로 해석됩니다.
ROA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2-01-29), 10-K (보고 날짜: 2021-01-30), 10-K (보고 날짜: 2020-02-01), 10-K (보고 날짜: 2019-02-02), 10-K (보고 날짜: 2018-02-03), 10-K (보고 날짜: 2017-01-28).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17년부터 2020년까지는 연평균 8.7% 내외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수익성을 보이고 있었으며, 2019년에는 10.59%로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2021년에는 급격한 하락을 보여 0.68%로 크게 낮아졌지만, 이후 2022년에는 다시 9.11%로 회복세를 나타내며 수익성의 변동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수치는 2021년의 큰 폭 하락이 일시적이었음을 시사하며, 2022년에는 다시 수익률이 정상 범위로 복구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 자산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안정적으로 2.42~2.47을 유지했으며, 이는 자산 대비 매출이 안정적으로 발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0년에는 1.72로 하락하였는데, 이는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매출이 일시적으로 줄었거나 자산 활용도가 저하된 결과일 가능성이 있다. 2021년과 2022년에는 각각 0.99와 1.39로 회복세를 보였으며, 팬데믹 이후 점진적 매출 회복과 자산 활용도 개선이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
- 자산수익률 (ROA)
-
ROA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는 각각 21.05%, 23.82%, 26.14%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자산 효율성과 수익성을 나타내었다. 그러나 2020년에 17.77%로 일시적인 하락이 있었으며, 2021년에는 0.67%로 급격히 낮아졌다. 이후 2022년에는 12.63%로 회복되었지만, 2021년의 급락은 일시적 충격이나 일회성 요인에 의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회사는 안정적인 수익성과 자산 활용도를 갖추고 있었으나, 2021년 팬데믹의 영향으로 큰 변동성을 겪었다가 이후 회복 조기에 들어선 모습을 보여준다.
ROA를 4개의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2-01-29), 10-K (보고 날짜: 2021-01-30), 10-K (보고 날짜: 2020-02-01), 10-K (보고 날짜: 2019-02-02), 10-K (보고 날짜: 2018-02-03), 10-K (보고 날짜: 2017-01-28).
- 세금 부담 비율
- 2017년부터 2022년까지의 세금 부담 비율은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2019년과 2021년에는 0.77과 0.80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업이 전체 소득에 대한 세금 부담을 증가시키거나 절세 전략이 일부 조정되었음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2022년에는 약간 하락하여 0.76으로 나타나, 세금 부담이 안정되는 경향도 관찰됩니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부담비율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0.99 내지 1의 높은 수준을 유지했으며, 2021년에는 급감하여 0.55로 낮아졌습니다. 이후 2022년에는 다시 0.97로 회복되어 이자 비용 부담이 다소 증가하였음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변화는 채무 구조 또는 이자 비용의 변화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EBIT 마진 비율
- EBIT 마진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2017년 14.03%에서 2019년 13.8%로 거의 유지되다 2020년에 약간 하락하여 13.55%로 나타났습니다. 2021년의 급감(1.55%)은 데이터의 누락 혹은 변동성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이며, 2022년에는 회복되어 12.34%를 기록하여 각각의 연도 간 비교 시 전반적인 마진 수준은 안정적이거나 소폭의 변동을 보이고 있습니다.
- 자산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약 2.42~2.47로 안정적이었으며, 2020년에는 급격히 1.72로 하락하였습니다. 이후 2021년에는 0.99로 더욱 낮아진 후, 2022년에는 1.39로 다소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는 매출이 자산 대비 어떻게 변화했는지,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영업 활동이 둔화된 영향을 반영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 자산수익률(ROA)
- ROA는 2017년 21.05%에서 2019년 26.14%까지 상승하였으나, 2020년 급격히 17.77%로 하락하였고, 2021년에는 0.67%로 대부분의 수익성을 잃었습니다. 2022년에는 다시 12.63%로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이는 자산 대비 수익성의 일시적 저하와 이후 개선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COVID-19 팬데믹 이후 경기 회복과 기업의 운영 효율성 향상이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의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2-01-29), 10-K (보고 날짜: 2021-01-30), 10-K (보고 날짜: 2020-02-01), 10-K (보고 날짜: 2019-02-02), 10-K (보고 날짜: 2018-02-03), 10-K (보고 날짜: 2017-01-28).
- 세금 부담 비율
-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세금 부담 비율은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과 적절한 안정성을 보여줍니다. 2019년과 2020년에는 각각 0.77로 유지된 후 2021년에는 약간 상승하여 0.80을 기록하였으며, 2022년에는 다시 감소하여 0.76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세금 부과 정책이나 과세 환경의 유연성을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부담 비율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거의 일정하게 0.99 또는 1에 가까운 수치를 보여주어, 이자 비용이 수익에 상대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음을 시사합니다. 2021년에는 점차 크게 하락하여 0.55로 나타났으며, 이는 이자비용이 감소했거나 다른 수익지표의 변화와 연관될 수 있습니다. 2022년에는 다시 증가하여 0.97로 회복되었습니다.
- EBIT 마진 비율
-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안정적인 범위 내에 있으나, 2021년에는 비정상적으로 낮은 1.55%를 기록하여 의미 있는 변화가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와 더불어 2022년에는 12.34%로 회복되었으며, 이는 핵심 영업이익이 개선되었거나 원가 절감이 이루어진 결과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러한 변동은 기업의 영업 효율성에 일시적인 영향을 미쳤음을 시사합니다.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순이익률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여, 2019년 10.59%, 2020년 10.36%까지 증가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2021년에는 극단적으로 낮은 0.68%를 기록하였으며, 이는 일회성 비용 또는 비정상적인 시장환경의 영향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후 2022년에는 9.11%로 다시 높은 수준을 회복하여, 수익성의 일부 정상화가 이루어진 것으로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