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차대조표의 구조: 부채와 주주자본
분기별 데이터
유료 사용자를 위한 영역
무료 체험하기
이번 주에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Walgreens Boots Alliance Inc. 페이지:
데이터는 뒤에 숨겨져 있습니다.
이것은 일회성 지불입니다. 자동 갱신은 없습니다.
우리는 받아 들인다 :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20-05-31), 10-Q (보고 날짜: 2020-02-29), 10-Q (보고 날짜: 2019-11-30), 10-K (보고 날짜: 2019-08-31), 10-Q (보고 날짜: 2019-05-31), 10-Q (보고 날짜: 2019-02-28), 10-Q (보고 날짜: 2018-11-30), 10-K (보고 날짜: 2018-08-31), 10-Q (보고 날짜: 2018-05-31), 10-Q (보고 날짜: 2018-02-28), 10-Q (보고 날짜: 2017-11-30), 10-K (보고 날짜: 2017-08-31), 10-Q (보고 날짜: 2017-05-31), 10-Q (보고 날짜: 2017-02-28), 10-Q (보고 날짜: 2016-11-30), 10-K (보고 날짜: 2016-08-31), 10-Q (보고 날짜: 2016-05-31), 10-Q (보고 날짜: 2016-02-29), 10-Q (보고 날짜: 2015-11-30), 10-K (보고 날짜: 2015-08-31), 10-Q (보고 날짜: 2015-05-31), 10-Q (보고 날짜: 2015-02-28), 10-Q (보고 날짜: 2014-11-30), 10-K (보고 날짜: 2014-08-31), 10-Q (보고 날짜: 2014-05-31), 10-Q (보고 날짜: 2014-02-28), 10-Q (보고 날짜: 2013-11-30).
- 단기 부채 비율의 추세와 특징
- 2013년부터 2014년 초까지는 안정적으로 1.56~2.09 사이를 유지하며 비교적 변동성이 적었다. 그러나 2014년 말 이후부터 급격한 상승이 나타났으며, 2016년 이후에는 변동이 심화되었다. 특히 2017년 이후에는 6 이상으로 크게 상승하는 경향이 관찰된다. 2019년 이후에는 5에서 8 사이를 유지하며, 높은 수준이 지속되는 모습이다. 이러한 변화는 단기 부채의 증가 또는 총 부채 대비 단기 부채 비중이 커지는 상황을 반영할 수 있다.
- 거래 미지급금 비율의 변동
- 거래 미지급금의 총 부채 비율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10~15 사이로 안정세를 보였다. 이후 2016년부터 2018년 초까지는 약 18~20 사이에서 점진적 증가를 보여, 현금 유동성 또는 거래처에 대한 미지급금 증가가 시사된다. 2019년 이후에는 다시 일정 수준을 유지하거나 약간의 변동이 있으며, 이와 관련된 기업의 채무 집행 정책 또는 지급 조건의 변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 장기 및 비유동 부채의 증감과 구조적 변화
- 장기 부채와 유동부채는 각각의 비율이 상당한 차이를 보이며, 대체로 20~36% 범위 내에서 변화하였다. 특히 2014년과 2015년에는 장기 부채가 급증하는 양상을 보이며, 이는 회사의 재무 구조에서 장기 차입이 확대된 것으로 해석된다. 이후 여러 분기 동안 약 17~21% 내에서 안정적이었으며, 2018년 이후 다시 상승하는 추세를 보여 장기 부채의 비중이 늘어나고 있음을 의미한다. 비유동 부채는 20%에서 44%까지 변화하며, 특히 2018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기업의 자금 조달 구조가 장기화된 부채 의존도를 높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 총 부채 비율의 변화과 특징
- 총 부채 비율은 2013년 약 45%에서 2020년 말에는 75%까지 상승하는 장기적인 증가 추세를 나타낸다. 초기에는 변동이 크지 않았으며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었으나, 2016년 이후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기 시작하였다. 이는 재무구조의 부채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시사하며, 자기자본 대비 부채의 비중이 커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흐름은 기업의 재무 안정성과 재무 건전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자본구조와 내부자본지표의 변화
- 전체 자본(주주 지분 포함)의 비중이 2013년 54.88%에서 2020년에는 약 23.99%로 크게 감소하였다. 이는 부채 증가에 따른 자기자본 비중이 축소된 결과로 보이며, 여러 차례의 유상증자 또는 배당 정책 변경, 또는 자본재조정이 있었다고 유추할 수 있다. 또한, 보통주 자본금과 이익잉여금은 각각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거나 증가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기업이 일부 내부자본을 축적하는 전략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내부 자본의 축적은 일부 기간에서 이익잉여금의 증가로 표출되었으며, 장기적인 자본 재구조화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
- 기타 포괄손익 누적손실과 원가 계산
- 기타 포괄손익 누적손실은, 2013년 이후 지속적인 적자 또는 손실 누적으로 인해 점차 축적되어 2016년 이후에는 -4.48까지 심화되었으며, 2018년 이후에는 일부 개선 또는 안정화양상이 나타난다. 채권 원가(국채 원가)는 같은 기간 동안 부정적 영향을 미치며, 지속적인 적자를 보여 재무 건전성에 압력을 가하는 상황으로 나타난다.
- 요약적 관점과 전체적 해석
- 전반적으로 재무 구조는 부채 비중이 상당한 수준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며, 특히 장기 부채와 비유동 부채 증가가 두드러진다. 이런 변화는 기업의 자본조달 구조가 장기화되고 있으며, 부채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동시에 자기자본의 비중은 감소하는 추세로 나타나, 재무 유연성과 자본 구조의 안정성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할 수 있다. 기업의 부채 비율은 높아지고 있지만, 이와 함께 내부이익잉여금이 축적되고 있어 일부 내부 자원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외부 채무와 내부자본 간의 균형 및 재무 건전성은 지속적인 관리와 모니터링이 중요한 시점이다.